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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할 사람, 따라야할 사람/눅5:1-11 2004-03-25 22:42:3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 중에 세 번의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첫째 가족의 만남이고, 둘째 배우자의 만남이고, 셋째는 이웃과의 만남입니다. ① 가족의 만남은 우선 부모를 잘 만나야 합니다. 형제도 잘 만나야합니다.. 자식도 잘 만나야합니다. ② 배우자의 만남은 매우 중
만나야할 사람, 따라야할 사람/눅5:1-11 2004-03-25 22:42:3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변화의 삶을 이루라/눅5:1-11 2007-02-08 13:58:2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누가 5:10) 사람의 가치와 존귀함은 변화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변할 수 있다는 것에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변화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인간이 아름답게 살지 못함은 변화되지 못하고, 변화를 잃어버
변화의 삶을 이루라/눅5:1-11 2007-02-08 13:58:2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일러 가라사...

예수 만난 사람들 /눅5:4 2008-01-17 10:27:1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 오늘 말씀은 특정한 본문에 의지하지 않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변화산 기도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가지려고 합니다. 누가복음 5장 4절의 말씀은 실의에 찬 베드로와 형제들을 찾아오셔서 명령하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이번
예수 만난 사람들 /눅5:4 2008-01-17 10:27:1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송구영신/ 빈배에 만선을 채우고 /눅5:1-11 2008-05-21 10:16:01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 우리는 새로운 한해를 다시 맞아들이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살아온 한해를 돌아보는 심정이 어떠하십니까? 해마다 연말이 되면 교수신문은 국가 상황을 나타내는 그 해의 대표 사자성어를 발표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가 좀 눈 여겨 본 것은 지난 5년 동안 참여정부가 들어선 첫
송구영신/ 빈배에 만선을 채우고 /눅5:1-11 2008-05-21 10:16:01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불황을 이기는 신앙 /눅5:1-11 2009-07-09 17:12:0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국 경제는 대단한 불황입니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하기가 힘듭니다. 해외로 진출했던 건설업체들도 되돌아오고, 조선업계도 더 이상 주문이 없다고 합니다. 세계 도처에서 불경기의 조짐 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창 12장에 보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신앙생활의 초기에 흉년을 만났습니다 . 흉년을 만나자 흉년과 함께 믿음도
불황을 이기는 신앙 /눅5:1-11 2009-07-09 17:12:0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국 경제는 대단한 불황입니다. 대학을 졸업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눅5:27-32 2011-04-28 15:09:29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끔 미국 설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습니다. 지난 1월 2일에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설교한 내용입니다. 그분이 요새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님이니까 사방에서 수많은 전화가 옵니다. 너무 바쁘니까 대부분의 전화를 받지 못하는데 오직 두 명의 전화만은 아무리 일정이 바쁘고 심지어는 회의 중에도 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눅5:27-32 2011-04-28 15:09:29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끔 미국 설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목사님...

더 큰 은혜, 소명 /눅5:1-11 2013-02-26 15:16:5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내일의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어제는 어제로 끝났습니다. 성공적으로 살지 못하였어도 어제로 끝난 일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오늘이고, 오늘 우리는 하루를 보람 있고,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만이
더 큰 은혜, 소명 /눅5:1-11 2013-02-26 15:16:5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

진리에 질리지 않도록 해야 /눅5:17-26 2015-08-07 09:48:0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가 진리보다 앞선다. ▲진리만 강조하다가, 선교사 아들도 질려서, 불신자가 되어 버린다. 브라질 정글에서 평생 사역한 H선교사 아들도, 그래서 불신자가 되었다. 엄마가 매일 매일 예배만 드리니까.. 아들이 질려버린 것이다. 진리만 있고, 은혜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그 아들은,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진리에 질리지 않도록 해야 /눅5:17-26 2015-08-07 09:48:0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가 진리보다 앞선다. ▲진...

예수 닮기 3 (가능성 보기) /눅5:1-11 2017-03-24 07:17:5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닮기> 세 번째 시간입니다. 첫 시간은 <배척>, 두 번째 시간은 <용서>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시간으로 <가능성 보기>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믿기>에서 <예수 닮기>로 업그레드되어야 합니다. 감리교 목사님 중
예수 닮기 3 (가능성 보기) /눅5:1-11 2017-03-24 07:17:5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번째 시간입니다. 첫 시간은

말씀을 따라 살아가자 /눅5:1-11 2018-12-31 13:08:53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우리들이 잘 아시는 말씀이요, 여러 목사님들을 통하여 자주 들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금년도 목회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표어를 정하고 보니 이 말씀은 참으로 적합한 말씀이었습니다. 오늘의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1절에서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말씀을 따라 살아가자 /눅5:1-11 2018-12-31 13:08:53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우리들이 잘 아시는 말씀이요,...

누가복음강해⑫ 원하시면 … /눅5:12-26 2019-05-10 23:44:4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원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아시죠? 이것을 사자성어로 “心想事成”이라고 한다는군요. 이 말이 우리나라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입니다. 그때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과 붉은 티셔츠가 전국을 물들였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때 어느
누가복음강해⑫ 원하시면 … /눅5:12-26 2019-05-10 23:44:4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원하면 이루어진다? ...

당신도 주님을 영접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눅5:1-11 2001-09-05 15:46:4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당신을 쓰기 원하십니다. 해 아래의 수고가 헛됩니다.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주인공 산티아코 노인은 85일이라는 긴 항해 끝에 큰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노인은 벳머리를 돌려 항구로 향하여 물고기를 끌고 갑니다. 그런데 오는 길에 상어떼를 만나게 되어 물고기는
당신도 주님을 영접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눅5:1-11 2001-09-05 15:46:4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당신을 쓰기...

자폐증 크리스챤/눅5:1-11 2001-09-05 15:52:3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살아가면서 어떤 전환점이 있습니다. 특히 신앙이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였습니다. 야곱은 베델이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이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바닷가였습니다. 저는 세 번 그 전환점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대학 2학년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체험 은사경험은 참으로 저에게 담대함을
자폐증 크리스챤/눅5:1-11 2001-09-05 15:52:3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살아가면서 어떤 전환점이 있습니다. ...

신앙의 법칙/눅5:1-11 2001-10-25 11:59:5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불러 쓰신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가 부지런한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교회의 정의를 부르짖던 아모스는 드고아 목장에서 뽕나무를 재배하며 양을 치고 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이스라엘 통일 왕국을 이루고 하나님께 가장 귀한 믿음을 보였던 다윗 왕은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신앙의 법칙/눅5:1-11 2001-10-25 11:59:5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불러 쓰신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

예수님께서 보아주시는 4가지 은혜/눅5:17-20 2002-01-05 14:54:0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안에 기쁨과 감사함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썩어진 것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날이 오지만 예수 안에 있는 소망은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중풍에 걸린 불행
예수님께서 보아주시는 4가지 은혜/눅5:17-20 2002-01-05 14:54:0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안에 기쁨과 감사함 그리고 미래에...

사람을 취하는 어부/눅5:1-11 2002-08-10 11:35:45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함께 하는 믿음도 처음엔 미약합니다. 그러나 점점 커다랗게 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처음엔 서먹합니다. 그러나 점점 친밀해져서 아주 신뢰하고 신뢰받는 사이가 됩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 시몬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당신의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점진적
사람을 취하는 어부/눅5:1-11 2002-08-10 11:35:45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함께 하는 믿음도 처음엔 미약합니다. 그러나 점...

하나된 믿음/눅5:18-26 2002-11-04 17:35:5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된 믿음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 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
하나된 믿음/눅5:18-26 2002-11-04 17:35:5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된 믿음

제자의 길(III)―사람낚는 어부되기/눅5:1-11 2003-03-08 18:29:0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남자가 죽은 후 천국문에 도착했습니다. 베드로가 이 사람이 땅위에서 행한 모든 일을 기록한 보고서를 읽고서는 "너는 특별히 좋은 일도 안했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나쁜 일도 하지 않았구나. 그러나 만일 네가 땅위에서 행한 정말로 좋은 일이 하나 있어 지금 나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천국에 머무르게 허락하겠다
제자의 길(III)―사람낚는 어부되기/눅5:1-11 2003-03-08 18:29:0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남자가 죽은 후 천국문에 ...

만선(滿船)보다 더 큰 축복/눅5:1-11 2003-04-07 22:32:0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속 명절인 음력설을 잘 세신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설날 세배를 했습니다.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녔는데도 설날 세배를 하는 민족은 아직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세배를 하면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주십니다. 어려
만선(滿船)보다 더 큰 축복/눅5:1-11 2003-04-07 22:32:0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속 명절인 음력설을 잘 세신 여러분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눅5:1-11 2003-12-08 21:33:3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까지 다섯 주일에 걸쳐 동일한 본문을 상고하게 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네 번의 설교에서 언급한 부분 중에서도 시간 관계상 다루지 못한 교훈들을 알아본 후에 오늘 제목에 관련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실패의 경험이 유익이 될 수 있음을 살펴보겠습니다. 팔레스타인 북쪽 지역에 게네사렛 호수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눅5:1-11 2003-12-08 21:33:3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까지 다섯 주일에 걸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