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두루 파고 거름을 주자/눅13:6-9 2003-04-26 14:23: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일련의 회개를 테마로 하는 말씀에 이어 나온 비유입니다.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한 사건을 통하여 회개치 않으면 그들과 같은 신세를 면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은 18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특별히 죄가 많아 죽은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런 죽음을
두루 파고 거름을 주자/눅13:6-9 2003-04-26 14:23: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일련의 회개를 테마로 하는 말씀...

부담스럽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눅13:18-19 2003-04-29 21:27:22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에, 전에 담임목회하던 교회의 장로님 한 분이 3년 가까이 간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때 장로님의 연세가 막 60이 되시던 해였는데, 세상을 떠나시기 마지막 몇 개월은 참 많은 고통을 겪으시기도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3일 전에 장로님의 간곡한 심방 부탁을 받고, 이미 그 교회를 떠난 뒤였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눅13:18-19 2003-04-29 21:27:22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에, 전에 담임목회하던 교회...

당신도 회개치 아니하면1/눅13:1-5 2003-05-28 13:53:3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하철 화재 사건 오랜만에 누가복음으로 돌아왔습니다. 4월 13일 종려주일부터 누가복음을 떠났으니까 7주 만입니다. 몇 달 전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때 있었던 일입니다. 대구에서 30년 동안 믿음 생활을 해 온/ 김창제 집사는(69세) 교회의 기도모임에 가기 위해/ 전철을 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그는 출입문이 굳게
당신도 회개치 아니하면1/눅13:1-5 2003-05-28 13:53:3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하철 화재 사건 오랜만에 ...

당신은 열매가 있는가/눅13:6-9 2003-06-20 09:34:1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화과나무는 꽃이 없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꽃이 없는 건 아닙니다. 꽃이 열매 속에 피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지 않을 따름입니다. 대부분의 과일나무들이/ 화려한 꽃을 피우건만/ 무화과나무만은 열매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무화과나무는 관상수가 아닙니다. 우리 교회 앞에도 한 그루 있지만/ 관상수감이 아닙니다.
당신은 열매가 있는가/눅13:6-9 2003-06-20 09:34:1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화과나무는 꽃이 없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입...

안식일에 일어난 일/눅13:10-17 2003-06-20 09:35:4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주일은 하나님이 우리와 선약하신 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데이트하기로 미리 정해진 날입니다. 이 날을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리장군에게 대통령이 전화를 했습니다. 장군을 만찬에 초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리장군은 선약이 있어 거절한
안식일에 일어난 일/눅13:10-17 2003-06-20 09:35:4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

안식일에 대한 바른 개념/눅13:1-17 2003-10-22 20:26:56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13장에서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매일 말씀 따라서 회개하 고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두 가지 사례를 들어가면서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그 첫째는 갈릴리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빌라도가 드린 피의 제사를 실례로 하였고(1-3) 다른 하나는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안식일에 대한 바른 개념/눅13:1-17 2003-10-22 20:26:56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13장에서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눅13:6-9 2003-10-22 20:27:2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비유는 앞서 하신 말씀,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듯 너희도 거듭나지 못하면 멸망 받으리라"는 말씀을 보충하려는 의도에서 들려졌다. Ⅰ. 이 비유는 우선 유대 민족과 나라와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께선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고 그의 곁에 있게 하셨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눅13:6-9 2003-10-22 20:27:2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비유는 앞서 하신 말씀, 너희도 만...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인가/눅13:18-21 2003-10-22 20:28: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단어는 여러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사람의 나라"와 대치되는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영역을 뜻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을 뜻하는지 단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로 뒤에 이어지는 말씀(22-30절)에서는 장차 구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인가/눅13:18-21 2003-10-22 20:28: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단어...

호기심을 풀어 주심/눅13:23-30 2003-10-22 20:29:32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에서 다음 사실들을 읽게 된다. Ⅰ. 우리 주 예수께 던져진 질문. 이 질문을 한 자가 그리스도의 적인지 아니면 친구인지 그것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다. 왜냐하면 그는 누구에게든 질문의 자유를 허락하셨을 뿐 아니라 질문하는 자의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보시고 대답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 질문은 eiv o;li
호기심을 풀어 주심/눅13:23-30 2003-10-22 20:29:32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에서 다음 사실들을 읽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눅13:31-14:11 2003-10-22 20:29:5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적으로 누가복음 13장 31절 이하의 예루살렘을 위한 애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예루살렘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셨습니까?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을 생각하시고 우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루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눅13:31-14:11 2003-10-22 20:29:5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적으로 누가복음 13장 31절 이하의 ...

예수님의 본심/눅13:31-35 2003-10-22 20:30:2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바로 앞에 있는 22-30절에서는 주님의 냉정하고도 차가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분은 문을 닫고 아무리 애원해도 열어 주지 않는 집 주인의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25절).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27절).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마지
예수님의 본심/눅13:31-35 2003-10-22 20:30:2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바로 앞에 있는 22-30절에서는 주님의 냉정...

더 있는 줄 아느냐?/눅13:1-5 2003-11-12 22:20:09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예배드림에 감사합니다.] [믿음직한 당신과 함께 예배드림에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분과 함께 예배드림에 감사합니다.] [멋지신 분과 함께 예배드림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저를 보며 따라 하십니까? 옆 사람과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참 감사
더 있는 줄 아느냐?/눅13:1-5 2003-11-12 22:20:09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

예루살렘 도성/눅13:31-35 2003-12-22 23:25:3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꼬 선생은 창녀들에게 전도하면서 창녀 굴에서 산 살아 있는 예수였다고 합니다. 하루는 그의 친구가 찾아 와서 보니까 너무 형편없는 곳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주정뱅이가 와서 돈을 내라고 강요하면 순순히 돈을 주었습니다. 다음에 그 친구가 다시 방문하면서 보니까 그 주정뱅이가
예루살렘 도성/눅13:31-35 2003-12-22 23:25:3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꼬 선생은 창녀들에게 전...

있을 곳이 없는 예수/눅2:1-7 2004-01-15 12:44:46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탄절이 되면 교회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아기 예수가 태어나서 구유에 누인 이야기일 것입니다. 오늘 읽은 말씀이 바로 그 소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는 당시 로마의 황제로 있던 가이사
있을 곳이 없는 예수/눅2:1-7 2004-01-15 12:44:46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보름 앞으로 ...

주도적 신앙의 본질/눅13:6-9 2004-01-29 23:23:4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무화과나무를 본 일이 있습니까? 우리 나라에서 무화과나무는 서울, 경기 지방에는 거의 없고 저 남쪽으로 여수, 순천, 제주도에 가면 이 무화과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지리 못 생긴 나무입니다. 그 나무잎도 그저 보통 가랑잎처럼 그렇게 생기길 잘 못생겼구요, 또 그 나무도 곧게 자라서 뭐 재
주도적 신앙의 본질/눅13:6-9 2004-01-29 23:23:4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무화과나무를 본 일이 있습니까? 우리 ...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눅13:22-30 2004-02-11 12:00:4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나중 된 자와 먼저 된 자에 대하여 1. 나중 된 자,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눅13:22-30 2004-02-11 12:00:4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나중 된 자와 먼저 된 자에 ...

18년간 귀신들린 여자를 고치심/눅13:10-17 2004-03-10 12:12:00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땅에서 20번째로 일으키신 기적은 18년간 허리가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여자를 고치신 기적입니다. 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회당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18년간 허리가 꾸부러져서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를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여자여
18년간 귀신들린 여자를 고치심/눅13:10-17 2004-03-10 12:12:00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땅에서 20번째로 일으...

신앙의 패러다임을 준비하라/눅13:6-9 2004-03-16 15:57:2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되면은 어떤 기업체든지, 회사이든지 손익계산을 해보게 됩니다. 한 해 동안에 우리의 이익이 얼마나 났으며 손해를 얼마나 보았느냐 하는 계산입니다. 한 세기를 보내고 마지막 가는 이 예배에 내 인생의 신앙생활의 이익은 얼마나 내었는지, 혹 손해본 일은 없었는지 반성해 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비유
신앙의 패러다임을 준비하라/눅13:6-9 2004-03-16 15:57:2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되면은 어떤 기업체든지, 회사이...

내게 주신 기회/눅13:6-9 2004-03-22 10:18:2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새해의 두번째 주일이며 임원들 헌신예배로 드리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모두 2004년 갑신년 한해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삶의 가장 좋은 기회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잘못하고 잘못 살아온 것은 바로 고치는 기회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세상에서 못다한 일들을 다하는 기회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오
내게 주신 기회/눅13:6-9 2004-03-22 10:18:2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새해의 두번째 주일이며 임원들 헌신예배로 ...

마지막 기회/눅13:6-9 2004-03-22 14:36:3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도가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의 흐름은 나이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이 우리가 경험을 합니다. 세월이 빠르다고 말들 하지만 세월은 언제나 똑같이 갑니다. 시간이 빨라지거나 늦추어지는 것이 아닌데 사람의 의식 변화가 느낌을 다르게 합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나이가 많을수록 시간의 흐름을 빠르다고 느끼게 되
마지막 기회/눅13:6-9 2004-03-22 14:36:3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도가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