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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두려워할 자/눅12:1-7
마땅히 두려워할 자/눅12:1-7 2003-06-19 17:12:28 read : 8 18세기 미국 교회의 대 부흥의 역사를 가져온 위대한 인물로 요나단 에드워즈(...

그리스도의 사랑의 교훈/눅12:1-12
그리스도의 사랑의 교훈/눅12:1-12 2003-06-19 17:13:04 read : 8 지난 주간에는 [탈무드]에 나오는 글을 읽었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

하나님만 두려워 하라/눅12:1-5
하나님만 두려워 하라/눅12:1-5 2003-06-19 17:13:39 read : 6 성경말씀에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출3:14). 하...

환란을 이기는 신앙/눅12:1-12
환란을 이기는 신앙/눅12:1-12 2003-06-19 17:14:17 read : 9 오늘은 여자장군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4일 수요...

제자의 삶 1/눅12:1-6
제자의 삶 1/눅12:1-6 2003-06-19 17:15:14 read : 3 이번 주부터 누가복음 12장의 말씀을/ 여러분과 함께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저는 ...

제자의 삶 2/눅12:1-12
제자의 삶 2/눅12:1-12 2003-06-19 17:16:13 read : 7 서로 밟힐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주님의 시선은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주...

친구/눅12:1-4
친구/눅12:1-4 2003-06-19 17:17:35 read : 8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어릴 때는 부모님께 할말 못 할말 다 ...

하나님의 신호를 살피라/ 암3:1-8, 눅12:54-59/ 2003-06-12
하나님의 신호를 살피라 암3:1-8, 눅12:54-59 1. 서론 이탈리아 여행을 가게 되면 화산 폭발로 묻혀버렸다가 발굴된 폼페...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눅12:35-40/ 피종진 목사/ 2017-09-26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눅12:35-40 I. 서론 ‘예비’란 헬라어에 보면, ‘미리 자격을 갖춘다, 미리 준비를 한다, 미리 표준을 맞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눅12:13-34/ 홍종일 목사/ 2020-03-24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눅12:13-34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돈? 권세? 명예? 건강? 미인? 쾌락? 행복? 사랑? 사람마다 여러 가...

어느 부자의 착각/ 눅12:16-21/ 홍문수 목사/ 2017-12-11
어느 부자의 착각 눅12:16-21 제주도에 가면 ‘도깨비 도로’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경사가 낮은 내리막길인데 영락없이 오르막길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시동을 ...

성령의 불길/ 눅12:49/ 피종진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7-05-28
성령의 불길 눅12:49 I. 서론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세상에 주러 오셨으...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눅12:32-40 2001-11-20 16:07:0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건대, 천국에 가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여겨집 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일지라도 천국 가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천국은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으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눅12:32-40 2001-11-20 16:07:0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천국에 가...

어리석은 이유/눅12:13-21 2001-10-28 15:34:2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부자에게 "어리석은 자여"하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가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우리가 세속적인 눈으로 볼 때 이 사람은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큰 농사를 지을 만큼 경영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한해의 소출을 풍성히 거둘 만큼 씨를 뿌리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거름을 주고 물을 주고 가꿀 시기를 놓치지 않고 농사
어리석은 이유/눅12:13-21 2001-10-28 15:34:2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부자에게 "어리석은 자여"하고 말씀하...

목자여 오소서!/눅12:13-21 2001-10-28 15:33:2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기나긴 세월 소모적인 전쟁과 대립을 계속하던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 유다가 차례로 멸망해가고 말았습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침공을 받아 나라가 망하자, 그때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라가 튼튼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넉넉할 때,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목자여 오소서!/눅12:13-21 2001-10-28 15:33:2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기나긴 세월 소모적인 전쟁과 대립을...

임직(任職), 그 이후/눅12:35-48 2001-10-28 15:27:32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보다 질서 있게 처리하고 그리고 보다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감당하게 하기 위해서 믿음의 분량과 달란트와 은사에 따라 교회에 임직자를 세우셨다. 구약시대에는 70인의 장로와 10부장, 50부장, 100부장,1000부장을 세우셨다(출18:13-26,민11:16,출24:1),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집사를
임직(任職), 그 이후/눅12:35-48 2001-10-28 15:27:32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보다 질서 있게 처리하...

사랑을 나누면 복이 됩니다/눅12:13-21 2001-10-28 15:22:25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한 거지가 길거리에서 구걸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왕복대신 평민복으로 갈아입고 민정 시찰을 다니다가 그 거지를 만났습니다. "제발 한 푼만 보태줍쇼." 거지가 애걸했습니다. 왕이 가만히 보니,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달라고만 하지 말고
사랑을 나누면 복이 됩니다/눅12:13-21 2001-10-28 15:22:25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

불을 질러 새 평화를 이루려고/눅12:49-56 2001-10-28 15:20:1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누가복음의 12장에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잘못 생각하면 큰 오해가 생길 말씀입니다. "나는 세상에다가 불을 지르러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나 나는 받아야할 세례가 있다. 그일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당할지 모른다. 내가 평화를 주러온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불을 질러 새 평화를 이루려고/눅12:49-56 2001-10-28 15:20:1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누가복음의 12장에 주시는 예수님의 ...

어리석은 부자2/눅12:13-21 2001-10-28 15:10:4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에 자살 사이터에 정보를 접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이들 있고 자살 청탁을 하여 구속된 사람도 생겨 사회적 무리를 이러키고 있다. 그래서 생명의 존엄성이 살아지고 생명을 물건 취급하듯 하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취급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
어리석은 부자2/눅12:13-21 2001-10-28 15:10:4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에 자살 사이터에 정보를 접하고 자살을 시도하...

경제세계화와 하나님의 경제/눅12:22-34 2001-10-28 15:06:27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경제문제 때문에 하도 어려우니까 우리 모두가 경제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에는 '경제'라는 단어가 두 번씩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경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바 없는 문외한들이지만, 그러면서도 우리는 하루도 빼지 않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세계화와 하나님의 경제/눅12:22-34 2001-10-28 15:06:27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경제문제 때문에 하도 어려우니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