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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향하여/눅11:33-36 2003-10-22 20:20:58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빛이 있으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만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게 지내게 되리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서 빛과 관련된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진리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빛을 향하여/눅11:33-36 2003-10-22 20:20:58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

하나님나라의 시작/눅11:14-26 2004-04-06 21:56:21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장마가 끝나고 나면 불볕 더위가 시작될 것이다. 뙤약볕이 쏟아지는 낮 동안도 견디기 어렵지만 정작 더 힘든 시간은 열대야가 계속되는 밤 시간이다. 낮 동안 데워졌던 땅이 잘 식지 않아서 그 후덥지근함이 새벽 2-3시까지 지속되면 밤잠을 설치기 일수다. 사람들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하는 중에 TV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작/눅11:14-26 2004-04-06 21:56:21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장마가 끝나고 나면 불볕 더위가 시작될 ...

예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상(2)/눅11:45-54 2006-07-28 11:00:1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어느 총각 선생님이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학교에 가려면 개울을 건너야 했습니다. 개울에는 돌로 된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하루는 징검다리를 건너다 돌이 미끄러져 내려
예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상(2)/눅11:45-54 2006-07-28 11:00:1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

몸의 등불 /눅11:33-36 2008-01-19 07:45:3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짜가 진짜 같은 세상, 왜?> 사회적으로 다 성공한 대학 동창생들이 존경하는 은사 댁을 방문했습니다. 이 얘기 저 얘기, 한창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인생이 참 힘들다는 푸념이 나왔습니다. 직장 생활과 가정 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불평이었지요. 제자들이 하는 말을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묵묵히 듣고만 있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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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눅11:1-4 2008-11-12 04:37:52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 기도가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에 슬피 울며 기도하는 나이 많은 권사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그 권사님의 기도는 너무나 애절하고 긴박했습니다. “하나님 살려 주세요. 제발 살려 주세요 그냥 죽으면 안되요 너무 불쌍해요 주여 살려주실줄 믿습니다. 살려 주세요” 권사님의 기도소리가 얼마나 크고 간절했던지 목사님의 귀에까지 들렸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눅11:1-4 2008-11-12 04:37:52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 기도가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에 슬피 울며 기...

친구를 위하여/눅11:5-10 2002-11-05 11:32:3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한국에 아주 인기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친구"라는 영화입니다. 벌써 600만을 돌파했습니다. 우리 부산에서 모두 촬영이 되었기 때문에 부산의 장면들이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범일동 굴다리 있는 부분을 "친구의 거리"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 때문에 경상도
친구를 위하여/눅11:5-10 2002-11-05 11:32:3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한국에 아주 인기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네 안에 있는 빛/눅11:33-36 2003-04-01 20:13:5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에 대해/ 여러 가지 별명을 붙일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종교’ ‘부활의 종교’ ‘생명의 종교’ ‘계시의 종교’ 등입니다. 오늘 우리는 기독교에 대해/ 또 하나의 별명을 붙여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빛의 종교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의 종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이/ 무엇인줄 아
네 안에 있는 빛/눅11:33-36 2003-04-01 20:13:5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에 대해/ 여러 가지 별명을 붙일 수 있습니...

신앙에 중간지대는 없다/눅11:14-28 2003-10-22 20:19:2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23절). 주님께서는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과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세상 사람들을 나누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편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반대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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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을 밝히라/눅11:27-36 2004-04-06 21:57:3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로원에서 노년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 두 분이 자식 자랑을 한참 벌이는 중이었다. 한 분은 당신네 자식이 일류 대학을 나와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중직을 맡은 사람으로 그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못할 정도라고 했다. 또 한 분은 당신네 자식이 자수성가해서 돈이 얼마나 많은지 대궐 같은 집에 자가용만 몇 대나 된다고 큰소리
마음의 등불을 밝히라/눅11:27-36 2004-04-06 21:57:3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로원에서 노년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 두...

예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상(1)/눅11:37-44 2006-07-28 11:00:45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기독교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여러 종파가 있습니다. 이처럼 당시 유대교에는 세 개의 종파가 있었습니다. 사두개파, 바리
예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상(1)/눅11:37-44 2006-07-28 11:00:45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

명분보다 강청하는 기도 /눅11:5-13 2008-11-12 22:49:50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펴온 글입니다. 고향에 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동네 버스 정류장입니다. 고향 마을에 버스 정류장이 두 군데가 있는데 윗마을 버스 정류장은 버스 정류장이 아니라 온갖 낙서와 광고지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집에 쓰던 헌 가구란 가구는 다 내버리는 쓰레기장같습니다. 거기다가 거미줄이 가득하고 누군가 실례를 한 흔적
명분보다 강청하는 기도 /눅11:5-13 2008-11-12 22:49:50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펴온 글입니다. 고향에 ...

어떻게 기도할까?/눅11:6-11 2002-11-05 11:30:2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여름 가족 수련회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현장에 있으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수련회를 주관하셨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순서 하나 하나가 얼마나 은혜스럽게 진행이 되는지 몰랐습니다. 참석한 사람들마다 우리만 이런 은혜를 받는 것이 아쉽다는 말을 많이 하였
어떻게 기도할까?/눅11:6-11 2002-11-05 11:30:2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여름 가족 수련회를 인하여 ...

복이 있는 사람/눅11:27-32 2003-04-01 20:13:24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에 무관심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특히 우리 민족의 복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지 않습니까? 사실 복을 사모하고/ 복 받는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럼 문제가 무엇입니까? 복을 부분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을 현세적으로만 본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것은
복이 있는 사람/눅11:27-32 2003-04-01 20:13:24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에 무관심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특히 우리 민...

예수와 바알세블/눅11:14-26 2003-10-22 20:19:04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12장 22절 이하에서 살펴본 바가 있다. 예수께서는 여기에서 이 땅에 오신 하나의 표징으로 사탄을 정복하는 그의 능력의 특별한 증거를 보여 줌으로 거룩한 사명의 한 증거를 보여주셨다. 그것은 다시 말하면 사탄의 역사를 파괴시키는 것이었다. 본문에는 역시 예수께서 자기의 사업의 성취를 위해 애쓰시는 열심
예수와 바알세블/눅11:14-26 2003-10-22 20:19:04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12장 22절 이하에서 살...

어리석은 믿음/눅11:37-54 2004-04-06 21:59:1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흔히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듣기 좋아한다. 칭찬하는 말은 빈말이라도 흔쾌히 듣는 반면 잘못을 지적하면서 바로 잡아주는 말은 듣기 싫어한다. 그런 습관 때문에 잘 들어서 교훈으로 삼으면 자기에게 큰 유익이 될 만한 말은 버리고, 많이 들어보아야 허황된 것만 부추기는 쓸데없는 소리는 귀담아 듣는 어리석음을 쉽게 범한다.
어리석은 믿음/눅11:37-54 2004-04-06 21:59:1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흔히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듣기 좋아한...

기도와 성령/눅11:10-13 2006-09-20 16:40:3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바쁘게 살다가 휴가철이나 방학, 주말을 맞이해서 한국과 세계에 여러 나라의 문화권에 따라서 쉬는 시간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과 바다, 유원지로 제각기 휴양지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각자의 많은 계획을 세워 휴가를 즐깁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 중에 가장 귀하게 가져야 될 시간이 있습니다. 조용한
기도와 성령/눅11:10-13 2006-09-20 16:40:3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바쁘게 살다가 휴가철이나 방학, 주말을 맞이...

어떻게 말하고 사십니까 /눅11:14-20 2008-11-17 07:08:3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사과 좋아하시나요? 가을 과일 중에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사과입니다. 올해 사과는 비가 적어 당도가 훌륭하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매일 아침 사과를 먹으면 병원이 멀다’고 말합니다. 사과는 오후에 먹는 것보다 아침에 먹는 것이 몸에 더 좋다고 합니다. 많이 드세요. 그런데 양치질 하고 나
어떻게 말하고 사십니까 /눅11:14-20 2008-11-17 07:08:3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사과 좋아하시나...

청원기도/눅11: 5-13 2002-11-05 11:29:4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청년회원들이 기도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년회를 지도하시는 전도사님이 "그 동안 우리의 기도가 너무 이기적 관심에 매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도할 때는 자신들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자신을 넘어서 부모님 이나 나라의 지도자를 위해서도 기도하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 다"라고 말씀하신
청원기도/눅11: 5-13 2002-11-05 11:29:4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청년회원들이 기도모임을 가지게 되었...

빈 집의 위기/눅11:24-26 2003-04-01 20:12:58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고/ 사단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는/ 제3의 영역이란 없습니다. 사실 신앙생활의 중립지대는 없습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중립지대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지지하는 자가 아니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중립적인 태도를
빈 집의 위기/눅11:24-26 2003-04-01 20:12:58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영역에도 속하지 않고/ 사단의 영역에도 속하...

악한 세대/눅11:29-32 2003-12-03 16:43:5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알기 원하여 이 자리에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오늘 설교의 제목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악한 세대/눅11:29-32 2003-12-03 16:43:5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