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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눅3:1-6 2021-02-16 12:54:25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학 입학 시험을 치르고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또 직장에 취직하려고 면접을 준비하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그 면접 과정에서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예상 질문과 대답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접 현장에서 미리 준비한 질문을 받게 되면 자신 있게 대답하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게 되면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눅3:1-6 2021-02-16 12:54:25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학 입학 시험을 치르고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
두 부류의 장애인/ 눅3:1-6/ 2003-02-15
두 부류의 장애인 눅3:1-6 1976년 제 31차 유엔총회에서는 1981년을 로 정하고 "모든 국가는 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가...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눅3:1-6 2003-02-21 10:08:51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라델피아에 죤이라는 13세의 소년이 있었다. 벽돌공장에서 노동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교회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비가 조금만 내려도 진창길이 되어 몹시 불편했다. 그러나 어른들은 대책을 안세웠다. 자기 집 같으면 벌써 훌륭하게 벽돌이나 돌로 포장 되었을 것이다. 어느 주일 죤은 결심했다. 이미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눅3:1-6 2003-02-21 10:08:51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라델피아에 죤이라는 13세의 소년이 있었...
합당한 열매, 좋은 열매/눅3:7-14 2003-02-26 19:23:0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험을 이기신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며 하신 첫 선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는 말씀이었고(마4:17), 이에 앞선 세례 요한의 선포도 똑 같은 내용이었습니다(마3:2). 종교개혁의 불을 당긴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곽 교회(Wittenberg Castle Church) 정문에 95개조의 항의문을 붙
합당한 열매, 좋은 열매/눅3:7-14 2003-02-26 19:23:0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험을 이기신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눅3:1-14 2003-03-17 23:01:4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다시 세례요한이 등장한다. 눅1:80을 보면 그는 성장하면서 광야의 사람이 되었었다. 그리고 그 때로부터 상당한 세월이 흘러갔다. 눅2:52절과 3:1절은 18년 정도의 시차가 있다.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이제 30대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1. 하나님의 말씀이 요한에게 광야에서 야인으로 생활하던 요한에게 하나님의 말
회개에 합당한 열매/눅3:1-14 2003-03-17 23:01:4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다시 세례요한이 등장한다. 눅1:80을 ...
그가 오시나니/눅3:15-22 2003-03-17 23:03:2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카데미(오스카) 상은 영화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감독상, 주연상, 조연상 등 영화의 부문부문에 걸쳐서 뛰어난 사람들을 심사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남,녀 주연배우상이 세인들의 관심거리일 것이다. 금년에도 제 7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에 있었는데 특이한 것은 남,녀 주연상 및 공로상을
그가 오시나니/눅3:15-22 2003-03-17 23:03:2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카데미(오스카) 상은 영화부문에서 가장 권...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눅3:1-6 2019-12-27 16:03:29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요한이 요단 강 부근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눅3:1-6 2019-12-27 16:03:29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눅3:1-6 2003-03-31 22:30:08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라고 정의하여 유명한, 프랑스의 천재적인 사상가[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은 인간은 중간성을 가진 존재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모든 것의 중간에서 서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인간의 중간성에 대해 네 가지 면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첫째, 공간적으로 볼 때 인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눅3:1-6 2003-03-31 22:30:08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라고 정의하여 유명한,...
세례 받은 결과/눅3:15-17.21-22 2003-04-07 20:46:3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와 관련된 용어로는 헬라어의 기본 동사인 <밥토>가 있는데 그 뜻은 `속에 또는 밑으로 담근다' 혹은 `물들이다'라는 뜻이 있읍니다. 신약성서에는 주로 <밥티조 >라는 뜻을 사용하여 `세례를 주다'라는 의미로 사용하였읍니다. 이 말의 다른 뜻은 `담그다, 가라앉히다, 물에 빠뜨리다, 밑으로
세례 받은 결과/눅3:15-17.21-22 2003-04-07 20:46:3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와 관련된 용어로는 헬라어의 기본 동사...
회개에 합당한 열매/눅3:7-17 2003-04-07 21:27:3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무엇을 기다릴 때 적절한 준비와 그 자격에 맞추어 놓고 기다리면 보람도 있고 그대로 맞을 때는 기쁨도 있읍니다. 그러나 준비도 없고 자격에 맞추어 놓지도 못하고 행운을 바라며 기다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벼락부자가 되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요, 자신의 분수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할
회개에 합당한 열매/눅3:7-17 2003-04-07 21:27:3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무엇을 기다릴 때 적절한 준비와 그 자격...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눅3:7-17 2003-04-18 16:38:3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2월 12일자 국민일보 사회면에는 교육인적자원부가 밝힌 자료가 실려있었습니다. 그 자료의 내용은 초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조사해 보니까 그들의 30%가 “미래가 희망이 없다”고 답변했으며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답변한 사람들은 13.7%에 불과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니까 35%가 자신감 부족을 꼽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눅3:7-17 2003-04-18 16:38:3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2월 12일자 국민일보 사회면에는 교육...
아비의 아비는/눅3:23-38 2003-05-28 14:24:1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사람이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처음 나가게 되었습니다. 첫 출석을 한 날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데, 가정 예배의 축복에 대해 설교 하셨습니다. 첫 출석에 은혜를 받은 이 사람이 집에 돌아와서는 자기네도 가정 예배를 드려야겠다 싶어 가족들을 모두 모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족들이 모이긴 했는데, 가정 예배를 어떻게
아비의 아비는/눅3:23-38 2003-05-28 14:24:1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사람이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처음 나가게 ...
회심, 회개에 합당한 열매/눅3:1-9 2003-05-30 14:48:3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의 탄생 3백주년, 회심 26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러니까 웨슬레의 나이 35세가 되었을 때에 그는 매우 극적인 회심을 경험하고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비전과 함께 감리교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감리교란 말은 규칙쟁이란 말에서 온 것입니다. 규칙쟁이(Methodist)란 말은 성
회심, 회개에 합당한 열매/눅3:1-9 2003-05-30 14:48:3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의 탄...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눅3:7-14 2003-10-22 16:01:4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세례요한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요지를 보면 첫째는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주의 길을 예비한다는 것은 골짜기 같은 마음을 평탄하게 하여야 합니다. 산과 같이 교만한 마음을 낮아져야 합니다. 왜곡된 사람의 마음이! 거칠고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 지게 하여야 하나님의 구원을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눅3:7-14 2003-10-22 16:01:4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세례요한이 하나님께 받은 말...
능력이 많으신 이/눅3:15-20 2003-10-22 16:02:05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 수요일에는 세례요한의 설교와 청중들의 반응에 대해서 설교했습니다. 세례요한은 백성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설교했는데 그 설교를 들은 청중들과 그 중에 세리와 군병들이 한결같은 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하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는 예배라고 하는 거룩한
능력이 많으신 이/눅3:15-20 2003-10-22 16:02:05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 수요일에는 세례요한의 설교와 청중들...
예수의 수세(受)와 족보/눅3:21-38 2003-10-22 16:02:28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 기자 누가는 그리스도가 세례 받은 지 근 일년 후에 요한이 투옥되었지만 투옥 사건을 예수의 수세 사건 전에다 기록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요한의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마감하고 나서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했던 것이다. 여기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Ⅰ. 그리스도가 세례 받은 간단한
예수의 수세(受)와 족보/눅3:21-38 2003-10-22 16:02:28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 기자 누가는 그리스...
386 세대여 일어나라/눅3:21-23 2003-11-18 15:07:5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은 최신의 기술, 최고의 상품을 선호합니다. 새것이 아니면 거들떠도 안봅니다. 수퍼 미디어 시대, 디지털시대가 되어 전화도 얼굴을 보며 거는 때가 되었고, 핸드폰으로 은행거래, 증권거래, 물건구입, 국제무역, 홱스 교신, 인터넷 통신 등 을 할 수 있는 참으로 편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
386 세대여 일어나라/눅3:21-23 2003-11-18 15:07:5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은 최신의 기술, 최고의 상품을 선...
세례요한이 전파한 거친 복음 /눅3:7-14 2015-08-22 10:41:5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합당한 열매 ◑기다렸다가 뺨 맞았다. ▲누구를 위해서 기다렸던가? 오래 동안 기다린 사람에게, 오히려 뺨 맞아 보신 적 있으신가? 혹은 오래 동안 기다린 그에게, 내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드렸는데, 그가 선물을 받아보고서 즉시 내 앞에서 내동댕이쳐 버린다면, 내 기분이 어떨까? 이럴 때, ‘그 이유가 무엇인
세례요한이 전파한 거친 복음 /눅3:7-14 2015-08-22 10:41:5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합당한 열매 ◑기다렸다가 뺨 맞았...
빈들에서의 하나님의 음성/눅3:1-6 2003-12-22 23:39:4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미주지역 부흥집회에 갔을 때 그 지역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강단에서 내려가니까 많은 목사님들이 저의 손이라도 잡아보고 대화라도 한 번 나누기 위해서 힘쓰는 것을 보면서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저를 위해 한나절동안 그 지역 관광을 서로 책
빈들에서의 하나님의 음성/눅3:1-6 2003-12-22 23:39:4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미주지역 부흥집회에 갔을 때 그...
길을 닦아라/눅3:3-6 2004-01-06 19:00:4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기쁜 성탄절입니다. 여러분 모두 가운데 그 예수님이 함께 오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20세기 마지막 성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21세기의 문이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21세기가 크게 열려지도록 길을 닦아야 될 시점에 지금 우리는 서 있습니다. 20세기 지난 100년을 돌이켜 보면 금세기가 시작되던 무렵
길을 닦아라/눅3:3-6 2004-01-06 19:00:4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기쁜 성탄절입니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