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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청지기/눅12:35-48 2004-04-06 22:02:00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은 성도들이 세상을 살면서 조금도 걱정 없이 살기를 바라신다. 또 두려워함도 없이 살기를 바라신다. 세상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셔서 넉넉히 지키시고 도우시며 풍성하게 공급하심을 믿으라고 하셨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셨고, 비록 세상
신실한 청지기/눅12:35-48 2004-04-06 22:02:00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은 성도들이 세상을 살면서 조금도 걱정 ...

탐심을 물리치라!/눅12:13-21 2008-01-18 09:50:14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누가 더 큰 힘을 붙들었느냐?"하는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힘의 원천이 돈인 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돈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돈이 힘의 원천이 될 수는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돈을 가리켜서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권
탐심을 물리치라!/눅12:13-21 2008-01-18 09:50:14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진정한 감사/눅12:15-21 2009-05-27 14:36:39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추수감사절 입니다. 사실 감사는 추수한 것만이 감사가 아니고요, 살아가는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름은 ‘추수감사절’이라고 하지만 농사추수, 생명추수, 삶의 추수, 이 모든 것을 ‘추수’란 속에 묶어서 감사드립시다. 감사는 누가 합니까? 감사는 보통 받은 자가 합니다. 베푸는 자가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베푸는
진정한 감사/눅12:15-21 2009-05-27 14:36:39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추수감사절 입니다. 사실 감사는 추수한 것만이 감사가...

탐심 / 눅12:13-21 2011-01-25 16:05:31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미국의 에브라암 링컨 대통령은 아주 휴머가 뛰어난 그런 지도자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자녀들이 어렸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한 번은 그의 집에서 두 자녀가 싸움을 하다가 아마 그 싸우는 소리가 보통 이상으로 요란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웃 사람이 달려와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고 이 집에.
탐심 / 눅12:13-21 2011-01-25 16:05:31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미국의 에브라암 링컨 대통령은 아주 휴머가...

부자 되기 /눅12:16-21 2011-06-28 16:09:0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우리 교회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어느 분께서 “헌금에 대한 설교를 안 하는 것 같은데 잘 들어보면 실제로는 많이 한다” 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목사님은 헌금 설교를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게 하신다” 라고도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교회를 섬기다가 우리 교회로 오신분이 했던 말입니다. 사실 교회에서 헌금
부자 되기 /눅12:16-21 2011-06-28 16:09:0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우리 교회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어느 분께서 “헌...

오답을 피하는 길 /눅5:12-16 2015-07-11 12:24:2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답은 왜 매력적인가?> 이 제목은,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의 제목입니다. 이 책은 수능시험을 봐야 되는 수험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특별히 외국어 영역, 꼬집어 말하자면 영어에서 어떻게 오답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를, 아주 논리적으로 피력한 책입니다. 3년 동안 있었던 수능시험 중에서,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6가지 유형
오답을 피하는 길 /눅5:12-16 2015-07-11 12:24:2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제목은, 시중...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눅12:13-21 2017-03-23 09:53: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주위에 모여 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성경은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눅 12:1 참조) 참고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한화 야구단의 홈구장인 대전 이글스 파크의 좌석이 꽉 들어차면 13,0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눅12:13-21 2017-03-23 09:53: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주위에 모여 들었습니다. 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눅12:29-34 2019-04-24 09:09:2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를 부르실 때, 평소 쓰지 않으셨던 다소 생소한 호칭을 쓰십니다. “적은 무리여”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적은 무리여,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해서 적은 무리라고 했을 때에, ‘적은’은 숫자적으로 적거나 또한 ‘나이가 어린’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무리’는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눅12:29-34 2019-04-24 09:09:2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를 부르실 때, 평...

나를 불살라 새롭게 하소서/눅12:49-53 2002-12-31 14:51:4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두 달 후면 또 한번의 대선을 치루게 되겠습니다만은 우리나라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구호가 "개혁"입니다. 지난 20년 세월을 돌이켜 볼 때 '군사정권'이라 불리웠던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는 '사회 정화', '사회정의 구현'이라며 개혁을 부
나를 불살라 새롭게 하소서/눅12:49-53 2002-12-31 14:51:4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두 달 후면 또 한번의 대선을 치...

제자의 삶(2)/ 눅12:1-12/ 2003-04-01 20:15:1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밟힐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주님의 시선은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주님은 다수의 사람들을 제쳐주고/ 소수의 제자들에게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무리 수 만 명도 중요하지만/ 모든 걸 버리고 자신을 따른 열둘이 더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 내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수 만명의 무
제자의 삶 2/눅12:1-12 2003-04-01 20:15:1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밟힐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주님의 시선...

더 높은 세계로의 도약//눅12:22-31 2003-12-18 21:34:41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이 나무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다칩니다. 사람이 수영을 못하는데 깊은 물에 빠지면 어떻게 됩니까? 죽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인정을 하던 수용을 하던 동의를 하던 안 하던 우리 옆에는 언제나 존재하는 삶의 어떤 작용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더 높은 세계로의 도약//눅12:22-31 2003-12-18 21:34:41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이 나무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

오늘밤을 놓친 부자/눅12:13-21 2003-12-23 13:30:3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 중에 어느 한 사람이 예수께 나아와,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라고 청하였습니다. 이 청을 받은 예수님은,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이르기를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
오늘밤을 놓친 부자/눅12:13-21 2003-12-23 13:30:3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 중에 어느 한 사람이 예...

분별력의 부재/눅12:49-59 2004-04-06 22:02:28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들 중에서는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분들이 계셨다. 주로 학생지도부의 체육이나 교련 담당 선생님들이 그랬던 것 같다. 중학교 시절 체육선생님은 키도 훤칠하게 크고 한 손으로 농구공이 다 감싸쥐어질 정도였던 분인데 이분이 늘 몽둥이를 들고 우리학생들 앞에 나타나면 "이놈들!"하고 한 마
분별력의 부재/눅12:49-59 2004-04-06 22:02:28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 선생...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눅12:16-21 2005-12-07 15:11:19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어디에서 왔느냐? 둘째는 어디로 가느냐? 셋째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넷째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느냐?입니다.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답하실 수 있습니까? 세상의 온갖 것 다 가졌다 할지라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오늘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눅12:16-21 2005-12-07 15:11:19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

부요한 사람/눅12:13-21 2008-01-20 03:56:5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부요한 사람/눅12:13-21 2008-01-20 03:56:5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

눅12:22-26 /염려하지 말라 2009-07-30 14:47:3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이와 거의 비슷한 내용의 말씀이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일부인 마태복음 6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두 말씀은 각기 서로 다른 경우에 각기 서로 다른 장소에서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사역 초기에, 갈릴리에 있는 어떤 산에서 주어졌습니다. 반면에 오늘 본문은 예
눅12:22-26 /염려하지 말라 2009-07-30 14:47:3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이와 거의 비슷...

염려하지 마라 /눅12:22-26 2011-03-09 16:26: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2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 때,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나왔다. 그들은 지금,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하지만, 조금 후면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의 선동에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칠 사람들이다. 이 사실을 다 알고 계셨기에, 제자들에게 몇 가지로 당부하셨다. 바리새인들의
염려하지 마라 /눅12:22-26 2011-03-09 16:26: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2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에...

기억할 것 /눅12:13-21 2011-07-07 15:28:5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심해서 밭작물들이 다 타들어갔습니다.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해서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30도를 웃도는 기온에 모두가 허덕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비가 간절했습니다. 드디어 비가 왔고 기온도 평상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기억할 것 /눅12:13-21 2011-07-07 15:28:5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치면 모자...

명품 신앙, 싸구려 신앙 /눅12:1-21 2015-08-15 10:25:5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품이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명품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명품 한두 가지 안 가지고 있으면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미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명품시장은 너무 거품이 많이 끼어서, 명품이 사치와 허영의 상징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명품이 명품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명품 신앙, 싸구려 신앙 /눅12:1-21 2015-08-15 10:25:5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품이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 눅12:49-51/ 피종진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7-05-28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 눅12:49-51 I.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간절하게 외친 말씀 중에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