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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붙드세요/막15:16-32 2004-06-02 10:40:13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십자가의 의미도 모른 채 악세사리로 몸에 붙이고 다닙니다. 또, 드라큐라 같은 영화를 보면 흡혈귀에게 십자가를 보이면 도망가고 쓰러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마치 십자가를 귀신을 쫓는 기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십자가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
십자가를 붙드세요/막15:16-32 2004-06-02 10:40:13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많...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막15:21-38 2006-11-17 14:46:2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혜원 시인의 작품 가운데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이란 시가 있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으리라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막15:21-38 2006-11-17 14:46:2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혜원 시인의 작품 가...

Good Change/막15:42-47 2008-06-05 11:37:4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전하기 전에 <남자의 변화 단계>란 유머를 읽고 뭔가 느끼는 것이 있어서 먼저 소개합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나타내는 남자들의 반응을 보면,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느 정도까지는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반기에는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라고 말
Good Change/막15:42-47 2008-06-05 11:37:4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전하기 전에 란 유머를 읽고 뭔가 ...

나귀를 타신 예수 그리스도 /막15:22-39 2010-06-07 12:11:03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 주일입니다. 이 날 예수님께서는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주전 520년경에, 선지자 스가랴는 메시야의 예루살렘 입성에 대하여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
나귀를 타신 예수 그리스도 /막15:22-39 2010-06-07 12:11:03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 주일입니다. 이 날 예수님께서는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막15:24-28 2013-09-04 16:35:2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막10:45에서 예수님은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우리의 대속물로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막15:24-28 2013-09-04 16:35:2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길의 여정 /막15:6-20 2015-07-14 15:31:49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예수님께서 바라바보다도 열등한 존재로 취급 받게 되십니다. 명절 때가 되면, 로마총독이 죄인 중의 한 사람을 사면해주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물어봅니다. 빌라도 딴에는 극악무도한 죄인이라고 생각되는 바라바를 거명해서 바라바와 예수 중에 누구를 놓아줄까 하고 물어봅니다. 사실은 빌라도가 그렇게
십자가 길의 여정 /막15:6-20 2015-07-14 15:31:49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예수님께서 바라바보다도 열등한 존재로 취급 받...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는 예수님 /막15:6-15 2019-01-15 01:24:2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은 평상시에는 가이사랴에 머물면서 총독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유월절과 같은 대 축제일에는 백성들의 소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사형을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는 예수님 /막15:6-15 2019-01-15 01:24:2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은 평상시에는 ...

본디오 빌라도의 선택/막15:1-15 2001-10-21 08:27:57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인 제게는 커다란 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일평생을 나의 선택과 함께 행동하는 여러분을 볼 때면 더더욱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렇다고 벗을 수도 없고, 때로는 목사가 아니면 내 신앙생활은 어떨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짐이 무겁다고, 답답하다고 벗어버린다면 또 누군가가 그 짐을 져야 할 것입니다
본디오 빌라도의 선택/막15:1-15 2001-10-21 08:27:57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인 제게는 커다란 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하...

누구를 찾느냐/막15:46 2002-11-02 13:39:1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동독 사람들이 몰래 서독 베를린 쪽에 쓰레기를 잔뜩 버려 놓았습니다. 화가 잔뜩 난 서독 사람들이, 어떻게 대항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똑같이 쓰레기를 더 많이 갖다 버리는 대신, 맛있는 음식들이 들어있는 캔(Can) 들을 한 트럭 갖다 쏟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다음과 같은
누구를 찾느냐/막15:46 2002-11-02 13:39:1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

신앙고백을 공개한 사람을 보십시오/막15:42-47 2004-06-01 10:06:27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매사추세츠주(州)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었다가 제 2대 대통령을 지낸 Adams, John(1735. 10. 30~1826. 07. 04)가 있습니다. 이 분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아주 초라한 집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 친구가 오랜만에 그의 집을 방문해 보니 집의
신앙고백을 공개한 사람을 보십시오/막15:42-47 2004-06-01 10:06:27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매사추세츠주(州)에서 ...

어찌하여 나를…?/막15:34 2006-10-11 14:49:2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기도> 죄 된 세상에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주신 사랑의 하나님! 종려 주일 아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심에 감사하는 오늘의 마음이, 어떤 상황을 만나도, 어느 때나, 변치 말게 도와주옵소서. 지난주간의 기쁜 일,지난주간의 힘들고 어려웠던
어찌하여 나를…?/막15:34 2006-10-11 14:49:2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 된 세상...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막15:1-15 2008-06-05 11:34:26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로 마드리아‘라는 이름의 여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녀는 오하이오 주립대학 의학과를 다니며 미인대회까지 나간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인기 있는 여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남자가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호텔 옆 구석진 조그만 사무실에서 사업을 하는, 가진 것도 없고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막15:1-15 2008-06-05 11:34:26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로 마드리아‘라는 이름의 여인의 이야기...

십자가의 죽음 /막15:33-39 2010-07-27 16:13:22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난주일 -오늘은 ‘고난주일’ 입니다. /semana santa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성에 들어갔을 때 무리들이 종려나무가지를 꺾어 예수님의 입성을 환영했다고 해서 ‘종려주일’이라고도 부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 이 한 주간은 예수님에게는 너무나 힘들고 고통의 시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매우
십자가의 죽음 /막15:33-39 2010-07-27 16:13:22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난주일 -오늘은 ‘고난주일’ 입니다. ...

골고다에 예수님 /막15:21-23 2013-08-27 15:25:4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히셨습니다. 그런 후 예수님은 밤새도록 이리저리 끌려 다니셨습니다. 그런 동안 예수님은 계속해서 사람들로부터 심한 희롱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채찍질을 당하시는 등 모진 고초도 겪으셨습니다. 마3:17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을 가리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골고다에 예수님 /막15:21-23 2013-08-27 15:25:4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히셨습니다. 그런 후 예...

어둠의 확보! /막15:33-41 2015-07-14 15:40:2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둠을 찾아야만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100년 전에 비해서, 지구 전체 위의 어두움의 절반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물이 없어서 지구의 초목지가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듯이, 마찬가지로 어두움이 지구 위에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어두운 시간대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어두운 면적이 100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는데, 이것은 큰일입
어둠의 확보! /막15:33-41 2015-07-14 15:40:2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둠을 찾아야만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100년 전에...

넘어지시다? /막15:21-23 2017-10-07 12:50:53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넘어지시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가인입니다. 동생 아벨에 대한 질투와 분노를 못 이겨 결국 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말지요.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살해한 후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십니다.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세기 4
넘어지시다? /막15:21-23 2017-10-07 12:50:53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넘어지시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가인입니...

네 무덤을 드려라/막15:42-47 2001-10-20 14:17:40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말씀은 지난번 리더 모임에서 리더들과 함께 나눈 은혜를 바탕으로 준비한 설교입니다. 다락방 리더들의 신앙고백이 담긴 이 설교를 통해 저와 여러분이 함께 은혜를 받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읽은 성경말씀 가운데 등장하는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은 우리가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입니
네 무덤을 드려라/막15:42-47 2001-10-20 14:17:40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말씀은 지난번 리더 모임에서 리더들과 함께 ...

고난과 승리/막15:16-32 2003-01-09 20:48:1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수난이 단순한 수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놀라운 변화와 진리를 동 반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 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마가가 로마의 교회 에 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고난 당하는 교회들에게 거기에는 반드시 놀라운
고난과 승리/막15:16-32 2003-01-09 20:48:1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수난이 단순한 수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너 거기 있었느냐?/막15:33-43 2004-05-19 11:04:4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을 종려주일이라고도 하고 고난주일이라고도 합니다. 예수께서 새끼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기도 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시는 그리스도의 앞뒤에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신 날입니다. 이날부터
너 거기 있었느냐?/막15:33-43 2004-05-19 11:04:4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을 종려주일이라고도 하고 고난주일이라고...

작은 자도 쓰신다/막15:40 2006-07-21 15:53:2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동일한 이름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 가장 흔한 이름이 야고보(야곱)이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야고보는 요한의 형제로, 세베데의 아들이다. 또 예수님의 형제로서,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초대 예루살렘교회의 감독(행15:13)이며,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도 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은 혼돈을 피하려고
작은 자도 쓰신다/막15:40 2006-07-21 15:53:2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동일한 이름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