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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

율법이냐 생명이냐/눅13:10-17 2004-03-25 10:15:25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보면 18년 동안을 병마에 시달리고 있던 한 여인이 예수님의 은혜로 치료받는 놀라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여인이 앓고 있는 병이 무슨 병이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율법이냐 생명이냐/눅13:10-17 2004-03-25 10:15:25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께 나와 예...

포기를 모르시는 예수님/눅13:1-9 2004-04-06 12:28:2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고난과 죄, 그리고 회개의 삼각 관계 본문 말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1-5절까지는 예수님 당시에 일어났던 두 가지 사건을 언급하면서 고난과 죄의 관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다음 6-9절까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이야기는 분명히 서로 다른: 포기를 모르시는 예수님/눅13:1-9 2004-04-06 12:28:2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고난과 죄, 그리고 회개의 삼각 관계

회개하지 아니하면/눅13:1-9 2004-04-06 22:02:5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죄인들만 모이는 장소 두 곳이 있다. 어디 어디인가? 한 곳은 각종 범죄자들을 구금해 두는 교도소이고, 또 한 곳은 자기들 스스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죄에서 건져주심을 바라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다. 재판을 통하여 범죄사실이 입증되고 정죄받은 사람들이 자유를 박탈당하고 갇혀서 강제 복역을 당하는 교도소와 하나님의 속죄: 회개하지 아니하면/눅13:1-9 2004-04-06 22:02:5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죄인들만 모이는 장소 두 곳이 있다. 어...

안식일의 치유/눅13:10-21 2004-04-06 22:04:08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도 이제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어 전면적인 실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대하 찬반이 엇갈리기는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가장 일 많이 하는 우리 국민들이 이제라도 조금 더 여유를 갖게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종교계에서도 찬반은 엇갈린다. 불교계에서는 늘어난 휴일과 함께 산 속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 안식일의 치유/눅13:10-21 2004-04-06 22:04:08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에도 이제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

좁은 문/눅13:22-30 2004-04-06 22:04:42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취임 8개월 밖에 안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재신임을 묻겠다."는 발표를 했다.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기댈만한 지지기반이 없던 분으로서 취임 후에도 여러 가지 도전과 헐뜯기, 그리고 측근 비리 연루의혹 등의 문제로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에게는 제법 황당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언론기관들이 발빠르게: 좁은 문/눅13:22-30 2004-04-06 22:04:42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취임 8개월 밖에 안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재신임을 묻...

거부의 몸짓/눅13:31-35 2004-04-06 22:07:1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에는 시골에서도 암탉이 병아리를 기르는 모습 보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 병아리를 부화장에서 구입해다가 기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암탉이 알을 낳고, 그 알을 품어서 병아리가 깨고 나오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었다. 암탉이 병아리들을 길러가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한 점들이 않다. 먹이감이 생기면 "구구구"소리를 내서 병아: 거부의 몸짓/눅13:31-35 2004-04-06 22:07:1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에는 시골에서도 암탉이 병아리...

하나님나라(1)/눅13:18-21 2004-04-13 09:34:35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하신 분들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여러분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증거는/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까? 단순히 교회 나와서 예배 참석하는 것 말고/ 진짜 말씀을: 하나님나라(1)/눅13:18-21 2004-04-13 09:34:35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하신 분들입니까? 여러...

하나님나라(2)/눅13:22-30 2004-04-13 09:35:1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루어지는 중인 하나님나라 우리는 지난주에/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나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나라를 두 가지로 비유했습니다. 그건 겨자씨와 누룩입니다. 겨자씨와 누룩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작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장하는 형태는 다릅니다. 겨자씨는 외적으로 성장하고/ 누룩은 내적으로 성: 하나님나라(2)/눅13:22-30 2004-04-13 09:35:1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루어지는 중인 하나님나라 우리는 ...

내가 가야할 길/눅13:31-35 2004-04-13 09:36:5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을 사는 형태를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되는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둘째, 자기 이익을 따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셋째로, 사명을 따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아무런 생각 없이 살고/ 특별한 목적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가야할 길/눅13:31-35 2004-04-13 09:36:5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이 세상에 사...

교회를 성장케 하는 사람/눅13:18-21 2004-04-17 08:54:19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의 부흥은 신도의 수가 많아지며, 영적으로는 흥왕하여 짐을 말하는 것이고 성장은 교회의 질이 높아지며, 주의 뜻을 이룸이 구체화 되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구분합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일은 한 알의 밀을 땅에 심었더니 그 열매가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음이: 교회를 성장케 하는 사람/눅13:18-21 2004-04-17 08:54:19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

꽃의 인생 열매의 인생/눅13:6-9 2004-04-22 09:46:20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업이 발전하면서 재미있는 학문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희가 학교 다닐 때에는 비서학과라는 것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눈은 높아 가지고 무시했지요. "야, 비서학과가 뭐냐? 갈 때가 없어서 비서학과냐?" 그랬는데 요즘은 비서학과에 들어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기업의 훌륭한 회장 뒤에: 꽃의 인생 열매의 인생/눅13:6-9 2004-04-22 09:46:20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업이 발전하면서 재미있는 학문이 많이 생...

먼저 된 자가 먼저 되라/눅13:22-30 2004-04-22 09:50:2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이민을 오면 처음에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운전면허, Drive License를 취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비교적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괜찮은 듯 싶기도 합니다만은 그래도 미국 생활은 자동차가 없으면 불편하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필수가 됩니다.: 먼저 된 자가 먼저 되라/눅13:22-30 2004-04-22 09:50:2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이민을 오면 처음에 해야 할 일들...

사명 완수의 길/눅13:31-35 2004-05-04 09:43:0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가 낳은 세계적 순교자 하면 흔히 독일 루터교의 목사요 신학자였던 본 훼퍼를 든다. 그는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을 학살하고 2차대전을 일으켜 많은 젊은이들을 전쟁에 내몰아서 총알받이가 되게 할 때 독재자에게 항거한 유명한 목사이다. 미국의 아는 친구들이 본훼퍼를 미국으로 초청하여 미국 대학에서 가르치며 히: 사명 완수의 길/눅13:31-35 2004-05-04 09:43:0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가 낳은 세계적 순교자 하면 흔히 독일 루터...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1/눅13:6-9 2004-05-14 10:24:48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농촌에서 집안 뜨락에다가 가장 많이 심은 나무가 아마도 감나무일 것입니다. 감나무는 거름을 주지 않아도 되고, 벌레를 잘 타지 않아서 농약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가만 두어도 제가 알아서 자라고 제 때가 되면 열매를 맺힙니다. 아마 그런 나무의 특성 때문에 집안에 감나무를 많이 심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1/눅13:6-9 2004-05-14 10:24:48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농촌에서 집안 뜨락에다가 가장 ...

한 번 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눅13:06-09 2004-05-19 12:26:4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두 주간에 걸쳐 "강권하여 데려다가 아버지의 집을 채웁시다" 라는 제목으로 전도의 당위성(當爲性)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만물이 생기를 찾는 봄입니다. 지금까지의 내 모습을 한 번 돌아보십시오. 믿음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전도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왔는지를 말입니다. 각 자가 지: 한 번 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눅13:06-09 2004-05-19 12:26:4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두 주간에 걸쳐 "강권하...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눅13:6-9 2004-05-20 15:47:40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도를 한 주간 남긴 51번째 주일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누구나 여러 가지 결심도 하고 계획도 세우지만 막상 한 해를 지내고 보면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이 많은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묵은해를 보내면서 깊은 반성과 아울러 회개를 하게 되고, 또 새로운 결심: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눅13:6-9 2004-05-20 15:47:40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도를 한 주간 남긴 51번째 주일...

망대가 무너진 것은! (대구 참사)/눅13:1-9 2004-05-27 12:48:3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짐승과 하나님 사이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인간은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느냐에 따라서 짐승과 같은 삶을 살수도 있고, 신의 성품을 닮은 삶을 살수도 있습니다. 17세기 영국에서 발생한 경건주의 청교도 운동은 죄를 멀리하고 본능적 욕구를 따라가는 짐승과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가까이: 망대가 무너진 것은! (대구 참사)/눅13:1-9 2004-05-27 12:48:3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짐승...

금년에도 두소서/눅13:6-9 2004-05-28 10:27:5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올해도 어느 덧 다 가고 2002년 주일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송년예배를 드리고 있다. 새해를 앞두고 이 해를 보내는 송년 주일에 여러 면에서 생각이 참 많다. 2002년에 할 것을 다 못한 아쉬움도 있고 2003년은 어떻게 해야 잘 살 것인가? 하는 마음의 염려도 있다. 농부가 겨울에 눈 덮인 논과 밭을 둘러본다. 금년에 농사하: 금년에도 두소서/눅13:6-9 2004-05-28 10:27:5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올해도 어느 덧 다 가고 2002년 주일을 마지막으...

상품으로 볼 것이냐 작품으로 볼것이야/눅13:10-17 2004-06-01 10:05:2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품으로 볼 것이냐 작품으로 볼것이야 누가복음13:10-17 사람은 자기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 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특히 나를 상품으로 보느냐 작품으로 보느냐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왜냐 하면 그기에 따라서 가치관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상품으로 봅: 상품으로 볼 것이냐 작품으로 볼것이야/눅13:10-17 2004-06-01 10:05:2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품으로 볼 것이냐 작품으...

나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이다/눅13:10-17 2004-06-01 10:11:0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이다 누가복음13:10-17 사람은 자기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 는 것은 중요해요 특히 나를 상품으로 보느냐 작품으로 보느냐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상품으로 봅니다 그래서 자기의 상품 적 가치르 따집니다 상품적 가지로써 인정 받고 합니다 그러나보니까 상품적 가치가 있느: 나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이다/눅13:10-17 2004-06-01 10:11:0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이다 누가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