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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는 자는/눅7:2-10 2008-06-02 14:43:48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움직이지 않는 아버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울먹이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제발 저를 사랑한다고 말씀 좀 해주세요.” 아들은 아버지 가슴에 머리를 묻고 움직이지 않는 아버지를 흔들어대지만 하얀 벽의 병실에 아버지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습니다. 심장 모니터의 기계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아버지는 해군 장교였습니다. 그
사랑을 받는 자는/눅7:2-10 2008-06-02 14:43:48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움직이지 않는 아버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울...

연모 방식 /눅7:36-50 2009-09-05 09:04:4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라마 <대장금>을 기억하시지요? 이 드라마 막판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사랑싸움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극중의 민정호는 장금과 서로 연모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임금이 끼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임금에게 장금을 후궁으로 들이라고 청합니다. 민정호는 임금과 독대하여 후궁으로 들이지 말고 왕을 돌보는 어의가 되게
연모 방식 /눅7:36-50 2009-09-05 09:04:43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라마 을 기억하시지요? 이 드라마 막판에 두 남자가 ...

죽은 자가 살고 /눅7:11-17 2011-11-08 16:05:3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를 중심으로 사역을 하신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을 만난다. 거기서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신 예수님은 나인이란 성으로 들어가신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나인은 갈릴리의 성읍으로 나사렛 동남쪽 8Km 정도에 위치해 있다. 예수님이 나인 성문에 접근했을 때 상을 당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이 여인
죽은 자가 살고 /눅7:11-17 2011-11-08 16:05:3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를 중심으로 사역을 하신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백...

울지 말라 /눅7:11-17 2015-04-01 23:22:4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기적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죽은 사람을 살리신 놀라운 기적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런 이야기의 초점은 기적에 맞춰져있습니다. ‘누가 죽었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살리셨고, 저가 살아난 후 어떻게 되었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이야기의
울지 말라 /눅7:11-17 2015-04-01 23:22:4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기적 이...

실족하지 않는 성도가 되라 /눅7:18-23 2016-05-26 10:43:2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신앙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에서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지만 사도들이 활동하던 당시는 로마의 네로 황제가 기독교인들을 잔혹하게 핍박할 때였습니다. 네로 황제는 사악한 자로서 부하들을 시켜서 로마 시가에 불을 지르고 불타는 광경을 보면서 수금을 타고 즐겼다고 합니다. 그는 방화의 책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실족하지 않는 성도가 되라 /눅7:18-23 2016-05-26 10:43:2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신앙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장벽을 허문 사람 /눅7:1-10 2019-03-09 00:42:10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도 우리 교회의 표어는 '장벽을 허무는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는 높은 장벽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운 사람들과 못 배운 사람들 사이의 장벽도 만만치 않습니다. 세대 간의 장벽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 성적인 장벽도 높습니다. 남성
장벽을 허문 사람 /눅7:1-10 2019-03-09 00:42:10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도 우리 교회의 표어는 '장벽을 허무는 교회&#...

사랑 받은 한 여인의 예배/눅7:36-50 2003-01-14 13:55:0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마우신 하나님, 이 귀한 주일에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고요히 찾아오셔서 우리를 안아주시는 사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정말 사랑했기에 주님께 평생의 옥합을 깨트렸던 사랑을, 그리고 그 발에 입 맞추었던 사랑을 이 주일에 체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이 우리가운데 충만하길 원합
사랑 받은 한 여인의 예배/눅7:36-50 2003-01-14 13:55:0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마우신 하나님, 이 귀한 주일에 주님...

청년아 일어나라2/눅7:11-17 2003-01-20 13:02:22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은 우리 곁에 있다’(A walk to Remember)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Do you believe the Miraele?(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 우리는 사실 많은 기적을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가 어려움에 빠지면 기적을 바랍니다. 여기 한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이미
청년아 일어나라2/눅7:11-17 2003-01-20 13:02:22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은 우리 곁에 있다’(A walk to Remember)...

바리새인의 집에 계신 그리스도/눅7:36-50 2003-10-22 16:23:48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기사의 내용이 언제 어디서 발생한 일인지는 미상이다. 누가복음 기자는 그 서술에 있어 딴 복음서 기자들보다 시간적 순서를 중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본문 기사는 그리스도께서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을 받으심에 즈음하여 나오는데 이것은 그가 그들과 함께 교제하신 것이 오직 그들의 유익을 위해서이며 그들을 회개시키
바리새인의 집에 계신 그리스도/눅7:36-50 2003-10-22 16:23:48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기사의 내용이 언제 어디서 발생...

어떤 백부장을 통한 교훈/눅7:1-10 2004-03-25 12:30:35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0만 명 교인이 모이는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시고,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 중의 한 분이신 K목사님에 대한 재판이 최근 서울동부지원에서 있었습니다. K목사님이 죄인의
어떤 백부장을 통한 교훈/눅7:1-10 2004-03-25 12:30:35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

새로운 시작!/눅7:11-17 2006-12-28 10:41:40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슬픔과 절망에 빠진 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그야말로 기막힌 일을 당했다. 사람이 성장하여서 청년이 되면 결혼을 생각하고 준비한다. 그러면서 솜사탕 같이 달콤한 사랑,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그래서 때가 되면 짝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러나 막상 닥치는 삶의 현실은 솜사탕 같은 사랑과 천국
새로운 시작!/눅7:11-17 2006-12-28 10:41:40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슬픔과 절망에 빠진 한 여인을 만나게 된...

선에서 사랑으로/눅7:36-50 2008-06-13 17:20:0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이로 인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논쟁이 한창입니다. 논쟁은 비단 정책의 문제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기 위한 논쟁에 뛰어듭니다. 사람이란 <옳고 그름을 가려내고 싶어하는 존재>입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사람들은 옳고 그른 것
선에서 사랑으로/눅7:36-50 2008-06-13 17:20:0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

이만한 믿음을 만나지 못하였노라 /눅7:2-10 2010-02-16 16:32:3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 믿음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인생을 복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만한 믿음을 만나지 못하였노라 /눅7:2-10 2010-02-16 16:32:3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 믿음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

주님을 모시는가? /눅7:36-50 2011-11-29 14:43:1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는가? 눅5:32을 보면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눅7:34에서 자신을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려 하니
주님을 모시는가? /눅7:36-50 2011-11-29 14:43:1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는가? 눅5:32을 보면 “내가 ...

믿음이란 무엇인가 /눅7:6-8 2015-06-01 10:58:55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 아닌 것 정말 성도들은, "믿습니다" 라는 말을 참 많이 쓰십니다. 그런데 과연 무엇을 믿는다는 것입니까. 세상에서 말하는 믿음과, 성경의 믿음이 다른데, 교회에서 “믿는다”고 할 때 세상적인 믿음과 성경적인 믿음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성경적인 믿음이 무엇인가를 논하기 전에 무엇이 진짜
믿음이란 무엇인가 /눅7:6-8 2015-06-01 10:58:55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 아닌 것 정말 성도들...

주님을 놀라게 합시다! /눅7:1-10 2016-05-26 10:51:34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께서 놀라신 사람! 성도 여러분, 최근에 한 번 제대로 놀라신 적이 있습니까? 어떤 일로, 무엇 때문에 놀라셨는지요? 일단 이 사진들이 놀랍지요? 세상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고 과학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이나 능력이나 재능을 가진 사람
주님을 놀라게 합시다! /눅7:1-10 2016-05-26 10:51:34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께서 놀라신 사람! 성도 여러...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눅7:36-50 2019-03-22 09:06:0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눅7:36-50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내게 있는 향유 옥합”입니다. 다같이 한 목소리로 따라할까요?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특히 급박한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일수록 그런 욕구는 더욱 강합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인정받고 살 때도 있지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눅7:36-50 2019-03-22 09:06:0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눅7:36-50 오늘 ...

주님께 인정받는 사람/눅7:1-10 2003-02-08 18:19:09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하신 주옥같은 말씀들을 사람들은 산상수훈, 산상보훈이라고 말합니다. 산 위에서 말씀하신 보배로운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5장 6장 7장을 산상수훈 또는 산상보훈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8장에 로마 백부장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을 누가복음에서는 6장에 다 기록하고 오늘 본
주님께 인정받는 사람/눅7:1-10 2003-02-08 18:19:09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하...

큰 은혜 큰 감사/눅7:36-50 2003-02-09 00:20:40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앞날은 사람이 어떤 사 람이 되느냐에 따라서 푸른 신호등 이 켜질 수도 있고, 붉은 신호등이 켜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이나, 국 가나, 사회나, 가정이나, 우리가 섬 기는 교회도 역시 똑 같습니다. 우 리 교회의 앞날은 우리가 어떤 자세 로, 어떤 신앙과 인격을 가지고 있 느냐에 따라서 우리 교회의 새 시대 가 좋아 질
큰 은혜 큰 감사/눅7:36-50 2003-02-09 00:20:40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앞날은 사람이 어떤 사 람이 되느냐...

여인이여, 울지 말라/눅7:11-17 2003-11-04 17:08:28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아동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등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좋은 시절이 청년기이다. 이 때는 생명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다. 아이들은 어서 커서 청년이 되고 싶어 하고, 청년기를 지난 사람은 조금이라도 더 청년기에 머물려고 애쓴다. 그래서 유행가 가운데 청춘을 돌려달라는 노래도 있다. 그러나 오늘
여인이여, 울지 말라/눅7:11-17 2003-11-04 17:08:28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아동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