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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은 사람/눅7:36-50 2001-10-26 00:03:0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은혜를 받은 한 여인의 삶을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여인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 여인처럼 살아갈 수 있고 또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은혜가 무엇입니까? 값없이 받은 선물입니다. 갚으려고 해도 갚을 수 없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는 은혜로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눅7:36-50 2001-10-26 00:03:0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은혜를 받은 한 여인의 삶을 ...

사랑함이 많음이라/눅7:36-47 2001-10-26 00:03:51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자매가 배곱 티를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민망히 여긴 담임목사가 그 자매를 불러서 "배꼽티를 입고 교회에 와도 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그랬잖아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을 보신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의 중심을 보시는 게 아니라: 사랑함이 많음이라/눅7:36-47 2001-10-26 00:03:51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자매가 배곱 티를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민망히 여...

청년아 일어나라8/눅7:11-17 2001-10-26 00:04:3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유년기를 과천에서 보냈습니다. 당시의 과천은 개발되지 못한 시골이었습니다. 서울을 지척에 두고 있는 동네였지만 마을 사람 대부분은 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벼농사는 물론 요즘 한창인 포도와 수박, 참외, 복숭아, 토마토 등의 과일밭이 즐비했습니다. 특히 과천의 배는 그 당도가 아주 높아 인기가 있는 과일이었습니다. 마을 주변: 청년아 일어나라8/눅7:11-17 2001-10-26 00:04:3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유년기를 과천에서 보냈습니다. 당시의 과천은 개발...

위기와 은총/눅7:36-50 2001-10-26 00:08:3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죄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 엘의 죄가 주홍빛 같이 붉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그 죄가 극도에 달하였음을 뜻합니다. 1장 4절 이하에 보면, 이스라엘의 죄가 적나라하게 지적되었습니다. "슬프다! 죄 지은 민족, 허물이 많은 백성, 흉악한 종자, 타락한 자 식들: 위기와 은총/눅7:36-50 2001-10-26 00:08:3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죄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에 보면, ...

어떻게 믿어야 할까3 /눅7:36-50 2001-10-26 00:09:5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교회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보라면 사람 생긴 모습이 각양인 것처럼 각각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마태 등은 함께 예 수님의 제자였습니다만 선생님을 따르고 섬기는 태도나 방법은 각각 달랐습니다.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 어떻게 믿어야 할까3 /눅7:36-50 2001-10-26 00:09:5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교회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보라면 사람 생...

누가 더 사랑하느냐?/눅7:36-50 2001-12-30 14:42:31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핸들을 잡으면 마음이 급해져 과속을 하고 끼워들고 추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은 성격이 불같이 급한 사람들 입니다. 옆자리에 있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그런가 하면 핸들을 잡으면 마음의 영유를 갖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누가 더 사랑하느냐?/눅7:36-50 2001-12-30 14:42:31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

칭찬받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눅7:1-10 2002-02-19 17:59:1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읽어보면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믿음, 사랑 , 소망 이 세 가지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덕성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사랑의 우월성을 말하고: 칭찬받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눅7:1-10 2002-02-19 17:59:1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읽어보면 " 그런즉 ...

청년아 일어나라3/눅7:11-17 2002-11-04 17:55:3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소일소 일노일노’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웃을 때마다 한번 젊어지고 한번 화낼때마다 한번 늙어진다는 말입니다. 최근에 미국 메릴랜드대학 연구팀에서 “심장병 예방에는 웃음이 보약”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어떤 불편한 상황에서 웃지 못하는 사람은 웃는 사람보다 심장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청년아 일어나라3/눅7:11-17 2002-11-04 17:55:3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소일소 일노일노’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눅7:18-23 2003-04-01 19:40:55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초신자만이 의문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이나/ 신앙이 좋은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의문을 갖는다는 것에 대해/ 곱지 않는 시선을 보내는데/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한번도 의문이 들지: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눅7:18-23 2003-04-01 19:40:55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문이 들 때가 ...

반응없는 사람들/눅7:31-35 2004-03-09 12:29:3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은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된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요한과 주님을 배척한 세대에 대한 주님의 계속된 선고의 말씀입니다. 29절과 30절에서 스스로 하나님의 구원을 거절한 사람들을 언급하다 말고, 완악하고 패역한 그 시대 사람들의 실상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들이 누구: 반응없는 사람들/눅7:31-35 2004-03-09 12:29:3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은 지...

사랑한다면/눅7:36-50 2006-07-11 10:53:1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급히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피가 모자라 생명이 위독해지게 되었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지만 그 혈액형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식구들 중에서 같은 혈액형을 가진 사람을 검사했는데, 그 아이의 어린 동생이 같은 혈액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워낙 시간이 촉박한지라 어린 아이지만: 사랑한다면/눅7:36-50 2006-07-11 10:53:1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급히 수술을 하기 위해 ...

성탄절/ 어떠한 삶이어야 하나?/눅7:18-23 2008-05-21 09:44:2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참 기쁘시지요? 예, 우리 한 번 일어나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1절만 부르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하여라♫ 메리 크리스마스! 중동 산유국들에 우리가 가보면 돈: 성탄절/ 어떠한 삶이어야 하나?/눅7:18-23 2008-05-21 09:44:2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앞에 두고 있...

이스라엘 중 최고의 믿음/눅7:1-10 2009-07-08 12:08:3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는 어떤 도덕성이 있습니까? 믿음에도 윤리가 있습니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두 주일에 걸쳐 제5계명의 현대적 의미의 일단을 살펴보면서 올바른 기독교 사회의 질서윤리를 밝히고 거기에 따라오는 하나님의 축복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978년은 질서다짐의 해, 질서정립의 해였는데 거리와 차: 이스라엘 중 최고의 믿음/눅7:1-10 2009-07-08 12:08:3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는 어떤 도덕성이 있습니까? 믿음에도 윤리...

들사람 /눅7:24-28 2010-12-21 17:06:21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떠난 뒤에, 예수께서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들사람 /눅7:24-28 2010-12-21 17:06:21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떠난 뒤에, 예수께서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하나님 찬양 /눅7:11-17 2014-03-07 20:08:2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이야기는 예수님이 ‘나인’이라는 마을로 들어가시는 중에 일어난 사건에 관한 보도입니다.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뒤따랐습니다. 그들이 마을 입구에 이르렀을 때 마침 마을에서 나오는 장례행렬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예수님 일행과 공동묘지로 가기 위해 마을에서 나오는 장: 하나님 찬양 /눅7:11-17 2014-03-07 20:08:2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이야기는 예수님이 ‘나인’이라는 마을로 들어가...

평범하지만 사명자 (2) /눅7:47 2015-09-02 18:38:54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욕심 없는 사람이 사명자다 아메리카 어느 인디언 부족의 성년식 때, 이 부족에서는 성년이 된 소년, 소녀에게 바구니를 들고 옥수수 밭을 걷게 한다고 합니다. 긴 밭고랑을 걸으면서 가장 크고 탐스러운 옥수수를 <딱 하나만 골라> 바구니에 담게 한다는 것이지요. 단, 이때 이미 지나온 길로는 절대 되돌아갈 수 없으며 이미 딴: 평범하지만 사명자 (2) /눅7:47 2015-09-02 18:38:54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욕심 없는 사람이 사명자다 아메리카 ...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 /눅7:1-10 2018-10-24 13:48:18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관계속에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관계를 통해 자기 삶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직업의 관계망에 따라 활동 반경이 주어지게 됩니다. 취미생활에 따라 관계망이 만들어집니다. 골프치는 분들은 골프의 관계망이 있고, 등산하는 분들은 산을 좋아하는 분들끼리 조직망이 있습니다. 영적인 관계도 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 /눅7:1-10 2018-10-24 13:48:18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관계속에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관계를 통해 ...

울지 말고, 일어나라! /눅7:11-17 2019-12-24 04:35:1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울지 말고, 일어나라! /눅7:11-17 2019-12-24 04:35:1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내 마음 깊은 곳에/눅7:36-50 2001-10-26 22:01: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마음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눈빛도 정해집니다. 우리의 손짓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그것에 의해서 움직여지며 내 발길도 그러합니다. 내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그것이 내 말이 되게 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과연 여러분의 마음과 제 마음에는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가를 돌아보: 내 마음 깊은 곳에/눅7:36-50 2001-10-26 22:01: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마음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

죽음을 폐하려면/눅7:11-16 2001-10-27 01:42:56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의 우리의 신문지상이나 라디오 티브이를 보면 여러 가지 뉴스 중에 올림픽에 관한 뉴스가 많이 자주 등장합니다. 어쩌다 제가 신문을 보니까 신문에 이렇게 큰 제목이 나와있습니다. '바야흐로, 우리도 해냈다. 우리도 이겼다. 와서 보라!" 뭔가 해서 내용을 읽어보았더니, 그 동안 한 번도 우승을 못하던 남자 양궁팀이 "기어코: 죽음을 폐하려면/눅7:11-16 2001-10-27 01:42:56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의 우리의 신문지상이나 라디오 티브이를 보면 여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