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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왕과의 사랑/눅7:36-60 2002-05-10 14:27:36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낙랑이라는 나라에는 두 개의 큰 보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어여쁜 공주이고 하나는 신통한 '자명고'라고 하는 북입니다. 이 북은 나라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북소리를 울리면서 외적을 막아주고 나라를 구하여 주었습니다. 낙랑의 태수는 날마다 기쁨으로 공주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또 나라의 안보가 든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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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와 죄인의 친구/눅7:29-35 2002-05-03 08:42:1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우리 의를 위하여 부활하시고 그 부활하신 거룩한 몸을 맨 먼저 보여주신 분이 바로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그 놀라운 역사 그 엄청난 사건 첫 번 증인, 첫 번 목격자가 막달라 마리아라고 하는 여자입니다. 어떻게 해서 예수님께서 이와 같이 그 천한 여자에게 거룩한 몸을 먼저
세리와 죄인의 친구/눅7:29-35 2002-05-03 08:42:1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

대머리 전도사/눅7:11-17 2001-11-20 16:51:3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죽은 이를 다시 살리시는 이적은 복음서에 세 번 나타납니다. 오늘의 본문이 그러하고 이어서 나오는 누가복음 8장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장면과 요한복음 11장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사건이 그것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산상설교가 아닌 해변의 평지설교가 나타나는데 그 가르침을 마친 예수께서 전도를 하시기 위해 이 마
대머리 전도사/눅7:11-17 2001-11-20 16:51:3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죽은 이를 다시 살리시는 이적은 복음서에 세 번 ...

구속과 구원/눅7:36-50 2001-11-20 16:56:0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구속과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말씀 가운데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선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먼저 요한 7:53-8:11절까지 연결되는 구절을 보겠습니다. 여기서 오늘 생각할 내용은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가셨다가 다시 아침 일찍 성전으로 나오시는 자리 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와
구속과 구원/눅7:36-50 2001-11-20 16:56:0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구속과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

주님이 감탄하신 믿음/눅7:2-10 2002-11-04 17:52:39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어록 중에 '나라가 튼튼하려면 식량이 넉넉해야 하고, 군비가 충실해야 하고, 공신력 곧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제와 국방과 믿음, 이 세 가지가 있어야 나라가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간다는 것이 공자의 국가론입니다. 그런데 공자는 이 중에서 만일 하나를 빼야한다면 그 첫째가 군비요, 또
주님이 감탄하신 믿음/눅7:2-10 2002-11-04 17:52:39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어록 중에 '나라가 튼튼하려면 식량이 넉...

옥합을 깨뜨리라/눅7:36-50 2003-03-31 23:21:0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리새인의 초대 어느날 시몬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기의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36절) 우리는 바리새인하면 늘 위선과 가식이라는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바리새인들은 유대 백성들
옥합을 깨뜨리라/눅7:36-50 2003-03-31 23:21:0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리새인의 초대 어느날 시몬이라...

천국을 가지신분 예수/눅7:19-23 2004-02-16 16:48:3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상적으로 우리들은 천국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죽 어서 장차 올라갈 곳이라고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예 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 "(마태복 음3:2)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마태복음 11:12) 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을 가지신분 예수/눅7:19-23 2004-02-16 16:48:3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상적으로 우리들은 천국이라고 말하면 우리...

위대한 믿음의 사람/눅7:1-10 2005-01-25 15:18:58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세 가지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믿음(Faith), 소망(Hope), 사랑(Love) 이 세 가지는 언제나 우리 가슴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란 무엇이며 믿음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오늘 봉독한 말씀
위대한 믿음의 사람/눅7:1-10 2005-01-25 15:18:58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세 가지를 꼭 가지고 있어...

참사랑 /눅7:11-17 2008-01-13 17:29:27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성경주석가인 매튜 헨리 목사는 지금부터 약 300년 전의 사람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은 눈물의 골짜기이며 곡하는 장소다.” 나는 직책상 장례식장에 자주 출입하게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을 한 가지 발견하게 되는데 노인이 죽은 상가에는 눈물이 말라 있고, 젊은이가 죽은 상가에서는 통곡과 함께 피눈물이 흐른다는
참사랑 /눅7:11-17 2008-01-13 17:29:27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성경주석가인 매튜 헨리 목사는 지금부터 약...

젊은이들여, 일어나라 /눅7:11-17 2008-11-15 06:48:2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엘리야 이야기의 맥락 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있는 나인성은 예수님의 활동 중심지였던 가버나움에서 남서쪽으로 약 40km, 나사렛으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15km 쯤 떨어진 이즈르엘 평원에 있는 도시로 갈릴리의 남쪽 경계에 있는 마을입니다. 지금 이곳은 무슬림들이 거주하고 있고, 네인(Nei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젊은이들여, 일어나라 /눅7:11-17 2008-11-15 06:48:2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엘리야 이야기의 맥락 안에서 이야...

복된 만남 /눅7:11-17 2010-08-11 17:57:08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과부였다. 그리고 그에게는 한 아들이 있었다. 그 아들은 어머니의 유일한 기쁨이었고 소망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아들이 죽었다. 과부 여인에 들이닥친 엄청난 불행 앞에 그 여인은 삶의 소망을 잃었다. 동네 사람들이 그 여인을 위로하며 장례를 치러주었다. 시신을 묻기 위해 마을을 빠져 나가는 장례
복된 만남 /눅7:11-17 2010-08-11 17:57:08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과부였다. 그리고 그에게는 한 아...

복은 위에서 옵니다 /눅7:1-10 2013-02-05 09:28:5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주일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그림자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바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고서 눈에 보이지 않는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제오 계명, 사람에게 주신 첫째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첫째 특징은 부모님, 곧 위에 있는 권위자를 존중하는
복은 위에서 옵니다 /눅7:1-10 2013-02-05 09:28:5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주일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부모님은 ...

죄사함 받은 증거 /눅7:36-50 2015-08-11 17:28:4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호 참된 행복, 하나님 나라의 복 에서, 깊이 회개하고 죄사함 받은 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했는데, 그 죄사함 받은 증거가 무엇인지.. 연장선상에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본문 설명 (이 단락 점프 가능) 예수님이 하루는,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 초대받아 들어가셨다. 동네 사람들은 멀리 문밖에서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
죄사함 받은 증거 /눅7:36-50 2015-08-11 17:28:4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호 참된 행복, 하나님 나라의 복 에서, 깊이 회개...

인생의 두 행렬 /눅7:11-17 2017-10-17 16:32:5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인호가 쓴 <상도>에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승이 제자에게 길에 나가서 사람들을 살펴보고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오라고 합니다. 제자가 돌아와서 보고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씨와 해씨, 딱 두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이씨와 해씨는 어떤 사람이더냐?" "남을 이롭게 하는 이씨와 남을 해롭게 하는 해
인생의 두 행렬 /눅7:11-17 2017-10-17 16:32:5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인호가 쓴 에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승이 제...

광야에 서 있는 인생 /눅7:24-27 2021-02-17 04:10:46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윤동주 시인] 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나는 나에게 /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나는 나에게 /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광야에 서 있는 인생 /눅7:24-27 2021-02-17 04:10:46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윤동주 시인] 의 이라는 시...

놀라운 은혜/눅7:1-17/루이스 팔라우 박사 2001-09-06 10:27:3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주제는 “Amazing Grace” “놀라운 은혜” 입니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을 가리켜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은혜란 값없이 공로 없이 기쁘고 좋은 것을 그저 준다는 말입니다. 기독교는 값없이 공로 없이 기쁘고 좋은 것
놀라운 은혜/눅7:1-17/루이스 팔라우 박사 2001-09-06 10:27:3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주제는 “Amazing Grace” “...

현실적인 구세주/눅7:11-17 2001-12-01 16:27:2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난한 자에게 있어서의 복음의 의미 신학교 다닐 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에 돈을 꾸어다가 저녁에 갚으며 살아야 했던 신혼 초부터 신학공부를 마칠 때까지 내내 쉽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에는 비교적 익숙했지만, 가정을 가진 사람이 부모님과 처자식을 고생시키며 공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
현실적인 구세주/눅7:11-17 2001-12-01 16:27:2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난한 자에게 있어서의 복음의 의미 신...

내려가는 사람과 올라가는 사람들 청년아 일어나라/눅7:11-17 2002-11-04 17:53:07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인생들은 길을 가는 존재들입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가지 목적지를 향해 갑니다. 길을 가는 중에 목적지를 아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쨌든 길을 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또 체험합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희안한 체험을 요구하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
내려가는 사람과 올라가는 사람들 청년아 일어나라/눅7:11-17 2002-11-04 17:53:07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인생들은 길을 가는...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눅7:1-10 2003-03-31 23:25:24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8일 대구에서 지하철 방화 참사가 있었습니다. 세상을 비관한 한 사람이 나 혼자 죽을 수는 없다며 지하철에 탑승하여 일으킨 이 방화로 133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실종 내지 부상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 대구에서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오열 속에 장례가 치러지고 있고 인터넷 게시판에는 추모의 글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눅7:1-10 2003-03-31 23:25:24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8일 대구에서 지하철 방화 참사가 있...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눅7:11-17 2004-02-19 23:38:53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7장 11-1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성경에 보면 과부가 예수 잘믿는 사람으로 표현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에 사르밧의 과부, 빚으로 두 아들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선지자 생도의 과부 아내, 그리고 신약의 과부 성도가 자기 남편의 원수를 법관의 도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눅7:11-17 2004-02-19 23:38:53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7장 11-1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