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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눅7:1-10 2001-10-27 01:43:4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위에는 연약한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되지 못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질병과 싸우기도 하고, 가난과 여러가지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가정의 우환과 환경의 변화를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상처를 받고 낙심하게 됩니다. 아마
삶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눅7:1-10 2001-10-27 01:43:4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위에는 연약한 인간의 능력으로...

사랑함이 많음이라./눅7:36-47 2001-10-27 01:45:1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자매가 배곱 티를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민망히 여긴 담임목사가 그 자매를 불러서 "배꼽티를 입고 교회에 와도 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그랬잖아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을 보신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의 중심을 보시는 게 아니
사랑함이 많음이라./눅7:36-47 2001-10-27 01:45:1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자매가 배곱 티를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민망히 ...

청년아 일어나라7/눅7:11-17 2001-10-27 01:47:5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의 종을 고치고 나인성으로 가던 중 죽은자를 메고 성에서 나오는 장사행열과 마주치게 되었다. 나인성에 사는 과부의 아들이 죽은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청년을 살려 그 어머니에게 주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가 큰 선지자가 아니냐 하므로 그 소문이 사방에 퍼진 사건이다. 1, 사망과 종교 1
청년아 일어나라7/눅7:11-17 2001-10-27 01:47:5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의 종을 고치고 나인성으로 가던 중 ...

종교와 복음/눅7:36-50 2002-01-04 20:51:20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여인이 결혼생활에 실패를 하고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고통중에 방황하던 이 여인은 친구로부터 복음을 전해듣고 예수를 믿게되었습니다. 이사를 가게된 이 여인은 교회를 옮기게 되었고, 이 여인의 이혼사실을 알게된 그 교회는 이혼한 사람은 우리교회에 올 수 없다고 거부를 하였습니다. 이 여인은 이혼했을 때 보다 더 큰 상처를 받게되었습
종교와 복음/눅7:36-50 2002-01-04 20:51:20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여인이 결혼생활에 실패를 하고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눅7:11-17 2002-02-21 08:12:14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신약성경에 죽었던 자를 살리신 사건이 3번나옵니다. 첫째가 오늘 본문의 나인성의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것과, 둘째가 가버나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경우(눅8:49-53)와, 그리고 셋째가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비 나사로를 사리신 사건입니다(요11장). 야이로의 사건은 죽은 즉시 살리셨고, 나인 성 과부의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눅7:11-17 2002-02-21 08:12:14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신약성경에 죽었던 자를 살리신 사건...

다른 분을 더 기다리렵니까/눅7:18-35 2002-11-04 17:56:09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다림의 시(양성우) 그대 기우는 그믐달 새벽별 사이로 바람처럼 오는가. 물결처럼 오는가. 무수한 불면의 밤, 떨어져 쌓인 흰 꽃 밟으며 오는 그대 정든 임, 그윽한 목소리로 잠든 새 깨우고, 눈물의 골짜기 가시나무 태우는 불길로 오는가. 그대 지금 어디쯤 가까이 와서 소리 없이 모닥불로 타고 있는가. <청산이 소리쳐
다른 분을 더 기다리렵니까/눅7:18-35 2002-11-04 17:56:09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다림의 시(양성우) 그대 기우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사람/눅7:24-35 2003-04-01 19:55:3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온 사람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사람을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순교의 반열에 오른 사람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림으로 주님께 버림받은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바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사람/눅7:24-35 2003-04-01 19:55:3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온 사...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눅7:18-30 2004-03-09 12:33:3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증언이고 평가이며 찬사입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까?" 제자 둘을 보내어 예수께서 약속된 메시야이신줄을 물어온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행동과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눅7:18-30 2004-03-09 12:33:3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

청년아 일어나라!/눅7:11-17 2006-07-11 11:00:32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기간 중에 죽은 사람을 살리신 사건이 3번 있습니 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일과,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비 나사로를 살리신 일과,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의 사건 -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 리신'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어난 사건의 순서를 살펴본다면 이 '나인성 과부의
청년아 일어나라!/눅7:11-17 2006-07-11 11:00:32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기간 중에 죽은 사람을 살리신 사...

송구영신/왜 울고 있는가? /눅7:36-50 2008-05-21 10:20:55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눈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눈물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기본적 눈물입니다. 이 눈물은 눈을 깜박일 때마다 배출되는 눈물로 촉촉한 눈 상태를 유지하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눈물은 공기나 먼지 등이 눈에 바로 닿지 않게 하고, 달라붙은 이물질이 있으면 이것을 씻어 내는 역할을
송구영신/왜 울고 있는가? /눅7:36-50 2008-05-21 10:20:55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눈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용서가 크기 때문에 사랑도 크다 /눅7:36-50 2009-07-08 17:02:34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과 기쁨과 평안은 인생의 행복의 조건입니다. 더욱이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 불변의 사랑과 샘 솟듯 솟아나는 끝없는 기쁨 그리고 세상이 앗아 갈 수 없고, 앗길 수 없는 하나님이 지키시는 생각, 마음에 충만한 평안이야말로 인생의 의미 그 자체일 것입니다. 사랑과 기쁨과 평안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어디에서
용서가 크기 때문에 사랑도 크다 /눅7:36-50 2009-07-08 17:02:34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과 기쁨과 평안은 인생의 행복의 조...

초대받지 않은 여자 /눅7:44-50 2011-03-31 16:05:3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예수께 향유를 부은 죄 많은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이 여자가 나아와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다고 하였습니다. 병행 기사인 마태복음 26장에는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종합을 해 본다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초대받지 않은 여자 /눅7:44-50 2011-03-31 16:05:3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예수께 향유를 부은...

하나님 경험 /눅7:1-10 2014-03-12 09:33:5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말씀만 하소서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시대의 이스라엘은 세 지역으로 나뉩니다. 북쪽은 갈릴리, 남쪽은 유대, 중간은 사마리아입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활동을 시작하시고 사마리아를 거쳐 유대로 내려오신 뒤에 유대의 수도인 예루살렘에 들어갔다가 체포당하고 십자가에 처형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오래 활동하신 지역은 갈릴리입니다. 그곳
하나님 경험 /눅7:1-10 2014-03-12 09:33:5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말씀만 하소서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시대의 이스라엘...

이렇게 믿자 /눅7:36-50 2015-11-27 11:00:5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동상이몽이라는 뜻을 알고 계시죠? 한 이불 밑에서 같이 자면서도 다른 꿈, 다른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한 교실에서 같이 공부하는데도 어떤 학생은 100점을 맞고, 어떤 학생은 30점을 맞기도 합니다. 또한 똑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아도 어떤 이는 칭찬을 받는 반면, 어떤 이는 질책을 받기도 합니다. 예수 믿고 교회생
이렇게 믿자 /눅7:36-50 2015-11-27 11:00:5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동상이몽이라는 뜻을 알고 계시죠? 한 이불 밑에서 ...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눅7:24-30 2018-10-30 11:49:4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6개월 먼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눅1:36) 세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보다 먼저 태어난 것은 메시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요1:23) 그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러 오는 무리들에게 거침없이 외칩니다. (눅3:7-9) (7).....독사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눅7:24-30 2018-10-30 11:49:4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6개월 먼...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눅7:36-50 2019-11-30 15:14:0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異例的)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바리새인들을 비롯한 유대교 지도자들인 대제사장, 장로 등은 예수에 대해 아주 적대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적대시하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안식일 율법을 범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2:1-16입니다. 어느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눅7:36-50 2019-11-30 15:14:0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

이 여자를 보느냐/눅7:36-50 2001-10-27 01:48:4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를 초청한 시몬 36-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 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 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울며 눈 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이 여자를 보느냐/눅7:36-50 2001-10-27 01:48:4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를 초청한 시몬 36-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

평안히 가라/눅7:50- 2001-11-17 23:33:31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설교의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하라면 `평안히 가라`가 적당할 것입니다. 본문의 여인은 바로 방금 전에 주님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만약 주님께서 "가라"라고만 말씀하셨더라면 그녀는 속으로 탄식을 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이제 남은 생애 동안 자신을 용서하신 주님 곁에 머무르고 싶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
평안히 가라/눅7:50- 2001-11-17 23:33:31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설교의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하라면 `평안히 가라`가 적당...

천국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눅7:19-23 2001-11-17 23:49:2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상적으로 우리들은 천국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죽어서 장차 올라갈 곳이라고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태복음3:2)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태복음11:12)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천국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눅7:19-23 2001-11-17 23:49:2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상적으로 우리들은 천국이라고 말하면 우리...

왜 너는 나를 욕되게 하느냐?/눅7:36-8:3 2001-11-20 16:26:51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와 대학을 함께 다니고 군대생활도 같은 부대에서 함께 한 어떤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직장생활도 같은 회사에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디를 가나 함께 다녔고, 서로 위하며 아껴주는 관계입 니다. 그런데, 이들이 회사에서 대접받는 것은
왜 너는 나를 욕되게 하느냐?/눅7:36-8:3 2001-11-20 16:26:51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와 대학을 함께 다니고 군대생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