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네 손을 내밀라1/눅6:6-11 2001-12-28 05:19:5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손마른 자를 고치신 것은 아주 간단하게 나와 있지만 공관 복음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롬(Jerom)이 쓴 "히브리인의 복음"이란 글을 보면 더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보면 손마른 사람은 석공이라고 했습니다. 그 오른손이 갑자기 신경이 통하지 않게 되고, 혈관까지 수축되어 뻣
네 손을 내밀라1/눅6:6-11 2001-12-28 05:19:5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손마른 자를 고치신 것은 ...

티와 들보 /눅6:41-42 2001-09-05 16:41:08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역시 주님께서 하신 평지설교의 계속입니다. 주님의 설교는 주변적인 문제들을 다루지 않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게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자세히 살펴 보면 두개의 질문과 하나의 명령이 나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티와 들보 /눅6:41-42 2001-09-05 16:41:08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역시 주님께...

우선순위가 문제입니다/눅6:25-34 2002-01-05 14:48:59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우 김우중 회장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써서 세간에 화제가 된 일이 있습니다. 그 책을 쓴 사람은 지금 기업이 파산지경에 이르렀고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지금은 사법처리를 피해서 외국에 도피중에 있습니다. 한때에 모든 사람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신화적인 그런 삶을 살았던 한시대의 영웅이 초라한 모습으로
우선순위가 문제입니다/눅6:25-34 2002-01-05 14:48:59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우 김우중 회장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

나무와 열매 /눅6:43-45 2001-09-05 16:41:47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더운 여름 밤을 뒤척일때는 도무지 올 것같지 않던 시원한 가을날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요즘처럼 예배 드리기 좋은 계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참 좋은 계절에 마음을 모아 주님의 평지설교를 계속 살펴 보겠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같은 주님의 설교입니다. 너무 단순하면서 너무 심오한 설교이기에
나무와 열매 /눅6:43-45 2001-09-05 16:41:47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더운 여름 밤을 뒤...

보리밭엔 보리가/눅6:31-38 2002-01-05 19:12:15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대 6월, 한국을 특징하는 냄새는 화약 냄새와 그리고 보리 익는 냄새였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은 남한을 침공했습니다. 그 화약 냄새가 진동을 하면서 이 겨레에 피비린내가 다시 온 천지를 진동했습니다. 이 냄새는 사람을 죽이는 냄새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냄새였습니다. 여러분, 보릿고개를 아십니까?
보리밭엔 보리가/눅6:31-38 2002-01-05 19:12:15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대 6월, 한국을 특징하는 냄새는 화약 냄새와 그리고...

고백과 행동 /눅6:46-49 2001-09-05 16:42:3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지에 서서 주님이 하신 설교의 결론입니다. 아무도 주님처럼 설교하신 분이 없었습니다. 그처럼 명쾌하게, 그처럼 하나님의 진리를 밝히 드러낸 분이 없었습니다. 평지수훈을 통해서 주님은 인간이 지킬 삶의 탁월한 표준을 설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 자세가 어떠해야 할 것인지를 설교하셨
고백과 행동 /눅6:46-49 2001-09-05 16:42:3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지에 서서 주님이 ...

마음을 바르게 비울때 천국을!/눅6:20- 2002-02-18 09:14:21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돈에 미쳐있을 정도로 돈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가난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돈을 우상처럼 생각하는 현대인에게 정말 매력 없는 말씀처럼 들릴 것입니다. 더욱이 '가난'이라는 단어 원래의 의미를 알면 이 말씀은 틀리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바르게 비울때 천국을!/눅6:20- 2002-02-18 09:14:21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돈에 미쳐있을 정도로 돈에 목숨을...

평지의 교훈(1)/눅6:20-38 2003-10-22 16:17: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의 교훈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라 할 수 있는 산상 보훈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론에 해당되는 팔 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법과 성도들이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지켜 나가야 할 믿음과 삶의 자세를 구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1. 예수님
평지의 교훈(1)/눅6:20-38 2003-10-22 16:17: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의 교훈 가운데 가...

하면 복이 있다/눅6:36-38 2004-06-01 09:17:5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만드시고 그 지으신 것들에게 복을 주셨다. 그 복은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것들과 함께 하심에 있다.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계시면 그 곳에 복이 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계시면 그 곳에 삶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지으신 것들과 함께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손에 지음을 받은 모
하면 복이 있다/눅6:36-38 2004-06-01 09:17:5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만드시고 ...

친절한 사람이 되자/눅6:31-33 2008-11-25 14:24:2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몹시 무덥던 날 전철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리에 앉아 있던 한 아주머니가 갑자기 고통스러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차안이라 응급조치를 취할 수도 없는,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괜찮으냐고 걱정을 해 주는 것이 고작일 따름이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약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았지만 문제는 마실 물이 없었습
친절한 사람이 되자/눅6:31-33 2008-11-25 14:24:2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몹시 무덥던 날 전철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혼돈하는 사람들 /눅6:20-26 2013-05-30 13:45:58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크리스천이 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주일에 다른 곳에 가지 않고 교회에 다닌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교인들과 좋은 관계로 지내며 봉사하면서 지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크리스천이 되었다는 것은 내가 따라가는 대상이 바뀌었음을 의미합니다. 크리스천, 곧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혼돈하는 사람들 /눅6:20-26 2013-05-30 13:45:58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크리스천이 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주일에 다른 곳에...

맹인된 인도자 /눅6:39-42 2015-08-22 07:57:0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비판은.. 스스로 맹인된 인도자가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께서 비유로 이렇게 말씀하신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눅6:39 이 말씀은, 눅6:37~42의 문맥상, 누군가를 판단/비판하는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비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다른 사
맹인된 인도자 /눅6:39-42 2015-08-22 07:57:0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비판은.. 스스로 맹인된 인도자가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눅6:1-11 2021-02-16 12:53:2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릴 때 자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아마도 ‘안 돼!’ 혹은 ‘하지 마!’였을 것입니다. 어린이의 일과라는 것은 “학교에 지각하면 안 돼!”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학교에 가서는 선생님께로부터 “졸지 마!” 혹은 “떠들지 마!”라는 소리를 하루 종일 듣다가, 저녁에 집에 와서도 또 “밖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눅6:1-11 2021-02-16 12:53:2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릴 때 자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

반석 위에 세운 집/눅6:46-49 2001-10-25 12:16:0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나 집을 짓는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문의 집, 인격의 집, 더 나가서는 신앙의 집을 짓는 자임에 분명합니다. 집을 잘 지으려고 하면 역점을 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로,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집은 무엇보다도 기초가 견고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층건
반석 위에 세운 집/눅6:46-49 2001-10-25 12:16:0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나 집을 짓는 자라고 할 수 있을 ...

너희도 자비하라/눅6:27-36 2002-02-21 06:08:1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장은 제가 참 은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인데요, 거기 말씀을 보면 우리를 향한, 아니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말씀의 요지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나와 하나님이 동등일 때 또는 평범한 관계일 때 사랑해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내가 죄인
너희도 자비하라/눅6:27-36 2002-02-21 06:08:1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장은 제가 참 은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인데요, 거...

무엇이 참된 행복인가/눅6:20-26 2003-10-22 16:17:2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산상수훈이 마태복음에서는 세 장(5-7장)에 걸쳐 기록되어 있지만 누가복음에서는 6장 한 장에 짧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차이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마태복음은 특별히 유대인을 염두에 두고 기록되었기 때문에 율법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그릇된 해석과 관련된 내용(마5:17-6:18)을 더 많이 포함시킨 것입니다.
무엇이 참된 행복인가/눅6:20-26 2003-10-22 16:17:2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산상수훈이 마태복음에서는 세 장(5...

아버지처럼 자비하는 사람들/눅6:27-36 2004-05-27 13:24:42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주인 몰래 물건만 훔치고 달아나려고 했는데 그만 주인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강도는 총을 겨누고는 소리쳤습니다. "손들어!" 주인은 총을 보고 놀라서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그런데 왼쪽 손만 들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강도는 주인이 오른 손으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고함을 질
아버지처럼 자비하는 사람들/눅6:27-36 2004-05-27 13:24:42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주인 몰...

성도의 대인 관계/눅6:27-38 2008-11-20 15:59:5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실패하는 원인은 능력부족 또는 기술부족인 경우는 15% 밖에 안 되고 85%는 대인관계가 나쁘기 때문에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 사업에 성공한 CEO들을 명문대학측이 모셔다가 사업에 성공한 비결을 듣는 중에 인력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분들이 몇 분 있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분이
성도의 대인 관계/눅6:27-38 2008-11-20 15:59:5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실패하는 원인은 능력부족 또...

자비하심 /눅6:27-36 2013-12-16 15:24:51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위를 받으려 할 때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목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가리켜 '필수과목'이라 부릅니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여러 종류의 클래스들 중에서 선택과목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마음대로 골라서 들으면 되지만 필수과목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과목들은 학생 편에서는 좋든지 싫든
자비하심 /눅6:27-36 2013-12-16 15:24:51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위를 받으려 할 때에 반드시 이수해...

비판하지 말라 /눅6:37-38 2015-08-22 08:02:23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대적 측면으로 살펴 본 ‘판단하라’는 말씀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어떤 상황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을, 전면 중지하라는 뜻은 아니다. 모든 종류의 판단과 분별을 거부하라는 뜻은 분명 아니다. ▲옳고 그름과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①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 /눅6:37-38 2015-08-22 08:02:23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대적 측면으로 살펴 본 ‘판단하라’는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