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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기적/눅5:1-11 2005-11-12 11:02:43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2차 대전후에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본에 들어갑니다. 일본의 경제는 극도로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전쟁후 남은 자원은 겨우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자원입니다. 일본이라는 제품을 가지고는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미국의 품질관리 전문가인 W. 에드워드 데밍 박사를 모셔옵니다. 일본의 유력한 기업
말씀의 기적/눅5:1-11 2005-11-12 11:02:43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2차 대전후에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전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눅5:1-11 2008-02-17 15:43:24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Nevertheless, 눅 5:1~11절) 켄트 M. 키스(by Kent M. Keith, 1949~ ) 가 쓴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시가 있습니다. People are often unreasonable, illogical, and self-centered; Forgive them anyway. I
그럼에도 불구하고 /눅5:1-11 2008-02-17 15:43:24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Nevertheless, 눅 5:1~11절)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본받자/눅5:15-16 2008-11-04 14:15:4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활기찬 인생을 살려면 기도에 대하여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인들을 보면 하나 같이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몇 사람만 예를 들어봅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얼마나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가졌든지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본받자/눅5:15-16 2008-11-04 14:15:4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

열정은 기적을 낳는다 / 눅5:17-26 2010-07-01 11:30:5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유행하던 유머 중에 ‘사투리’ 시리즈가 있습니다. 서울 아내가 남편에게 닭살 돋는 말로 애교스럽게 묻습니다. “자기야. 아주 차갑고 추운 바다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그 말을 들은 남편이 말합니다. “그거야 썰렁해(海)지. 썰렁해” 아내는 더욱 애교를 부리며 두 번째 퀴즈를 냅니다. “그럼 자기야. 아주 뜨겁고 더운
열정은 기적을 낳는다 / 눅5:17-26 2010-07-01 11:30:5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유행하던 유머 중에 ‘사투리’ 시리즈가 있...

새 포도주 /눅5:36-39 2012-04-10 15:42:2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명한 심리학자인 A.H. 마즈로 박사가 인간의 욕구에 대해서 욕구단계설이라고 하는 아주 설득력 있는 이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마즈로 박사는 인간의 욕구를 다섯 가지로 구분합니다. 첫 번째는 생리욕구, 두 번째는 안전욕구입니다. 세 번째는 소속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 네 번째는 인정받으려고 하는 욕구, 다섯 번째는 자기실현의 욕구입
새 포도주 /눅5:36-39 2012-04-10 15:42:2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명한 심리학자인 A.H. 마즈로 박사가 인간의 욕구에 대해서 ...

목적의 변화 /눅5:1-11 2014-06-03 15:38:26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태권도장을 다녔습니다. 친구들 간에 무술이라는 것은 하나의 로망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하얀 띠의 의미는 맞아도 하나도 안 아프다는 뜻이고, 노란 띠의 의미는 맞으면 현기증이 난다는 뜻이고, 파란 띠에게 맞으면 멍이 들고, 빨간 띠에게 맞으면 피가 나고, 검은 띠에게 맞으면 죽는다. 그런
목적의 변화 /눅5:1-11 2014-06-03 15:38:26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태권도장을 다녔습니다. 친구들 간에 ...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눅5:1-7 2015-12-03 14:17:1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베드로의 사도로 부르심에 대한 배경이지만 성미 급하고 덤벙대면서도 예수 그리스도께는 꼼짝할 수 없는 주님의 놀라운 섭리를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 있다.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 이후에 그의 일터였던 갈릴리 바다에 되돌아가 있는 일행을 다시 찾으신 모습과도 너무나 비슷해서 이 사건과 혼돈을 할 수도 있는 내용이기도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눅5:1-7 2015-12-03 14:17:1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베드로의 사도로 부르심에 대한...

깊은 데로 나가라! /눅5:1-11 2019-03-09 00:44:36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요로운 새해를 향하여> 천주교인과 감리교인과 유대교인 세 사람이 모여 누가 더 많은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지 자랑했습니다. 먼저 천주교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땅에 줄을 긋고 돈을 공중에 던져 오른쪽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왼쪽에 떨어진 것은 내 호주머니에 넣습니다." 이번에는 감리교인이 자랑했습니다. "나는
깊은 데로 나가라! /눅5:1-11 2019-03-09 00:44:36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주교인과 감리...

최악에서 최고의 해로!! /눅5:1-11 2020-01-17 10:07:31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재수 없는 날 찾아오신 주님... 그런데 주님으로 인하여 최고의 날이 되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고 기분이 좋은 날이 있는가 하면 일이 안풀리고 기분도 좋지않은 날이 있기 마련인데, 베드로에겐 그날이 바로 기분이 안좋은 날이었다. 동네 사람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에서 밤새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최악에서 최고의 해로!! /눅5:1-11 2020-01-17 10:07:31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재수 없는 날 찾아오신 주님... 그런데 주님으...

의사와 환자/눅5:27-32 2004-12-28 14:32:24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선교지의 기후는 각기 다르겠습니다만, 지금 여기는 7월이 되어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마다 겪는 물난리가 이번 여름철에는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질 뿐입니다. 하여튼 우리 모두가 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무사히 보낼
의사와 환자/눅5:27-32 2004-12-28 14:32:24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여러분...

선포되는 말씀의 능력/눅5:1-10 2004-12-28 15:34:1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이 해변에서 말씀을 증거 하시게 되었습니다. 마침 베드로의 배가 물가에 있으므로 예수님은 그의 배를 사용하시기로 하고 뭍에서 조금 띄게 하시고 그곳에서 말씀을 증거 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치시고는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마침 베드로는 밤새워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잡지
선포되는 말씀의 능력/눅5:1-10 2004-12-28 15:34:1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이 해변에서 말씀을 증거 하시게 되었...

약한 자도 쓰임 받을 수 있다(8)/ 눅5:29/ 2005-01-14
약한 자도 쓰임 받을 수 있다(8) 눅5: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

말씀 때문에 행복해 진 사람/눅5:1-11 2005-01-26 16:00:54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외로운 계절이라고 합니다. 고독의 계절 남자의 계절 . . 남자와 여자는 감성의 차이가 있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의 경우는 아무래도 춥고 어두운 겨울을 보내다가 화창한 봄이 오게 되면, 본능적으로 화사한 화장과 예쁜 옷을 입고 맘도 설레는가 봅니다. 그러
말씀 때문에 행복해 진 사람/눅5:1-11 2005-01-26 16:00:54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외로운 계절이라고 ...

만남의 힘/눅5:3-11 2005-02-17 09:40:50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난생 처음 백화점엘 가 본 시골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기한듯 이것 저것 구경을 하는데 마침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할머니 한 분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쏙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문이 열리는데 예쁜 아가씨가 내리지 않겠습니까? 할아버지는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옆에 있던 손자의 손을 잡고
만남의 힘/눅5:3-11 2005-02-17 09:40:50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난생 처음 백화점엘 가 본 시골 ...

새해를 맞을 준비/눅5:33-39 2005-02-17 14:50:3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다 가고 앞으로 일주일 후면 새해 가 밝아 옵니다. 새해를 새롭게 맞으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것들'이란 제목의 서양 시가 있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것 세 가지는 (1)화살 입니다. 한번 쏜 화살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2)급하게 내뱉은 말입니다. 급하 게
새해를 맞을 준비/눅5:33-39 2005-02-17 14:50:3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다 가고 앞으로 ...

죽음 같은 궁핍의 길에서... /눅5:11-24 2008-03-08 08:58:1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 해설 본문은 유명한 탕자의 비유입니다. 더불어 본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의 비유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 가지 비유를 드신 것은, 지인들과 교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당신 자신이
죽음 같은 궁핍의 길에서... /눅5:11-24 2008-03-08 08:58:1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 해설 본문은 유명한 탕...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눅5:18-26, 히11:6 2008-11-04 14:39:07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한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한 중풍병자를 데려오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아서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 때에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지붕으로 올라가서 지붕을 뚫고 그 중풍병자를 침상채로 달아 예수님 앞으로 내렸습니다. 이에 예수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눅5:18-26, 히11:6 2008-11-04 14:39:07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한 중풍병자를 고...

만남, 놀람 그리고 /눅5:1-11 2010-07-22 17:30:52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가 가장 잘 하는 일, 자기가 남들보다 잘 아는 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지고 싶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누가 자기보다 잘 안다고 나서면 어떻게든 이기고 싶고, 누가 자기보다 잘한다고 하면 되게 자존심 상해하고 그럽니다. 그 일이 자기 직업이고, 자기 전문분야라면 더 그렇겠지요. 그런 일에 대해
만남, 놀람 그리고 /눅5:1-11 2010-07-22 17:30:52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가 가장 잘 하는 일, 자기가 남들보다 잘 아...

깊은 곳을 향하여 /눅5:12-16 2012-04-10 16:36:3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자신의 경험을 넘어서 말씀을 의지하고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번영을 넘어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고 주님 앞에 무릎 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헨리 나우웬, 이 분은 이 시대의 영성가이자, 명성 있는 학자입니다. 갑자기 그가 하버드대학 교
깊은 곳을 향하여 /눅5:12-16 2012-04-10 16:36:3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

변화를 두려워않는 교회 /눅5:33-39 2014-07-17 14:31:4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립 19주년을 맞이하면서 또한 새 예배당으로 이전을 앞두고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시리즈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변화를 두려워 않는 교회’를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새 예배당으로 이사를 가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금보다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야 갈등이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고 주님이 원하
변화를 두려워않는 교회 /눅5:33-39 2014-07-17 14:31:4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립 19주년을 맞이하면서 또한 새 예배당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