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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5:

예수님을 만난 사람-베드로/눅5:1-11 2004-03-18 22:18:3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요즘 말로 하면 보통 사람입니다. 그는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 잡는 어부입니다. 당시는 지방색이 무척 강했던 시대입니다. 갈릴리 지역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으로 그는 천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성실한 생활인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내면에 무엇인가를 항상 찾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베드로/눅5:1-11 2004-03-18 22:18:3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요즘 말로 하면 보통 사람입니...

믿음이 좋은 사람/눅5:1-11 2007-03-06 13:17:3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학교 다닐 때에 보면 공부 잘하는 학생과 잘하지 못하는 학생과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머리가 좋거나 무조건 오래 앉아서 공부한다고 해서 잘하고, 오래 공부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공부 잘하는 친구하고 짝을 해서 보니까, 그 친구는 핵심을 잘 파악: 믿음이 좋은 사람/눅5:1-11 2007-03-06 13:17:3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학교 다닐 때...

순종의 기적 /눅5:1-7 2008-01-09 13:21:28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순종의 기적을 맛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의 사건들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속에는 순종이 있었습니다. 기적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둘째는 인간의 순종입니다. 이 둘이 만나지는 자리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순종의 기적 /눅5:1-7 2008-01-09 13:21:28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순종의 기적을 맛보십시...

주님의 요청 /눅5:1-11 2008-03-19 22:41:38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다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찬송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 영광 받으시는 줄로 믿습니다. 찬양을 통하여 우리 또한 새 힘을 얻게 해 주시니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도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성령으로 임재해주시어 우리에게 각자에게 필요한 말씀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주님의 요청 /눅5:1-11 2008-03-19 22:41:38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다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찬송중에 거하시...

소명 그리고 사명 /눅5:1-11 2009-09-03 17:59:44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희 집에 같이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가 한 명 있습니다. 이 여학생이 방학이 되기 전에는 방학이 빨리 되면 좋겠다고 노래를 하더군요. 그럼 너무 재미있는 일이 많을 거라고 말이지요. 그런데 방학을 해도 별로 신나지 않는지 왜 이렇게 지루한지 모르겠다고 종종 이야기를 합니다. 언젠가는 사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할 말이: 소명 그리고 사명 /눅5:1-11 2009-09-03 17:59:44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희 집에 같이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가 한 명 있...

깊은 데서 고기를 잡으라 /눅5:1-11 2011-06-14 16:17:02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은 어떤 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고기잡이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상식이나 경험을 따라 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간의 감각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뛰어넘어 믿음의 깊은 세계에 들어와서 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상식과 경험을 뛰어넘는 생각과 일이라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말씀대로: 깊은 데서 고기를 잡으라 /눅5:1-11 2011-06-14 16:17:02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은 어떤 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고기잡이...

용납하는 것들 /눅5:1-11 2012-10-22 12:59:5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말씀은 지난 주 새벽기도회에서 전한 말씀을 발전시킨 것입니다. 지난 주 새벽기도회 시간에는 디모데전서에 있는 말씀,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라는 구절을 가지고 일주일 내내 공부했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 용납하는 것들 /눅5:1-11 2012-10-22 12:59:5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말씀은 지난 주 새벽기도회에서 전한 말씀을 발전...

오답 컨닝 /눅5:1-11 2015-07-14 07:55:50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학생 시절에, 목숨 걸고 커닝을 했는데, 오답이라서 낭패를 당하신 적 있으시나요? 물론 정답이라도, 커닝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거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아담이 범죄 한 후에 이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인간에게 정말 씻을 수 없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죄의 체질’이 생겼습니다. 그 체질이 두 가지 속성을 띠게: 오답 컨닝 /눅5:1-11 2015-07-14 07:55:50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학생 시절에, 목숨 걸고 커닝을 했는데, 오답이라서...

부름 받은 사람들 /눅5:3-11 2017-03-21 22:48:20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베드로를 찾아오시다 저희 가정에 아직 엄마 아빠 소리도 내지 못하는 갓 7개월된 손주녀석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안고 말을 가르칩니다. 할아버지~ 해 봐. 할아버지~ 은혜의 동산 다녀와서 감동받고 은혜받은 노래가 있어서 가르칩니다. 할아버지 따라한다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따라해 봐: 부름 받은 사람들 /눅5:3-11 2017-03-21 22:48:20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베드로를 찾아오시다 저희 가정에 아직 ...

만남 /눅5:1-11 2018-08-26 06:30:0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탈무드 신학교 입학을 위해 면접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왜 당신은 이 학교에 들어오려고 합니까?" 대부분 학생들은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이 학교가 좋아서' '여기가 공부를 잘 가르치기 때문에' 등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대답한 사람들은 모두 떨어졌습니다.: 만남 /눅5:1-11 2018-08-26 06:30:0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탈무드 신학교 입학을 위해 면접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

최고의 행복 /눅5:1-11 2019-04-23 00:30:43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에 긍정심리학자인 " 마틴 셀리그만 박사"가 잠시 우리나라를 다녀 갔습니다. 그는 수 많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 긍정적인 사람이 그렇치 못한 사람보다 '수명이 더 길고 건강하며 더 행복을 느끼고 성취를 이루며 삽니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있던 강연에서 한국인은 세계 178개국중: 최고의 행복 /눅5:1-11 2019-04-23 00:30:43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에 긍정심리학자인 " 마틴 셀리그만 박사"가 잠시 우리나...

말씀에 의지하여 이 위기를 승리합시다 /눅5:1-11 2001-09-05 14:34:1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 인간의 삶의 원리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3:10) 또 잠언 6:9-1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 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말씀에 의지하여 이 위기를 승리합시다 /눅5:1-11 2001-09-05 14:34:1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 인간의 삶의 원리에 대...

주께서 찾는 일꾼은/눅5:1-11 2001-09-05 15:54:5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제자들과 같이 동행하시면서 훈련을 시키시고 또 부탁하신 것들이 과연 무엇입니까? 결국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이 세상, 변화를 받아야 하는 이 세상의 일꾼들로 훈련시키시고, 또 훈련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그 예수님의 제자들은 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예: 주께서 찾는 일꾼은/눅5:1-11 2001-09-05 15:54:5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1-10 2001-10-25 11:46:1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생계 유지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였습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날은 참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를 했지만 헛수고 한 것입니다. 날이 밝고 더 이상 고기 잡이를 할 수 없는 시간이 되어 이제 그물을 씻어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때 예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1-10 2001-10-25 11:46:1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생계 유지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눅5:1-11 2001-12-27 20:55:0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 평생 살면서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를 누구나 원하지만, 그러나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그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몽테뉴’ 라는 사람은 『우리는 인생이 다 흘러간 다음에야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배운다』 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가르: 모든 것을 버려두고/눅5:1-11 2001-12-27 20:55:0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 평생 살면서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를 누구나 ...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이유/눅5:1-11 2002-08-01 11:22:0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게네사렛 호수입니다. 게네사렛이란 갈릴리의 다른 이름입니다. 다시 말해서 게네사렛과 갈릴리는 똑같은 지명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곳 게네사렛 호수에서 무리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점점 예수님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자 예수님은 시몬의 배를 빌려서 육지에서 약간 떨어져 말씀을 나누: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이유/눅5:1-11 2002-08-01 11:22:0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게네사렛 호수입니다. 게네...

당신의 중풍병을 고치라/눅5:17-26 2002-11-04 17:34:2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풍병은 뇌일혈로 인하여 반신 또는 팔다리 등 몸의 일부나 전체가 마비되는 증세를 말합니다. 의학이 많이 발달되었다는 오늘날도 치료가 힘든 난치병에 해당하는 병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 본문에는 이 중풍병으로 고통 당하는 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좋은 이웃과 친지들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 고침 받습니다. 우리는 중풍병자: 당신의 중풍병을 고치라/눅5:17-26 2002-11-04 17:34:2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풍병은 뇌일혈로 인하여 반신 또는 팔다리 등 몸...

말씀에 열정적인 신앙/눅5:1-11 2003-02-25 15:31:3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올 한해를 열심 품고 주를 섬기기를 작정했습니다. 좋은 결단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일입니다. 늘 마음으로만 품고 있으면 안됩니다. 좋은 결단일수록 속히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오늘은 말씀에 열정적인 신앙을 갖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 예수님 주변에는 말씀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갈릴리: 말씀에 열정적인 신앙/눅5:1-11 2003-02-25 15:31:3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올 한해를 열심 품고 주를 섬기기를 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눅5:33-39 2003-04-01 14:57:4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쓰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된다." 저는 예람이 엄마와 10년 살았는데/ 어떨 땐 도저히 이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아마 집사람도 저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또 예람이의 어떤 부분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친구와 놀면서/ 억지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눅5:33-39 2003-04-01 14:57:4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쓰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

어떻게 실패감을 극복할까요?/눅5:1-11 2003-05-19 14:39:3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거대한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수맥과 같은 맥이 있습니다. 한의원이 사람의 몸에서 맥을 잘 집어야 하는 것처럼 맥을 잡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의 맥을 잡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경에 보시면 주님이 남에 땅에서 값진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부를 팔아서 그 땅을: 어떻게 실패감을 극복할까요?/눅5:1-11 2003-05-19 14:39:3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거대한 물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