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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실패와 슬픔/막14:66-72 2001-09-04 13:08:57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에디슨을 아시지요? '에디슨, 토마스 에디슨'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아마, 발명왕, 발명의 아버지, 그리고 그가 발명한 수많은 발명품들이 먼저 떠오르실 것입니다. 혹시, 그가 발명한 발명품들이 모두 몇 개나 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그는 무려 1천 100여개나 되는 발명품에 대
베드로의 실패와 슬픔/막14:66-72 2001-09-04 13:08:57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에디슨을 아시지요? '에디슨, 토마스 ...

겟세마네의 의미와 결과/막14:36-42 2001-12-03 09:58:4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 자신의 운명을 아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 기도하던 장면입니다. 이 겟세마네의 거룩한 신비를 다룰 때마다 저는 깊은 경외심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장면을 지켜보면서 마치 하늘의 아버지와 가장 거룩한 협의를 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가 마치
겟세마네의 의미와 결과/막14:36-42 2001-12-03 09:58:4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 /막14:43-54 2001-09-04 13:05:5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주는 주님의 고난주간이자 오늘은 종려 주일입니다. 특히 이날은 주님께서 불의로 먹칠한 예루살렘 성전을 청결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성전 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시금 청결케 하고자 성례전을 행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이 주님을 따르게 된 동기는 무엇이며 지금은 어떤 자세로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 /막14:43-54 2001-09-04 13:05:5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주는 주님의 고난주간이자 오늘은 종려 주일입니...

한 여인의 신앙고백/막14:3-9 2001-11-28 10:03:3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속에서도 예수 님으로부터 큰 칭찬을 받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옥합을 깨뜨려 그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을 때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이러한 칭찬을 듣고 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순간이라도 이 칭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
한 여인의 신앙고백/막14:3-9 2001-11-28 10:03:3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속에서도 예수 님으로부터 큰 칭찬...

가장 큰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막14:1-25 2001-09-03 19:38:28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주에 종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역사와 개인의 모든 삶에는 종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종말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종말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은 영원히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한
가장 큰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막14:1-25 2001-09-03 19:38:28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주에 종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

매우 인간다운 하나님 아들을 보며/막14:32-42 2001-09-04 13:04:55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주간은 다음 주일 4월 5일 종려주일을 시작으로 한주간이 고난 주간이 되겠습니다마는 오늘은, 이 주간은 사순절 역시 고난이 시작된 사순절 가운데 중간에 들어있는 주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여러분께서 생활하시면서 또 기도하시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에 대한 깊은 생각을 마음에 기리시고, 담고, 그리스도
매우 인간다운 하나님 아들을 보며/막14:32-42 2001-09-04 13:04:55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주간은 다음 주일 4월 5일 종려주...

주님께 칭찬 받은 헌신/ 막14:3-9/ 2001-11-27
주님께 칭찬 받은 헌신 막14:3-9 우리들의 생활은 늘 아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으나 그래도 주님께 바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도 우리가 하나님께 ...

그 때 그 행위 /막14:3-9 2001-09-04 07:51:01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늙어서 아내와 때때로 손을 잡고 다닙니다. 오늘도 버스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올 때까지는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파파이스에 들렀다가 강남향린 교회를 오기 위해 나오는데 내가 무심코 옛날 버릇대로 손을 놓고 먼저 앞장 서서 걸어갔습니다. 아내가 뒤따라오기가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멈춰서서는 '무심한 사람'이라고
그 때 그 행위 /막14:3-9 2001-09-04 07:51:01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늙어서 아내와 때때로 손을 잡고 다닙니다. 오늘도 버스에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1/막14:32-42 2001-09-04 13:03:5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르키소스라고 하는 아주 멋진 청년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많은 여인들이 그를 사모하며 따라 다녔습니다마는 이 청년은 매정하게 거절하고 아무에게도 사랑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그가 하루는 사냥을 하다가 덥고 목이 마르게 되자 물을 찾아서 샘 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물을 마시다가 거울같이 맑은 샘물에 비친 자기의 얼
일어나라 함께 가자1/막14:32-42 2001-09-04 13:03:5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르키소스라고 하는 아주 멋진 청년이 한 사람 있었...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14:36-42 2001-11-21 11:06:0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으로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죽음이 모든 문제의 해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죽 으면 그만이다" 소위 완전 범죄를 꿈꾸며 죽여서 문제의 해결을 보겠다는 사람은 얼마나 무 서운 사람입니까? 그런가하면 나 죽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도 또한 무서운 사람입니다. 죽음 이 끝인 것처럼, 죽음이 모든 문제의 해결인 것처럼 생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14:36-42 2001-11-21 11:06:0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으로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죽음이 모든 문...

정죄를 당하신 예수님 /막14:60-65 2013-07-05 15:45:2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서 심문을 당하셨습니다. 처음 세 번 예수님은 유대인의 종교법에 따라서 심문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중 세 번은 이방인의 사회법에 의해서 심문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히신 후,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려가셨습니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정죄를 당하신 예수님 /막14:60-65 2013-07-05 15:45:2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모두 여...

이것은 내 몸이니라 /막14:22-26 2017-04-24 17:37:05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목요일 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앞으로 몇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잡히셔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있는 어떤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드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
이것은 내 몸이니라 /막14:22-26 2017-04-24 17:37:05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목요...

성령과 악령(9) - 체념의 영, 수용의 영? /막14:32-38 2017-10-25 17:34:3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이 모든 것을 이깁니다. 『인생 수업』을 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라는 의사가 있습니다. 그녀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정신과 진료와 상담을 해 주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운동을 불러일으킨 분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마라.” 삶을 여행하는
성령과 악령(9) - 체념의 영, 수용의 영? /막14:32-38 2017-10-25 17:34:3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이 모든 것을 이깁니다.

사랑 때문에.. /막14:3-8 2001-09-04 07:51:58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얼마나 부모를 극진히 모셨는지 원님이 상을 내린 효자가 살았습니다. 그 때 상을 준 원님이 떠나가고 새로운 원님이 부임을 했는데 마침 그 효자의 집을 지나쳤습니다. 그 때 하인이 "원님! 이 집은 지난번에 홀로 사시는 아버지를 잘 모셔서 효자상을 받은 집입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니 새로 온 원님은 그를 데려오
사랑 때문에.. /막14:3-8 2001-09-04 07:51:58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얼마나 부모를 극진히 모셨는지 원님이 상을 내...

일어나 함께가자/막14:32-42 2001-09-04 13:02:5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가지고 오직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가 여러 개의 생명을 가지고 여러번의 인생을 산다면 우리 인생은 그렇게 존귀하지도 소중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나뿐인 우리의 인생은 그래서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이 소중한 생을 마감하는 죽음앞에 서게될 때 진실해지고 간절해지고 절실해지는 것은 하
일어나 함께가자/막14:32-42 2001-09-04 13:02:5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가지고 오직 한번뿐인 인생...

예수님의 살과 피/막14:22-26 2001-10-19 20:06:2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교는 깊이 들어가면 완고해지고, 불교는 깊이 들어가면 허무해지고, 기독교는 깊이 들어가면 기뻐진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고 있는 기독교는 잔치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의 식탁에 초대하십니다. 예수님은 친히 밥이 되어 그 식탁에 우리를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매월 첫째 주일에 성찬식
예수님의 살과 피/막14:22-26 2001-10-19 20:06:2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교는 깊이 들어가면 완고해지고, 불교는 깊이 들어가...

놀라시며 슬퍼하셨다 /막14:32-38 2013-03-22 15:08:33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이란, 두려운 자리입니다. 며칠 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차베스(Hugo Chavez)가 58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습니다. 임종 당시 옆을 지키던 경호 실장은 대통령이 마지막 순간에 입술을 움직여서 “나 죽고 싶지 않다. 제발 나를 죽게 놔두지 말라.”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독재 권
놀라시며 슬퍼하셨다 /막14:32-38 2013-03-22 15:08:33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이란, 두려운 자리입니다. 며칠 ...

왜 지금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가 ? /막14:22-26 2017-04-21 13:57:0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12:21-24)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여호와께서
왜 지금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가 ? /막14:22-26 2017-04-21 13:57:0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12:21-24) “모세가 이스라엘 모...

성령과 악령(11) - 배반의 영, 충성의 영? /막14:43-50 2017-10-25 17:35:35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배반의 영, 충성의 영?’입니다. 배반과 충성은 민감한 주제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배반과 충성의 현상을 자주 목격하기도 합니다. 예수님도 제자들로부터 배반과 충성을 직접 경험하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우리가 무엇에 충성해야 하는
성령과 악령(11) - 배반의 영, 충성의 영? /막14:43-50 2017-10-25 17:35:35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

옥합을 깨뜨리고(2)/막14:3-9 2001-09-04 09:13:24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고속 정보화 시대라고 하는 2000년대를 살다보니까 시간이 점점 더 빨리 지나는 것 같습니다.벌써 2000년 1월이 열흘이나 더 지나버렸습니다. 어떻게 잘 지내고들 계십니까 올해는 특별히 1박 수련회를 통해서 자신의 개인적인 소망과 다짐들을 적어보고, 타임캡슐이라는 곳에 넣어보기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뭔가, 2000
옥합을 깨뜨리고(2)/막14:3-9 2001-09-04 09:13:24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고속 정보화 시대라고 하는 2000년대를 살다보니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