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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1)/ 눅6:1-5/ 2003-04-01
안식일(1) 눅6:1-5 우리 주님이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가장 많이 부딪힌 문제가/ 바로 안식일 문제였습니다.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

안식일(2)/ 눅6:6-11/ 2003-04-01
안식일(2) 눅6:6-11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주님이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가장 많이 부딪힌 문제가/ 바로 안식일 문제였습니다. 안...

사도, 제자, 무리들/눅6:12-19 2003-04-01 14:59:29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두 주에 걸쳐/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예수님이 바 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에게서/ 결정적으로 미움을 받게 된 것이/ 바로 안식일 문제였습니다. 한 발짝 정도 물러나시면/ 별문제 없을 것 같은데 도/ 주님은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왜요? 그건 진리냐 비(非) 진리냐의 문 제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종교지도
사도, 제자, 무리들/눅6:12-19 2003-04-01 14:59:29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두 주에 걸쳐/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나...

소경이 소경을?/눅6:39-40 2004-03-08 11:13:49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계속 주님이 평지에 서서 하시는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의 설교는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워낙 격
소경이 소경을?/눅6:39-40 2004-03-08 11:13:49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

너희도 자비하라/눅6:36-38 2004-03-09 12:41:0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
너희도 자비하라/눅6:36-38 2004-03-09 12:41:0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비...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눅6:43-49 2006-07-20 15:54:19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편 영화 「간디」는 20세기의 위대한 인물인 마하트마 간디의 삶을 그린 영화로 깊은 감명을 준 훌륭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역은 벤 킹슬리 라는 배우가 맡았습니다. 그의 외모는 간디와 매우 비슷하고, 촬영 전에 많은 준비를 하여 간디의 삶을 연기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는 간디가 생전에 살았던 곳,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눅6:43-49 2006-07-20 15:54:19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편 영화 「간디」는 20세기의 위대한 인...

역설 /눅6:38 2011-11-08 16:03:55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글 큰 사전에서 역설이라는 말을 찾아 보았더니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주위와 의견이 뒤집혀 되는 이론.> <얼른 보기에는 모순같이 보이나 사실은 모순이 아닌 이론.>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단어가 <역설가>입니다. 역설가란 <역설적 이론을 많이 붙이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같은 데
역설 /눅6:38 2011-11-08 16:03:55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글 큰 사전에서 역설이라는 말을 ...

서울역 시계탑 /눅6:1-5 2015-07-14 07:56:4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식일은.. 하나님과의 라이브 생생한 만남>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라이브 만남’이란, 그저 하나님과 만남이, 말뿐만 아니라 실제 살아계신 하나님과, 내 마음이, 직접 만나는 그런 생생한 만남이, 진정한 ‘안식일 준수’의 key가 된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조차도
서울역 시계탑 /눅6:1-5 2015-07-14 07:56:4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와 가짜 /눅6:39-45 2016-05-24 13:36:2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진짜는 힘들다 요즘 제게 ‘설교가 어렵다’고 말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秩序整然한 論理가 없이 우왕좌왕해서 어렵다는 것일까?’ ‘主題나 單語 選定이 어렵다는 말인가?’ ‘내용 전달을 잘 못한다는 뜻인가?’ 그런데 제게 설교가 어렵다고 한 분들이 말한 것은 ‘내용도 쉽고 이해도 할 수
진짜와 가짜 /눅6:39-45 2016-05-24 13:36:2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진짜는 힘들다 요즘 제게 ‘...

복을 누리고 화를 몰아내자 /눅6:20-26 2019-04-17 23:53:22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은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시는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예수님 주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평지에 내려오셨을 때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 주변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병고침을 받으려고 유대사방과 예
복을 누리고 화를 몰아내자 /눅6:20-26 2019-04-17 23:53:22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은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복있는 사람 화있는 사람/눅6:20-26 2003-04-01 15:00:0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그 얼굴 생김이/ 각기 다 다릅니다. 한 날 한 시에 낳은 일란성 쌍둥이도/ 자세히 보면 똑같지 않습니다. 얼굴만 다릅니까? 마음 속의 생각도 다릅니다. 표정만 다릅니까? 추구하는 것도 다릅니다. 기질도 다르고/ 성격도 천양지차입니다. 가치관도 다르고/ 인생관도 제각각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사람을/ 두 가지로 분류
복있는 사람 화있는 사람/눅6:20-26 2003-04-01 15:00:0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그 얼굴 생김이/ 각기 다 다릅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1/눅6:27-31 2003-04-01 15:00:2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복있는 사람으로 살든지/ 화있는 사람으로 살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 밖의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인생의 결말 역시/ 복과 화, 구원과 멸망/ 이 둘 중의 하나입니다. 제 3의 영역은 없습니다. 성서는 결코 현재의 삶만 가지고/ 복있는 사람인지/ 화있는 사람인지를/ 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1/눅6:27-31 2003-04-01 15:00:2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복있는 사...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2/눅6:32-38 2003-04-01 15:00:5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사람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의 길과/ 화 있는 사람의 길입니다. 그럼 복 있는 사람의 길이/ 어떤 길입니까? 주님이 그걸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건 사랑의 길입니다. 여러분이 복 있는 사람이 되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2/눅6:32-38 2003-04-01 15:00:5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두 종류의 인생/눅6:43-49 2003-04-01 15:03:22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법원에서/ 이민법이 노동법보다 우선한다는/ 판결이 났습니다. 그래서 자국내의 양심있는 지식인들은/ 재판 결과를 놓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 재판이 나오게된 배경은/ 대략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권을 위조해/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못된 사장을 만나/ 월급을 제때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재판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재
두 종류의 인생/눅6:43-49 2003-04-01 15:03:22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법원에서/ 이민법이 노동법보다 우선한다...

예수를 만날수록 화나는 이들/눅6:6-11 2003-04-03 14:18:28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을 만나면 만날수록 은혜 받고 변화되고 즐거운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날수록 화가 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모두들 은혜 충만해 하는 그 자리에, 혼자 분이 나서 씩씩대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느 교회 예배에 모두들 목사님 설교에 은혜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만 얼굴이 굳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곁에
예수를 만날수록 화나는 이들/눅6:6-11 2003-04-03 14:18:28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을 만나면 만날수록 은혜 받...

그릇만큼 주십니다/눅6:38 2003-04-11 09:24: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새해에 더욱 넘치는 은혜와 복이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생명의 양식인 것을 믿으시고 아멘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새해 벽두에 설교 푸념 좀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본문과 제목, 골격을 몇 주 전에 다 정합니다.
그릇만큼 주십니다/눅6:38 2003-04-11 09:24: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새해에 더...

몰려드는 군중/눅6:17-19 2004-03-09 12:35:12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 휴가는 다녀 오셨습니까? 여름 더위도 주님 사랑하는 우리 마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이 예배의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지키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면 먼저 오늘 본문의 위치를 살펴봅시다. 얼핏
몰려드는 군중/눅6:17-19 2004-03-09 12:35:12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 휴가는...

나무와 열매/눅6:43-45 2004-03-09 20:17:2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나무와 열매/눅6:43-45 2004-03-09 20:17:2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

어찌하여 아니하느냐?/눅6:46-49 2006-10-11 14:51:20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옆 사람의 신발을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목욕탕 패션으로 오시지 않았는지. 제가 왜 옆 사람의 신발을 보라고 했느냐 하면 요즘, 서울의 얘기이지만, 백화점에서 여자 신발이 400만원짜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신발을 미처 갖다 놓지 못해서 못판다고 합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신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
어찌하여 아니하느냐?/눅6:46-49 2006-10-11 14:51:20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옆 사람의 신발을 ...

여기서 나에게 /눅6:1-2 2012-06-12 16:02:2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지금, 여기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받아들이고, 아멘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지 않고, 나와는 상관없는 말씀으로 듣고, 다른 사람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기 때문에 은혜도 못 받고, 축복도 못 받고, 믿음도 자라지 않습니다. 평생교회에
여기서 나에게 /눅6:1-2 2012-06-12 16:02:2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