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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강해(22) 주님을 놀라게 합시다! /눅7:1-10 2019-05-11 23:01:1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께서 놀라신 사람! 성도 여러분, 최근에 한 번 제대로 놀라신 적이 있습니까? 어떤 일로, 무엇 때문에 놀라셨는지요? 일단 이 사진들이 놀랍지요? 세상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고 과학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이나 능력
누가복음강해(22) 주님을 놀라게 합시다! /눅7:1-10 2019-05-11 23:01:1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께서 놀라신 사람!

태양의 눈 - 사랑에 눈 먼 여인/눅7:36-50 2003-03-13 09:23:4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太陽의 눈> 어떤 아이가 태양을 열렬히 사모했습니다. 태양이 가지는 밝은 빛만 있다면 어두운 이 세상을 환히 비출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는 날마다 태양을 우러러 보면서 태양의 눈을 갖고 싶어했습니다. 태양의 눈을 가지고서 어두운 시대를 환히 비추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태양을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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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믿음/눅7:1-10 2003-03-17 23:12:03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중에는 가볍고 별 쓸모 없는 말이 있는가 하면 한마디 한마디에 무게가 실린 매우 소중한 말이 있다. 또 사람에 따라 말의 효력이 달라진다. 어떤 사람이 늘 말도 가볍고 지갑도 가벼웠는데 하루는 장담하기를 "오늘 저녁은 내가 책임을 진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귀담아 듣거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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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 일어나라1/눅7:11-17 2003-03-17 23:12: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인식의 수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믿음에서도 수준이 차이가 날 수 있다. 똑 같은 사실을 두고서도 어떤 사람은 아주 쉽게 믿는 반면 아무리 설명을 해주고, 증거들을 제시해도 도무지 믿으려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자기가 알고 있거나 경험한 범위 안의 일은 잘 이해하고 믿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면
청년아 일어나라1/눅7:11-17 2003-03-17 23:12: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인식의 수준이 조금씩 다를 수 ...

당신이 그이십니까?/눅7:18-23 2003-03-17 23:13:26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일한 사람들 두고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여러 가지로 달라질 수 있다. 똑같은 외모를 보고서도 "깔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촌스럽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의 삶을 바라보면서 그 전체를 평가하는 일에서는 더 많은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든지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은
당신이 그이십니까?/눅7:18-23 2003-03-17 23:13:26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일한 사람들 두고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평...

무엇을 보려고/눅7:24-35 2003-03-17 23:14:0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춘기 반항기에 접어든 청소년이 있다. 자기 부모님이 사사건건 금지하고 간섭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부모님들 때문에 도무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껴졌다. 반면에 친구의 부모님은 용돈도 풍부하게 주시고, 매사를 자유롭게 풀어주신다고 생각하면서 내 부모님은 정말로 나를 사랑하시는 걸까? 심지어 내 친부모가 맞는
무엇을 보려고/눅7:24-35 2003-03-17 23:14:0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춘기 반항기에 접어든 청소년이 있다. 자기 부모님...

많은 은혜, 많은 사랑/눅7:36-50 2003-03-17 23:14:41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두어 주 동안 누가복음의 본문을 통하여 믿음의 토대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 핵심은 예수님을 누구로 알고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고 말씀드렸다. 세례 요한은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보내 "당신이 오실 그 이십니까?"를 묻고 답을 얻도록 했다. 다시 말해 "예수님 당신이 하나님
많은 은혜, 많은 사랑/눅7:36-50 2003-03-17 23:14:41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두어 주 동안 누가복음의 본문을 통하여...

남성 성(sex)을 회복하라/눅7:11-17 2003-03-22 13:56: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모래시계라고 해서 남성들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이때 알게 된 것은 "아! 남성들도 드라마에 빠질 수 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야인시대"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이런 갈망은 사회현상 으로 볼 때 남성 상에 대한 갈망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가 남성성이 보이지
남성 성(sex)을 회복하라/눅7:11-17 2003-03-22 13:56: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모래시계라고 해서 남성들의 드라...

예수님을 놀라게 합시다/눅7:1-10 2003-03-22 16:30:5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제게 놀랄 일이 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이사를 갔더니 대 소변을 가리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을 들었다가 내려놓으면 막 짖어대는 것입니다. 해를 끼칠까봐 보호하는 것이죠. 사실 저는 저희 집 강아지를 포기했습니다. 포기하는 구실을 찾은 것은 말티즈는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모르
예수님을 놀라게 합시다/눅7:1-10 2003-03-22 16:30:5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제게 놀랄 일이 있습니다. 저희 집 ...

위대한 믿음/눅7:1-10 2003-03-31 14:33:4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시아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군대 내에 군목제도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군대에는 수많은 군목들이 군복을 입고 군부대 내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군목 선교활동을 적극 돕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 내려진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좋은 장성급 지휘
위대한 믿음/눅7:1-10 2003-03-31 14:33:4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시아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군대 내에 군목제도가 ...

예수께 유감스러운 사람 세례 요한/눅7:24-28 2004-02-10 21:13:4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 하면 대단한 인물로 생각하고들 있습니다. 특히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표현되고 있는 세례 요한을 닮고자 하는 신학생들이 참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유감스럽게도「예수께 유감스러운 사람 세례 요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최종적인 평가는 2
예수께 유감스러운 사람 세례 요한/눅7:24-28 2004-02-10 21:13:4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 하면 대단한 인물로 ...

이 여자를 보라/눅7:36-50 2004-12-24 13:56:13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금년 일년에도 우리나라에 많은 은혜를 주시고 우리 민족과 이 나라를 지켜주신데 대해 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난날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우리 마음에 절 기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금년에 특별히 농사에 풍년을 주셨습니다. 과일이 금년에 태풍이 없어서 얼마나 잘 열리고 또 곡식들이 몇 년만에 큰
이 여자를 보라/눅7:36-50 2004-12-24 13:56:13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금년 일년에도 우리나라에 많은 은혜를 주시고 ...

백부장 믿음 /눅7:1-10 2008-01-06 19:23:3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사회를 가리켜 ‘외모지상주의’라고 부릅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지는 2000년에 인종, 성별, 종교, 이념에 이어 차별을 두는 새로운 요소로 외모를 뽑았습니다. 현대는 외모가 개인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외모지상주의를 ‘루키즘’(Lookism)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에도 예외 없이 들어와 성행하고 있습
백부장 믿음 /눅7:1-10 2008-01-06 19:23:3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사회를 가리켜 ‘외모지상주의’라고 부릅...

성도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눅7:11-17 2008-11-12 04:25:37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울고 있는 사람들 베이징 올림픽 첫날인 지난 9일 유도 60㎏급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호 선수가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에서부터 시상대에 올라서까지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온 국민이 함께 울고 함께 웃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11일 유도 73㎏급 결승전에서 패배한 왕기춘 선수는 퇴장하면서 울음을 터
성도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눅7:11-17 2008-11-12 04:25:37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울고 있는 사람들 베...

한 여인의 애절함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눅7:11-17 2010-07-25 17:13:40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신사분이 여행을 하다가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숙에 어떤 여인이 아들 셋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나 어머니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다 잠을 자게 되자, 이 신사가 물었습니다. “아이들 아버지는 어디 가셨습니까?” “아이들
한 여인의 애절함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눅7:11-17 2010-07-25 17:13:40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신사분...

예수께 세례 요한, 유감스러웠어도/눅7:29-35 2004-02-10 21:14:22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시간에 연결될 말씀으로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보낸 그의 제자 두 사람이 예수께 대하여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이같은 질문들을 하고 다시 세례 요한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이 두 사람이 돌아간 후에도 예수님의 현장에는 여전히 많은 무리가 운집해
예수께 세례 요한, 유감스러웠어도/눅7:29-35 2004-02-10 21:14:22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시간에 연결될 ...

시몬과 여인/눅7:44-50 2005-01-17 11:23:0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우리 모두가 충격 속에서 지내온 시간이었습니다. 아랍 민족을 사랑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의 꿈을 키우던 한 젊은이가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고 김선일씨는 가나무역에 입사 동기서에 이런 말을 적어놓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을 하던 중,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없는
시몬과 여인/눅7:44-50 2005-01-17 11:23:0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우리 모두가 충격 속에서 지내온 시간이었습니...

은혜를 감사하며 살자 /눅7:36-50 2008-01-13 01:55: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금수와 같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한 순박한 농부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길 위에 꽁꽁 얼어붙은 뱀 한 마리를 불쌍히 여겨 집으로 가져와 화롯가에 놓아두었습니다. 얼마 후 생기를 되찾은 뱀이 머리를 꼿꼿하게 세우더니 농부의 아들을 향해 덤벼들었습니다. 농부는 부지깽이를 들어 뱀을 후려쳤습니
은혜를 감사하며 살자 /눅7:36-50 2008-01-13 01:55: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금수와 같습니...

어머니의 눈물 /눅7:11-15 2008-11-13 05:13:08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
어머니의 눈물 /눅7:11-15 2008-11-13 05:13:08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

예수님의 관심 /눅7:1-17 2010-07-27 17:52:41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가 일본 사람들을 실어합니다. 그 이유는 36년의 식민통치 기간 동안 일본 사람으로부터 모진 압제와 착취와 민족적 수모를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이면서도 가장 멀게 느껴지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특히 일본과의 스포츠 경기에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그
예수님의 관심 /눅7:1-17 2010-07-27 17:52:41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가 일본 사람들을 실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