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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6:

주라/눅6:37-38 2003-02-11 23:39:3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렸을 때 서울 사는 꿈은 전혀 꾸지도 못하고, 서울 다녀온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 그저 신나기만 했습니다. 한번은 마을의 한 분이 서울을 한 번 다녀왔는데 그분은 10년이 넘도록 한 번 다녀온 이야기를 늘 했어요. 서울은 차도 많고 집도 많고 사람도 많고 집도 크고 하나 하나가 듣는대로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큰 한강다리에 기차가 지나가: 주라/눅6:37-38 2003-02-11 23:39:3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렸을 때 서울 사는 꿈은 전혀 꾸지도 못하고, 서울 다...

네 손을 내밀라2/눅6:6-11 2003-02-14 22:58:3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은 가버나움의 한 회당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청중 가운데서 예수님은 오른손이 마비되어 오그라 붙은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회중 중에는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쳐서 불법을 어기는 현장을 잡으려고 일부러 와 있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 네 손을 내밀라2/눅6:6-11 2003-02-14 22:58:3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은 가버나움의 한 회당에서 많...

만지는 자마다/눅6:17-23 2003-02-15 23:03:10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론 : 참으로 깊이 있는 만남! 만짐!(Touch) 어느 날 집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막내딸이 뛰어오더니 아무 말 없이 저를 향해 검지 하나를 내밉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순간 당황했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강아지 뛰어오듯 뛰어와 무조건 안기며 재잘거릴 텐데 오늘 따라 왜 이럴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똑: 만지는 자마다/눅6:17-23 2003-02-15 23:03:10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론 : 참으로 깊이 있는 만남! 만짐!(Touch)

성숙한 제자/눅6:39-45 2003-02-26 15:18:5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사랑의 교회에서 주관하는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도전도 받았고, 이제 앞으로 우리 교회에 어떻게 접목을 시키느냐 하는 것으로 고민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개척교회도 아니고, 기성교회라는 점을 십분 감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성숙한 제자/눅6:39-45 2003-02-26 15:18:5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사랑의 교회에서 주관하는...

많이 거두는 법칙/눅6:38 2003-03-14 21:55:06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내가 인정하든 안하든지 간에 분명한 법칙이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우리가 믿든지 안 믿든지, 인정하든지 부정하든지 간에 작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 우리는 그것을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맛볼 수도, 보거나 들을 수 없지만 우리의 생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이처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많이 거두는 법칙/눅6:38 2003-03-14 21:55:06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내가 인정하든 안하든지 간에 분...

티와 들보/눅6:41-42 2004-02-27 12:02:3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는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티와 들보/눅6:41-42 2004-02-27 12:02:3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

직분자의 아름다움/눅6:31-38 2005-01-07 15:27:11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였던 크리스토퍼 울렌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성전을 건축하는 가운데 어느 날 평상복을 입고 건축 현장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채석장에서 열심히 돌을 다듬고 있는 석공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중의 한 석공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묻자, 석공은 울렌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 직분자의 아름다움/눅6:31-38 2005-01-07 15:27:11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였던 크리스토퍼 울렌이라...

이웃을 축복하라 /눅6:27-33 2010-08-12 16:24:17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희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살아가는데 가장 큰 애로가 있다면 그것은 가난이고 배고픔일 것입니다. 가난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빼앗고 의욕을 잃게 하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고 꿈을 잃게 합: 이웃을 축복하라 /눅6:27-33 2010-08-12 16:24:17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

예수님의 최대 관심과 기도 /눅6:12-13/18:1-8 2015-07-02 10:21:0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최대의 관심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밤이 맞도록 기도를 하셨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밤이 맞도록 기도한 장면이, 성경에 딱 두 번 나와요. 1) 지금 이 12제자를 세우기 위해서, 밤이 맞도록, 서리를 맞아 가: 예수님의 최대 관심과 기도 /눅6:12-13/18:1-8 2015-07-02 10:21:0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눅6:29 2015-09-10 14:29:51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을 제거하려 할 때 - 너의 증오심을 먼저 처리하라! 성경은 ‘악을 묵인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도리어 ‘악을 제거하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에겐 올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이 꼭 필요하다. 사회와 교회의 현실 상황 속에서, 무엇이 옳고 그르며 판단해야 하며,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잘못: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눅6:29 2015-09-10 14:29:51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을 제거하려 할 때 - 너...

누가복음강해(21) 집 한 번 제대로 지어 봅시다! /눅6:46-49 2019-05-11 22:59:05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집을 짓는 꿈 교회 중등부 때 친구 중에 그때부터 제 힘으로 집을 지을 것이라는 꿈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 친구 집에 놀러갔더니 친구 중에서는 저에게만 처음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설계도를 하나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것이 설계도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 친구가 집을: 누가복음강해(21) 집 한 번 제대로 지어 봅시다! /눅6:46-49 2019-05-11 22:59:05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집을 짓는 꿈

아버지를 닮는 자녀/눅6:27-38 2003-03-17 19:31:2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은 닮기 마련이다. 어떤 부자는 마치 국화빵처럼 쏙 빼 닮아서 아들을 보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물어볼 필요도 없이 알아 맞출 수가 있다. 외모에서 닮은꼴을 발견 할 수 없는 경우에라도 요리조리 뜯어보면 발가락이라도 닮았고, 걸음걸이라도 닮았다. 성도들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바라 볼 때, 나를 닮은 부분이 발견되면 어: 아버지를 닮는 자녀/눅6:27-38 2003-03-17 19:31:2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은 닮기 마련이다. 어떤 부자는 ...

열 두 사도/눅6:12-19 2003-03-17 23:09:2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 일정을 보면 매우 분주하게 진행되면서 그 일이 확대되고 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다. 예수님 이전에도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백성들에게 전파하는 선지자들이 있었고, 그 계시가 기록된 성경을 가르치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율법사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가르치: 열 두 사도/눅6:12-19 2003-03-17 23:09:2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 ...

복과 화/눅6:20-26 2003-03-17 23:10:0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소망이 있고, 달성하기를 원하는 목표가 있다. 그것들이 실현되었을 때 상당한 만족을 가지게 되고 그런 경험이 계속되면 성공적이요, '복' 받은 사람이라고 부러워들 한다. 반면에 도무지 되는 것이 없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계획하기도 하고 열심히 시행해 보기도 하지만 열매는 익기도 전에 떨: 복과 화/눅6:20-26 2003-03-17 23:10:0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소망이 있고, 달성하...

아버지처럼/눅6:27-36 2003-03-17 23:10:44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정에 어린아이가 태어남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요, 많은 사람들이 축하할만한 축복이다. 산고를 겪은 산모는 물론 가족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우리 나라 병원에서는 갖난 아기들을 따로 격리해두는 일이 흔하기 때문에 엄마도 아빠도 면회신청을 해야 잠깐 동안 자기아기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보자기에 싸여 얼굴만 빠끔히 내민: 아버지처럼/눅6:27-36 2003-03-17 23:10:44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정에 어린아이가 태어남은 하나님의 귀한 ...

집짓기 인생/눅6:37-49 2003-03-17 23:11:2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못 먹어서 몸이 부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요즈음은 안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있다. 몸에 지방질이 많아지는 것이 추위를 견디는 데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년이후의 나이가 되면 혈관에 지방질이 엉겨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한다. 체중을 조절하는데 가장: 집짓기 인생/눅6:37-49 2003-03-17 23:11:2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못 먹어서 몸이 부은 사람들이 있었지...

풍요로운 삶/눅6:23 2003-03-23 22:41:2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짤막한 한 마디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풍요로운 삶의 비결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에 순종해서 우리의 삶이 주 안에서 더욱더 풍요롭고 풍성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철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광야를 지나가다가 그만 길을 잃: 풍요로운 삶/눅6:23 2003-03-23 22:41:2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친히 하신 말...

축복이냐 재앙이냐?/눅6:20-26 2004-03-08 10:31:24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들어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설교가 위대한 설교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해도 쉽게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배운 보람이 있습니다.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설교,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설교입니다. 아니 동시에 많이 배운 사람이라도 귓전에 흘려 들을 수 없는 설교,: 축복이냐 재앙이냐?/눅6:20-26 2004-03-08 10:31:24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들어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설교가 위대한 ...

성공적인 대인관계/눅6:27-31 2004-03-15 22:51:39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사회생활이나 직장 생활에서 실패하는 원인은 능력이나 지식이나 기술 부족 때문이 아니라 대인관계가 나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의 통계에 의하면 15%가 능력과 기술의 부족이요 85%는 대인 관계가 나쁘기 때문에 패배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부모 형제와의 관계 속에서 태어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성공적인 대인관계/눅6:27-31 2004-03-15 22:51:39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사회생활이나 직장 생활에서 실패하는 ...

먼저 구할 것/마6:25-33 2006-06-20 10:45:08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너무나 유명한 말씀입니다.　본문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이 나올 때에는 뒤따르는 내용이 중요함을 암시합니다. 그 첫 번째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먼저 구할 것/마6:25-33 2006-06-20 10:45:08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너무나 유명한 말씀입니다.　본문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