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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눅5:33-39 2004-04-05 17:06:35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간은 새 것을 좋아하고, 항상 새로운 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았기 때문에 ,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이 우리의 본성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것을 거역하는 사람 어디인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요.... 그러한 사람은 그의 생활 가운데 반성: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눅5:33-39 2004-04-05 17:06:35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간은 새 것을 좋아하고, 항상 새로운...

측은지심(惻隱之心)- 의사와 환자/눅5:27-32 2006-10-21 10:44:4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선교지의 기후는 각기 다르겠습니다만, 지금 여기는 7월이 되어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마다 겪는 물난리가 이번 여름철에는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질 뿐입니다. 하여튼 우리 모두가 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무사히 보낼 수: 측은지심(惻隱之心)- 의사와 환자/눅5:27-32 2006-10-21 10:44:4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여러분과 ...

실패가 주는 유익 /눅5:1-11 2008-01-21 23:38:3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믿는 것은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도, 아픔도, 문제도, 궁핍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십니다. 본문에 보게 되면 베드로가 나옵니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고기를 잡지: 실패가 주는 유익 /눅5:1-11 2008-01-21 23:38:3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일...

예수와 함께 하라/눅5:33-38 2008-05-29 11:47:3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33절의 말씀을 보면서 또 다시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우리 제자들도 요한의 제자들도 금식하고 기도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타이타닉 조커가 생각났습니다. 침몰하고 있는 타이타닉호의 광경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하라/눅5:33-38 2008-05-29 11:47:3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33절의 말씀을 보면서 또 다시 생각나는 것이 ...

열정으로 살라 /눅5:17-26 2010-01-29 17:14:08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 이스라엘의 출애굽 영웅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400년간 애굽에서 노예 살이 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이끌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홍해를 가르게 하셨고 시내산에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광야에서 40년 동안 해맬 때도 모세가 함께 있어 그들을 인도하였습: 열정으로 살라 /눅5:17-26 2010-01-29 17:14:08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 이스라엘의 출애굽 영웅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

복의 근원 예수 /눅5:1-11 2011-03-23 16:38:2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파랑새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아십니까? 자기의 주변이나 현실을 만족하지 못하여, 이 공허함을 채우고자 끊임없이 다른 외적인 것을 것들을 찾아 헤매는 증세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벨기에의 극작가인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쓴 아동극 '파랑새'의 내용을 보면, 주인공 치르치르와 미치르 남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꿈을 꾸: 복의 근원 예수 /눅5:1-11 2011-03-23 16:38:2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파랑새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아십니까? 자기의 ...

변화된 시몬 /눅5:1-11 2013-05-31 15:24:5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신 내용입니다. 시몬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잡이하던 어부였습니다. 그의 동생 안드레도 어부로서 동업자였습니다. 두 사람 다 순수하고 경건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더구나 안드레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서 얼마 전에 예수님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동료 한 사람과 더불어 세례 요한의: 변화된 시몬 /눅5:1-11 2013-05-31 15:24:5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신 내용입...

자랑식 간증을 조심하자 /눅5:14-16 2015-08-22 11:34:5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한센병자를 만지셔서 그를 깨끗이 고치신 후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눅5:14절,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자랑식 간증을 조심하자 /눅5:14-16 2015-08-22 11:34:5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한센병자를 만지셔서 그를 깨끗이 고치신...

깊은데서 그물을 던져본 적 있느냐? /눅5:1-10 2017-04-18 14:07:5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변화를 통해서 동식물을 번성하게 하십니다. 사람도 지켜야 할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을 벗어나서 변화, 개혁을 해야 합니다. 설교준비하면서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한 인사가 누구인가를 생각하다가 삼미그룹 부회장으로 재직 중 회사에 부도가 났고, 그는 그후 웨이타보조가 되었다는 기사가 생각이: 깊은데서 그물을 던져본 적 있느냐? /눅5:1-10 2017-04-18 14:07:5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변화를 통해서 동식물을 ...

물질보다 사람이 먼저다 (베드로 1) /눅5:5-11 2019-01-13 13:17:2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가장 큰 복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우리 삶에 주어진 수많은 복이 있습니다. 그중에 소중한 복이 있다면, ‘만남의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맛깔나게 하며 살맛 나게 하는 복이 사람과의 만남의 복입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을 통해: 물질보다 사람이 먼저다 (베드로 1) /눅5:5-11 2019-01-13 13:17:2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가장 큰 복은 예수님과의 만남입...

시몬의 회심 /눅5:1-11 2019-09-10 02:37:50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공생애의 초기로서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여러 고을을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날 이른 아침부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게네사렛 호숫가로 나오셨습니다. 마침 호숫가에 배 두 척이 대어 있는 것을 보시고 그 중 한 배에 오르셨습니다. 그 배는 시몬의 배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배를 땅에서 조금 떼어놓게: 시몬의 회심 /눅5:1-11 2019-09-10 02:37:50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공생애의 초기로서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여러 고을을 다니...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눅5:36-39 2001-09-05 16:12:2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 오해되어오곤 했습니다. 마치 새로운 세대와 옛 세대의 인물교체 정도나, 새로운 제도 개혁의 뜻으로 오해를 해서 정치하는 이들도 사용하곤 했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의미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동기, 곧: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눅5:36-39 2001-09-05 16:12:2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

전도하자/눅5:1-11 2001-10-25 10:01:57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본문의 내용을 한 폭의 상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그림의 배경은 게네사렛 호 숫가입니다. 호수는 비교적 잔잔하고 날씨도 맑습니다. 호숫가 이곳저곳에 크고 작은 배들이 정 박해 있습니다. 그중 유독 눈에 띠는 것은 호숫가 한 곳 넓은 평지가 있는 곳에 많은 군중들이 서로 무엇인가 이야기를 나누며 흩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 어: 전도하자/눅5:1-11 2001-10-25 10:01:57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본문의 내용을 한 폭의 상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인감됨의 현주소/눅5:1-11 2001-11-17 23:12:1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밍웨이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은 멕시코 상류에 나가서 고기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85일 동안 고기 잡는데 집념을 쏟고 노력을 하게 된 끝에 큰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아서 항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물고기였는지 그 작은 배에 싣지를 못하고 배의 옆면에 묶어 가지고 항구에 돌아오는 도중: 인감됨의 현주소/눅5:1-11 2001-11-17 23:12:1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밍웨이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 산티...

실패의 밤에 찾아오신 주님/눅5:3-11 2002-02-16 22:07:41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어느날 밤 강물에 나룻배를 띄우고 작은 촛불 앞에 앉아 멋진 시를 써 보고자 했습니다. 도무지 시상이 떠오르지 않아 철학자 크로체의 미학에 관한 글을 읽고 있었지요. 때마침 지나는 강변의 소슬 바람에 촛불이 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시상은 사라지고 촛불마져 꺼져버리자 순간 짜증이: 실패의 밤에 찾아오신 주님/눅5:3-11 2002-02-16 22:07:41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인도의 시성 타...

장애가 극복되는 자리/눅5:27-32 2002-09-06 16:30:1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장애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장애라는 것이 더 이상 나와 무관한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문제이며 우리들의 문제'라는 말을 곧잘 하곤 합니다. 우리 교우들 중에도 요근래 몇 년 사이에 장애인이 되신 경우도 있고, 또 가까운 가족들 가운데도 한 두 명의 장애를 가진 식구들이 있는 걸: 장애가 극복되는 자리/눅5:27-32 2002-09-06 16:30:1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장애에 대해서 이야기할 ...

사도 베드로/눅5:1-11 2003-01-03 18:29:1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 사도 베드로/눅5:1-11 2003-01-03 18:29:1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

큰 잔치/눅5:27-39 2003-03-17 23:08:51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보다 더 값진 것은 세상에 없다. 그것은 너무 넓고, 너무 깊고, 너무 높아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로 환산이 불가능하다. 그냥 어린아이들의 표현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어마어마한 은혜가 모두 거져 주어진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그 가치를 제대로 모르거나 망각한다. 옳게 깨닫고 누리는 사람이: 큰 잔치/눅5:27-39 2003-03-17 23:08:51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보다 더 값진 것은 세상에 없다. 그것...

깊이 있는 삶으로의 초대/눅5:1-11 2003-04-16 10:59:3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나귀가 등에 소금을 싣고 무거워서 끙끙 매며 강을 건너다가 그만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무거운 소금을 등에 실고 넘어졌으니 쉽게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발버둥치다가 겨우 일어났는데 소금이 물에 녹아서 아주 가벼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솜을 등에 싣고 강을 건너게 되었습: 깊이 있는 삶으로의 초대/눅5:1-11 2003-04-16 10:59:3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나...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1)/눅5:1-11 2004-04-22 09:49: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다닐 때에 교과서에 실린 글을 기억합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꼭 필요한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없어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그 때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성인이 되면 이 사회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1)/눅5:1-11 2004-04-22 09:49: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다닐 때에 교과서에 실린 글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