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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의 노년 /눅2:22-32 2015-08-15 08:15:4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인생은 회고할 때가 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말을 합니다. 20대에는 시간이 시속 20Km로 가고, 40대에는 40Km, 60대에는 60Km로 달린다고도 하지요. 이게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연구들 가운데, 미국의 신경학자 ‘피터 맹건’이 발견한 것
시므온의 노년 /눅2:22-32 2015-08-15 08:15:4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인생은 회고할 때가 옵니다. ▲나이가...

안나라 하는 여선지자 /눅2:36-39 2001-09-05 12:45:3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후를 어떻게 지낼까?' 양로원 방문 : 뚜렷한 차이 - 1] 여전히 세상적인 사람들: 자녀원망, 환경 불평 2] 확실한 천국 시민들- 위로하고, 돌보고, 복음을 전함 안나의 경우: 기도, 감사, 전도 1.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섬김 - 성전을 떠나지 아니함 (일정 장소를 하나님께 바침) - 주야에 금식하며
안나라 하는 여선지자 /눅2:36-39 2001-09-05 12:45:3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후를 어떻게 지낼까?' 양로원...

시이저인가 예수인가?/눅2:8-20 2001-10-20 15:19:13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십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 덕분에 교회가 허락한 6개월 간의 안식년 휴가를 잘 마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목사로서는 좀처럼 갖기 힘든 안식년 휴가를 기꺼이 허락해 주신 향린교회와 교우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휴가에서
시이저인가 예수인가?/눅2:8-20 2001-10-20 15:19:13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십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모두 평안하셨...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1-10 2001-10-23 16:29:57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천사가 양떼를 지키고 있던 목자들을 찾아갔을 때, 목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환하게 비치는 것을 보고 무서워하였습니다. 천사는 목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눅 2:10) 좋은 소식을 많이 듣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1-10 2001-10-23 16:29:57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천사가 양떼를 지키고 있던 목자들을 찾아갔을 때...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성탄 선물/눅2:8-14 2002-01-05 15:05:31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을 떠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크리스마스' 라고 하면,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떠올릴 것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나라는 아직 기독교 국가가 아니고, 특히 부산은 기독교 인구가 7%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기분이 별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성탄 선물/눅2:8-14 2002-01-05 15:05:31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크리스마스' 하면 무...

절기의 전례를 따라/눅2:42 2002-07-26 10:52:34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눅 2:42) 우리나라에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나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날들이 많습 니다. 신정(1월 1일) 구정(음력 1월1일)삼일절 (3월 1일) 식목일 (4월 5일) 석탄 절(석가탄신일, 음 4월 8일) 어린이 날(5월 5일) 현충일 (6월 6일) 제헌 절 (7
절기의 전례를 따라/눅2:42 2002-07-26 10:52:34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

첫 번 성탄절/눅2:1-7 2002-11-02 14:20:4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온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고, 구유에 누이신 사건입니다. ①저자는 나사렛에 살던 마리아가 어떻게 해서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을 낳게 되었으며, ②구유에 누인 아기가 어떻게 구주가 되시는가를 증거합니다. 그리고 첫 번 크리스마스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①오늘 말씀을 통해서 비천한 구유에
첫 번 성탄절/눅2:1-7 2002-11-02 14:20:4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온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베들...

잊은 것 없으십니까?/눅2:41-52 2002-11-04 16:50:1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교우들이 함께 모여 음식점에 갔습니다. 음식을 먹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웃고 지내는 동안 시간이 지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다 떠나간 후에 마지막으로 뒤를 둘러보던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 가정이 아이를 잊어버리고 간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핸드폰이 없는 때여서 이미 떠나버린 사람들에게 연락
잊은 것 없으십니까?/눅2:41-52 2002-11-04 16:50:1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교우들이 함께 모여 음...

첫 소식이 목자들에게 전하여 진 뜻/눅2:8-20 2003-02-15 14:51:3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에게 오셔서 복음을 전해 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셔서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기쁜 성탄절입니다. 그런데 이 기쁜 소식을 제일 처음 받은 사람들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에 큰 의문을 가지게 됩
첫 소식이 목자들에게 전하여 진 뜻/눅2:8-20 2003-02-15 14:51:3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성탄...

예수를 만난 목동들/눅2:8-11 2003-03-26 23:42:53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⑧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⑨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 하는지라 ⑩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⑪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2:8-1
예수를 만난 목동들/눅2:8-11 2003-03-26 23:42:53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⑧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3)-기이한 지혜와 대답/눅2:41-52 2003-04-23 11:00:29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12살이었을 때의 사건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12살짜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어떤 면에서 볼 때 사악하고 못된 짓만 하는 나이이지 않습니까? 제 아들도 지금 12살입니다. 12살의 예수님과 비교해 보면 정말 다른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12살 예수님 그러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3)-기이한 지혜와 대답/눅2:41-52 2003-04-23 11:00:29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

소년 시절의 예수/눅2:41-52 2003-10-22 16:00:3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복되신 구주의 유아 시절에서부터 29세가 되어 이스라엘에게 자기를 드러내기까지, 그 어간에 관해 기록된 유일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야기를 최대한으로 이용하려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 이상의 것을 알려고 해 봐야 헛일이기 때문이다. Ⅰ. 그리스도는 "그의 부모와 함께"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
소년 시절의 예수/눅2:41-52 2003-10-22 16:00:3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복되신 구주의 유아 시절에서부터 29세가 ...

어디서 잃은 것을 찾을 것인가?/눅2:41-50 2004-03-04 09:14:3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것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까? 그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때의 기쁨은 말로 다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 나 현대인은 잃어버린 것이 있으면 서도 잃은 것이 없는 것처럼 가장하 고 다니고 자기의 약점과 허점을 감 추기 위해서 위장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수많은 절도 행
어디서 잃은 것을 찾을 것인가?/눅2:41-50 2004-03-04 09:14:3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가장 소중하게 여...

예수 탄생과 양치기들/눅2:8-11 2004-04-12 14:54:5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년 전에 우리 집에서 햄스터를 기른 적이 있었습니다. 첫 새끼를 낳았을 때 너무 신기해서 자꾸 들여다보고 꺼내서 만져 보기도 했습니다. 어미가 위기를 느꼈는지 새끼를 다른 위치로 물어다 옮겨 놓았습니다. 내가 보기엔 좋지 않은 장소라 생각되어 안전한 집으로 옮겨 두었습니다. 다음날 보니 새끼가 없어졌습니다. 어미가 새끼를 다
예수 탄생과 양치기들/눅2:8-11 2004-04-12 14:54:5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년 전에 우리 집에서 햄스터를 기른 적이 있...

예수님처럼 자라는 어린이/눅2:52 2004-06-18 16:05:42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임금이 푸른 오월을 맞아 군대를 사열하기 위하여 부대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철길 곁에 큰 호수가 있고 그 옆에 나지막한 야산이 있었습니다. 산에는 온갖 나무가 싱그럽게 자라고 여러 종류의 새들이 행복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디서 들려오는지 뻐꾸기의 소리가 아름답고, 가끔 산에서는 나뭇꾼의 노래 소리도 들렸습니다.
예수님처럼 자라는 어린이/눅2:52 2004-06-18 16:05:42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임금이 푸른 오월을 맞아 군대를 ...

엄마도 사람이다 /눅2:41-50 2015-08-15 10:38:25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 내용 소개 : 자식들의 뉘우침 ; ‘엄마는 엄마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엄마이지만, 그 이전에 아내, 그 이전에 하나의 인간 오늘은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는 문장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박소녀씨는 서울역에서 실종되기 전에 이미 가족들에게서 잊혀졌을 뿐 아니라, 가족들로부터 일평생 하나의 역할(엄마)
엄마도 사람이다 /눅2:41-50 2015-08-15 10:38:25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 내용 소개 : 자식들의 뉘우침 ; ‘엄마는 엄마인줄로만...

자라가는 어린이 /눅2:40 2001-09-05 12:47:2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꽃 주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꽃이라 한 것은 어린이가 꽃과 같이 아름다움을 말하고, 꽃처럼 아릅답게 자라라는 것이며, 아름답게 키워야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아름답게 자라는 것처럼 귀한 일은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행7:20) 예수그리
자라가는 어린이 /눅2:40 2001-09-05 12:47:2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꽃 주일이라고 말...

바른 자녀 교육/눅2:51-52 2001-10-20 15:23:2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은 자녀들입니다. 시편에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127:3)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어떤 재산보다도 어떤 명예보다도 자녀들만큼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
바른 자녀 교육/눅2:51-52 2001-10-20 15:23:2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

허세를 부리지 않으신 예수님/눅2:1-7 2001-10-23 16:36:12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기쁜 성탄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평화의 왕 되시는 주님의 평화가 성도님들 심령 위에 넘치시기를 바란다. 금년에 성탄절을 맞으면서 교회의 성탄 장식을 예년 같이 할까 하다가도 아니야 검소하게 해야해. 이런 마음이 생겨서 성탄 장식을 최소화 했다. 그래서 그런지 금년 성탄절은 예년
허세를 부리지 않으신 예수님/눅2:1-7 2001-10-23 16:36:12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기쁜 성탄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눅2:25-33 2002-01-30 13:15:17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눅2:25-33 2002-01-30 13:15:17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