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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 주소서/눅13:10-17.요11:43-44 2004-06-14 12:51:1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하겠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오래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일흔 일곱 번도 용서해 주 시는 주의 품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예비하시고 우리를 불러 주신 하 나님 아버지,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께 큰 영광되게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얼룩지고 상처 나 고 더러워지고 흉
풀어 주소서/눅13:10-17.요11:43-44 2004-06-14 12:51:1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하겠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

작은 것 속에 보배가 있었네/눅13:31-32 2004-06-15 16:07:2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큰 것을 얻어내면 성공했다고 합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똑같은 그 사람인데,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면 대접이 달라집니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보다 신령한 교회처럼 생각되는 세상입니다. 똑같은 그 사람인데, 작은 교회를 담임하시던 목사님이 임지를 조금 큰 교회의
작은 것 속에 보배가 있었네/눅13:31-32 2004-06-15 16:07:2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큰 것을 얻어내면 성공했다고 ...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4-06-17 12:30:47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포도밭에 무화과 나무를 심어놓은지 3년이 지났습니다. 무화과 나무를 심은 주인은 당연히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포도밭에 무화과 나무를 심은 것입니다. 그런데 열매가 맺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청지기에게 “무화과 나무를 찍어버리라 땅만 허비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 청지기는 금년에만 그대로 두시면 땅을 파고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4-06-17 12:30:47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포도밭에 무화과 나무를 심어놓은지 ...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눅13:6-09 2004-06-28 13:52:3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두 주간에 걸쳐 "강권하여 데려다가 아버지의 집을 채웁시다" 라는 제목으로 전도의 당위성(當爲性)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만물이 생기를 찾는 봄입니다. 지금까지의 내 모습을 한 번 돌아보십시오. 믿음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전도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왔는지를 말입니다. 각 자가 지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눅13:6-09 2004-06-28 13:52:3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두 주간에 걸쳐 "강권하여...

한 해만 더 참아 주소서/눅13:6-9 2004-12-27 12:13:4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이제 우리들은 3일을 지나면 20세기를 마감하고, 새천년의 첫해 2000년 새해의 첫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 '새천년'(New Millennium)을 맞기 위한 준비로 온 세계가 야단입니다. 그 동안 새천년을 맞기 위하여 각 분야에서 많은 예언자들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미래를 전
한 해만 더 참아 주소서/눅13:6-9 2004-12-27 12:13:4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이제 우리들은 3일을 지나...

주도적 신앙/눅13:6-9 2005-01-05 15:12:4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화과나무를 본 적이 있습니까? 서울, 경기지방에는 무화과나무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쪽지방에는 무화과가 흔히 보입니다. 무화과는 하나도 매력이 없는 나무입니다. 그 나무 자체가 매력이 없습니다. 전혀 쓸모도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무화과의 잎도 매력이 없습니다. 무화과 나뭇잎 보러 간다는 사람도 없습니다. 열매는 있는데 꽃이
주도적 신앙/눅13:6-9 2005-01-05 15:12:4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화과나무를 본 적이 있습니까? 서울, 경기지방에는 무화과나...

또 하나의 열매를 구하시며/눅13:6-9 2005-01-06 12:57:5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명절을 잘 보내셨습니까? 고향에 다녀오신 분들은 교통체증으로 많은 고생을 한 줄로 압니다. 저도 추석 당일 새벽예배 후에 고향에 계신 어머님께 다녀왔습니다. 올라 올 때는 무려 9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마음만은 더 여유롭고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저의 시골 집 뒤뜰에는 감나무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감이 몇 개 밖
또 하나의 열매를 구하시며/눅13:6-9 2005-01-06 12:57:5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명절을 잘 보내셨습니까? 고향에 다녀오신 ...

열매맺게 하소서/눅13:6-9 2005-01-25 16:05:2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성큼 문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십니까? 아무래도 가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결실입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그 동안의 그 숱한 수고와 인내가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는 가을이 되면 논과 밭에서 그리고 또 산에서 수많은 결실들을 보게 됩니다. 가을은 심은 대
열매맺게 하소서/눅13:6-9 2005-01-25 16:05:2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성큼 문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을! ...

또 한번의 기회를 주소서/눅13:6-9 2005-01-26 16:08:0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흥분된 한해를 시작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2004년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금요일이면 이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두려운 마음이 밀려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시간들은 우리의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금보다 귀한 시간. 시간이란? 언제나 다시는 돌아오지
또 한번의 기회를 주소서/눅13:6-9 2005-01-26 16:08:0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흥분된 한해를 시작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2004년 ...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5-12-07 15:10:41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실수 없이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A.링컨은 인류의 위인중의 한 사람입니다. 링컨은 9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20세가 될 때까지 교육한번 제대로 받아보질 못한 농사꾼이었습니다.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겨우4.5세의 어린 나이에도 밭에 나가 어른들과 같이 노동을 했답니다. 16세가 되어서는 머슴처럼 이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눅13:6-9 2005-12-07 15:10:41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실수 없이 사는 사...

주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교회/눅13:10-21 2006-07-11 10:13:2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한 가지 일을 전하는 10-17절과 예수님께서 이어서 하신 두 비유의 말씀이 들어 있는 18-21절의 두 부분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봅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팔 년 동안 귀신 들려 앓으며 허리가 꼬부라
주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교회/눅13:10-21 2006-07-11 10:13:2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한 ...

역사의 새로운 장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행13:1-3 2006-07-18 17:40:0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년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교지는 시댁 같고, 파송 교회에 오면 꼭 친정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음성을 함께 듣기 바랍니다. 2년 동안 사역과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심을 통하여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가 그것이 나의 삶에 큰 숙제 인 것 같습니다. 선교지는 할 일들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행13:1-3 2006-07-18 17:40:0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년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

역동적인 하나님나라/눅13:10-12 2006-07-20 10:46:3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 / 누가복음 13:10-21 요 절 13: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하나님 나라”는 신구약 성경의 통일성을 이루는 큰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분 국가를 구성하는 삼대요소가 무엇입니까? 영토가 있어야 하고, 백성이 있어야 하고, 통치자가 있어야 합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눅13:10-12 2006-07-20 10:46:3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 / 누가복음 13:10-21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눅13:22-35 2006-07-20 10:47:1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 누가복음 13:30-35 요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4절 여러분은 고등학교 시절에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앙드레 지이드 『좁은 문』을 다 읽으셨을 것입니다. 유년기의 제롬과 알리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눅13:22-35 2006-07-20 10:47:1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눅13:31-35 2006-07-20 10:47:3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누가복음 13:31-35 요 절 13: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으려 함 같이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산을 좋아하는 젊은 말콤은 여자 친구 사라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눅13:31-35 2006-07-20 10:47:3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누가복음 13:31-35...

올 해는 꼭 열매를 맺읍시다/눅13:6-9 2006-07-28 09:24:52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열매 맺는 문제는 인생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서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포도원에 심은 한 무화과나무의 이야기는 문자적으로는 유대인이요, 영적으로는 교회 안에 온갖 영적 혜택 속에 있지만 아직도 참 신앙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경고이다. 왜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 포도원은 교회인데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 안
올 해는 꼭 열매를 맺읍시다/눅13:6-9 2006-07-28 09:24:52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열매 맺는 문제는 인생의 사활이 걸린 ...

일년 집행 유예/눅13:1-9 2006-10-19 14:07:4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설교본문은 사순절 셋째주일의 말씀, 누가복음 13장 1절에서 9절의 말씀입니다.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일년 집행 유예/눅13:1-9 2006-10-19 14:07:4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아무도 가고싶어하지 않는 제자의 길/눅14:25-35 2006-10-19 14:43:19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교회에 가는 사람’(church goer)들은 많아도 '예수의 뒤를 따라가는 제자'(Nachfolger, disciple)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는 그동안 놀라운 성장을 한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오늘날 한국교회에 세상
아무도 가고싶어하지 않는 제자의 길/눅14:25-35 2006-10-19 14:43:19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

한 해만 더 참아 주소서/눅13:6-9 2006-10-24 09:32:07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들은 3일을 지나면 20세기를 마감하고, 새천년의 첫해 2000년 새해의 첫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 '새천년'(New Millennium)을 맞기 위한 준비로 온 세계가 야단입니다. 그 동안 새천년을 맞기 위하여 각 분야에서 많은 예언자들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미래를 전망하며 대응책을 마련하기에
한 해만 더 참아 주소서/눅13:6-9 2006-10-24 09:32:07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들은 3일을 지나면 20세기를 마감하고, 새...

매듭을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눅13:10-17 2006-11-07 15:54:33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눅13:10-17)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매듭을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눅13:10-17 2006-11-07 15:54:33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눅13:10-17)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