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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믿음/눅7:1-10 2005-02-21 13:20:0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487주년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은 두 가지 중요한 명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리로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고, 방법으로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하나로 보면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 이만한 믿음/눅7:1-10 2005-02-21 13:20:0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487주년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은 두 가지 중...

용서받았습니까 /눅7:36-50 2008-01-20 03:50:31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루를 기분 좋게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을 행복하려면 자동차를 사고, 한 달을 좋으려면 집을 사고, 일년을 좋고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복감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사람이 정말로 행복하게 되는 길은 하나님께 용서받는 것입니다. 롬 4:6-8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용서받았습니까 /눅7:36-50 2008-01-20 03:50:31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루를 기분 좋게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

청년아, 다시 일어나라 /눅7:11-17 2009-05-19 14:24:30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고통과 슬픔을 당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어려움이 있다. 풍랑이 있다. 무거운 짐이 있다. 찌르는 가시가 있다. 말 못 할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고통과 슬픔, 더 나아가 절망적인 나인성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청년아, 다시 일어나라 /눅7:11-17 2009-05-19 14:24:30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고통과 슬픔을 당...

많은 사랑 /눅7:36-50 2010-08-13 18:03:0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영화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遭難者>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놀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세계적인 택배 회사 페덱스 직원입니다. 그는 열렬히 사랑하는 애인 ‘캘리’와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채, 급히 회사의 호출을 받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말을 기약하며 헤어: 많은 사랑 /눅7:36-50 2010-08-13 18:03:0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영화 이야기입니다.

누가 더 사랑하겠느냐? /눅7:36-50 2013-05-14 12:51:20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잠깐 10분정도 영화의 한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어느 잔치 집에서 한 여인이 눈물을 흘리면서...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예수님의 발에다 눈물을 떨어뜨리면서...긴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고...향수병을 열어 예수님의 발에 향수를 바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여인이 누구일까요? -37-38절을 읽어 봅시다.: 누가 더 사랑하겠느냐? /눅7:36-50 2013-05-14 12:51:20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잠깐 10분정도 영화의 한 장면들을 보았습...

죄사함 받은 증거 /눅7:36-50 2015-08-15 08:15:1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죄 사함’에 대해, 예수님께서 예를 들어 말씀해 주신 내용입니다. 바리새인 시몬이, 예수님을 자기 집에 초대해서 식사대접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몬은, 예수님의 발을 씻어주기는커녕, 손님 스스로 발을 씻을 물조차 꺼내놓지 않았어요. 눅7:44 이때 (죄인으로 소문난) 한 여: 죄사함 받은 증거 /눅7:36-50 2015-08-15 08:15:1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죄 사함...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눅7:1-10 2017-10-21 07:28:1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격언에 ‟평판은 최고의 소개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듣는다는 것은 명예로운 일입니다. 좋은 평판을 듣는 사람은 사회적으로도 꼭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성경에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들은 사람이 있습: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눅7:1-10 2017-10-21 07:28:1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격언에 ‟평판은 최고의 소개장이...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 /눅7:11-17 2021-02-16 12:21:11 read : 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그 충격이 계속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누구도 상상해 보지 않았던 엄청난 충격 속에서 지금 온 세상 사람들은 심각한 무기력증에 빠져 있으며,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사로잡혀: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 /눅7:11-17 2021-02-16 12:21:11 read : 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 19 팬데믹 상...

백부장의 믿음 /눅7:1-10 2001-09-06 10:28:4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침내 7장으로 들어섰습니다. 누가복음 7장은 주님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제자들을 향한 집중적인 교육을 끝내시고 사람들에게 좀 더 자신을 나타 내시는 주님을 만나봅시다. 이미 주님은 그가 누구신지 알리셨지만 여기서 다시금 발전시킵니다. 7장의 중심 부분은 18절에서 35절입니다. 이 부분: 백부장의 믿음 /눅7:1-10 2001-09-06 10:28:4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침내 7장으로 들...

이만한 믿음은/ 눅7:1-10/ 2001-09-06: 이만한 믿음은/눅7:1-10 2001-09-06 10:30:18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9절 말씀을 다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21세기 백부장/눅7:2-10 2001-09-06 10:32:1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 생활을 할 때 있었던 일이다. 며칠에 걸쳐서 상사가 맡겨준 아이템을 가지고 기획을 하였다. 약속한 날짜가 가까웠다. 결과를 보고 싶어하는 상사에게 보고를 하였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그것도 일이라고 했느냐?"는 야단이었다. 상사가 생각했던 의도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일을 기획한 모양이었다. 며칠 간 고생하며 머리를 짜낸 것: 21세기 백부장/눅7:2-10 2001-09-06 10:32:1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 생활을 할 때 있었던 일이다. 며칠에 걸쳐서 상사...

두 행렬의 만남/눅7:11-17 2001-09-06 10:34:56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셨습니다. 이 성은 예루살렘에서 그리 멀리 떨어진 성이 아닌데도 성경에는 한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제자들과 큰 무리가 주님의 뒤를 따라 나인이란 성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성에 거의 가까이 도착 했을때에 그 성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무리와 맞 닥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무리의 행열은 과부의 아들 청년: 두 행렬의 만남/눅7:11-17 2001-09-06 10:34:56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셨습니다. 이 성은 예루살렘...

슬픔에 가리워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눅7:11-17 2001-09-06 10:35:3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다른 태도 사람들이 인생을 바라보는 데는 두 가지 태도가 있습니다. 1)어린아이의 태도--모든 것이 설명되어져야만 믿겠다는 태도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질문이 많습니다. 이건 왜 그렇고, 저건 왜 저러냐고 늘 묻는다. 그때마다 어른들은 납득하도록 설명해 줘야 합니다. --사람들: 슬픔에 가리워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눅7:11-17 2001-09-06 10:35:3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다른 태...

청년아 일어나라/눅7:11-17 2001-09-06 10:38:5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는 지난 1983년 제68회 총회에서 청년주일을 제정하였습니다. 이 청년주일은 온 교회와 성도들이 교회의 청년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며, 또한 청년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명의식을 가지게 하며, 성년으로서의 책임을 새롭게 다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초기에는 남자: 청년아 일어나라/눅7:11-17 2001-09-06 10:38:5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는 지난 1983년 제6...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눅7:11-16 2001-12-06 10:16:3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유럽 성악계에 떠오르는 별과 같은 한국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여인의 인간승리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줍니다. 그 여인은 이태리로 유학을 가서 성악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빛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이태리에는 성악을 공부한 한국사람만 3천명 이상이 된다고 하니 성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눅7:11-16 2001-12-06 10:16:3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유럽 성악계에 떠오르는 별과 같은 한국 여성이...

청년아 일어나라5/눅7:11-17 2002-11-04 17:53:32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회 목사님이 모 성도가 소천하여 불가피하게 오늘 낮 예배는 장례예배로 드리겠습니다. 하 고 강단 앞에 큰 관을 갖다 얹어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고인을 모두 한사람씩 나와서 확인하게 하였습니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관을 들여다보고 나서 자리에 앉아 말없이 울기 시작합 니다. 모든 성도들은 갑자기 분위기가 싸늘해졌: 청년아 일어나라5/눅7:11-17 2002-11-04 17:53:32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회 목사님이 모 성도가 소천하여 불가피하게 오늘...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2)/눅7:1-10 2003-03-31 23:25:55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물론 강아지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이 더 쉽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사람은 배신하지만 강아지는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사람에게 쏟은 관심의 1: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2)/눅7:1-10 2003-03-31 23:25:55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이 ...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눅7:36-50 2004-03-08 10:56:1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복음 7장의 마지막 사건으로 본문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7장 모두가 요한과 예수님의 사역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주석가는 비록 누가가 그것을 분명하게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본문의 구조는 이 여인의 삶이 이미 요한의 사역에 의해서 변화된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눅7:36-50 2004-03-08 10:56:1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눅7:36-50 2005-11-18 14:01:17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발 씻는 이야기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물두멍'이라는 것이 있어 반드시 발을 씻고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신약에도 예수님이 12제자들의 발을 모두 씻어주었던 기록이 나타나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발 씻는 유대인의 문화가 다소 문제가 된 기록입니다. 예수님의: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눅7:36-50 2005-11-18 14:01:17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발 씻는 이야...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입니까?/눅7:1-10 2008-02-06 02:43:2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아브라함 링컨이( (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65년 4월 15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좋은 일을 할게 없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를 궁리하면서 평복을 입고 남북 전쟁 때 부상을 당하였던 군인들이 치료를 받는 야전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병자들: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입니까?/눅7:1-10 2008-02-06 02:43:2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아브라함 링컨이( (Ab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