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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물을 던지라/눅5:1-8 2004-03-20 10:38:44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를 비롯한 어부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잡이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열심히 그물을 던졌지만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헛수고만 했습니다. 아침에 되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물을 손질하는데,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베드로는 예수님
다시 그물을 던지라/눅5:1-8 2004-03-20 10:38:44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를 비롯한 어부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믿음이 좋은 사람/눅5:1-11 2007-03-03 13:35:37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학교 다닐 때에 보면 공부 잘하는 학생과 잘하지 못하는 학생과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머리가 좋거나 무조건 오래 앉아서 공부한다고 해서 잘하고, 오래 공부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공부 잘하는 친구하고 짝을 해서 보니까, 그 친구는 핵심을 잘 파악해
믿음이 좋은 사람/눅5:1-11 2007-03-03 13:35:37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학교 다닐 때에 보면 ...

깨달음과 삶의 전환 /눅5:1-11 2008-01-13 16:14:39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는 이전까지 전혀 체험해보지 못했던 어떤 사실이나 사항을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삶의 큰 전환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살아가다 어느 날 문득 예기치 못하게 삶의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 보통 그러한 때가 됩니다. 아이작 뉴턴이 사과나무아래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때 왜 사과가 하늘로 날아가지 않고 땅으로 떨어
깨달음과 삶의 전환 /눅5:1-11 2008-01-13 16:14:39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는 이전까지 전혀 체험해보...

구경꾼에서 예수 제자로/눅5:1-11 2008-03-21 10:12:41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 설교의 주제: 예수 구경꾼에 안주하며 살기 쉬운 우리가 예수의 제자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베드로를 변화시킨 예수님의 방법을 통해 배운다. 사람은 원하든 원치 아니하든 누군가의 ‘제자’가 되어 인생을 삽니다. 구원받기 전에 인간은 세상 풍속의 제자로 삽니다. 그래서 이 세상 풍속,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구경꾼에서 예수 제자로/눅5:1-11 2008-03-21 10:12:41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 설교의 주제: 예수 구경꾼에 안...

하나님이 전도하십니다 /눅5:31-32 2009-07-16 15:22:5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작년 11월 12일(수)에 제2교회당 증개축 기공예배를 드렸고, 금년 부활절인 4월 12일에 증개축 준공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보고드리면 증축이 206평, 리모델링이 300평이며 시설비 2억 원을 포함해서 총 건축비가 8억 4천만 원이 들었습니다. 증개축이 된 현재 교회당은 얼마나 짜임새가 있고 안
하나님이 전도하십니다 /눅5:31-32 2009-07-16 15:22:5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작년 11월 12일(수)에 제2교회당 증개...

회심 /눅5:1-11 2011-06-01 14:58:4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된 회심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은 반드시 변화를 수반한다. 고든 스미스 교수는 참된 회심을 경험한 사람들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게된다고 했다. 1)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역동적인 교제를 추구한다. 2)다른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추구한
회심 /눅5:1-11 2011-06-01 14:58:4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된 회심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다. 예수 그...

순종의 능력 /눅5:1-11 2012-12-04 13:54:4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전 이스라엘 땅 갈릴리 호숫가에 살았던 네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둘씩 형제입니다. 직업은 어부입니다. 나이는 대략 20대의 청년들일 겁니다. 신분도 교육도 소득도 낮은 사람들입니다. 형제끼리 배 한척씩을 가지고 동업을 합니다. 2000년 전에도 동업이란 게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네 사
순종의 능력 /눅5:1-11 2012-12-04 13:54:43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전 이스라엘 땅 갈릴리 호숫가에 살았던 네 사람의 이...

사업의 실패를 회심의 기회로! /눅5:1-10 2015-07-29 22:00:5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은 실패한 사람을 ‘바라보신다.’ 눅5: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2 여기서 ‘바라보다’는 헬라어로 ‘에이도’인데, 그냥 눈으로 사물을
사업의 실패를 회심의 기회로! /눅5:1-10 2015-07-29 22:00:5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은 실패한 사람을 ‘바라보신다.’...

주님께서 쓰시는 사람 /눅5:1-11 2017-03-23 07:25:4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시몬 베드로가 주님의 제자로 부름 받은 내용입니다. 당시, 시몬은 이미 예수님을 만나 뵌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아는 사이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을 보면, 세례 요한이 그의 두 제자와 함께 섰다가 예수님께서 다니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고 하니, 두 제자가 그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
주님께서 쓰시는 사람 /눅5:1-11 2017-03-23 07:25:4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시몬 베드로가 주님의 제자로 부름 받은...

우리의 낙원 /눅5:27-39 2018-10-23 12:35:40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의 식욕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식탐을 멸시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식탐은 보기에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식사하는 것은 우리가 땅에서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천국을 닮은 일입니다. 혼자 하는 식사가 아닌 함께 하는 식사. 식사 시간은 괴로운 인생길에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
우리의 낙원 /눅5:27-39 2018-10-23 12:35:40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의 식욕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식탐을...

누가복음강해⑪ 깊은 데로 가라! /눅5:1-11 2019-05-10 23:43: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책 제목처럼 ‘성공하는 여성, 혹은 성공하는 사람은 노는 물이 다르다’고 합니다. ‘노는 물’이란 그가 속해 있거나, 또는 상대하거나, 혹은 자주 접하는 사람들이나 사회 혹 조직을 뜻합니다. 이것을 사회학 이론에서는 ‘준거집단(reference group)
누가복음강해⑪ 깊은 데로 가라! /눅5:1-11 2019-05-10 23:43: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부름 받은 베드로/눅5:1-11 2001-09-05 14:40:5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베드로, 안드레 형제와 야고보, 요한 형제가 주님의 제자로 부름 받은 이야기입니다. 특히 베드로가 주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은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신약성경을 보면 베드로는 참으로 주님이 사랑하셨고, 그도 주님을 깊이 사랑한 수제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과 제자 사이에 있었던 많은 일에 언제나 베드로가 대표자로 등장하고
부름 받은 베드로/눅5:1-11 2001-09-05 14:40:5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베드로, 안드레 형제와 야고보, 요한 형제가 주님의...

죄인이로소이다/눅5:1-11 2001-09-05 15:53:2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4년 2월 한 편지가 미국정부로 날라왔습니다. "나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담요를 훔쳤습니다. 이에 $10을 보냅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Ex-GI로부터..." 이 전역군인은 30년간 자기의 잘못을 가슴에 안고 있다가 세상을 떠난 준비를 하기 위해 $10를 미정부에 보낸 것입니다. 콜로라도에 사는
죄인이로소이다/눅5:1-11 2001-09-05 15:53:2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4년 2월 한 편지가 미국정부로 날라왔습니다. "나는 세계...

부르시는 하나님/눅5:1-11 2001-10-25 11:57:2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실패자를 찾아 오시는 주님 베드로를 찾아오신 주님께선 오늘도 험하고 힘든 시대에서 낙심하고 지치고 실패한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로 하여금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2.죄인에게 찾아오시는 주님 본론 1.순종에의 부름 "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부르시는 하나님/눅5:1-11 2001-10-25 11:57:2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실패자를 찾아 오시는 주님 베드로를 찾...

예수, 하나님의 아들/눅5:17-26 2002-01-02 23:17:0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2000년 전에 이 세상을 우리와 똑같이 살았던 한 사람,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았던 그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십니까? 물론 믿으시니까 이 자리에 나오셨을줄 믿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 하나님이시라
예수, 하나님의 아들/눅5:17-26 2002-01-02 23:17:0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

절박한 마음으로 주님께로 가야한다/눅5:17-20 2002-08-06 11:24:2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의 말씀 제목 : 절박한 마음으로 주님께로 가야한다.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계속적으로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깨닫는 것 중의 하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는 것과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즉 예수님이 해야만 하는 일이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다는 것을 깨
절박한 마음으로 주님께로 가야한다/눅5:17-20 2002-08-06 11:24:2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의 말씀 제목 : 절박...

위기는 기회다/눅5:17-26 2002-11-04 17:34:55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위기가 자주 찾아온다. 어떤 사람은 꿈을 가지는 순간에 위기가 찾아 오기도 한다. 또 어떤 이들에게는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꿈의 실현이 눈앞에 닥아왔을 그 때에 생각지도 않았던 위기가 도래해서 절망하게 될 때도 있다. 위기는 여러 형태로 닥아온다. 어떤 위기는 우리의 힘으로 극복할 수도 있
위기는 기회다/눅5:17-26 2002-11-04 17:34:55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이를 보고/눅5:1-11 2003-02-26 19:22:32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세상과 사물의 본질을 더 정확하게 꿰뚫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으면서도 기회를 놓치고, 눈을 뜨고 살피면서도 상대편의 마음 깊은 곳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할 때도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본다'는 뜻의 *두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보고, 지식을 얻는다'
이를 보고/눅5:1-11 2003-02-26 19:22:32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세상과 사물의 본질을 더 ...

돈보다 더 중요한 것/눅5:26-32 2003-04-03 14:17:58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음서에 보면 항상 예수님을 비방하고 예수님을 보고 투덜대는 사람들은 주로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이 바리새인들은 철저하게 율법을 지킨다는 사람들로 민중의 지도자 역할을 하였는데, 이들은 민중의 지도자이면서도 철저히 민중과 구분된 생활을 하였습니다. 자기들은 엄격하게 율법을 지키며 살기에 일반인들이 세속에 접하고 사는 한
돈 보다 더 중요한 것/눅5:26-32 2003-04-03 14:17:58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음서에 보면 항상 예수님을 비방하고 예...

게네사렛 호수가에서/눅5:1-11 2003-10-22 16:04:34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눅4:24)라고 하시면서 자기 고향 나사렛 동네에서 배척을 당하신 예수님은 가버나움이란 동리에 들어 가셔서 큰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좇아 내 주기도 하셨고, 시몬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고쳐 주셨고, 각색 병자들을
게네사렛 호수가에서/눅5:1-11 2003-10-22 16:04:34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