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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눅2:8-14 2002-07-29 11:16:25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은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은 온 세상이 잘 아는 대로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있는 남의 생일 잔치에 참여하듯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지나 않은지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곰곰이 새겨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하신: 성탄의 기쁨!/눅2:8-14 2002-07-29 11:16:25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은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목자들의 방문/눅2:8-20 2002-11-02 14:21:1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를 위해 보내신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야를 보내시는 일에 있어 몇 사람을 귀히 사용하고 계십니다.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통해서 태어난 세례요한이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이 세상: 목자들의 방문/눅2:8-20 2002-11-02 14:21:1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은 예수 그리...

찾으셨나이까?/눅2:46-51 2002-11-04 16:51:0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찾으셨나이까?/눅2:46-51 2002-11-04 16:51:0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기다리는 사람들/눅2:25-32 2003-02-20 19:46:05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양로원에서 예배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이 양로원은 특히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외로운 노인들이 수용되어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결같이 건강이 좋지 않으셨습니다. 예배 후 원장님과 차를 나누면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이곳에 수용되어 계신 어르신들은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답니다. 웃음이 없으시고 틈만 나면: 기다리는 사람들/눅2:25-32 2003-02-20 19:46:05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양로원에서 예배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이 ...

뜻깊은 성탄절을 맞읍시다/눅2:15-20 2003-03-27 14:33:26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마다 명절이 있듯이 하나님 나라에도 명절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명절은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은 온 인류의 대 축제의 날입니다. 온 인류가 그리스도께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crist는 “그리스도께” mass는 “예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목자들이 아름다운 귀한 소식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따라서: 뜻깊은 성탄절을 맞읍시다/눅2:15-20 2003-03-27 14:33:26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마다 명절이 있듯이 하나님 나라에도...

베들레헴으로 가는 목자처럼/눅2:15-20 2003-04-23 15:28:1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와 독일간에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포탄이 터지는 참혹한 전쟁터에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병사들은 빛나는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면서 저마다 고향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성탄의 낭만과 추억을 더듬었고 그 중에 진실한 그: 베들레헴으로 가는 목자처럼/눅2:15-20 2003-04-23 15:28:1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와 독일간에 ...

순종하는 삶/눅2:41-52 2003-11-18 15:10:1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논지 : 순종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는다. 서) 예수님의 어린 시절 생애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33년의 짧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 짧은 인생 중에 30년은 사적인 생활을 하셨구요, 또 끝에 가서 3년은 공적인 생활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탕절서부터 그 인생을 시작하셔서 그 다음에 부활절: 순종하는 삶/눅2:41-52 2003-11-18 15:10:1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논지 : 순종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

성탄에 복 받는 가정/눅2:1-14 2004-03-04 09:19:3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면, 옛날 에 밤잠을 자지 아니하고 성탄 트리 를 만들고 연극을 준비하며 뛰어다 니던 참으로 행복한 추억들을 회상 하며 동심을 돌아가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성탄이라고 생 각합니다. 어떤 교회에 초등학교 4 학년 학생들이 성탄 성극을 준비하 였습니다. 바비이라고 하는 어린이 가 베들레헴의 여관집: 성탄에 복 받는 가정/눅2:1-14 2004-03-04 09:19:3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면, 옛날 에 밤잠을 자지 ...

성탄의 의미/눅2:10 2004-04-12 15:39:24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 25일이 아기 예수탄생한 날인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기 예수탄생일로 정한 것입니다. 그 이유야 어떻든 간에 우리는 이 날은 아기예수탄생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날짜와 관계없이 아기 예수탄생은 기쁨으로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 쪽에서 보면 별로 기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으려 오신 것이니까요? 그러나: 성탄의 의미/눅2:10 2004-04-12 15:39:24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 25일이 아기 예수탄생한 날인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1/눅2:8-14 2004-06-19 11:15:56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최대 명절인 성탄 주간입니다. 그런데 이상 한 현상은 가장 떠들썩하게 성탄을 준비하고 축제를 벌려야할 교회는 예배 만 드리고 다 집으로 돌아가고 교회당은 불이 꺼진 채 캄캄합니다. 오직 오 색등만 외롭게 교회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해서 향락의 장소들이 더 요란스럽게 성탄절을 축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1/눅2:8-14 2004-06-19 11:15:56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최대 ...

듣고 질문하신 예수님 /눅2:46-52 2015-08-21 20:09:3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 정민이라는 사람이 지은『미쳐야 미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에 관한 책입니다. 앞의 ‘미친다’고 하는 말은 모든 정열과 정성을 들인다는 뜻이고, 뒤의 ‘미친다’고 하는 말은 성과가 있어야 목표에 도달한다는 뜻입니다. 정성과 사랑을 모두 들이는 열정적인 ‘미침’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듣고 질문하신 예수님 /눅2:46-52 2015-08-21 20:09:3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 정민이라는 사람이 지은『미쳐야 미친다』라...

메시야의 탄생과 그 의미/눅2:1-14 2001-09-04 16:36:05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탄생하 신 축복된 날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메시야로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죄악으로 타락되고 소망이 없고 칧흙같이 어둡던 이 세상에 소망 의 빛줄기가 생성 됬으며, 온 세상이 그: 메시야의 탄생과 그 의미/눅2:1-14 2001-09-04 16:36:05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

사랑 받는 어린이가 되게 하라/눅2:41-52 2001-09-05 12:49:0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가 세상에 태어날 때 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익스피어는 리어 왕으로 하여금 "바보들만이 사는 커다란 무대에 타의에 의해 강제로 밀려 나온 것이 억울해서 그렇게 울어댄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는 탯줄로 연결되어 들려오던 어머니의 심박소리가 자궁을 탈출함으로 단절되는데서 오는 인간 최초의 불: 사랑 받는 어린이가 되게 하라/눅2:41-52 2001-09-05 12:49:0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가 세상에 태어날 때 우는 이유가 ...

베들레헴에 가봅시다/눅2:8-20 2001-10-20 16:12:2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가 탄생하신 성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강(平康)이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기쁜 성탄이라고 말하며 즐거워하지만, 이 성탄절의 기쁨이 무엇이며,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특히 IMF 시대에 맞는 성탄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요? 오늘 우리는 그 뜻을 올바로: 베들레헴에 가봅시다/눅2:8-20 2001-10-20 16:12:2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가 탄생하신 성탄에 하나님께서 주...

주의 영광이 두루 비취매/눅2:8-14 2001-10-24 10:32:13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니까, '주님의 성탄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요사이 저희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 조금 기쁜 소식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우리의 심령을 정말로 기쁘게, 우리의 심령을 정말로 시원하게 해주는 큰 기: 주의 영광이 두루 비취매/눅2:8-14 2001-10-24 10:32:13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니...

빈방 있습니까?/눅2:1-7 2002-02-19 16:39:2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초등학교에서 성탄절에 연극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출산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선생님은 반에서 제일 총명한 두 어린이를 선택하여 한 요셉과 마리아 역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그 반에 왈레스라는 어린이가 있었는데 이 어린이는 4학년이 되기까지 2번이나 낙제를 한 저능아였습니다. 그러나: 빈방 있습니까?/눅2:1-7 2002-02-19 16:39:2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초등학교에서 성탄절에 연극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생명과냐? 선악과냐?/창2:15-17 2002-08-05 15:05:1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할 것이 있고 안 할 것이 있습니다. 갈 곳이 있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습니다. 할 일을 하면 복이 되지만 할 일을 하지 않으면 화가 되어 집니다. 반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면 복이 되지만 하지 말아: 생명과냐? 선악과냐?/창2:15-17 2002-08-05 15:05:1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할 것이 있...

설레이는 성탄절/눅2:8-20 2002-11-02 14:21:4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0년 전 깊은 밤중에 목자들이 바위에 앉아 자기 양떼를 지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눈부신 빛이 쏟아지면서 천사들이 내려와 목자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우렁차게 찬양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감동스러운 광경이었습니다. [눅 2:9] 주의 사자가 곁에: 설레이는 성탄절/눅2:8-20 2002-11-02 14:21:4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에 복 많이 받으...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8-14 2002-11-02 14:22:49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방위 군복무를 할 때, 사무실 안에 행정병이 없거나 제 위로 상관이 없을 때, 매우 긴장되는 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화가 걸려 오는 일이었습니다. "따르릉 따르릉"하며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리기라도 하면 가슴이 콩콩 뛰었습니다. "이게 과연, 기쁜 소식일까? 아니면 나쁜 소식일까?" 대부분 군에서의 전통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8-14 2002-11-02 14:22:49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방위 군복무를 할 때, 사무실 안에 행정병이 없거...

더 사랑스러워 가는 사람/눅2:52 2002-11-04 16:51:3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그냥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한 세기의 마지막 날이라고 합니다. 200이라는 숫자의 상징성 때문에 모두들 지난 1년이 새로운 세기의 첫해인 것처럼 이야기해 왔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21세기는 내일 곧 2001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계산은 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 더 사랑스러워 가는 사람/눅2:52 2002-11-04 16:51:3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