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순회 전도단 (1) /눅8:1-3
순회 전도단 (1) /눅8:1-3 2003-06-11 13:29:27 read : 4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잘 알것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

자기의 소유로 섬기더라/눅8:1-3
자기의 소유로 섬기더라/눅8:1-3 2003-06-11 13:29:57 read : 11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의 생애를 조명해보면, 그분은 결단코 어떤 도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8:1-8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8:1-8 2003-06-11 13:30:28 read : 5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레는 [ 죄를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두려워...

순회 전도단(2)/눅8:1-3
순회 전도단(2)/눅8:1-3 2003-06-11 22:46:16 read : 3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백성은 하나님 나라...

이렇게 기도합시다/눅8:1-8
이렇게 기도합시다/눅8:1-8 2003-06-11 22:47:26 read : 5 성전건축과 기도응답을 위한 100일 특별기도회와 100일 연속릴레이 기도와 100일...

길에서 만난 예수님/눅8:1-8
길에서 만난 예수님/눅8:1-8 2003-06-11 22:47:57 read : 8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선택하셨고, 악귀 들린 사람을 내쫓...

두루 다니시며 /눅8:1-3
두루 다니시며 /눅8:1-3 2003-06-11 22:48:47 read : 10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다닌 길들을 전체 연장해서 계산해 보면 몇 Km나 되겠습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눅8:1-8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눅8:1-8 2003-06-11 22:49:30 read : 7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갖고 이 세상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

아름다운 섬김/눅8:1-3
아름다운 섬김/눅8:1-3 2003-06-11 22:50:30 read : 11 우리 나라 남자들 대부분은 군복무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요즈음 들어 군 생활이 ...

자기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눅8:1-3/ 2003-06-11
자기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눅8:1-3 얼마 전에 성경을 읽고 있던 세호 엄마가 갑자기 예수님의 빨래는 누가 하였을까 하고 ...

하나님나라의 동역자들/눅8:1-3
하나님나라의 동역자들/눅8:1-3 2003-06-11 22:51:48 read : 5 월드컵의 열기로/ 전국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별 ...

행복을 향한 목마름/눅8:43-48 2002-07-29 13:02:2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시작되기 전에 견딜 수 없는 인간의 조건들을 완벽히 해결해 주시고 이 땅에 인간들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또 하나의 인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인간은 결코 외로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을 홀로 있게 않으시고 하와를 짝지어 주셨습니다. 인간의 고독은 하나님께서도 원치 아니하시는 바요, 반드
행복을 향한 목마름/눅8:43-48 2002-07-29 13:02:2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시작되기 전에 견딜 수 없는 인간...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눅8:16-21 2003-04-01 19:59:57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함께 나눌 본문은/ 두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두 이야기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이란 주제입니다. 그렇다면 앞의 씨뿌림의 비유와/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8장 첫머리부터/ 연결시켜 볼 수 있습니다. 1절의 말씀대로/ 주님은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눅8:16-21 2003-04-01 19:59:57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함께 나눌 본문은/ 두...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눅8:22-25 2003-12-28 21:28:0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한번은 제자들에게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배를 부리는데 익숙한 제자들은 곧장 배를 예비하고 예수님을 모시고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도중 제자들은 예수님을 홀로 내버려두고 자신들의 사생활에 심취했습니다. 날씨는 좋고 순풍은 불고 바다는 잠잠하니 걱정거리가 없었습니다. 그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눅8:22-25 2003-12-28 21:28:0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한번은 제자들에게 갈릴리 호...

내 모친 내 형제/눅8:16-21 2004-03-09 12:43:3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반포하러 세상에 오셨습니다. 도시와 시골을 구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복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각 동네마다 그 말씀을 들으러 나온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왔으나 모두 다 듣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었다고 해서 뿌리를 내리
내 모친 내 형제/눅8:16-21 2004-03-09 12:43:3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눅8:22-25 2007-02-08 14:29:05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 지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 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누가 8:24,25) 예수님의 사역은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눅8:22-25 2007-02-08 14:29:05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우리...

예수님만이 해답입니다/눅8:26-39 2008-01-31 07:42:0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태국의 왕들은 자신의 왕국에 있는 어떤 사람을 파멸 시키고자 할 때 흰 코끼리를 그 집에 보냈다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태국에서는 흰 코끼리를 '신성한 동물'로 여겨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더욱이 왕에게서 흰 코끼리를 받은 사람은 '국왕의 선물'이기 때문에 코끼리에 대한 모든 것 즉 먹이
예수님만이 해답입니다/눅8:26-39 2008-01-31 07:42:0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태국의 왕들은 자신의 왕국에 있는 어...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 /눅8:22-25 2009-01-21 10:13:3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봉독한 하나님의 말씀은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타고 가던 배가 큰 풍랑을 만난 사건을 기록한 것입니다. 흔히 갈릴리 바다라고 하는데 바다가 아니라 호수입니다. 갈릴리 호수는 이스라엘 나라의 최대 담수호로서 남북의 길이가 약 20km이며, 동서의 길이가 약 12km정도가 됩니다. 수심은 가장 깊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 /눅8:22-25 2009-01-21 10:13:3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봉독한 하나님의 말씀은 갈릴리 바다...

위기를 만날 때 /눅8:22-25 2012-03-12 15:27:1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길이가 약 20Km, 폭이 11Km 정도 됩니다. 눈으로 보면 어디서든지 그 끝이 보이는 계란형인 호수입니다. 지중해 보다 낮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해저 204m 이고, 사해는 해저 400m입니다 . 갈릴리호수는 요단강을 통해서 헐몬산에서 흘러드는 물을 전부 모아놓았다가 이스라엘 전역
위기를 만날 때 /눅8:22-25 2012-03-12 15:27:1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길...

열매를 맺읍시다 /눅8:6-15 2015-04-13 09:50:22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남 이상재 선생님은 7살 때부터 마을의 서당에 다니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 대한 교육열이 강했습니다. "사람이란 배움이 없으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거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채근하였습니다. 아버지는 가끔 아들이 공부하는 서당에 가보았는데 어느 날 서당에 가니 아들이 없었습니다. 몇몇 아이들과 함께 산으로 놀러
열매를 맺읍시다 /눅8:6-15 2015-04-13 09:50:22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남 이상재 선생님은 7살 때부터 마을의 서당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