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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을 '당근'으로 믿으세요/눅6:1-11
당연을 '당근'으로 믿으세요/눅6:1-11 2003-06-10 21:32:11 read : 2 "이번 성탄절 찬양을 잘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안식일의 주인/눅6:1-11
안식일의 주인/눅6:1-11 2003-06-10 21:33:12 read : 3 영어 단어 중에 이미 우리가 흔히 사용해서 국어사전에도 오른 외래어들이 참 많습...

안식일(1)/ 눅6:1-5/ 2003-06-10
안식일(1) 눅6:1-5 우리 주님이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가장 많이 부딪힌 문제가/ 바로 안식일 문제였습니다.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

안식일의 주인/눅6:1-11
안식일의 주인/눅6:1-11 2003-06-10 21:34:18 read : 9 우리 말 속담에 '사흘 굶어 남의 집 담 넘지 않는 사람 없다' 는 말이 있...

안식일에 주께서 하신 일/ 눅6:1-11/ 홍종일 목사/ 2020-03-21
안식일에 주께서 하신 일 눅6:1-11 오늘은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 가운데 안식일, 요즘 말로 하면 주일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해서 살펴보고자 ...

원수를 사랑하라(1)/눅6:27-36 2001-09-05 16:33:30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지금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라고 앞에는 말씀하시고 이제는 "내가 너희 듣는 자들에게 말하노니"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땅 위에 사는 모든 인생들을 향해 하나님이 기대하는 삶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 듣는 자들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여기 주님이 요구하시는 행동은 제자가
원수를 사랑하라(1)/눅6:27-36 2001-09-05 16:33:30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지금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라고 앞에는 ...

참된 믿음과 거짓된 믿음/눅6:46-49 2001-10-25 12:42:1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역사나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비극적인 일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돈이 없어 가난한 것이 비극입니까? 아니면 배우지 못한 것이 비극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권세나 명예가 없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인생의 불행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이 왜 비극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
참된 믿음과 거짓된 믿음/눅6:46-49 2001-10-25 12:42:1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역사나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비극적인 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2) /눅6:27-36 2001-09-05 16:34:11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난 주일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설교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27절과 28절을 중심으로 살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설교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본문의 구조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살핀 27절과 28절은 사실 전체 주제의 선언입니다. 거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2) /눅6:27-36 2001-09-05 16:34:11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

너희도 자비하라/눅6:35-38 2001-10-25 12:43:1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만약 누가복음을 기록한다면 저는 이 말씀을 읽는 분들이 본문을 잘 이해하고 오해하지 않도록 35절과 36절 사이에 이런 문구를 넣었을 것입니다.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 우시니라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는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현장
너희도 자비하라/눅6:35-38 2001-10-25 12:43:1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만약 누가복음을 기록한다면 저는 이 말씀을 읽는 분...

보상을 초월한 사랑 /눅6:27-38 2001-09-05 16:35:4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관복음의 저자들은 자기의 복음서를 기록할 때 각각 자기 나름의 특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신학자는 "누가복음은 복음서 중에서 가장 문학적이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다"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은 의원 누가라는 분이 쓰신 복음서입니다. 누가복음은 사도 바울의 영향을 받은 버울의 제자 누가의 기록입니다. 누가복음
보상을 초월한 사랑 /눅6:27-38 2001-09-05 16:35:4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관복음의 저자들은 자기의 복음서를 기록할 때 각각...

저주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눅6:27-38 2001-10-26 14:12:4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과 워싱턴에서 11일 발생한 연쇄테러는 전세계를 충격과 경악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정확한 인명 및 재산피해 상황을 집계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뉴욕의 쌍둥이 무역센터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의 테러 등은 이성을 가진 인간의 상식을 벗어나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저주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눅6:27-38 2001-10-26 14:12:4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과 워싱턴에서 11일 발생한...

사랑의 법/눅6:27-38 2001-09-05 16:36:25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랑의 법}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적인 의미의 사랑은 여러 가지를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이성간의 사랑, 학문적인 사랑, 조국애, 민족애, 형제애, 물질(돈)을 사랑하는 것,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 제자들을 사랑하는 것, 직장을 사랑하는 것, 학교를 사랑하는 것 등등 헤아릴 수
사랑의 법/눅6:27-38 2001-09-05 16:36:25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랑의 법}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열 두 제자-야고보/눅6:12-16 2001-11-14 07:50:51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세비우스(Eusebius)라는 역사 학자는 열 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小)에게 "낙타의 무릎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늘 기도하면서 무릎을 꿇고 있다 보니 낙타 무릎 모양처럼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같은 이름이지만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大)는 주님의 우편
열 두 제자-야고보/눅6:12-16 2001-11-14 07:50:51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세비우스(Eusebius)라는 역사 학자는 열 두 제자 중 ...

성령의 열매 - 자비/눅6:27-38,사63:7-14 2001-09-05 16:37:2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로 '자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자비(慈悲)'라는 단어를 불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경에는 '자비'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성령의 열매 - 자비/눅6:27-38,사63:7-14 2001-09-05 16:37:2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로 '자비...

실천하는 신앙/눅6:46-49 2001-11-17 23:43:5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산상설교로 알려져 있는 이 말씀은 마태복음 5,6,7장과 누가복음 6:20-49에 동일한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들은 그 전체를 그대로 반드시 실천해야만할 내용들입니다. 성경 66권이 다 행하여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특별히 이 산상설교의 내용은 모두가 다 듣고 행하여야만할 윤리적 교훈들입니다. `윤리적
실천하는 신앙/눅6:46-49 2001-11-17 23:43:5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산상설교로 알려져 있는 이 말씀은 마태복음 5,6,7...

제자의 생활 /눅6:27-38 2001-09-05 16:38:0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는 좋은 스승을 모시게 될 때 영광이요, 자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 스승 밑에서 배운 제자요 하게 될 때 자신도 영광이지만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가도 합니다. 제자는 곧 스승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스승을 배우고 그 이념을 배우고 정신도 배우는 등 스승을 온전히 배워서 스승을 따르고 스승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
제자의 생활 /눅6:27-38 2001-09-05 16:38:0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는 좋은 스승을 모시게 될 때 영광이요, 자랑입니다. 그...

기쁨 중의 기쁨/눅6:20-23 2001-12-11 18:00:3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무엇을 ‘기쁨’이라고 생각합니까? 사람들은 ‘기쁨’을 자기 나름대로 정의합니다. 어떤 이들은 ‘만족함’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들은 ‘마음에 근심이 없는 것’이라고도 하고, ‘하는 일들이 잘 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국어사전에서는 ‘기쁨이란, 흐뭇하고 만족스러운 일로 인하여 마음에 일어나는 즐거운 감정’, 혹은 간단하게
기쁨 중의 기쁨/눅6:20-23 2001-12-11 18:00:3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무엇을 ‘기쁨’이라고 생각합니까? ...

너희도 자비하라 /눅6:36-38 2001-09-05 16:38:5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설교의 일부를 다시 한번 살피게 됩니다. 허다한 제자의 무리와 유다 사방 뿐 아니라 이방 두로와 시돈 해안으로 부터 몰려온 많은 백성들에게 평지에 서서 하신 주님의 기억할 만한 설교입니다. 신앙의 정도 뿐만 아니라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을 한 자리에 앉혀두고
너희도 자비하라 /눅6:36-38 2001-09-05 16:38:5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

사랑과 정의/눅6:27-36 2001-12-27 20:46:4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번 미국의 테러참사로 인해 고통을 격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세계무역센터 건물인 쌍둥이 빌딩안에서나, 국방부 안에서 또는 피납된 비행기 안에서 공포에 휩싸여 있다가 죽은 사람들이 이 세계의 어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죄가 많아서 천벌을 받은 것입니까? 그들의 죄가 내 죄보다 더 심각하였을까요? 아닙니
사랑과 정의/눅6:27-36 2001-12-27 20:46:4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번 미국의 테러참사로 인해 고통을 격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소경이 소경을? /눅6:39-40 2001-09-05 16:40:3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계속 주님이 평지에 서서 하시는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의 설교는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워낙 격한 감정 가운데 행한 설교요 압축된 형태로 기록되어서 설교의 흐름을 따라 잡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듣는 이들에게는 수정같이 분명한 설교였는데, 오늘 우리들에게는
소경이 소경을? /눅6:39-40 2001-09-05 16:40:3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계속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