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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1)/눅13:22-30 2002-11-05 13:25:03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존심이란 때로는 필요하기도 하지만 골치아픈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 때문에 마음 상한 사람들, 다툰 사람들이 많고 상처받으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어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 남에게 굽히지 않고 제 몸을 스스로 높이는 마음이라고 나와있는 자존심이란 말은 좋은 의미로 쓰이지만 때로는 좋지 않은 의미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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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눅13:31-35 2002-11-05 13:25:3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경을 읽어가다가 본문 말씀에 몰입하면서 깊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을 하시겠지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중에 아주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읽은 말씀 중에 오늘에 주시는 합당한 말씀이 있으면 그 본문을 중심으로 설교를 준비하곤 합니다. 지난주간에는 누가복음 13장의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많은
내가 가는 길/눅13:31-35 2002-11-05 13:25:3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경을 읽어가다가 본문 말씀에 몰입하면서 깊은 은혜...

제 3일엔 온전하여 진다/눅13:31-35 2002-11-05 13:26:05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마련하신 주님께서는 그 백성을 잔치에 모으시기 원하십니다.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先知者)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된 자(者)들을 돌로 치는 자(者)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子女)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願)치 아니하였도다
제 3일엔 온전하여 진다/눅13:31-35 2002-11-05 13:26:05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마련하신 주님께서는 그 백...

나의 길을 가리라/눅13:31-35 2002-11-05 13:27:5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무겁게 느껴져서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윌리암 부스 구세군 창설자의 말은 큰 위로가 됩니다. 윌리암 부스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군대"라는 구호 아래 군복차림의 구세군을 창설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오해가 있었고 주변의 비난이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
나의 길을 가리라/눅13:31-35 2002-11-05 13:27:5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무겁...

또 다른 기회/눅13:6-9 2003-01-10 19:44:59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명한 부흥목사님이 자신의 설교가 은혜롭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된다는 생각을 하셨더랍니다. 그도 그런 것이 그 목사님이 설교만 하면, 사모님께서 제일 먼저 우신다는 것입니다. “아, 내 설교가 얼마나 은혜로우면 아내가 저렇게 우나?” 자랑스럽더랍니다. 사실 목사가 아내가 울 정도로 감동적인 설교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자랑할
또 다른 기회/눅13:6-9 2003-01-10 19:44:59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명한 부흥목사님이 자신의 설교가 은혜롭기 때...

하나님나라 이야기/눅13:18-24 2003-01-16 14:21:5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누가복음 13장 18절에서 24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하자면 이야기 거리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은 그 이야기 거리 중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을 보면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눅13:18-24 2003-01-16 14:21:5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누가복음 13장 18절에서 24절까지 있는...

좁은길로 갑시다/눅13:22-30 2003-01-20 13:05:17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부분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사는 일반적인 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데는 평범하고 쉬운 일은 가치가 없습니다. 위대한 일일수록 고생이 따릅니다. 또 험한 길이 있기 마련입니다. 헬라의 시인 헤시오도스는(Heciodos)“하나님은 땀을 모든 값으로 주신다”라고 했습니다. 라틴어 속담에는 “고난을 거쳐서 별”이라는 말이
좁은길로 갑시다/눅13:22-30 2003-01-20 13:05:17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부분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사는 일반적인 법...

절망의 순간을 기회로 삼는 성도/눅13:6-9 2003-02-08 22:53:40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찍어버리라! 왜? 찍어버릴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⑴찍어버린다는 말은==> ①나무를 잘라 낸다는 말입니다. ②그러나 비유의 의미는 <완전히 제거한다>는 말입니다. ③특히 이 말은 부정과거 명령형으로 =>더 이상 회복이 없는 완전한 제거, 즉 영원한 멸망을 가리킵니다. ④이렇게 찍어버림을 당한다는 것은 대단히
절망의 순간을 기회로 삼는 성도/눅13:6-9 2003-02-08 22:53:40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찍어버리라! 왜? 찍...

풍성한 열매/눅13:6-9 2003-02-19 10:45:5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녘 들판에는 수고한 농부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논에는 벼이삭이 머리를 숙이고 손바른 농부들은 익은 벼를 거두어 들인 논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수양관에 감이 익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일나무마다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뜨거운 햇빛과 태풍과 홍수를 이겨내었습니다. 뿌리가 깊이 내려져 있어서 풍성한 열매를 맺
풍성한 열매/눅13:6-9 2003-02-19 10:45:5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녘 들판에는 수고한 농부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눅13:6-9 2003-02-24 15:24:39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지 한 사람으로 불리는 포도원 주인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바와 같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 한 그루를 심었다. 포도원 안에 포도나무들을 심고, 또 어떤 부분에는 무화과나무도 심는 것이 유대의 일반적 경작법이었다. 그러므로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을 이상히 여길 필요는 없다. 이 나무는 놓여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눅13:6-9 2003-02-24 15:24:39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지 한 사람으로 불리는 포도원 주인이 있었...

책임의 본질/눅13:6-9 2003-02-28 10:42:08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기 32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으로 올라간 모세가 내려오지 않자, 모세를 죽은줄로 여겨서 해괴한 일을 벌인다. 아론을 시켜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 앞에서 뛰놀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 송아지더러 '이는 우리를 애굽에서 건져낸 하나님'이라 했다. 즉 하나님 우상을 만들어 섬겼던 것이다. 이때
책임의 본질/눅13:6-9 2003-02-28 10:42:08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기 32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계명을 받으...

예루살렘의 딜레마/눅13:31-35 2003-02-28 11:29:2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름과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평화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도시가 되었다. 대부분의 문제가 종교적 신념들 때문에 야기되었고, 또 신념 때문에 해결의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특히 예루살렘에서 동예루살렘이 뜨거운 감자다. 대부분의 성지가 이곳에 있다. 그것도
예루살렘의 딜레마/눅13:31-35 2003-02-28 11:29:2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

하나님나라를 아십니까?/눅13:18-24 2003-03-22 13:40:18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아시안 게임이 한창입니다. 특히 북한 선수단의 참여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는 반 공세대에서 자랐기 때문에 나이키 모자를 쓴 북한 여성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항상 반공 글짓기, 포스터를 그릴 때. 북쪽은 빨강색! 그것도 도깨비 이빨 을 하는 모습을 그린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북한
하나님 나라를 아십니까?/눅13:18-24 2003-03-22 13:40:18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아시안 게임이 한창입니다. 특히 ...

한해를 보내면서/눅13:6-9 2003-03-24 22:51:3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포도밭에 무화과나무를 심어 놓고 그의 종에게 맡겼습니다. 주인은 몇 년후에 좋은 열매가 많이 맺을 것을 기대했습니다. 밭을 맡은 종은 열심히 일을 했는데 때가 되어 열매를 따려고 하니까 열매가 없었습니다. 한해가 지나고 두해가 지나고 삼년이 지나도 열매가 열지 않자 주인은 종에게 나무를 찍어버리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때
한해를 보내면서/눅13:6-9 2003-03-24 22:51:3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포도밭에 무화과나무를 심어 놓고 그의 종에...

테러 사건에 나타난 메세지/눅13:1-5 2003-03-26 23:05:2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
테러 사건에 나타난 메세지/눅13:1-5 2003-03-26 23:05:2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

한번 더 기회를 주소서/눅13:1-9 2003-03-28 16:04:42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작스럽게 주변의 사람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어떠한 생각이 듭니까? 살아가다보면 예기치 않게 우리의 곁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십니까? 지난 1년 동안에도 우리는 함께 믿음의 길을 걸었던 형제 자매를 하나님의 나라에 먼저 보내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상에 누어있
한번 더 기회를 주소서/눅13:1-9 2003-03-28 16:04:42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작스럽게 주변의 사...

참사에 대한 주님의 말씀/눅13:1-5 2003-03-31 16:53:30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우리는 또다시 커다란 아픔을 맛보아야만 했다. 왜 이런 대형사고가 번번이 터지고 있는가? 근본 원인이 대체 어디에 있길래 한두번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계속 큰 사고가 나고 있는가? 물론 직, 간접적인 원인이야 많다. 이번의 사건도 한 사람의 정신병자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 가져온 결과였다
참사에 대한 주님의 말씀/눅13:1-5 2003-03-31 16:53:30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우리는...

다시한번 최후의 간청을 드려 봅니다/눅13:6-9 2003-04-01 20:47: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엘케골은 인생을 철새에 비유하여 말한 적이 있습니다. 흑한을 피해 남쪽으로 떠나려는 철새들이 힘을 비축하기 위해 곡식이 널려있는 마당에 모였습니다. 곡식을 배불리 먹고 출발할 속셈이었습니다. 출발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살찐 철새 한 마리가 맛있는 곡식을 두고 떠나기가 아까웠습니다. "나는 조금만 더
다시한번 최후의 간청을 드려 봅니다/눅13:6-9 2003-04-01 20:47: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엘케골은 인생을 철새에 비유...

나의 갈 길을 가리라/눅13:31-35 2003-04-16 18:30:2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골목 축구를 세계 4강의 축구로 올려 놓은 히딩크 감독, 그를 위한 만찬회에서 히딩크는 초청 가수에게 그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프랑크 시나트라가 불러 세계적인 힛트를 한 My way, 나의 길이란 노래를 청하여 부르게 하고 자신도 이 노래를 불렀다. 히딩크는 그 누가 무엇이라 해도 그가 걸어갈 축구인의 길을 간
나의 갈 길을 가리라/눅13:31-35 2003-04-16 18:30:2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골목 축구를 세계 4강의 축구로 ...

망대가 무너진 것은/눅13:1-9 2003-04-25 23:02:4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짐승과 하나님 사이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인간은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느냐에 따라서 짐승과 같은 삶을 살수도 있고, 신의 성품을 닮은 삶을 살수도 있습니다. 17세기 영국에서 발생한 경건주의 청교도 운동은 죄를 멀리하고 본능적 욕구를 따라가는 짐승과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자 하는 운
망대가 무너진 것은/눅13:1-9 2003-04-25 23:02:4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짐승과 하나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