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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역과 병자의 신앙/눅5:21-16 2001-09-05 16:08:39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밀러 박사(Herb Miller)는 <아스팔트에서의 낚시질>(Fishing on the Asphalt)이라는 저서에서, "기독교인들이 평균 6천 번의 설교를 듣고 8천 번의 기도를 듣고 2만 번의 찬송을 부르는데, 자기가 믿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구세주로서 소개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지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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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4)/눅5:33-39 2001-10-25 10:32:2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주일이라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누가복음 5장의 말씀을 택했습니다. 이 말씀은 모두가 잘 아는 말씀으로 마태복음 9장이나 마가복음 2장에도 있는 말씀인데, 제목을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고 달아보았습니다. 개혁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I.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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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받을 때 이런 기적이 일어납니다/눅5:1-11 2001-11-20 16:28:1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늘상 가지기 쉬운 잘못 중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자기를 내세우고 나타내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이렇게 충성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봉사했습니다. 나를 알아 주십시요.
말씀을 받을 때 이런 기적이 일어납니다/눅5:1-11 2001-11-20 16:28:1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늘상 가지...

예수를 좇으라/눅5:1-11 2002-05-08 20:18:06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새 천년에 대한 기대로 부풀었고, 무언가 이룰 수 있으리라고 여겼고, 무언 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리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끝자락에서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허무함과 허탈감이고 그렇게 즐거운 표정이 아닙니다. 새 천년에는 I.M.F에서 탈출하여 기업이 잘 돌아가고 수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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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극복하는 길/눅5:1-11 2002-11-04 17:27:5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몬 베드로가 게네사렛호수에서 밤이 맞도록 수고하여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헛수고를 하였습니다. 실패와 낙망중에 허탈한 심정으로 그물을 씻고 돌아가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심으로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할 때에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게네사렛 호수는 갈릴리 바다
실패를 극복하는 길/눅5:1-11 2002-11-04 17:27:5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몬 베드로가 게네사렛호수에서 밤이 맞도록 수고하여 ...

풍성한 은혜와 제자의 삶/눅5:1-11 2003-02-08 23:48:30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강절 둘째 주일입니 다. 우리 주님께서 탄생하신 12월 25일까지 우리는 이렇게 기다리면 서 나를 위해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되 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메시야를 기다 린 역사의 민족입니다. 수 천년 동 안 하나님의 축복은 오직 한 곳으 로 모아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인류
풍성한 은혜와 제자의 삶/눅5:1-11 2003-02-08 23:48:30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강절 둘째 주일입니 다. ...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1)/눅5:17-26 2003-03-31 22:58:4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소서!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지금까지 함께 나누었던 말씀의 제목들입니다. 올 한 해동안 이 비전의 말씀을 꼭 기억하시고 기도하시고 순종하셔서 우리 모두가 복의 근원이 될 수 있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1)/눅5:17-26 2003-03-31 22:58:4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습관/눅5:18-20 2001-09-05 16:05:2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습관이 성공하는 인생을 만든다는 말씀으로 오늘도 예수님의 좋은 습관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사람을 만날 때 본능적으로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을 먼저 보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자 마자 그 사람의 인격이나 됨됨이를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보이는 것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예수님의 습관/눅5:18-20 2001-09-05 16:05:2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습관이 성공하는 인생을 만든다는 말씀으로 오늘도 예...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1-10 2001-10-25 10:42:19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생계 유지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였습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날은 참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를 했지만 헛수고 한 것입니다. 날이 밝고 더 이상 고기 잡이를 할 수 없는 시간이 되어 이제 그물을 씻어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때 예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1-10 2001-10-25 10:42:19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생계 유지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였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눅5:1-11 2001-11-20 16:52:5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4:4)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생명과 직결됩니다. 저는 올해의 목회 초점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데 두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라는 표어를 정했습니다. 오늘 성경에는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축복 받은 베드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눅5:1-11 2001-11-20 16:52:5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4:4)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1)/눅5:33-39 2002-05-10 13:19:0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세리 마태가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는 극적인 장면을 함께 생각했습니다. 마태가 누구였습니까? 세리였습니다. 당시 세리는 민족의 반역자, 매국노, 면허증을 가진 강도로 여겨져 회중에 출입도 할 수 없었고 법정에 증인으로 서지도 못하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살았던 공인된 죄인입니다. 그러나 세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1)/눅5:33-39 2002-05-10 13:19:0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세리 마태가 예수님의 ...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눅5:1 2002-11-04 17:29:2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의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어쩐지 스산함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가을은 행사도 많소 많은 사람들이 단풍놀이에 체육대회 친목회 등으로 바쁜 계절인데 오늘 아침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오늘 교회에 처음 나오신 새가족 여러분과 그동안 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눅5:1 2002-11-04 17:29:2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의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마지막 주일입...

나의 삶을 베드로처럼/눅5:1-11 2003-02-09 21:54:01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서점에 가면 성공에 대한 각 분야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어느 때 보다도 그런 책들이 더 많이 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 읽고 또 우리 모두가 읽어 이런 책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이 이런 책을 읽을 때에 꼭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이 세상
나의 삶을 베드로처럼/눅5:1-11 2003-02-09 21:54:01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서점에 가면 성공에 대한 각 분야의 책...

깊은 곳으로 가서/눅5:1-10 2003-03-31 14:31:1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는 자연 호수가 두 곳이 있습니다. 남쪽에 있는 호수는 사해라고 하는데 그 물에는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염해 라고도 합니다. 사해란 죽은 바다라하여 고기류나 보동 생물은 살지 못하는 물입니다. 사해바다는 해면보다 약 394m정도 낮으며 사해의 가장 깊은 곳은 396m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육지에서 가장 낮은
깊은 곳으로 가서/눅5:1-10 2003-03-31 14:31:1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는 자연 호수가 두 곳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민족에게 전할 소식/눅5:17-26 2001-09-05 16:04:4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번 휴가 기간에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때와 달리 렌터카 회사에서 차를 빌려서 직접 운전을 하고 다녔습니다. 직접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니 길거리에서 우리 한국산 차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의 소나타, 아반떼, 대우의 누비라, 레간자, 그리고 기아의 스포티지 이런 차들을 곳곳
우리가 이 민족에게 전할 소식/눅5:17-26 2001-09-05 16:04:4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번 휴가 기간에 개인적인 볼일이 있...

빈배/눅5:1-11 2001-10-25 10:55:0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할 때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없어서 복음을 증거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통을 들어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절망에 처한 사람에게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갈릴리 호수에 절망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베드로였습니다. 그의 두 어깨위에는 병석에 누운
빈배/눅5:1-11 2001-10-25 10:55:0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할 때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러...

바닷가 새벽이야기/눅5:1-11 2001-11-20 17:02:3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8년도에 모 대학 프로그램으로 성지순례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3박4일을 보내면서 그곳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4일 중 한날 아침 날이 새기 전 우리 일행 20여명이 따로 시간을 내어 어떤 언덕에 가서 새벽기도회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새벽기도회를 드리면서 아주 색다른 분
바닷가 새벽이야기/눅5:1-11 2001-11-20 17:02:3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8년도에 모 대학 프로그램으로 성지순례 여행을 간 적이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눅5:12-16 2002-05-10 13:26:51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예수님께서 한 문둥병자를 고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문둥병은 오늘의 에이즈만큼이나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던 병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 병을 나병이라고 불렀지만 요즘에는 이 병을 한센씨병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문둥병을 한센씨 병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은 성경에서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눅5:12-16 2002-05-10 13:26:51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예수님께서 한 문...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눅5:1-11 2002-11-04 17:29:5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아름다운 교회에 제가 미국에 잘 소문난 남호 목사님을 뵈러 왔습니다. 뵈러 왔던 김에 이렇게 말씀까지 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왔더니 총알 택시라는 것이 많이 있던데요. 총알 택시가 무엇인가 했더니 이 총알 택시를 타면 목적지까지 원하는 시간에 총알같이 날아가서 정확하게 당도한다고 해서 총알 택시라고 했어요. 이 사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눅5:1-11 2002-11-04 17:29:5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아름다운 교회에 제가 미국에 잘 ...

깊은 데로 가려면/눅5:1-11 2003-02-15 13:55:51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어느 날 바닷가에서 많은 성도들을 맞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 조금 높은 강단이 필요하셨습니다. 마침 거기에는 시몬 베드로가 밤새 고기를 잡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돌아와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배를 빌려 주기를 청하셨습니다. 그리고 배 위에 올라가셔서 배를 육지에서 조금
깊은 데로 가려면/눅5:1-11 2003-02-15 13:55:51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어느 날 바닷가에서 많은 성도들을 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