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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2:

재림에 대한 준비/눅12:35-40 2006-07-19 17:07:1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일을 예수님의 재림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재림은 예수님의 초림과 똑같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재림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없다고 주 장한다면 그것은 이미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신 말씀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예수님: 재림에 대한 준비/눅12:35-40 2006-07-19 17:07:1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일을 예수님의 재림이...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눅12:13-21 2008-02-06 03:12:3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지금은 11월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어서 초, 중, 고생들도 기분 좋은 방학을 할 것이고요. 그런데 방학이 되면 성형외과 병원에는 각종 수술 환자가 줄을 선다고 하며 좀 이름 있는 병원에는 사전 예약이 아니면 아예 수술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주로 쌍꺼풀 수술, 코: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눅12:13-21 2008-02-06 03:12:3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지금은 11...

그리스도인의 물질관 /눅12:13-21 2009-08-25 14:44:3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재산 상속 문제를 질문한 자에게 주신 이 비유는 사복음서 중 오직 본서에만 나옵니다. 유대인들은 재산 상속과 같은 민사상 문제가 있을 경우 랍비를 찾아가서 해결을 받는 것이 상례였습니다(민 27:1-11, 신 21:15-17). 그래서 한 유대인이 예수님께 재산 상속 문제를 묻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본문은 이 비: 그리스도인의 물질관 /눅12:13-21 2009-08-25 14:44:3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재산 상속 문제를 질문한 자에게 주신 이 ...

어리석은 사람 /눅12:13-21 2011-03-31 17:48:4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부잣집에 종이 한 명 있었는데 그 종은 너무 어리석어서 주인이 항상 조소하며 우롱하였습니다. 하루는 주인이 종에게 지팡이 하나를 건네 주면서 말했습니다. "너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 있으면 이 지팡이를 그 사람에게 주어라." 그래서 그 어리석은 종은 자기보다 어리석은 사람을 찾아다녔으나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 /눅12:13-21 2011-03-31 17:48:4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부잣집에 종이 한 명 있었는데 그 종은 너무 어리석...

탐욕 /눅12:13-21 2011-09-20 15:41:3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생애를 살아가면서 불평과 원망이라고 하는 것은 한 가정이든, 한 조직이든, 한 생명이든 암 덩어리와 같은 것입니다. 암 덩어리가 점점 커지면 사람이 죽는 것처럼 불평과 원망이 뿌리를 내리게 되면 가정도 죽고, 조직도 죽고, 개인도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정을 위해서나 믿음의 공동체를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 탐욕 /눅12:13-21 2011-09-20 15:41:3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생애를 살아가면서 불평과 원망이라고 하는 것은 한 가정이든, ...

불씨를 점점 키우는 사람 /눅12:49 2015-08-27 14:23:5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불’도 불이다. 성령은 자주 ‘불’로 성경에 비유적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 성령의 임하심이 우리에게 ‘큰 불’로 임하면 더 없이 좋으려니와 ‘작은 불’도 무시해서는 절대 안 된다. 여러분, ‘큰 불’이나, ‘작은 불’이나 똑같은 불이다. ‘큰 불’의 역사가 없다고, 자기에게 성령의 역사가 없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불씨를 점점 키우는 사람 /눅12:49 2015-08-27 14:23:5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불’도 불이다. 성령은 자주 ‘불’...

그 무엇보다 주님 /눅12:13-21 2017-04-07 16:19:0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돈, 돈, 돈!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것은 강원도 어느 학교 여고생들의 ‘좌우명’ 모음입니다. “돈이 최고다”, 가지고 싶은 것은 일단 “지르고 보자.” 서글픈 현실이지요? 이 아이들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돈이 현실이고 돈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돈만 있으면 그것이 능력이 되고, 권력이 되고, 나아가 모든 것을 할: 그 무엇보다 주님 /눅12:13-21 2017-04-07 16:19:0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돈, 돈, 돈!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것...

누가복음강해(43) 말아야할 염려, 해야 할 염려 /눅12:22-34 2019-05-12 23:46:46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염려의 보편성과 그 힘 독일 철학자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는 “인간이 자신의 존재와 관계를 맺는 방식은 염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인간과 염려는 떨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염려 없는: 누가복음강해(43) 말아야할 염려, 해야 할 염려 /눅12:22-34 2019-05-12 23:46:46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염려의 보편성...

보다 더 귀한 것/눅12:22-34 2003-02-17 13:44: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7장 11절을 보면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 보다 더 믿더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로마 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겨울철에 로마로 가야만 했습니다. 백부장이 총책임을 지고 가는데 바울사도는 겨울철에 지중해를 항해하기가 너무 위태하다고 하였습니다. 지중해는 겨울철에 너무: 보다 더 귀한 것/눅12:22-34 2003-02-17 13:44: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7장 11절을 보면 '백부장이 선장...

어리석은 인생/눅12:13-34 2003-02-17 22:36:03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김해에서 "죽음 앞에서 헛살았음을 고백한 할아버지" 나름대로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산다고 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 분의 이생은 물질주의에 빠져 산 인생이다. 이 사람은 죽음 앞에서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인생을 살았는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한 가지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어리석은 인생/눅12:13-34 2003-02-17 22:36:03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김해에서 "죽음 앞에서 헛살았음을 고백한 할아버...

내게 주신 기회의 의미/눅12:35-48 2003-02-22 00:23:0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나무는 매듭을 지으며 성장합니다. 우리도 지난해를 감사와 믿음으로 결산하고 새해를 준비된 모습과 소망으로 맞이하는 매듭을 지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본문말씀을 통해 대나무의 매듭처럼 영적인 매듭을 짓고 새 출발을 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시대는 '테크놀러지'(Technol: 내게 주신 기회의 의미/눅12:35-48 2003-02-22 00:23:0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나무는 매듭을 지으며 성장합니다. 우리...

당신은 어떤 청지기인가/눅12:41-48 2003-04-01 20:17:0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오늘의 본문이 지난주의 본문과 연결되어 있음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라는 말입니다. 환경 탓하지 말고/ 말씀에 “아멘”하며 순종할/ 태도를 지니라는 말입니다. 주: 당신은 어떤 청지기인가/눅12:41-48 2003-04-01 20:17:0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오늘...

왜 사는가?/눅12:16-21 2004-02-04 23:19:5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질문이 있습니다. 1. 어디에서 왔느냐? 2. 어디로 가고 있느냐? 3.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셨습니까? 아무리 이 세상에서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고 있다면: 왜 사는가?/눅12:16-21 2004-02-04 23:19:5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질문...

어리석은 인생관/눅12:15-21 2004-05-19 15:12:00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녀의 남편은 생전에 그림을 팔지 않았다. 그래서 궁핍한 생활 속에서도 그녀는 그림을 팔지 않았다.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미술상들이 몰려왔다. 미술상들은 그림 한 장에 집 한 채 값을 불렀다. 박씨는 고집을 피웠다. 그녀는 “처음에는 오로지 남편 뜻 때문에, 나중에는 ‘그림은 모든 사람 이 함께 해야 한다’는 남편의 뜻을 이해했: 어리석은 인생관/눅12:15-21 2004-05-19 15:12:00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녀의 남편은 생전에 그림을 팔지...

주의 재림과 시대의 분별/눅12:54-56 2006-07-19 17:21:09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수많은 예언들이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같은예언을 듣고 회개하여 죄에서 돌이키라고 선지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이 시비를 걸고 모함하려는 바리새인들은 성경에서 밝혀 주고 있는 시대의 분별에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주의 재림과 시대의 분별/눅12:54-56 2006-07-19 17:21:09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수많은 예언들...

하나님의 나의 조직/눅12:22-31 2008-02-09 08:36:3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도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지난 몇 주간 동안 오늘 시대의 특성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미래가 불투명해서 모두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나의 조직/눅12:22-31 2008-02-09 08:36:3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

많이 준자에게 많이 요구하신다 /눅12:42-48 2009-08-29 16:42:39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재림의 긴박성과 돌연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주께서 하신 비유가 우리에게 하신 것입니까? 모든 사람에게 하신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질문에 직답을 피: 많이 준자에게 많이 요구하신다 /눅12:42-48 2009-08-29 16:42:39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재림의 긴박성과 돌연성을 말씀...

복 있는 종이 되라 /눅12:35-40 2011-04-07 14:26:4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매미의 울음소리가 무딘 영혼을 깨우는 좋은 아침입니다. •가는 세월 내려놓고 주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위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주시는 말씀은 눅12:35-40절입니다. •저는 이 본문 말씀을 가지고 “복 있는 종이 되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 복 있는 종이 되라 /눅12:35-40 2011-04-07 14:26:4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매미의 울음소리가 무딘 영혼을 ...

분변하라 /눅12:54-56 2011-10-06 15:49:0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고향을 찾은 까닭에 빈자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고향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도시 교회의 성도들이 고향 교회를 찾는 것은 도시 교회와 시골 교회 사이에 소통이 이루어지고 시골 교회의 목회자들이 힘을 얻게 되므: 분변하라 /눅12:54-56 2011-10-06 15:49:0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고향을 찾은 까...

고통’의 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눅12:6-7 2015-08-28 15:49:0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간 길지만, 소책자 읽으시는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도입 : 자연 재해(天災)로 고통 받는 사람들 작년에 태풍이 미얀마를 강타해서 약 13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고, 이재민 250만 명이 발생했다. 금년 5월에는, 중국 쓰촨성 지역에 강진이 일어나서 약 8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다. 이재민은 무려 1천3백만 명: 고통’의 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눅12:6-7 2015-08-28 15:49:0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간 길지만, 소책자 읽으시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