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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막12:18-27 2008-06-05 11:07:29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책에서 ‘비행 착각’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태우는 여객기 조종사는 같은 방향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데, 군전투기 조종사는 공중에서 빙빙 돌며 한참 날다 보면,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기 때문에 어느 쪽이 하늘이고, 어느 쪽이 바다인지 구분을 잘못해서 ‘비행 착각’을 일으킨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막12:18-27 2008-06-05 11:07:29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책에서 ‘비행 착각’이라는 글을 읽은 ...

포도원의 진리/막12:1-12 2003-03-18 19:31:51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 이름 때문에 행복한 사람인 줄 믿는다. 이번 한 주간 여러군데 현장을 다니면서 많은 성도들에게 묻기를 언제가 가장 행복했는가? 대부분의 성도들이 예수 믿은 그 순간부터 행복이 있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었을 때, 혹은 성공했을 때라는 말을 아무도 하지 않았다. 그것도 필요한 것이지만 행복했을 때는 예수
포도원의 진리/막12:1-12 2003-03-18 19:31:51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 이름 때문에 행복한 사람인 줄 믿는다.

예수님의 가르치심/막12:13-27 2003-03-18 19:32:2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참 복되게 만드셨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불신앙함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있었다. 그래서 인간은 그때부터 완전한 사람이 없다. 인간의 방법과 노력과 수단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했지만 사실은 인간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한 것은 하나도 없다. 열심히 과학을 발달시켜서
예수님의 가르치심/막12:13-27 2003-03-18 19:32:2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참 복되게 만드셨는데 인간...

계명의 첫째/막12:28-37 2003-03-18 19:33:0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가치 있는 것을 지식이나 혹은 기능과 기술이나 능력 있는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긴다. 회사에서도 어떤 사원을 뽑는가 하면 지식이 많고 기능이 뛰어나고 능력 있는 사람을 뽑아서 활동하게 한다. 하물며 결혼의 대상자들도 능력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요즘 시대의 상황이다. 그런데 사람에게 있어서 진짜 중요한 것은
계명의 첫째/막12:28-37 2003-03-18 19:33:0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가치 있는 것을 지식이나 혹...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막12:38-44 2003-03-18 19:34:08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세 번째 예루살렘 입성하셨을 때에 많은 질문을 받으셨다. 그리고 또 선한 질문도 받아서 제일 귀중한 계명이 너희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후 중요한 질문을 하셨다. 왜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온다고 했는데 다윗은 그를 주라 하였느냐..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막12:38-44 2003-03-18 19:34:08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세 번째 예루살렘 입성하셨을 ...

사랑의 계명/막12:30-31 2003-03-29 18:40:46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던 아브라함의 후손 특히 야곱의 열둘 아들들의 후손에게 믿음의 조상들과 약속한 가나안 복지를 주기 위하여 모세를 지도자로 택하여 훈련시키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왕의 손에서 벗어나 모세의 인도 하에 광야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법과 질서를 유지시키시기 위하여
사랑의 계명/막12:30-31 2003-03-29 18:40:46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던 ...

부활의 올바른 이해/막12:18-27 2003-04-14 13:05:0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부활에 대한 신앙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다시 눈을 뜨는 영원의 순간을 얼마나 사모하고 기대하고 있는가? 오늘 부활절을 통해 이 문제를 분명하게 점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 당시의 한 종교인들 가운데 사두개인들이라고 불리어지는 사람들이
부활의 올바른 이해/막12:18-27 2003-04-14 13:05:0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부활에 대한 신앙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1)/ 막12:32-34/ 2003-04-14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1) 막12:32-34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2)/막12:32-34 2003-04-14 13:36:44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도다”하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한 번 더 나누겠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한 방법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이 주제를 다른 측면의 내용들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네가 하나님 나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2)/막12:32-34 2003-04-14 13:36:44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도다”하신 ...

가난한 과부의 헌신/막12:41-44 2003-04-22 08:43:4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가장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입니다. 왜냐하면 돈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주일에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고나서 헌금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게 되어 오해는 않받겠구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말씀을 듣는 성도 여러분과 제가 순전
가난한 과부의 헌신/막12:41-44 2003-04-22 08:43:4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가장 부담스러...

두 렙돈의 신앙/막12:41-44 2003-04-29 22:08:33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의 뜰은 제사장의 뜰과 이스라엘의 뜰(남자들의 뜰), 여인들의 뜰 그리고 이방인의 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인들의 뜰에는 13개의 나팔 모양의 헌금함이 있습니다. 9개는 성전세와 제물을 위한 헌금함이고, 나머지 4개는 구제를 위한 헌금함입니다. 예수님은 헌금함에 헌금하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여러 부자가 많은 헌금을
두 렙돈의 신앙/막12:41-44 2003-04-29 22:08:33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의 뜰은 제사장의 뜰과 이스라엘의 뜰(남자들...

전체냐, 전무냐/막12:29-31 2003-05-16 22:24:54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오랫동안 불교를 믿던 할머니 한 분이 예수님을 믿고나서 기도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니까, 손을 싹싹 비비며 기도하고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그러더랍니다. “왜 그렇게 기도하느냐?”고 물었더니 “예수님이 들어주시던지 부처님이 들어주시던지 둘 중에 한 분이 기도를 들어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더랍
전체냐, 전무냐/막12:29-31 2003-05-16 22:24:54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오랫동안 불교를 믿던 할머니 한 분이 ...

회개할 기회를 붙들라/막12:1-12 2003-05-19 22:07:18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서3:1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즈만, ןꗪꖅ)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에트, ת꘠)”가 있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때(에트, ת꘠)를 주시면, 인간은 기회(즈만, ןꗪꖅ)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때를 주셨는데도, 이 때를 기회로 삼지 않으면, 인간의 역사는 허사가 되며, 하나님께서 때를 주시지 않았
회개할 기회를 붙들라/막12:1-12 2003-05-19 22:07:18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서3:1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즈만, ן...

부활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막12:18-27 2003-05-30 14:39:5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그 질문 역시 멋진 답변으로 받아넘깁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오늘 본문 18절을 보면 부활이 없다는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온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앞에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종교 지도자들과 그들이 보낸 사람들이 예수
부활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막12:18-27 2003-05-30 14:39:5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그 질문 역시 멋진 답변...

서기관들을 책망하시는 예수님/막12:35-44 2003-05-30 14:40:35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기관들은 그리스도의 인성만 가르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단순히 지적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바르게 이해시키려 하십니다. 그리스도 의 인성만 가르치는 서기관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신성을 가르치십니다. 적용/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언의 양면성을 잘 이해해야겠습니다. 특히 그리스도
서기관들을 책망하시는 예수님/막12:35-44 2003-05-30 14:40:35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기관들은 그리스도...

크리스천은 이중국적자입니다. /막12:13-17 2008-06-05 11:04:1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가 한 분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뉴질랜드 시민권자이십니까?” 그래서 제가 그렇다고 하니까 다시 이렇게 질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은 이중국적자이십니까?” 그 때 제가 뭐라고 대답한 줄 아십니까? “예, 저는 이중국적자입니다.” 저의 말을 들은 그 분은 의아해 하면서 굉장히
크리스천은 이중국적자입니다. /막12:13-17 2008-06-05 11:04:1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가 한 분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은 ...

산 자의 하나님/막12:13-27 2003-10-22 12:34:4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1-12말씀에서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종교지도자들의 죄악을 간접적으로 지적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들으며 이것이 바로 자기들을 가리켜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습니다. 그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동되어 회개하고 예수님을 공경해야 옳습니다
산 자의 하나님/막12:13-27 2003-10-22 12:34:4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1-12말씀에서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막12:28-44 2003-10-22 12:36:03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현재 살고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현재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사람입니까? 아니면 자신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느 정도 사랑하고 있습니까? 본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막12:28-44 2003-10-22 12:36:03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현재 살고 있다는 ...

가난한 과부의 헌신/막12:41-44 2003-10-22 12:37:5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가장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입니다. 왜냐하면 돈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주일에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고나서 헌금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게 되어 오해는 않받겠구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말씀을 듣는 성도 여러분과 제가 순전
가난한 과부의 헌신/막12:41-44 2003-10-22 12:37:5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가장 부담스러...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막12:28-31 2003-12-08 21:00:08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되는 계명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고 책잡으려는 무리들이 모인 가운데서 유대인의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던진 질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시기를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막12:28-31 2003-12-08 21:00:08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