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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의 만남/눅5:1-11 2006-10-19 15:04:4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세 번의 중요한 '만남'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의 만남은 부모와의 만남이며, 두 번째의 만남은 배우자와의 만남이며, 그리고 세 번째의 중요한 만남은 스승과의 만남이라는 것입니다. 이들과의 만남은 행복과 불행을, 성공과 실패를 결정케하는 참으로 중요한 만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
제 4의 만남/눅5:1-11 2006-10-19 15:04:4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세 번의 중요...

긍정의 힘/눅5:1-11 2008-01-26 18:12:2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행복지수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예수 안에 있는 긍정의 힘입니다. 내 삶을 이끌어온 가장 큰 힘이 있다면 예수 안에 있는 긍정의 힘입니다. 지난 1월 (2007.1.23.) 긍정심리학자 셀리그먼이 잠시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을 연구해 보니 긍정적인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수명이 길고, 건강하며, 더
긍정의 힘/눅5:1-11 2008-01-26 18:12:2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행복지수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예수...

베드로의 빈 배에 오르신 예수님 /눅5:1-11 2008-05-29 14:02:39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이 복되고 좋은 자리에서 우리 주님을 만나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여러분의 모은 영이 소생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갈릴리 해변에서 일어나는 이 내용을 머리로 한번 그려보세요. 평화로운 갈릴리바다, 그곳에 예수님이 나타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베드로의 빈 배에 오르신 예수님 /눅5:1-11 2008-05-29 14:02:39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이 복되고 좋은 자리에서 우리 주...

기도하신 예수님 /눅5:15-16 2010-02-10 11:44:3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기가 끊어지면? 2003년 8월 14일 오후 4시 15분 미국 북동부 지역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대정전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도 가끔 정전이 되지요? 요즈음은 그래도 전력이 안정되어 정전이 별로 없습니다만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참 자주 정전이 되곤 했습니다. 갑자기 불이 나가면 다시 들어올 때까지 촛불을 켜고 어둠
기도하신 예수님 /눅5:15-16 2010-02-10 11:44:3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기가 끊어지면? 2003년 8월 14일 오후 ...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눅5:1-11 2011-03-23 16:47:14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브로클린에서 정육점을 하는 윌리엄리바인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뉴욕에 강도가 많습니다. 이 사람은 한달사이에 4번의 강도사건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총을 들고 들어오는 강도를 경험하고 나니까 가슴이 떨려서 장사할 수가 없습니다. 고민하다가 총에 맞아도 살수있는 방탄조끼를 만들어야 겠다 생각하고 연구를 해서 방탄조끼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눅5:1-11 2011-03-23 16:47:14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브로클린에서 정육점을 하는 윌리엄리바인이라는...

죄인이로소이다 /눅5:1-11 2013-11-13 14:54:16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꽤 오래 전에 제가 강호동이 메인MC를 하고 있던 '무릎팍도사'라는 예능 프로의 재방송편 하나를 보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때마침 당시 제가 좋아하던 여자 연예인 중의 한 명이었던 '한예슬' 양이 나왔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의 인터뷰 중에 한예슬은 자기도 때로는 다른
죄인이로소이다 /눅5:1-11 2013-11-13 14:54:16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꽤 오래 전에 제가 강호동이 메인MC를 하고 ...

크리스천은 남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눅5:13 2015-08-27 13:25: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진짜 살아 계시면 나는 남을 절대 무시하지 못 합니다. 예수님이 결코 그를 무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한 인사가 소년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전체 아이들이 모두 강당에 모였습니다. 오신 김에 마이크를 잡고 아이들에게 한 말씀을 하
크리스천은 남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눅5:13 2015-08-27 13:25: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진짜 살아 계시면

하나님의 미세조정 /눅5:1-11 2017-10-07 19:44:5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앤터니 플루(Antony Flew)라는 사람이 쓴 [존재하는 신](There is A God)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분은 당대 최고의 과학자로 오랜 세월 무신론을 주장하여 현대 무신론을 이끌어 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2004년에 갑작스럽게 유신론으로 회심을 선언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분이 이 때 발
하나님의 미세조정 /눅5:1-11 2017-10-07 19:44:5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앤터니 플루(Antony Flew)라는 사람이 쓴 [존재하...

치유에 4대 요소 /눅5:17-26 2019-01-14 09:13:38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안수를 함부로 받지 말라 > 얼마 전 한 대학병원에서 임의로 병실을 다니며 의료진의 눈을 피해 안수기도를 해준다는 여자 목사가 있었다. 병들어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일 때 안수기도 해준다는 말에 미혹되면 진짜 지푸라기를 잡고 영혼도 망칠 수 있다. 아무에게나 기도 받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더 나아가 “당신의 종이 되겠습
치유에 4대 요소 /눅5:17-26 2019-01-14 09:13:38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안수를 함부로 받지 말라 > 얼마 전 한 대...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눅5:27-39 2019-09-10 15:59:2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인도에 ‘기바’라는 사람이 의사가 되려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스승이 어느 날 그를 부르더니 ‘약이 되지 않는 풀을 세 가지만 채취해 오라.’는 숙제를 주었습니다. 기바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런 풀을 찾았지만 한 가지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년 후에 어쩔 수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기바에게 스승은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눅5:27-39 2019-09-10 15:59:2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인도에 ‘기바’라는 사람이 의사가...

부르시는 은총/눅5:1-11 2001-10-25 10:03:14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에 관한 것은 내가 가장 많이 아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사람들은 나에 대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나의 출생부터, 현재까지 나를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오직 나만 모르게 전 세계가 말이다!!!" 이 말은 '짐 캐리'가 1998년에 주연한 영화 '트루먼 쇼'에서 주인
부르시는 은총/눅5:1-11 2001-10-25 10:03:14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에 관한 것은 내가 가장 많이 아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

깊은 데로 가라2/눅5:1-11 2001-10-25 10:05:1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아는 사람을 만나면 "휴가 다녀오셨습니까?" 이런 인사를 많이 합니다. "어디 좀 다녀오셨습니까?", 이렇게 인사하기도 합니다. 또 이렇게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 속에 좀 들어갔다 오셨습니까?", 이 여름에 바다 가서, 냇가 가서, 아니면 풀장에 가서라도 수영할 기회가 있었느냐는 뜻이지요. 제가 수영을 조금
깊은 데로 가라2/눅5:1-11 2001-10-25 10:05:1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아는 사람을 만나면 "휴가 다녀오셨습니까?" 이런 ...

하나님을 동업자로 모셔라/눅5:1-7 2001-11-17 23:13:1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부터 사이좋게 지내는 둘도 없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서로 마음이 맞고 뜻이 맞기에 그들은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자랐습니다.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갖다온 이들 두 사람은 마음을 모아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얼마간의 돈을 서로 출자해서 사업을 하던 중 처음에는 아무 일 없이 잘 되었고, 잘 지냈습니다.
하나님을 동업자로 모셔라/눅5:1-7 2001-11-17 23:13:1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릴 때부터 사이좋게 지내는 둘도 없는 친구가 있...

깊은 곳으로 가라/눅5:1-11 2002-02-18 23:33:1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는 어려서부터 기독교의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독교를 오해하여 기독교를 자유나 해방이 아닌 무거운 짐으로 인식하여 청소년 시절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인생의 말년에 그는 다시 무거운 짐을 지고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참
깊은 곳으로 가라/눅5:1-11 2002-02-18 23:33:1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는 어려서부터 기독...

고기가 많이 잡혔네/눅5:1-11 2002-11-04 17:25:36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씰루엣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1-3) 본문의 내용을 한 폭의 그림에 옮
고기가 많이 잡혔네/눅5:1-11 2002-11-04 17:25:36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씰루엣 "무리가 옹위...

큰 복을 받는 순서/눅5:1-11 2003-01-07 14:05:1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큰복을 받는 순서}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경은 인간들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원리를 기록한 책입니다. 본문은 큰복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먼저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인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본문을 보면 아침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게네사렛 호숫가
큰 복을 받는 순서/눅5:1-11 2003-01-07 14:05:1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큰복을 받는 순서}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

깊은 곳으로 가라/눅5:1-11 2003-03-19 21:57:2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는 어려서부터 기독교의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독교를 오해하여 기독교를 자유나 해방이 아닌 무거운 짐으로 인식하여 청소년 시절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인생의 말년에 그는 다시 무거운 짐을 지고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참
깊은 곳으로 가라/눅5:1-11 2003-03-19 21:57:2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는 어려서부터 기독...

도약(跳躍)의 해/눅5:1-11 2003-04-17 14:19:0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5장 말씀은 너무도 유명한 말씀이어서 더 설교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침마다 새롭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늘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 부른 찬송 408장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 중의 하나입니다. 그 가
도약(跳躍)의 해/눅5:1-11 2003-04-17 14:19:0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5장 말씀은 너무도 유명한 말씀이어서 더 ...

예수님을 따르자/눅5:27-29 2004-02-10 21:11:00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저녁에 한국 기독교 부흥협의회 주최로 부흥사의 날을 기념하는 집회가 윤석전 목사님이 시무 하는 교회에서 열렸는데 설교를 부탁했기 때문에 참석하였습니다. 약 100여명의 부흥목사님이 모였는데 그 중에서 축사하신 어느 분이 겉으로 보기에는 살이 쪘는데, 주일에 설교하던 중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해서 검진한 결과, 영양실
예수님을 따르자/눅5:27-29 2004-02-10 21:11:00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저녁에 한국 기독교 부흥협의회 주최...

의사가 필요없는 사람들/눅5:27-32 2004-04-23 16:30:24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의사가 필요 없다니, 병원 문 닫으라는 얘기야"라며 항변하는 의사, "병원 문 닫으라면 내 직장은 어떻게 되라는거야"라는 병원 직원들, "나는 지금 의사가 치료중인데 의사가 필요 없다니" 라며 걱정하는 환우들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
의사가 필요없는 사람들/눅5:27-32 2004-04-23 16:30:24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