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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삶을 이루라/눅5:1-11 2006-10-10 14:35:0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누가 5:10) 사람의 가치와 존귀함은 변화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변할 수 있다는 것에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변화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인간이 아름답게 살지 못함은 변화되지 못하고, 변화를 잃어버리고 살
변화의 삶을 이루라/눅5:1-11 2006-10-10 14:35:0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나의 비움은 하나님의 채움/눅5:1-11 2008-01-27 18:24:58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 목회입니다. 신학교 졸업하고 첫 목회를 수색 빈민촌에서 하였습니다. 수도도 없는 판자집에서 살면서 물지게로 물을 길어다 먹었습니다. 그 때 딸 라미와 아들 희일이를 낳아 길렀습니다. 쌀이 없어서 굶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집이나 아내 친정이나 다 그래도 살만한 집이었지만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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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밤에 찾아오신 예수님/눅5:1-11 2008-05-30 17:34:3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녀님 네 분이 한적한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모처럼만의 신선한 공기를 가슴 가득 품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던 수녀님들. 그런데 갑자기 한 수녀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즘, 저는 걱정이 하나 있어요. 아무래도 지금 말하지 않으면 평생
실패의 밤에 찾아오신 예수님/눅5:1-11 2008-05-30 17:34:3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녀님 네 분이 한적한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

깊은 데서 그물을 내리자 /눅5:1-11 2010-02-22 17:07:25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증자]가 한 말 중에<일일삼성(一日三省)>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 세 번 자신을 반성한다는 뜻의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매일같이 세 가지를 반성한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세 가지의 반성 중에 그 첫째의 반성은<남을 생각하고 내가 행동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는
깊은 데서 그물을 내리자 /눅5:1-11 2010-02-22 17:07:25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증자]가 한 말 중에이라고 ...

베드로와 예수님 /눅5:1-11 2011-03-24 15:18:1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날 갈릴리 가버나움의 어부 시몬은 최고로 기분이 좋아야 마땅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부로 살아온 이래 가장 많은 고기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배는 엄청난 고기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사람들은 <역시 시몬이야!>라고 하면서 부러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 많은 고기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눈
베드로와 예수님 /눅5:1-11 2011-03-24 15:18:1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날 갈릴리 가버나움의 어부 시몬은 최고로 기분이 좋아...

주님의 음성 /눅5:1-11 2013-12-10 14:40:5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의 내용은 시몬을 위시하여 동료들이 밤을 지새우면서 갈릴리에서 물로기 잡이를 했으나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베드로의 빈 배를 빌려 타고 부두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배를 띠워놓고 파시(波市)를 향하여 설교를 마치시고, 곧 이어서 제자들을 향하여 “시몬에게 바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주님의 음성 /눅5:1-11 2013-12-10 14:40:5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의 내용은 시몬을 위시하여 동료들이 밤을 지...

식초가 되어버린 포도주 /눅5:39 2015-09-04 17:32:33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최근에 친구들이 식사하러 왔을 때 창피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며칠 전에 마시고 남았던 고급 포도주 반 병을 그들에게 대접했다. 그들이 간 후에 나는 그들이 남긴 포도주를 한 번 맛보았다. 맙소사, 그 포도주는 이미 식초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놀라운 변화」중에서 예수님이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
식초가 되어버린 포도주 /눅5:39 2015-09-04 17:32:33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최근에 친구들이 식사하러 왔을 때 창피한 경험...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눅5:12-16/ 2018-01-06 07:18:27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옆구리에서 용솟움 친 뜨거운 피로 퉁퉁 불은 뻘건 십자가를 붙들고 싶었습니다 스위치 하나로 붉어지고 스위치 하나로 캄캄해지는 차가운 플라스틱 십자가가 아닌 그 십자가 아래에서 서슬퍼렇게 우리끼리로 똘똘 뭉친 섬뜩한 무리가 아닌 어린양의 찢어지는 비명 속에 부르르 떨던 투박한 나무 십자가를 붙들고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눅5:12-16/ 2018-01-06 07:18:27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옆구리에서 용솟움 친 뜨거운 ...

사람이 예수믿으면 시리즈 설교,변화(1) /눅5:11-24 2019-02-13 10:41:3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이 비그리스도인들에게 제일 듣기 싫어하는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왜 그 모양이냐?’라는 지적입니다. 우리가 한번이라도 그런 지적을 받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죄의식을 느끼고 그리고 하나님께 죄송하게 느낍니다. 소위 PK(Pastor's Kids) 목사의 자
사람이 예수믿으면 시리즈 설교,변화(1) /눅5:11-24 2019-02-13 10:41:3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이 비그리스도인들에...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 /눅5:21-32 2019-11-25 10:17:33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과거 섬기던 교회의 한 한 장로님과 나눈 대화의 일부를 소개 합니다. “장로님은 기업의 회장로서 매우 바쁘실 텐데 이렇게 매주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5천명이 넘는 교인들을 섬기며 선교사업에 열심을 내시는 모습에 제가 많은 것을 장로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그 때 장로님 하시는 말씀이, “이유는 간단하죠. 내가 교회에 나오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 /눅5:21-32 2019-11-25 10:17:33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과거 섬기던 교회의 한 한 장로님과 나눈 대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눅5:1-7 2001-10-25 10:07:10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눅5:1-7 2001-10-25 10:07:10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

새 광야시대를 사는 도전정신/눅5:1-11 2001-10-25 10:17:0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시는 분이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울타리 밖으로 밀쳐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한 곳에 가만히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끼리끼리 뭉쳐 지내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새 광야시대를 사는 도전정신/눅5:1-11 2001-10-25 10:17:0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여러분은 ...

은혜 뒤에 오는 것/눅5:1-11 2001-11-17 23:40:4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퀴리부인은 어려서 부터 자신의 어머니에게 단 한번도 키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퀴리 부인의 마음에는 언제나 `나는 주어다 기른 아이가 아닐까?‘하는 의심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심은 퀴리부인의 삶과 인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니 그녀의 어머니는 평생 결핵을 앓았
은혜 뒤에 오는 것/눅5:1-11 2001-11-17 23:40:4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퀴리부인은 어려서 부터 자신의...

기도의 본 예수 그리스도/눅5:16,6:12- 2002-02-25 13:32:01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성도의 기본적인 도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주제는 기도입니다. 기도라는 영혼의 호흡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을 소생케 하고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서 자신의 문제와 서원을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응답
기도의 본 예수 그리스도/눅5:16,6:12- 2002-02-25 13:32:01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성도의 기본적인 도리에 대해서 생...

그물을 다시 내리라/눅5:1-1 2002-11-04 17:26:0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마음 모으고 우리의 정성 모으고 우리의 뜻을 모두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옵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을 열고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연약한 종 여기 세우시사 홀로 맡기지 마옵시고 성령 님의 도구 삼으시사 심령 심령마다 필요한 말씀을 들려 주시옵소서. 온전히 성령 님의 도구 되기 원합
그물을 다시 내리라/눅5:1-1 2002-11-04 17:26:0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마음 모으고 우리의 정성 모...

문둥병자같은 죄인을 구원하심/눅5:12-16 2003-01-08 16:17:1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예수께서 저를 경계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문둥병자같은 죄인을 구원하심/눅5:12-16 2003-01-08 16:17:1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1-11 2003-03-20 10:47:2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금세기 갑부 16인’에는 미국의 석유 왕으로서 알려진 록펠러(839-1937)가 1위입니다. 록펠러는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10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53세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억만 장자가 록펠로 혼자 뿐이었으며 일주일 수입이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1-11 2003-03-20 10:47:2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금세기 갑부 16인’에...

이 명절에 주님을 모시고/눅5:1-11 2003-04-18 16:27:3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에 눈병에 걸려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신 성도님이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는 평소에 건강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가를 깨달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육체와 영혼의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수해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감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화) 52세
이 명절에 주님을 모시고/눅5:1-11 2003-04-18 16:27:3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에 눈병에 걸려 엄청난 고통을 경험...

깊은 곳으로 가는 길/눅5:1-7 2004-02-16 16:50:56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아이 때부터 갈릴리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잔뼈가 굵어 중년에 이르기까지 어부였고 뱃사람이었습니다. 고기잡는 일을 통해서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었고 그는 겨우 살아갔습니다. 그날도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도 잡지를 못했습 니다. 아침이 되어 배를 육지에 댈 때, 베드로는 허기져 자신을
깊은 곳으로 가는 길/눅5:1-7 2004-02-16 16:50:56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아이 때부터 갈릴리에서 자랐습니다. ...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라/눅5:1-11 2004-05-04 09:39:24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가시는 곳엔 어느 곳이거나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주위에 모여들었다. 게 중엔 천국복음을 들으려고 나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병 고침을 받기 위해서 나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혹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 나온 사람도 있고 아니면 예수님의 이적과 기사를 보기 위해서 나온 사람도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라/눅5:1-11 2004-05-04 09:39:24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가시는 곳엔 어느 곳이거나 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