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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의 교훈(2)/눅6:39-49 2003-10-22 16:19:4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평지 설교 첫 시간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셔서 말씀하신 설교를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산상수훈이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의 산상수훈은 6장 한 장으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자세히 보려면 누가복음만 가지고는
평지의 교훈(2)/눅6:39-49 2003-10-22 16:19:4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평지 설교 첫 시간으로 은혜를 받았...

사랑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눅6:27-38 2004-04-03 00:01:4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뉴욕에 가면 라과디아(La Guardia)라는 공항이 있다. 주로 국내선이 이용하는 공항이다. 라과디아라는 사람은 본시 1933~1945년까지 12년 동안 뉴욕의 시장을 세 번씩이나 역임했던 훌륭하고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이 분은 "Little flower(작은 꽃)"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의 마
사랑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눅6:27-38 2004-04-03 00:01:4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뉴욕에 가면 라과디아(La Guar...

칭찬의 능력 /눅6:23, 고전11:22 2009-04-28 14:32:3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ove those who love them.) [고린도전서 1
칭찬의 능력 /눅6:23, 고전11:22 2009-04-28 14:32:3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의 경제 원칙 /눅6:38 2014-06-16 17:02:2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선교부흥회 때 홍성건 목사님이 하나님의 경제 원칙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때 한 설교를 저 나름대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왕상 18장에는 갈멜산 위에서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의 싸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싸움의 요지는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냐, 바알이 참 하나님이냐”입니다. 그 당
하나님의 경제 원칙 /눅6:38 2014-06-16 17:02:2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선교부흥회 때 홍성건 목사님이 하...

열 둘을 선택하신 기준은? /눅6:12-16 2015-08-22 13:35:27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눅6:12~13 ▲예수님 사역의 초점 또는 대안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에 대적하고, 그들을 교정하는 것을 사역의 주 목적으로 삼지 않으셨습니다. 필요한 경우 그들의
열 둘을 선택하신 기준은? /눅6:12-16 2015-08-22 13:35:27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

복과 화 /눅6:17-26 2019-12-28 04:45:07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19.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20
복과 화 /눅6:17-26 2019-12-28 04:45:07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

빈자의 부요/눅6:20-22 2001-09-05 16:19:0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자 아이들이 교회 앞에 있는 넓은 밭길로 뛰어다닙니다. 저마다 손에 막대기를 들고 검객이라도 되는 듯이 폼을 잡는데 그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자꾸만 창밖을 내다보게 됩니다. 저녁 무렵에는 좋아라 뛰어다니던 아이들이 못이라도 밟게될까 하는 염려에서 땔감으로 쓰는 나무에 박힌 못을 제거하였습니다. 언제 나타났는지 최영일
빈자의 부요/눅6:20-22 2001-09-05 16:19:0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자 아이들이 교회 앞에 있는 넓은 밭길로...

성도는 이기기 보다/눅6:6-11 2001-10-25 12:33:2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승리자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특히 신앙생활의 승리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예수 믿어 부자가 된 사람들입니까? 높은 권력을 가진 사람입니까? 한번쯤은 우리가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94년 전 1905년에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에“금산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과거에는“두정교회”라고 했는데
성도는 이기기 보다/눅6:6-11 2001-10-25 12:33:2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승리자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특히 ...

좋은 열매 맺읍시다/눅6:43-45 2002-10-14 12:40:0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이 가을입니다. 가을은 열매 맺는 계절입니다. 과일밭에는 빨갛고 누런 과일들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려 있고, 논에는 벼이삭들이 영글어 황금빛을 띠고 있는 열매의 계절, 결실의 계절입니다. 일년동안 땀흘려 농사지은 농부들은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있는 벼나 과일들을 보면서 그동 안의 수고에 대한 보람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새 천
좋은 열매 맺읍시다/눅6:43-45 2002-10-14 12:40:0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이 가을입니다. 가을은 열매 맺는 계절입니...

심언행(心言行)/눅6:43-45 2003-12-15 10:34:48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구성을 보면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고 보이는 육체가 있습니다. 육신은 흙으로부터 왔기에 7,80년 살 다보면 죽어 다시 흙으로 돌아가지만,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다시 하나님께로 하늘 나라로 돌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너무나 세상 적이고 육신 적이기에 육신이 중요한 줄 알고 육신만 위해 살지 만
심언행(心言行)/눅6:43-45 2003-12-15 10:34:48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구성을 보면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고 보이...

주는 손길에 받는 축복/눅6:36-38,행20:32-35 2004-03-17 23:11:05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여러해 전에 미국에서 텔레비젼을 통해 헬렌켈러 여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헬렌켈러는 어렸을 때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이 헬렌켈러를 훌륭한 사람으로 만든 분은 뒤에서 썩은 밀알과 같이 헌신한 쉴리반 선생이었습니다. 야생마와 같아서 아무 것도 배울 수 없
주는 손길에 받는 축복/눅6:36-38,행20:32-35 2004-03-17 23:11:05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여러해 전에 미국에서 텔레...

열 두 제자. 작은 야고보./눅6:12-16 2009-05-28 12:19:1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9라는 별명과 10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의 관계에 있어서 9.9는 항상 10에게 무시를 당하면서 지냅니다. 사실 양자 간 차이는 0.1이라는 아주 보잘 것 없는 수치지만 이 숫자는 평생을 지내도 극복하지 못하는 수치 아닙니까? 그래서 9.9는 날마다 속상해 하며 기가 죽어지내다 어느날
열 두 제자. 작은 야고보./눅6:12-16 2009-05-28 12:19:1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9라는 별명과 10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

복과 화의 갈림길 /눅6:20-26 2015-04-02 16:08:1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너희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너희 지금 슬피 우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인자 때문에 너희를 배척하고, 욕하고, 너희의
복과 화의 갈림길 /눅6:20-26 2015-04-02 16:08:1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툭 건드리기만 하면 폭발하는 사람 /눅6:45 2015-08-29 12:36:1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기장이가 토기를 구울 때, 그것이 다 구워졌는지 검사하는 방법은 가마에서 갓 꺼낸 토기에, 자기 손가락을 툭 튕겨본다. 그것이 “쨍”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면... 이미 다 구워진 것이고, 그것은 진열대에 놓아진다. 그러나 “툭”하며 무뚝뚝한 소리를 내면... 아직 덜 구워진 것이다. 그것은 다시 뜨거운 가마 속으로
툭 건드리기만 하면 폭발하는 사람 /눅6:45 2015-08-29 12:36:1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기장이가 토기를 구울 때, 그것이 다 ...

한계를 넘는 사랑 /눅6:27-36 2019-11-28 02:26:32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믿음의 공동체요 은혜입은 자들의 공동체입니다. 내 혼자 생활하는 곳이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 여러 성도들과 함께 생활하는 곳이기에 꼭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풍성한 사랑이 있어야 함께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고 불편함이 없이 따뜻함과 온유함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
한계를 넘는 사랑 /눅6:27-36 2019-11-28 02:26:32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믿음...

기도의 능력/눅6:12-19 2004-02-03 21:32:10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비행사중에 유진서먼이라는 분이 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분은 미국사람으로서 우주유영을 처 음 한 분입니다. 우주유영이라는 것 은 대기권 밖에서 사람이 우주선 밖 으로 나가 가지고 대기 중에서 어떻 게 활동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일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실험해보고 훈 련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처음 한 분이 바로 유진서먼이라는
기도의 능력/눅6:12-19 2004-02-03 21:32:10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비행사중에 유진서먼이라는 분이 쓴 글을 읽어보았...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2)/눅6:27-36 2004-03-09 12:41:5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난 주일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설교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27절과 28절을 중심으로 살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설교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본문의 구조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살핀 27절과 28절은 사실 전체 주제의 선언입니다. 거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2)/눅6:27-36 2004-03-09 12:41:5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열 두 제자. 열심당 시몬./눅6:12-16 2009-05-28 13:01:14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지명을 소재로 한 유명한 영화가 있는데 제목이 마사다(사해 바다의 서남쪽 높은 언덕 위에 있음)입니다. 그 내용은 마사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서 예수님 이후 이스라엘은 로마의 강압적인 통치 아래서 예루살렘 성전은 완전히 파괴되고 많은 유대인들이 로마에 잡혀갑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민족적인 수난 속에서 세력
열 두 제자. 열심당 시몬./눅6:12-16 2009-05-28 13:01:14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지명을 소재로 한 유명한 영화가 있...

주님께 손을 내 밀어 /눅6:6-11 2015-04-06 11:02:0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혹시 이런 일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상대방은 별 생각 없이 한 얘긴데, 듣는 본인에겐 그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 올 때가 있지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한 신인 배우가 함께 영화를 찍는 선배 배우한테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 할 수 있냐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지요? “뭐 연기가 별 건가? 연기는 그냥 생
주님께 손을 내 밀어 /눅6:6-11 2015-04-06 11:02:0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혹시 이런 일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사람 (5) /눅6:24-25 2015-08-29 14:21:57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부자들은 화가 있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았다. 지금 배부른 너희들은 화가 있다. 너희가 굶주리게 될 것이다.... 눅6:24f (구제에 관한 사례 모음, 모두 펀 글) ▲보이지 않는 착한 존재들 때문에, 오늘도 세상이 돌아갑니다. 주연을 돋보이게 하는 조연과 엑스트라, 튼튼하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자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사람 (5) /눅6:24-25 2015-08-29 14:21:57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부자들은 화가 있다. 너희는 이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