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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교회/눅5:1-12 2006-10-10 10:00:1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성한 마음으로 한 해를>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가 알라딘 램프를 주웠습니다. 발로 툭 건드렸더니 거인이 튀어나와 꾸벅 인사를 했습니다. "주인님, 이제 주인님이 저에게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만 말씀하시면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 남자는 다급해진 나머지 그동안 가장 갖고 싶었던 소원을 한꺼번에 다 떠 올렸습니다. 이 남자는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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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내리리이다/눅5:1-11 2008-01-30 07:38:16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5:1)'라고 하므로 예수님을 따르는 열광적인 무리들을 실감 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귀에 디베랴바다 혹은 갈릴리호수로 더 잘 익숙해진 게네사렛 호숫가(동서의 폭이 12km, 남북의 길이가 20km, 면적이 144㎢)에서 예수님께서는 고기잡이 하는 어부 중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1-11 2008-01-30 07:38:16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3-11 2008-05-30 17:35:4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갈릴리 어촌의 어부였습니다. 그는 처자의 생계 유지를 위해 날마나 배를 뛰워 고기를 잡아야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던 그날도 베드로는 생계 유지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였습니다. 5절에 보면 “밤이 맞도록 수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 날은 참 이상한 날이었습니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3-11 2008-05-30 17:35:4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갈릴리 어촌의 어부였...

깊은 데로 가라 /눅5:1-11 2010-02-24 10:41:28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요로운 새해를 향하여> 천주교인과 감리교인과 유대교인 세 사람이 모여 누가 더 많은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지 자랑했습니다. 먼저 천주교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땅에 줄을 긋고 돈을 공중에 던져 오른쪽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왼쪽에 떨어진 것은 내 호주머니에 넣습니다." 이번에는 감리교인이 자랑했습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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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눅5:1-11 2011-10-26 14:48:1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부하면 우락부락하게 생긴 건강한 남자를 연상합니다. 어부는 대장부 같은 남성들입니다. 미국심리 학회 회장을 지낸 프랭크 팔리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지나치게 분비되어 스릴을 찾아 즐기는 사람을 “빅 Big T”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남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Big T”들은 “창조적이고 외향적이어서 모험을 즐긴다”고 합니다.
어부 /눅5:1-11 2011-10-26 14:48:1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부하면 우락부락하게 생긴 건강한 남자를 연상합니다. 어부는 대장...

버리고 가야 할 것들 /눅5:1-11 2014-02-21 15:16:53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망우리 고갯길을 어떤 여자가 큰 보따리를 줄로 매어 어깨에 걸치고 질질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옷은 새까맣고, 얼굴은 오랫동안 씻지를 않은 것 같았고, 머리는 산발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보따리 속에는 철에 맞지 않는 더러운 옷들과 잡다한 쓰레기와 같은 것들이 들어
버리고 가야 할 것들 /눅5:1-11 2014-02-21 15:16:53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망우리 고갯길을 어떤 여자가 큰 보따...

깊은 곳으로 /눅5:1-11 2015-10-12 10:58:5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석유 왕이었던 '록펠러'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그는 젊은 시절 광산업에 손을 대었다가 큰 실패를 경험하고 깊은 좌절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친구에게서 금광을 하나 인수받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이미 캐내 갈 금은 다 캐내 갔습니다. 찌꺼기만 남았습니다. 폐광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깊은 곳으로 /눅5:1-11 2015-10-12 10:58:5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석유 왕이었던 '록펠러'의 이야기는 너무나...

심층심리학적으로 성경읽기 /눅5:1-11/ 2018-01-06 07:58:22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본문은 지난 7월 21일자 묵상본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첫 제자들을 부르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병행구절인 마가복음 1, 16-20절이나, 마태복음 4, 18-22절과는 좀 다릅니다. 마가-와 마태복음에 나오는 내용은 거의 동일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을 지나가시다가 직업이 어부이던 네
심층심리학적으로 성경읽기 /눅5:1-11/ 2018-01-06 07:58:22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본문은 지난 7월 21일자 묵상본문입니...

그물이 찢어질 때 /눅5:1-11 2019-02-13 10:56:3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한 다큐가 있었습니다. ‘영화 같은 나의 인생’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집이자 농장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를 할 즈음에 그는 영화 두 편을 완성하고 쉬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에서 시작해서 감독 제작자로 변신한 사람입니다. 최근에 아버지의 깃
그물이 찢어질 때 /눅5:1-11 2019-02-13 10:56:3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한 다큐...

죄사함과 영혼의 회복 /눅5:17-26 2019-11-25 11:14:06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중풍으로 인해 오랜기간동안, 혼자 힘으로는 일어서지 못하고 그저 누워있었던, 한 중풍병 환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를 안타깝게 여긴 몇명의 사람들이, 그를 기어코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고침 받게 하려고, 정말 황당한 일을 벌이게 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의 집 지붕을 뜯어내고, 그 환자를
죄사함과 영혼의 회복 /눅5:17-26 2019-11-25 11:14:06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중풍으로 인해 오랜기간동...

실패를 회복하는 비결/눅5:1-11 2004-02-21 12:59:0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2세에 실명을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감옥에 투옥되는 신세가 된 밀턴은 생각해보면 자신의 삶이 아주 절망적이고 더 이상의 희망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감옥에서 절망에 빠져 탄식하다가 죽을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불행과 역경을 잘 이기고 65세에 불
실패를 회복하는 비결/눅5:1-11 2004-02-21 12:59:0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2세에 실명을 하고 사랑하는 ...

내가 만난 예수/눅5:3-11 2004-02-23 09:02:3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5장 3절부터 11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내가 만난 예수』 바꾸어 말하면 "내가 체험한 예수",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 온 예수"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의 내용은 베드로와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록한 것입니다. 즉 베드로가 만난 예수입니다. 베드로는 사실 아무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배
내가 만난 예수/눅5:3-11 2004-02-23 09:02:3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5장 3절부터 11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

얕은 삶과 깊은 삶/눅5:4-6 2004-02-24 19:44:2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에서 태어난 베드로는 어릴 때부터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고기잡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장성했을 때는 고기를 잡아 생계를 이어가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날도 베드로는 저녘 늦게 그물을 어깨에 짊어지고 '많은 고기를 잡았으면'하는 기대에 부풀어 집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갈릴리에 바다에 도착한 베드로는 배
얕은 삶과 깊은 삶/눅5:4-6 2004-02-24 19:44:2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에서 태어난 베드로는 어릴 때부터 배를 타...

빈배/눅5:1-11 2004-02-24 19:51:51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빈배/눅5:1-11 2004-02-24 19:51:51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

말씀에 의지하여/눅5:1-11 2004-05-04 11:59:55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 순례를 다녀오느라고 그동안 회의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제가 어느 모임에서 말씀을 드렸더니, 참석한 이웃 교회 장로님이 얼른 말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성지 순례 얘기는 하지도 마십시오. 지난 해 우리 교회에서 목사님 성지 순례 보내드렸더니, 성지 순례를 가보니, 성지 순례를 다녀오니, 성지에서 느낀 점은, 하면서 6개월을
말씀에 의지하여/눅5:1-11 2004-05-04 11:59:55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 순례를 다녀오느라고 그동안 회의에 참석을 ...

감사함으로/눅5:8-11 2006-07-28 11:37:01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 것 즉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였습니다. 그 중에 믿음의 역사라는 것은 교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을 할 때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믿음으로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교회 공동체의 일원
감사함으로/눅5:8-11 2006-07-28 11:37:01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께 항상 감사...

믿음이 가져다 준 열매/눅5:1-11 2008-02-01 02:51: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받은 축복 가운데 예수님을 만난 이 축복보다 더 귀한 축복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난 것은 선택받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린 적이 있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선택하셔서 너는 내 것이다. 내 자녀다. 내 백성이다. 하고 선택해
믿음이 가져다 준 열매/눅5:1-11 2008-02-01 02:51: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받은 축복 가운데 예수님을 만난 ...

예수님을 만나라 /눅5:27-32 2008-05-30 17:54:0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정부가 출범했습니다. 3·1절 기념주일인 오늘 새정부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생각해봅니다. 언론을 통해서 많은 바람들을 바라보면 한 마디로 새정부는 부디 힘있는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힘이 있고, 국방에 있어서도 힘이 있어서 국민들이 나라의 안보 때문에 걱정하지 아니하는 나라를
예수님을 만나라 /눅5:27-32 2008-05-30 17:54:0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정부가 출범했습니다. 3·1절 기념주일인 오늘 새정부...

잡은 것이 없지마는 /눅5:1-10 2010-03-15 09:33:5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용덕 집사는 성령 충만한 삶으로 하루하루 기쁨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실패로 인해 영적인 침체가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영적 침체는 무섭게 중첩되어 몰려왔습니다. 점점 깊어지더니 좌절감이 되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위선자로 여기며 자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잡은 것이 없지마는 /눅5:1-10 2010-03-15 09:33:5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용덕 집사는 성령 충만한 삶으로 하루하루 기쁨의 시...

예수를 위한 잔치 /눅5:27-35 2011-11-02 14:42:39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 말 공산주의 국가가 붕괴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즐거워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대립의 시대는 끝났다,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의 붕괴는 자본주의의 승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대로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 퍼지고
예수를 위한 잔치 /눅5:27-35 2011-11-02 14:42:39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 말 공산주의 국가가 붕괴되기 시작할 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