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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실패했을 때/눅5:1-10 2004-03-18 22:05:0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 있어 사람이 모든 면에 성공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모든 면에 실패만 하고 낭패만 당한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성공도 하고 또 실패도 합니다. 베드로는 고기잡이에는 일가견이 있는 전문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 베드로는 삶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한 날은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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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눅5:27-32 2007-04-24 09:09:1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보선목사 빛과소금교회 지난 한 주간도 건강하게 잘 지내셨습니까? 여러분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물질과 주택과 먹을 것, 사업 잘되는 것, 훌륭한 직장 등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부인하던 사람도 아파 보면 건강의 중요성을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눅5:27-32 2007-04-24 09:09:1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보선목사 빛과소금교회

믿음이 좋은 사람/눅5:1-11 2007-06-07 11:30:34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학교 다닐 때에 보면 공부 잘하는 학생과 잘하지 못하는 학생과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머리가 좋거나 무조건 오래 앉아서 공부한다고 해서 잘하고, 오래 공부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공부 잘하는 친구하고 짝을 해서 보니까, 그 친구는 핵심을 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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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는 곳에 해법도 있다 /눅5:17-26 2008-03-18 22:01:33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와 질병,' '용서와 치유'의 변증법>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를 고쳐주신 기적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공관 복음서에 모두 나옵니다(마 9: 1-8; 막 2: 1-12 참조). 이 말씀은 '죄의 용서'와 '병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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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자리에서 일어서라 /눅5:1-11 2008-11-04 16:47:0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학창시절에 많이 듣던 노래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혹시 ‘너’라고 하는 노래 기억나십니까? 제가 찬송가만 불러봐서 유행가는 잘 못 부릅니다만.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어떤 가수가 부른 노래인지 아십니까? 이종용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입니다. 이분이 27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서라 /눅5:1-11 2008-11-04 16:47:0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학창시절에 많이 듣던 노래가 지금도 생각...

사람찾기 /눅5:3-11 2010-01-29 13:42:3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중요성 엄마, 엄마 하는 애기 → 시골서 올라오신 작은 할머니 → 작은 할머니 해 봐? → 잘하고 싶지 않은 사람 누가 있는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 일이 사람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신 사건 가운데 가장
사람찾기 /눅5:3-11 2010-01-29 13:42:3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중요성 엄마, 엄마 하는 애기 → 시골서 ...

넘치는 인생 /눅5:1-11 2011-08-31 14:40:4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빈 배 중국 철학자로 인류의 스승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莊子(본명은 莊周, BC 4세기)의 “빈 배(虛舟)”라는 시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方舟而濟於河 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 有虛舟來觸舟 빈 배가 와서 그의 배에 부딪치면 雖有惼心之人不怒 그가 아무리 성격이 나쁜 자일지라도 그는 화를 내지 않을 것
넘치는 인생 /눅5:1-11 2011-08-31 14:40:4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빈 배 중국 철학자로 인류의 스승 가운데 한 ...

기회는 투자다 /눅5:1-11 2012-09-26 14:51:2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회는 좋은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에 일생에 3번 정도는 온다는 것입니다. 그 기회를 잡으면 모든 일이 순조롭습니다. 그러나 기회를 잃어버리면 항상 기회를 찾아 와 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회는 왔을 때 지체하지 말고 잡아야 합니다. 기회를 긍정적으로 잡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큰 사람들은 작은 사건속에서도 기회를 잡을 줄
기회는 투자다 /눅5:1-11 2012-09-26 14:51:2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회는 좋은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에 일생...

거룩하기 때문에 믿고 따른다 /눅5:1-11/딤전6:8 2015-07-09 10:24:30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록 불합리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용납한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8 도대체 이 구절을,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만일 집안에 가장이, 집안 식구들을 다 불러놓고, ‘내
거룩하기 때문에 믿고 따른다 /눅5:1-11/딤전6:8 2015-07-09 10:24:30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록 불합리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원하시면 … /눅5:12-26 2016-04-26 10:58:23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원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아시죠? 이것을 사자성어로 “心想事成”이라고 한다는군요. 이 말이 우리나라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입니다. 그때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과 붉은 티셔츠가 전국을 물들였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때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원하시면 … /눅5:12-26 2016-04-26 10:58:23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원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신 예수 /눅5:27-35 2018-06-01 03:19:53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명은 늘 긴박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뤄진다. 특히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명은 받는 이의 입장을 고려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래서 소명 앞에 선 사람은 자신의 의지를 내세울 수 없으며 단지 순종만 있을 뿐이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세관에 레위라는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신 예수 /눅5:27-35 2018-06-01 03:19:53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명은 늘 긴박하고 전혀 예상치...

부르심 /눅5:1-11 2019-04-17 01:45:56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부르심을 통해서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종하며 따르길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선택하여 사용하신다. 노아는 홍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인물이다. 아브라함은 사천년 전 중동 지역의 양과 염소와 소와 약대를 목축하던 수많은 족장들 중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즉각 응
부르심 /눅5:1-11 2019-04-17 01:45:56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부르심을 통해서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종하며 따르길 원...

찾아오시는 주님/눅5:1-11 2001-09-05 15:55:3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실패자를 찾아 오시는 주님 베드로를 찾아오신 주님께선 오늘도 험하고 힘든 시대에서 낙심하고 지치고 실패한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로 하여금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2.죄인에게 찾아오시는 주님 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죄인을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가 죄인이지만 오늘도 우
찾아오시는 주님/눅5:1-11 2001-09-05 15:55:3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실패자를 찾아 오시는 주님 베드로를 ...

스승이 필요한 시대/눅5:1-7 2001-10-25 11:29:48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마음의 한 구석에 영원히 지을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평생 숱한 만남의 사람이 있고, 인연(因緣)으로 얽혀진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들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분은 우리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세 가지 면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곧 부모, 선생, 목사가 그것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낳
스승이 필요한 시대/눅5:1-7 2001-10-25 11:29:48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마음의 한 구석에 영원히 지을 수 없는 분들...

깨끗함을 받으라/눅5:12-16 2001-12-27 20:52:5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년 형을 언도 받은 죄수가 감옥에 갔습니다. 죄수는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뭘 하냐...” 물끄러미 바닥을 보며 괴로워하던 죄수는 기어가던 개미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재빨리 잡아서 그날부터 개미를 훈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개미는 앉고 일어서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말도 하기 시작했고 10년째가 접어
깨끗함을 받으라/눅5:12-16 2001-12-27 20:52:5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년 형을 언도 받은 죄수가 감옥에 갔습니다. 죄...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눅5:1-11 2002-07-26 12:29:5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택하여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세상에 죄악이 범람할 때도 노아 가족을 택하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리고 요셉을 택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또한 애굽땅에서 포로가 되어 고된 노역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준비하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눅5:1-11 2002-07-26 12:29:5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택...

주여, 원하시면/눅5:12-14 2002-11-04 17:34:0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절과 13절 말씀을 봉독 합니다.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아멘 I. 시작하는 말 지금 읽은
주여, 원하시면/눅5:12-14 2002-11-04 17:34:0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절과 13절 말씀을 봉독 합니다.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무엇을 기다리십니까?/눅5:1-11 2003-02-25 15:28:00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기다리십니까? 여러분에게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불안한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아무쪼록 우리 성도들에게는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12월은 대강절입니다. 성탄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주님을 기다린다는 것처럼 좋은 것이 또한 어디 있습니까? 현대인들의 비극은 무엇입
무엇을 기다리십니까?/눅5:1-11 2003-02-25 15:28:00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기다리십니까? 여러분에...

예수를 만난 삶눅5:27-32 2003-04-01 14:57:1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부활절인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이 자리를 찾으신 여러분 에게 성령님의 위로가 넘치고 하나님의 말씀이 각 사람의 마음밭에 잘 뿌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오늘 누가를 통해 전해준 복음서를 통해/ 또 한 사람의 제자를 부르시고/ 그가 초청한 잔치에 참여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계시는/ 주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오
예수를 만난 삶눅5:27-32 2003-04-01 14:57:1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부활절인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

선택받은 자의 복/눅5:1-11 2003-05-16 15:39:1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을 택하셨으며,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고전 1:27) 그래요. 우리는 선택받은 자들입니다. 특별 은총입니다. 너무나 황홀한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여기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시몬 베드로입니다. 그
선택받은 자의 복/눅5:1-11 2003-05-16 15:39:1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