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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7:

장벽을 허문 로마군 백부장 /눅7:1-10 2009-05-19 16:28:5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도 우리 교회의 표어는 '장벽을 허무는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는 높은 장벽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운 사람들과 못 배운 사람들 사이의 장벽도 만만치 않습니다. 세대 간의 장벽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 성적인 장벽도 높습니다: 장벽을 허문 로마군 백부장 /눅7:1-10 2009-05-19 16:28:5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도 우리 교회의 표어는 '장벽을 허...

믿음 제조기 /눅7:2-10 2010-09-10 15:35:3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습니다. 그곳에 한 로마의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그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가 가버나움에 오신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온갖 병든 자들을 치료하셨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서 오셔서 그 종을 구해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청을 거절: 믿음 제조기 /눅7:2-10 2010-09-10 15:35:3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습니다. 그곳에 한 로마의 백...

아름다운 섬김 /눅7:36-38 2013-07-24 15:32:53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이 땅에 군림하고 사람들의 섬김을 받기 위하여 오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세상을 섬기며 제자들을 섬기셨습니다.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음식을 공급하며 섬기시고, 병든 자들의 질병을 고쳐주며 섬기시고, 귀신들린 자에게 축사하며 섬기시고, 심령이 갈급한 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섬기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아름다운 섬김 /눅7:36-38 2013-07-24 15:32:53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이 땅에 군림하고 사람들...

예수님을 의심한 세례요한 /눅7:18-23 2015-08-16 12:36:38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설명 :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의심한 이유 ▲헷갈리는 세례요한 세례요한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자기 제자 두 명을 예수님께 보내서 예수님이 진짜 메시아인지/아닌지 좀 직접 물어보라고 했다.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 예수님을 의심한 세례요한 /눅7:18-23 2015-08-16 12:36:38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설명 :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

두 종류의 사람 /눅7:36-50 2017-10-24 17:48:2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오늘의 본문에서 두 유형의 인간상을 대표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시몬과 마리아입니다. 시몬은 당시의 종교계를 대표하는 바리새인 (헬-파리사이오스:구별된자)로 깨끗하고 거룩하고 특별히 성결하다고 하는 사람으로 예수님을 자기집으로 초대한 사람입니다. 반면에 마리아, 아마도 막달라 마리아일 것이라고: 두 종류의 사람 /눅7:36-50 2017-10-24 17:48:2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오늘의 본문에서 두 유형의...

이만한 믿음 위대한 믿음 /눅7:1-7 2020-09-30 09:07: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가버나움 동네에 계실 때 있었던 일입니다. 가버나움은 북쪽 갈릴리 지방에서 가장 번성한 큰 성이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도로가 발달되어 무역이 활발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갈릴리 호수에서 나오는 많은 물고기들이 사방으로 팔려나가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의 삶을 살기 위해서 고향인 나사렛 동네를 떠나신 후에 가버나: 이만한 믿음 위대한 믿음 /눅7:1-7 2020-09-30 09:07: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가버나움 동네에 계실 때 있었던 일입니다...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눅7:18-30 2001-09-06 10:40:16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증언이고 평가이며 찬사입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까?" 제자 둘을 보내어 예수께서 약속된 메시야이신줄을 물어온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행동과: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눅7:18-30 2001-09-06 10:40:16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눅7:18-23 2001-09-06 10:41:58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문을 가진 적은 없습니까? 초신자만이 의문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또 의문을 갖는다는 것은 꼭 신앙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신앙 생활을 오래하고 신앙이 좋은 사람들도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로 무: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눅7:18-23 2001-09-06 10:41:58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자녀로 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눅7:24-35 2001-09-06 10:43:3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처럼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계시던 그 때 당시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보고 예수를 믿는 것이 쉬울 것인지 아니면 요즘처럼 차라리 예수님을 안 보고 예수를 믿는 것이 믿기가 쉬울 것인지 여러분 생각해 보셨습니까? 차라리 보지 않고 예수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기가 훨씬 쉽겠습니다. 왜 그런고: 자녀로 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눅7:24-35 2001-09-06 10:43:3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처럼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

거절한 사람들 /눅7:29-30 2001-09-06 10:44:2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반응은 사람마다 꼭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느냐 하는 것은 향후 십년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기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개인 개인에게 주시는 기회: 거절한 사람들 /눅7:29-30 2001-09-06 10:44:2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회는 공평하게 주...

반응없는 사람들 /눅7:31-35 2001-09-06 10:45:59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은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된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요한과 주님을 배척한 세대에 대한 주님의 계속된 선고의 말씀입니다. 29절과 30절에서 스스로 하나님의 구원을 거절한 사람들을 언급하다 말고, 완악하고 패역한 그 시대 사람들의 실상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들이 누구: 반응없는 사람들 /눅7:31-35 2001-09-06 10:45:59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은 지난 주...

사랑함이 많은 자와 적은 자의 차이/눅7:36-50 2001-09-06 10:47:3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중에 한 바리새인이 아마 점심시간이 되어서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청해서 함께 식사나 하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앉으셨던 것 같습니다. 이분들의 그 식사하는 방식은 우리들처럼 이렇게 반듯이 앉아서 식사하지 않고 비스듬하게 우리가: 사랑함이 많은 자와 적은 자의 차이/눅7:36-50 2001-09-06 10:47:3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중에 한 바리새...

누가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눅7:36-50 2001-12-08 16:55:4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요 다른 한 사람은 죄 많은 한 여인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서로 예수님께 무엇인가를 해 드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식사를 대접하기 위하여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36절).: 누가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눅7:36-50 2001-12-08 16:55:4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

큰 선지자의 등장/눅7:11-17 2002-11-04 17:54:0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실 로드(Cecil Rhodes)와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은 영국의 아프리카 탐험 초창기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탐험가이자 선교사였습니다. 로드는 남아프리카에서 소위 황금전쟁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그는 수많은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황금과 다이아몬드를 가져와 영국 왕정으로부터 애: 큰 선지자의 등장/눅7:11-17 2002-11-04 17:54:0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실 로드(Cecil Rhodes)와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

예수님을 만나면/눅7:11-17 2003-03-31 23:26:25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합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만남에 의해 좌우됩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저녁에 일본의 어느 여자 신학교 기숙사에 복면을 한 강도가 침입하였습니다. 이 복면 강도가 쓸만: 예수님을 만나면/눅7:11-17 2003-03-31 23:26:25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누구를 만나느...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눅7:18-23 2004-03-08 11:00:1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니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눅7:18-23 2004-03-08 11:00:1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

칭찬 받은 믿음/눅7:2-10 2005-12-07 14:35:08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에서 신앙생활로 가장 멋진 평가를 받은 사람은 아마 다윗일 거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새의 아들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그를 통하여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멋진 평가인지 모두 부러워할 평가입니다. 사람의 깊은 곳까지 꿰뚤어 보시는 하나님, 우리의 바깥도 아시고, 우리의 속도 아시며, 숨: 칭찬 받은 믿음/눅7:2-10 2005-12-07 14:35:08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에서 신앙생활로 가장 멋진 평가를 받은 ...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눅7:36-50 2008-02-09 15:46:1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9.11 사태'가 일어나고 부시 대통령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했을 때였습니다. 그 직후에 부시 대통령이 외국 수뇌들과 정상회담들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그 대상에 따라서 만나는 분위기들은 아주 달랐습니다. 미국에 비협조적이었던 프랑스의 수상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서로의 얼굴을: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눅7:36-50 2008-02-09 15:46:1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9.11 사태'가 일어나...

사망권세의 무력화/눅7:11-16 2009-05-27 12:41:1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밤이 되면 좀 무섭죠? 그리고 빛이 없어서 어둡고 침침하고요. 낮이 되면 밝고 좋습니다. 오늘 아침이 얼마나 좋습니까. 어제 밤에는요, 대낮보다 더 좋았습니다. 잠 좀 설치셨죠? 올림픽의 마지막 야구경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1, 2, 3루가 꽉 차고, 캐쳐도 퇴장당하고, 피쳐가 새로 등장하고, 이거 큰일났구나!: 사망권세의 무력화/눅7:11-16 2009-05-27 12:41:1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밤이 되면 좀 무섭죠? 그리고 빛이 없어서 어둡...

놀라운 믿음 /눅7:1-10 2010-10-14 16:59:39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전역에 JC 페니 백화점이 있습니다. 창설자 페니(J. C. Penney)는 은행과 부동산에 투자하였으나 대공황이 일어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고 부동산값이 폭락해 하루아침에 무일푼이 되었습니다. 그는 파산 후 심한 우울증으로 죽음을 생각하며 절망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삶의 희망을 잃고 요양원에서 좀처럼 절망으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하: 놀라운 믿음 /눅7:1-10 2010-10-14 16:59:39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전역에 JC 페니 백화점이 있습니다. 창설자 페니(J. C.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