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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눅7:2-10 2012-12-03 15:02:5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담은 경계입니다. 담이 없으면 하나입니다. 담이 생기면 둘입니다. 땅에 담이 생기면 갈라집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담이 생기면 갈라집니다. 그러나 담이 없으면 하나가 됩니다. 담이 없는 사람! 예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담을 헐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담 /눅7:2-10 2012-12-03 15:02:5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담은 경계입니다. 담이 없으면 하나입니다. 담이 생기면 둘입니다....

당신의 눈물은 힘이 있습니다. /눅7:11-17 2015-07-19 13:07:1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나인성에서 예수님이,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주시는 장면입니다. ▲도입 제가 군복무 중 국군수도통합병원에 후송 가서, 이따금 너무나 서글픈 장면을 목격하곤 했습니다. 대부분 사고로 전사한 젊은 아들의 장례식에서, 대성통곡하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어떤 어머니는 오열하시다가 기절하기도합니다. 이처럼 어머
당신의 눈물은 힘이 있습니다. /눅7:11-17 2015-07-19 13:07:1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나인성에서 예수님이, 과부의 죽...

향유 옥합을 드리는 신앙 /눅7:36-50 2017-04-08 19:22:2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상반된 신앙을 가진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 시몬입니다. 시몬은 바리새인으로서 율법을 열심히 지키며 살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무명의 한 여인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몸을 팔아서 살았던 행실이 부정한 여인이었습니다. 두 사람 중에서 예수님이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신
향유 옥합을 드리는 신앙 /눅7:36-50 2017-04-08 19:22:2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상반된 신앙을 가진 두 사...

누가복음 강해(24) 죽음과 생명의 주님이 만나는 날 /눅7:11-17 2019-05-11 23:02:4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죽음은 너무 슬픕니다! 지난 4일 수요일 오전 예배 때 있었던 일입니다. 설교 중에 한 할아버지 집사님 핸드폰이 울렸는데, 집사님이 폰을 잘 못 끄셔서 폰 소리가 제법 오래 울려서 다들 불만스럽게 돌아보았습니다. 그 후 또 다른 분의 폰이 한 번 더 울렸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다들 ‘오
누가복음 강해(24) 죽음과 생명의 주님이 만나는 날 /눅7:11-17 2019-05-11 23:02:4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죽음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