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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셨나이까/눅2:46-51 2006-10-11 14:53:33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찾으셨나이까/눅2:46-51 2006-10-11 14:53:33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눅2:25-27 2006-10-11 16:02:11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영적코드-기다림 누군가가 인생을‘기다림의 삶’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인생의 여러 기다림 중에서도 참 기쁨과 행복, 희망을 줄 수 있는 존재에 대한 기대는 단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기다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끝이 안 보이는 기다림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눅2:25-27 2006-10-11 16:02:11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영적코드-기다림

주님의 은혜를 받는 자세/눅2:25-35 2006-10-16 16:03:2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시므온이 주님을 오래 기다리다가 탄생하신 주님을 보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찬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시므온의 모습은 오늘날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와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의 은혜를 기다릴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 나오는 시므온의 자세를 통해 주님의 은혜를 받는 4가지 자세를
주님의 은혜를 받는 자세/눅2:25-35 2006-10-16 16:03:2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시므온이 주님을 오...

마구간에 오신 구세주(메시야)/눅2:8-20 2006-10-19 15:08:57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마구간에 오신 구세주(메시야)/눅2:8-20 2006-10-19 15:08:57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그 지경에 목자들이...

잃은 예수를 찾자/눅2:41-51 2006-11-07 15:21:20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천로 역정 기독도가 천성 문에 이르렀을 때 막상 가지고 가야할 믿음표를 갖고 가지 못해 다시 되 돌아와 믿음표를 가지고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시금 되돌아오기 까지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게 되고 잘못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내가 이만하면 됐다. 나는 틀림없이 구원을 받을 것이
잃은 예수를 찾자/눅2:41-51 2006-11-07 15:21:20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천로 역정 기독도...

첫 번째 크리스마스 /눅2:14-20 2006-12-08 14:14:44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주일)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즐겁고 복된 성탄의 아침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이 기쁜소식이 여러분과 온 땅에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한 어머니와 남매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어린 시절의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집을 나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딸을
첫 번째 크리스마스 /눅2:14-20 2006-12-08 14:14:44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주일)

베들레헴으로 가는 목자처럼/눅2:15-20 2006-12-21 10:15:17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4년 8월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전쟁 당사국들은 전쟁을 독려하는 방편으로 자국 국민들에게 맹목적 애국심과 함께 상대방 국민들에 대한 지독한 적대감을 불어넣었다. 귀족과 부르주아, 노동자, 농민, 학생을 막론하고 어떤 이는 열광적 애국주의에 고무돼, 어떤 이는 파탄난 첫사랑을 잊기 위해, 어떤 이는 남자다움을
베들레헴으로 가는 목자처럼/눅2:15-20 2006-12-21 10:15:17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4년 8월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만약 예수를 잃어버렸다면?/눅2:41-51 2006-12-22 10:47:52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븐코비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통점 3가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은 대부분 소중한 일에 집중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전과 목적을 향해 살고 있고, 환경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주도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교회를
만약 예수를 잃어버렸다면?/눅2:41-51 2006-12-22 10:47:52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븐코비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전...

크리스마스 드라이브/눅2:8-14 2006-12-26 10:25:0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폴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자인 형으로부터 자동차 한 대를 선물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에, 폴은 사무실에서 일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소년 하나가 차 주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폴이 다가가자, 소년은 부러운 눈으로 차를 바라보면서 폴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가 이 차의 주인이세요?
크리스마스 드라이브/눅2:8-14 2006-12-26 10:25:0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폴은 크...

이 시대의 성지(聖地)/눅2:3-7 2006-12-26 10:32:43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눅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눅 2: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눅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눅 2:7) 맏아들
이 시대의 성지(聖地)/눅2:3-7 2006-12-26 10:32:43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눅2:8-14 2006-12-26 15:44:3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 눅 2:8-14. 82년도 1월 영락교회 부목사가 되었을 때 그해 영락교회는 모든 부목사들에게 차량을 한대씩 지급해 주었습니다. 교회는 차량을 지급해 주면서 목회뿐만 아니라 사적인 용도로도 사용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것도 넓은 의미의 목회라고 인정해 주었기 때문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눅2:8-14 2006-12-26 15:44:3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

천사들의 찬송/눅2:8-14 2007-01-19 11:07:5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정태 목사 8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천사들의 찬송/눅2:8-14 2007-01-19 11:07:5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정태 목사 8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구세주 나셨도다/눅2:10-14 2007-01-19 11:11:2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신학교 요절: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매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2:11) 오늘은 구세주(救世主) 나신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신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나를 찾아오신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날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구주(救主)이십니
구세주 나셨도다/눅2:10-14 2007-01-19 11:11:2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신학교 요절: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

메시아를 증거한 선지자 안나/눅2:36-39 2007-01-19 11:14:57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6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아를 증거한 선지자 안나/눅2:36-39 2007-01-19 11:14:57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6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

평화를 간직하는 성탄절/눅2:8-14 2007-02-08 12:43:33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누가복음 2:14) 크리스마스는 인류 최고의 축제일입니다. 그러므로 ‘우찌무라 간죠’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우주의 축제일이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해방, 자유, 완성을 축하하는 날
평화를 간직하는 성탄절/눅2:8-14 2007-02-08 12:43:33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8-14 2007-02-12 15:09:12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 예배 여러분은 천사가 눈에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안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답은 그때그때 달라요. 보일 때도 있고 안 보일 때도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여년전 유대 나라 베들레헴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들판에서는 목자들이 밤을 새워 가며 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의 영광스러운 빛이 그들을 두루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8-14 2007-02-12 15:09:12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 예배 여러분은 천사가 눈에 보인다고 생...

시므온과 안나의 예언 /눅2:21-40 2015-09-04 18:06:4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므온이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보고 예언한 것은 큰 의미와 중요성을 띠고 있는데... ▲기다리고 열망하는 사람에게 나타나신다. 시므온은 경건하면서도 성령과 동행했다. 그는 성령의 계시로, 주님이 당신의 성전으로 다시 돌아오시고,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새롭게 갱신하실 것을 믿었다. 그는 또한 메시야, 이스라엘의 왕이 이방 나
시므온과 안나의 예언 /눅2:21-40 2015-09-04 18:06:4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므온이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보고 예언한 것은

이렇게만 키울 수 있다면/눅2:40, 52 2007-02-12 15:41:1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 설교 미국은 경매문화가 발달한 나라입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쓰던 물건이나 또 오래된 귀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쓰지 않는 중고품들도 경매로 사고파는 일이 생활화 된 그런 나라입니다. 어느 날 조그마한 마을에 시장이 열리게 되었는데 마을 한 구석에서는 경매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사회자가 한 상자에
이렇게만 키울 수 있다면/눅2:40, 52 2007-02-12 15:41:1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 설교 미국은 경매문화가 발달...

손 꼭 잡고 갑시다/눅2:41-52 2007-02-12 15:54:5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도를 맞이 한지 벌써 50일째입니다. 새해에는 열심히 살고 보다 더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기로 결심했는데 어쩌다 보니 365일중에 50일이 지났고 이제 30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2005년도 그럭저럭 가고 말 것입니다. 돌아보면 또 후회가 되네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
손 꼭 잡고 갑시다/눅2:41-52 2007-02-12 15:54:5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도를 맞이 한지 벌써 50일째입니다. 새해...

더 사랑스러워 가신 예수/눅2:52 2007-02-15 14:22:2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경의 복음서들은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도 여러가지 기적을 행하기도 하고 비상한 능력을 나타내기도 하셨다고 전하지만 그 증거는 불확실합니다. 성경이 거듭 밝히는 바는(40절), 예수께서 정상적인 성장 과정을 거치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의 지혜와 키가 자라갔다고 하는 것이 예수의 신성(deity)을 도외시하는 뜻
더 사랑스러워 가신 예수/눅2:52 2007-02-15 14:22:2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경의 복음서들은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