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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찾아서/눅7:37-39 2002-11-04 18:00:35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생수를 찾아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석유일 것입니다. 석유 한 방울 안나
생수를 찾아서/눅7:37-39 2002-11-04 18:00:35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

새로운 리더들이 온다/눅7:2-10 2003-06-06 21:12:3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스로 자신이 리더라고 생각하더라도 자신의 발자국을 따라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외딴 길에서 그저 혼자 산책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아무리 큰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도 주위 사람들이 그를 따르지 않는다면 엄밀히 말해서 그는 리더라고 할 수 없다. 반대로 작은 위치에 있음에도 사람들이 그를 따른다면 그는 리더의 자격이
새로운 리더들이 온다/눅7:2-10 2003-06-06 21:12:3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스로 자신이 리더라고 생각하더라도 자신의...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눅7:11-17 2004-03-10 12:05:03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기적의 책입니다. 그런데 그 기적은 믿고, 기대하고 간구하는 사람에게 그림자처럼 따랐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일방적으로 행하시는 기적이 있습니다. 인간 편에서 보면 상상도 못 할 일이기에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이 성경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나가 아들을 못 나으니까 아들을 달라는 기도는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눅7:11-17 2004-03-10 12:05:03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기적의 책입니다. 그런데 그 ...

울지 말라, 일어나라/눅7:11-17 2006-10-19 16:10:2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님의 평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온 세계가 '테러와의 전쟁' 상황 속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명상할 말씀은 누가복음 7:11-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함께
울지 말라, 일어나라/눅7:11-17 2006-10-19 16:10:2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평화가 ...

이만한 믿음/눅7:1-10 2008-05-30 22:09:4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 셋이 있는 어느 집의 아버지가 불행하게도 48살에 암이라고 하는 몹쓸 병에걸려 세상을 떠나게 되는 데, 그때까지도 아들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속을 많이 섞였습니다. 아버지가 마지막 의식이 돌아왔을 때에 맏아들과 얼굴을 똑바로 보더니 가까이 오라고 해서 손을 꼭 잡았습니다. 풀려진 혀로 뭔가를 얘기하고 싶은데 표현이 안 되는 겁
이만한 믿음/눅7:1-10 2008-05-30 22:09:4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 셋이 있는 어느 집의 아버지가 불행하게도 48살에 ...

놀라운 은혜 /눅7:1-10 2009-08-18 17:59:3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방에 근무하던 어느 군목의 이야기입니다. 부대에서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는데, 인적이 드믄 지역이라 꽃이 만발하고 벌들이 많이 날아옵니다. 그래서 벌통을 벌여 놓고 틈틈이 양봉을 했습니다. 아주 좋은 꿀을 많이 얻게 된 군목은 부대원들에게 이렇게 광고했습니다 . “누구든지 빈 통을 갖고 오시면 꿀을 드립니다!” 그랬더니 어떤 군
놀라운 은혜 /눅7:1-10 2009-08-18 17:59:3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방에 근무하던 어느 군목의 이야기입니다. 부대에서 복음 사...

한 번의 만남 /눅7:11-17 2011-07-08 14:51:39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하나님이 이 땅에 만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태초에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 만남의 관계가 인류의 탄생을 시작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만남에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결국 역사란 만남과 헤어짐의 자취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만남입니다. 너와 내가 만나서 이루는 것, 그것이 삶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만남을 떠나
한 번의 만남 /눅7:11-17 2011-07-08 14:51:39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하나님이 이 땅에 만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태초에...

탐식 /눅7:33-35 2014-04-15 14:40:3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는 것을 부추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들에게 각자 좋아하는 음식과 먹지 않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의외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교역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했는데, 그 중에는 어릴 적에 본 개를 잡는 모습이 너무 잔인해서 보신탕이 혐오 음식이 되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보신탕 이야기를 하
탐식 /눅7:33-35 2014-04-15 14:40:3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는 것을 부추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

감동 주는 신앙 /눅7:36-50 2015-12-24 09:24:4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에 초청하여 대접하는 이야기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바리새인들은 대개 예수님을 적대한 세력들이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예수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펴서 악의적인 시비를 건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바리새인은 자기 집
감동 주는 신앙 /눅7:36-50 2015-12-24 09:24:4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에 초청...

죽은 청년을 살리신 주님 /눅7:11-17 2019-01-14 00:50:1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늘 궁금한 것은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는 겁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누구인지 우리는 압니다. 들어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알아도 얼마나 많이 아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러나 알고 있는 것과 믿는 것은 또 다릅니다. 알고는 있지만, 믿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가복
죽은 청년을 살리신 주님 /눅7:11-17 2019-01-14 00:50:1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늘 궁금한 ...

치유를 낳는 공감대 /눅7:11-17 2019-08-22 11:14:2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호 사고는 국가적인 차원의 비극이었고, 또 온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세월호가 인양이 돼서 피해자의 신원이 다 확인될 때까지 그 가족들이 겪었던 아픔은 당사자 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 당시에 상당수의 국민들이 우울해 했고 나라의 분위기가 어두웠습니다. 경기가 둔화될 정도로 국민 정서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치유를 낳는 공감대 /눅7:11-17 2019-08-22 11:14:2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호 사고는 국가적인 차원의 비극이었고, 또 온 국...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눅7:41-50 2002-11-04 18:01:1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인 시몬의 집에 초청을 받아 대접을 받고 있는 중에 한 여인이 와서는 울면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발을 씻기며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아름답고 좋은 일로 보아주지를 못하고 시기, 질투하는 꼬여진 마음을 가지고 못마땅해하는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눅7:41-50 2002-11-04 18:01:1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인 시몬의 집...

사랑의 표현/눅7:48-8:3 2002-11-04 18:01:4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농의 샘'이란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세무 공무원으로 지내던 쟝 까도레 라는 사람이 아내와 딸을 데리고 아름다운 시골로 내려옵니다. 그는 순수를 키우기 원하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그의 꿈은 소박합니다. 그 어머니가 유산으로 준 집과 산간의 비옥한 땅에서 토끼를 키우고, 옥수수와 감자, 채소, 포도
사랑의 표현/눅7:48-8:3 2002-11-04 18:01:4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농의 샘'이란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사랑합니다/눅7:36-50 2003-06-06 21:27:05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오래 간 만에 영화 한 편을 보았다. 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였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프린스턴 대학의 존 내쉬라는 교수의 실제 삶을 각색하여 만든 영화였다. 주인공 내쉬는 수학에 있어서 천재였다. 그는 수의 세계만을 믿는 모든 면에 철저한 사람이었고, 스스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그런
사랑합니다/눅7:36-50 2003-06-06 21:27:05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오래 간 만에 영화 한 편을 보았다. 뷰...

발 아래 여인/눅7:38 2004-03-13 22:38:18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자 루터(M. Luther)와 츠빙글리(H. Zwingli)는 종교 개혁의 방향이 서로 달라 의견 충돌이 잦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스위스의 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두 마리의 염소가 매우 좁은 다리 중간에서 당장 싸울 것같이 서로를 노려보며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염소 한
발 아래 여인/눅7:38 2004-03-13 22:38:18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자 루터(M. Luther)와 츠빙글리(H. Zwingli)는 ...

큰 용서와 값진 낭비/눅7:36-50 2006-10-19 16:16:12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신약성서 누가복음 7장 36절에서 5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
큰 용서와 값진 낭비/눅7:36-50 2006-10-19 16:16:12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평화를 ...

사랑을 받는 자 /눅7:2-10 2008-06-02 10:32:55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움직이지 않는 아버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울먹이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제발 저를 사랑한다고 말씀 좀 해주세요.” 아들은 아버지 가슴에 머리를 묻고 움직이지 않는 아버지를 흔들어대지만 하얀 벽의 병실에 아버지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습니다. 심장 모니터의 기계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아버지는 해군 장교였습니다. 그
사랑을 받는 자 /눅7:2-10 2008-06-02 10:32:55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움직이지 않는 아버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울먹...

사랑이 충만한 사람 /눅7:36-47 2009-08-19 09:06:48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자매가 배곱 티를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민망히 여긴 담임목사가 그 자매를 불러서 “배꼽티를 입고 교회에 와도 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그랬잖아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렇습니다 . 하나님이 중심을 보신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의 중심을 보시는 게 아니라
사랑이 충만한 사람 /눅7:36-47 2009-08-19 09:06:48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자매가 배곱 티를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민망히...

평안히 가라 /눅7:36-50 2011-09-06 15:42:02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한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그 어디에도 평안이 없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지역도 산사태로 수십 명의 인명을 앗아갔으며, 노벨 평화상의 본고장인 노르웨이서도 총기 난사로 인하여 삽시간에 70여명의 청소년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모든 인류의 공통적인 희망은 평화입니다. 인류의 평화
평안히 가라 /눅7:36-50 2011-09-06 15:42:02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한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그 어디에도 평안이 없...

이만한 믿음 /눅7:2-10 2014-10-08 09:33:2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삶은 시민보다 노예가 이끌어갔다. 그런데 로마인들은 자기 종이 노예라는 이유 때문에 짐승 대접을 하고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악어 밥이 되게 하는 몸쓸 주인들도 많았다. 그러나 좋은 주인들은 자기 집에서 일하는 종들을 노예로 다루지 않았다. 어떤 로마의 시민들은 노예를 식구로 생각하고 대우하였다. 인격적으로 대접하고 가족처럼 사
이만한 믿음 /눅7:2-10 2014-10-08 09:33:2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삶은 시민보다 노예가 이끌어갔다. 그런데 로마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