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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많으신 이..../눅3:15-20 2001-10-24 11:08:56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 수요일에는 세례요한의 설교와 청중들의 반응에 대해서 설교했습니다. 세례요한은 백성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설교했는데 그 설교를 들은 청중들과 그 중에 세리와 군병들이 한결같은 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하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는 예배라고 하는 거
능력이 많으신 이..../눅3:15-20 2001-10-24 11:08:56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 수요일에는 세례요한의 설교와 청중들의 ...
더 좋은 선생/눅3:10-14 2001-10-24 11:11:4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파스 아저씨 (1) 얼마 전에 우리 장로님께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지셔서 급하게 수술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쓰러지시기 한참 전에 심장에 감전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일이 있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도 사실은 얼마 전에 심장에 감전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일이 있었고 요즘은 왼쪽 가슴이 아프고 무겁게 느껴져 심장질환
더 좋은 선생/눅3:10-14 2001-10-24 11:11:4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파스 아저씨 (1) 얼마 전에 우리 장로...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2/눅3:7-14 2001-10-24 11:12:4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머리는 나쁘지만 (1) 지난 송구영신예배에서 말씀을 하나씩 뽑았습니다. 다 좋은 말씀들을 적어서 만든 카드를 하나씩 뽑아 그 말씀을 가지고 그 말씀과 연관된 간증을 하고 그것을 화두로 하여 덕담을 나눴습니다. 그런데 제가 뽑은 말씀은 이런 것이었어요.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2/눅3:7-14 2001-10-24 11:12:4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머리는 나쁘지만 (1) 지...
예수님의 기도/눅3:21-22 2001-10-24 11:15:42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 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금년 하반기 설교의 주제는 "기도"입니다. 전번에 강론한 대로 오늘부터 연말까지는 주기도를 강론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눅3:21-22 2001-10-24 11:15:42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
무엇이 다릅니까? 2001-10-24 11:16:53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김씨와 박씨 두 사람이 동시에 장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장로는 드러내 보이고 칭찬 받기를 좋아했는가 하면 박장로는 항상 숨어 봉사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두 장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가게되었습니다. 김장로는 백, 적, 흑 세 마리의 말에 아홉 상자의 보물을 싣고 교회 성가대를 앞세우고 요단강을 건너 천국과 지옥의 분
무엇이 다릅니까? 2001-10-24 11:16:53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김씨와 박씨 두 사람이 동시에 장로가 되었습니다. 그...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요한/눅3:15-20 2001-10-24 11:20:4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턴트맨 요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연이 하기 힘든 연기들, 예를 들어 무술 연기를 주인공 대신에 스턴트맨이라고도 하는 대역들이 연기를 합니다. 주인공이 하기 힘든 연기, 할 수 없는 연기를 대신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대역들은 주인공 대신 온몸에 불을 지르기도 하고, 높은 곳에서 대신 뛰어내리기도 합니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요한/눅3:15-20 2001-10-24 11:20:4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턴트맨 요한 영화나 드...
빈들에서 말씀이 임할 때에/눅3:1-2 2001-10-24 11:24:3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흔히들 연애할 때는 밤에 쓴 편지는 보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면 절대로 보내고 싶은 맘에 안 들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해 보면 이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연애 편지야 밤에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다시 읽으면 우습기조차 해도 괜찮습니다. 사랑이란 어떤 점에서 그런 유치함
빈들에서 말씀이 임할 때에/눅3:1-2 2001-10-24 11:24:3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흔히들 연애할 때는 밤에 쓴 편지는 ...
사랑받는 아들/눅3:22 2001-10-24 11:28:31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일생동안 가슴이 설레이도록 울려준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그 음성이 바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이 이 말씀으로부터 출발했으며 그의 모든 사역이 이 말씀을 감동으로 받으면서 계속 되었고 마지막 십자가에 죽을 때도 이 음성을 들으면서 가슴에 담고 그의 십자가
사랑받는 아들/눅3:22 2001-10-24 11:28:31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일생동안 가슴이 설레이도록 울려준 하나님의 음성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마음/눅3:1-6 2001-10-24 11:29:4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이 되었다. 교회력으로 강림절, 대강절, 이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이다. 기다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사람은 기대가 있기 때문에 힘이 들고 어려운 세상도 참고 견디며 살아간다. 요즈음 세상은 자판기에서 커피나 음료수를 뽑아 먹듯이 즉각적인 것을 좋아한다. 기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마음/눅3:1-6 2001-10-24 11:29:4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이 되었다. 교회력으로 강림절, 대강절, 이다. ...
주의 길을 예비하라/눅3:15-17 2001-10-24 11:34:0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대림절 첫주일에 드리는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우리가 켠 촛불처럼 하늘의 빛이 되어 우리 마음속을 전류처럼 흐르기를 축원합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 모두는 서로 즐거이 화답할 수 있는 산 제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단에 켜져 있는 촛불 하나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두운 세상의 빛이라고 상징적
주의 길을 예비하라/눅3:15-17 2001-10-24 11:34:0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대림절 첫주일에 드리는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우...
두 계보/ 눅3:38/ 2001-11-22
두 계보 눅3:38 예전의 우리 사회는 가문을 중시했습니다. 특별히 결혼을 앞두고 그것을 알아보기도 하고, 서로의 가문이 차이가 ...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눅3:7-14 2001-12-11 17:55:3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사상가 장자(莊子)가 어느 날 활을 메고 사냥을 나갔습니다.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까치 한 마리가 머리 위를 날아서 멀리 있는 나뭇가지 위에 앉았습니다. 그 모양이 하도 이상해서 그 까치를 사냥하려고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활을 쏠 수 있는 곳까지 와서 활을 당기려고 보니, 까치가 무엇을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었습니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눅3:7-14 2001-12-11 17:55:3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사상가 장자(莊子)가 어느 날 활을 메고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자/눅3:7-14 2001-12-28 22:27:31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어 구원 받는 것을 한 마디로 회심이라고 말합니다. 회심은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회개고 또 하나는 믿음입니다. 회개없이 믿을 수 없고 믿음 없이 회개할 수 없기 때문에 회개와 믿음은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됩니까? 우리가 원하고 구하고 우리가 결심했기 때문입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자/눅3:7-14 2001-12-28 22:27:31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어 구원 받는 것을 한 마디로 회심이라고...
세례요한처럼/눅3:1-6 2002-03-08 17:50:01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선 기억할 일 세례요한이 사역을 시작하던 시기는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되던 때라고 하였다. 그러나 디베료 가이사의 통치 연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각각 다르다. 디베료는 전임 황제이자 양아버지인 가이사 아구스도가 A.D. 14년 8월19일에 죽자 그의 뒤를 이어 황제 자리에 즉위했다. 당시 근동 지방에서는 왕위에 즉위한
세례 요한처럼/눅3:1-6 2002-03-08 17:50:01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선 기억할 일 세례요한이 사역을 시작하던 시...
세례요한처럼/눅3:16 2002-05-07 19:16:0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야에서 외치는 자 세례 요한이라는 이름은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 또 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신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부모가 천사의 수태 고지에서 일러준 대로 지은 이름이었습니 다. 세례 요한이 선지자로 활동한 시기는 헤롯 대왕이 이스라엘 지역을 통치 하던 때입니다. 이 시대는 또한 그
세례 요한처럼/눅3:16 2002-05-07 19:16:0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야에서 외치는 자 세례 요한이라는 이름은 ...
하늘이 열린다/눅3:21-22 2002-05-10 13:42:07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요한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그분을 뵙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어린시절에는 서로간에 교제와 만남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보면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직접적인 만남은 오늘 본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오늘 본문 21절을 보면 예수님과 요한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기록되어 있
하늘이 열린다/눅3:21-22 2002-05-10 13:42:07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요한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눅3:1-6 2002-05-10 13:52:45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를 공식방문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국가 원수나 지도자가 어떤 곳을 방문 할 때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선발진이 먼저 파견되어 의전과 경호, 합의사항등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일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사역에 앞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선구자로 세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눅3:1-6 2002-05-10 13:52:45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를 공식...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눅3:7-17 2002-05-10 13:53:4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선구자인 세례요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그는 결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소리는 소리일 뿐입니다. 소리는 아무리 크고 아름다워도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소리에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의 외침에 온 유대 땅이 흔들렸습니다. "회개하라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눅3:7-17 2002-05-10 13:53:4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선구자인 세례요한을 생각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눅3:15-20 2002-05-10 13:54:25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로 우리교회 여름행사가 다 마쳤습니다. 이번 여름 행사에 시간과 몸을 드려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 예수 마을 캠프가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찌나 설교도 잘 듣고 간절하게 기도하던지 제가 더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 나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눅3:15-20 2002-05-10 13:54:25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로 우리교회 ...
긍정적 확신을 주시는 성령님/눅3:21-22 2002-05-10 16:02:50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매일 아침 일어나서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을 드려다 볼 때 어떤 반응을 보이십니까? 당신은 거울에 비친 당신 자신을 좋아하는 편인가요? 많은 경우에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이만큼 사람들은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 자아상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긍정적 확신을 주시는 성령님/눅3:21-22 2002-05-10 16:02:50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매일 아침 일어나서 거울 속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