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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막12:38-44 2003-12-23 12:44:5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태어나신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전쟁과 재난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어려운 여건 때문에 그곳에 사는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생활의 안정을 갖는 일은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전쟁이나 재난으로 인한 재산의 피해도 컸지만 아울러 부모를 잃은 고아나, 남편을 여의고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는 과부가 많았습니다. 그 당시 유대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막12:38-44 2003-12-23 12:44:5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태어나신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전...

최초의 순교자 야고보/막3:13-19.행12:1-2 2004-03-25 21:05:4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흔히 듣는 말 중에 CEO이란 말이 있습니다. 기업의 최고 경영자라는 뜻이지요. 단체나 기업이라 할지라도 누가 CEO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좋은 CEO를 두기 위해서 많은 연봉을 제시하고 이쪽 저쪽에서 스카우트하려고 합니다. 누가 경영하는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어찌 보면 경영과 비슷합니다
최초의 순교자 야고보/막3:13-19.행12:1-2 2004-03-25 21:05:4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흔히 듣는 말 중에 CEO이란 말...

가난한 한 과부의 헌신/막12:41-44 2004-04-17 08:57:48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복음을 듣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모셔 들여 구원을 체험하고, 진정 거듭난 하나님의 새 사람이 되었다면 가장 현저한 변화를 가져와야 할 삶의 영역 중에 하나가, 물질관의 변화이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헌금으로 반영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의 회
가난한 한 과부의 헌신/막12:41-44 2004-04-17 08:57:48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복음을 듣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내 인생의 버팀 돌, 예수/막12:1-12 2004-04-24 15:00:4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아주 넓은 포도밭을 만들었습니다. 울타리를 두르고 포도즙을 짜는 시설을 하고 그리고 포도밭을 지킬 수 있는 망대도 세웠습니다. 포도밭을 관리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을 다 해놓고 그리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외국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처럼 비행기로 여행할 때가 아니고 걸어서 다닐 때였으니까 한 번 떠나면 몇 년이
내 인생의 버팀 돌, 예수/막12:1-12 2004-04-24 15:00:4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아주 넓은 포도밭을 만들었습니...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막12:13-17 2004-04-24 15:01:08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마녀사냥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요? 옷로비 사건으로 야당에서 김태정 검찰총장을 해임시키라고 아우성을 칠 때 외국 순방을 하고 귀국한 김대중 대통령이 공항에서 마녀사냥 하듯이 사람을 잡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마녀 사냥이라는 말은 원래 중세 때 로마 카톨릭이 이단을 색출해서 잡아 죽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막12:13-17 2004-04-24 15:01:08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마녀사냥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부활신앙/막12:18-27 2004-04-24 15:01:4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제 소원이 뭔지 아십니까? 예배드릴 때의 제 소원 말입니다. 예배 시간이 좀 축제가 됐으면 참 좋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배가 너무 딱딱해요. 그렇다고 엄숙하고 경건한 것도 아닙니다. 한 4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예배는 축제는 아니지만 경건은 했습니다. 많이들 울었습니다. 뭐 운다고 경건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많이 우는
부활신앙/막12:18-27 2004-04-24 15:01:4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제 소원이 뭔지 아십니까? 예배드릴 때의 제 소...

율법의 본질/막12:28-34 2004-04-24 15:02:2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탄광에서 함께 일을 하는 광부가 아주 친해졌습니다. 서로 몰랐었지만 예수님을 믿는 신자라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가까워졌습니다. 어느 날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싸가지고 온 도시락들을 꺼내 먹었습니다. 예수 믿는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도시락을 풀었습니다. 햄버거 두 개에 우유 한 병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은 그
율법의 본질/막12:28-34 2004-04-24 15:02:2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탄광에서 함께 일을 하는 광부가 아주 친해졌...

산술적 가치와 신앙적 가치/막12:38-44 2004-04-24 15:03:0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형식적 가치와 본질적 가치, 외적 가치와 질적 가치 즉 겉과 속의 문제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귀가 두 개냐? 왜 눈이 두 개냐? 대답이 얼른 나올 겁니다. 더 잘 들으라고 두 개죠? 그렇죠? 귀가 이쪽에 하나만 있으면 이쪽에서 하는 말을 잘 들을 수 없으니까 두
산술적 가치와 신앙적 가치/막12:38-44 2004-04-24 15:03:0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가치관의 문제입니...

나의 마음밭을 진단합시다/막12:41-44 2004-04-30 10:38:26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 마음 생긴 대로 생각하고, 자기 마음 생긴 대로 남을 판단하고, 자기 마음 생긴 대로 행동도 합니다. 그래서 잠언 16장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낫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카바로프라가 쓴 '마음의 정원'이라고 하는 책이
나의 마음밭을 진단합시다/막12:41-44 2004-04-30 10:38:26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 마음 생긴 대로 생각하고, ...

교회는 포도원과 같습니다/막12:1-12 2004-05-06 11:56:4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서 자라던 어린 시절 방과 후 언제나 소를 몰고 들로 산으로 나가 풀을 먹 였던 일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혼쭐난 이야기가 많은데 그것 또한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종종 그 때 생각으로 미소지을 때가 있습니다. 한번은 소를 몰고 들로 가는 중인데 그 때쯤이면 소는 배가 무척 고플 때입니 다.
교회는 포도원과 같습니다/막12:1-12 2004-05-06 11:56:4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서 자라던 어린 시절 방과 후 언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신 하나님? /막12:1-12 2008-06-05 10:51:4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 하나가 얇은 얼음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물에 빠졌습니다. 곁에 있던 한 아이가 얼른 가서 그를 건져 주었습니다. 물에 빠졌다가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아이의 어머니는 너무 고마워서 칭찬하며 그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너는 용감한 아이구나? 어떻게 얼음물에 뛰어들어 내 아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신 하나님? /막12:1-12 2008-06-05 10:51:4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 하나가 얇은 얼음판에서 스케이트...

올바른 소유 개념/막12:13-17 2004-05-06 11:57:18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뉴욕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감동스러운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 었지만 그 가운데 하나가 록펠러 재단에 갔었던 일입니다. 록펠러 재단은 지상 70층, 높이 259미터의 RCA 빌딩으로 건축되었는데 주위에 는 고층 빌딩 15개 동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록펠러 재단에서 느낀 것은 글을 통해서 인지되었던 록펠러에 대
올바른 소유 개념/막12:13-17 2004-05-06 11:57:18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뉴욕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감동...

산 자의 하나님/막12:18-27 2004-05-06 11:57:41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나치당의 핍박 가운데서도 지하 교회를 이끌면서 순교적 각오로 신학교에 서 설교학 강의를 한 본 훼퍼(Dietrich Bonhoeffer)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설교란 말씀으로서 자신의 회중들의 한복판을 거니는 그리스도 자신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설교는 지금 여기 (Now and Here)에서 함께 하시는 그리
산 자의 하나님/막12:18-27 2004-05-06 11:57:41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나치당의 핍박 가운데서도 지하 교회...

사랑보다 큰 계명은 없습니다/막12:28-34 2004-05-06 11:58:49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만 집사님은 우리 교회에 오신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아직 교회 규모가 작 을 때 그는 사찰집사라는 이름으로 봉사하고 헌신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7천여 명 이 넘는 교회의 기술사감으로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침이든 한밤중이든 또는 새벽이든 시간을 가리지 않고 주님의 몸된 교 회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사랑보다 큰 계명은 없습니다/막12:28-34 2004-05-06 11:58:49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만 집사님은 우리 교회에 오신지...

아직도 외식하는 신앙입니까?/막12:35-40 2004-05-06 11:59:1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중국 천진엘림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돌아왔습니다. 신태철 장 로님이 중국의 문화를 안내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선물 하나를 주셨는데 기막힌 문화적 일깨움이 있는 선물이었습니다. 로렉스 시계인데 물론 가짜입니다. 지난번 유럽 선교지를 방문할 때 시간이 있어서 면세점에서 이런 저런 아이쇼 핑을 하다가 본 로렉
아직도 외식하는 신앙입니까?/막12:35-40 2004-05-06 11:59:1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중국 천진엘림교회와 ...

그분의 눈은 다릅니다/막12:41-44 2005-01-14 15:17:51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온갖 죄악과 고통으로 가득한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처럼, 오늘 우리들의 마음과 가정에 오시길 기원합니다. 특별히 말할 수 없이 어수선한 우리나라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을 예루살렘 성전 뜰로 안내하려고 합
그분의 눈은 다릅니다/막12:41-44 2005-01-14 15:17:51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

가장 귀한 것을 붙들라/막12:35-40 2005-01-17 10:41:50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면서 다 알고 살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 알 수도 없지만 가장 주요한 것만 붙들어도 자기에게 닥친 어려움과 환란은 해결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서기관이 예수께 찾아와 계명 중에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을
가장 귀한 것을 붙들라/막12:35-40 2005-01-17 10:41:50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면서 다 알고 살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없지만 있게 하는 감사/막12:41-44 2005-01-24 15:38:45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의 주머니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결실하는 가을의 계절인데도 모두가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마음의 여유까지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감사의 절기를 맞았습니다. 경제 사정이 어렵기 때문입니까? 감사절인데도 우리 마음엔 감사보다는 왠지 허전함이 더하고, 기쁨보다는 걱정과 염려의 그늘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없지만 있게 하는 감사/막12:41-44 2005-01-24 15:38:45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의 주머니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결실하...

전부를 드렸느니라/막12:41-44 2005-02-22 12:55:37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도 목사님이 세우신 천사병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병원은 가난한자, 노숙자등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병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노숙자 한 사람이 뛰쳐 나오더니만, 목사님의 뺨을 때리더라는 것입니다. 하도 기가막혀서 왜 그러시느냐고 물었는데, 그는 왈, ‘왜 나를 먼저 치료해 주지 않느냐’고 항의하는 것이었답니다. 우리
전부를 드렸느니라/막12:41-44 2005-02-22 12:55:37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도 목사님이 세우신 천사병원에서 ...

헌금을 어떻게 드릴 것인가?/막12:38-44 2006-07-11 15:19:36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헌금,' 부담스럽지만 아주 중요한 주제> 부천에서 목회 하시는 한 선배 목사님이 아주 오래 전에 하셨던 간증입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남자 집사님이 헌금한 이야기입니다. 이 집사님은 주일날 교회에 올 때 오른쪽 호주머니에는 천원, 왼쪽 호주머니에는 만원짜리 지폐를 넣어서 헌금 시간에 오른 쪽 주
헌금을 어떻게 드릴 것인가?/막12:38-44 2006-07-11 15:19:36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