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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막11:12 2002-11-02 12:46:43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의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만큼이나 많은 수모와 변화를 겪었습니다. 성전의 시작은 출애굽 때, 시내 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주셨던 「성막」이 시작이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솔로몬' 왕 때, 비로소 예루살렘에 고정된 성전으로 지어졌습니다. 처음 성전은 웅장하고 찬란하여 위엄이 넘치는 대 성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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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의 예수/막11:11-26 2003-03-18 19:30:43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중에서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입성하면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중요하고 관심있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11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12제자들을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다" 이틑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오실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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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예루살렘 입성/막11:1-10 2003-06-13 10:13:25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따라서 합시다 "그 분이 욕을 당해서 우리가 영광을 얻게 되고 그가 멸시를 받아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이르게 되고 그가 찔림을 받아서 우리의 아픔이 낫게 되었도다" 우리 기독교인이 가장 엄숙하고 감사하며 기뻐해야 할 일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자격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막11:1-10 2003-06-13 10:13:25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 날...

그분께 구하라/막11:24 2004-03-26 10:34: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을 여러분의 삶 속에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 능히 모든 것을 창조하실 수 있는, 지금 능히 우리의 병을 고치시
그분께 구하라/막11:24 2004-03-26 10:34: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

주께서 쓰시는 사람/막11:1-10 2005-12-07 14:30:33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문하나 드려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사는 날이 딱 일주일만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부터 일 주일을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먹고 싶었던 것 실컷 먹어 보겠습니까? 입고 싶었던 옷을 모두 한번씩 사서 입어 보시겠습니까? 한 주간 성지순례나 다녀오겠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니까 한 주간을 성경책을 원 없이 한번 읽어
주께서 쓰시는 사람/막11:1-10 2005-12-07 14:30:33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문하나 드려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

그 무화과나무처럼 안되려면/막11:12-25 2002-11-02 12:45:0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대통령이 행사하는 권력의 힘을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은 상상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어마어마한 대통령을 결정하는 표차이가 327표뿐입니다. 앞으로의 개표될 부재자 투표가 대략 2000여표 된다 하더라도 수천만 유권자 수에 비하면 정말 미미한 표차이입니다. 그런데 그 몇 표가 부시냐 고어냐를 결정합니다.
그 무화과나무처럼 안되려면/막11:12-25 2002-11-02 12:45:0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대통령이 행사하는 권력의...

예수님의 권세/막11:27-33 2003-03-18 19:31:15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세 번째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일어난 사건이다. 첫 번째는 사람들이 호산나 찬송하리로다....하는 것을 가지고 유대인들이 시비를 했고 두 번째는 돈바꾸는 자들과 짐승 파는 자들의 상을 엎으시고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고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입성하시니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중요한 질문을
예수님의 권세/막11:27-33 2003-03-18 19:31:15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세 번째 예루살렘...

강력한 기도/막11:20-25 2003-06-18 23:29:11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 풀러]는 "인생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하면서 살다가 실망하면서 죽어간다. 실로 평안이 없는 일생이다" 그렇다. ♬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 평화는 하늘로부터 내려오지요. 믿음있는 곳에 참 평화있고 예수님 계신 곳에 진정한 행복이 있다. 세상에서 평안을 느끼는곳 두 곳이 있다. 하나는 가정. 들어 가자
강력한 기도/막11:20-25 2003-06-18 23:29:11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 풀러]는 "인생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

가능케 하는 믿음(그대로 되니라)/막11:22-24 2004-04-05 18:09:3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은혜롭게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나는 부족해도 나는 약해도 주님 함께 계시니 의심말고 두려워 말라 좋은 일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믿음 안에서는 불가능한
가능케 하는 믿음(그대로 되니라)/막11:22-24 2004-04-05 18:09:3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은혜롭게 부르는 찬양이 ...

십자가의 길/막11:1-10 2005-12-14 13:39:3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두 기둥이며 불가분리의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의 가장 큰 축제인 부활절을 맞으면서 간과하기 쉬운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부활의 영광을 향유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해야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행진을 요일별로 더듬어 봄으로서 대 수난 주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를 원
십자가의 길/막11:1-10 2005-12-14 13:39:3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두 기둥이며 불...

선한 열매를 맺는 인생/막11:11-14 2002-11-02 12:44:2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요 절 /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도 입> 성도, 여러분은 이제 점점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것 같다. 가을은 왠지 모르게 우리 사람들을
선한 열매를 맺는 인생/막11:11-14 2002-11-02 12:44:2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요 절 /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

열매가 없으면 죽는다?/막11:12-21 2003-03-21 21:18:4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적에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성경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기억이 나는 것은 무화과나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많은 나무 중에 이 무화과나무가 예수님을 만났을까? 참 재수 없는 나무구나!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커서 깨달았던 것은 아! 열매가 없어서 죽었구나! 그리고 열매를 맺지 못하
열매가 없으면 죽는다?/막11:12-21 2003-03-21 21:18:4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적에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성경공부...

하나님을 믿으라/막11:1-25 2003-10-22 12:23:5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22)."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의 왕들과 달리 겸손과 온유로 다스리시는 공의와 사랑과 평강의 왕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우리가 믿고 의지하여야 할 믿음의 대상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을 믿으라/막11:1-25 2003-10-22 12:23:5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

능력 있는 믿음생활/막11:19-25 2004-04-19 14:59:4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아침 일찍이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다가 감람산 언덕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무화과 단지가 있는데(지금도) 그 곁을 지나다가 시장하셔서 잎사귀가 무성한 한 무화과나무 밑에서 열매를 찾았지만 열매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 나무를 향해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능력 있는 믿음생활/막11:19-25 2004-04-19 14:59:4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아침 일찍이 베다니...

믿음으로 사는 사람/막11:22-24 2006-01-03 09:42:32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하셨습니다. 1. 여러분은 믿음을 가졌
믿음으로 사는 사람/막11:22-24 2006-01-03 09:42:32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

주가 쓰시겠다 하라/막11:1-10 2002-11-02 12:38:2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nt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장면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일부러 만드신 하나의 이벤트였는데, 이 사건은 구약에 이미 예언되어 있는 일이고, 예수님이 누구 신가 하는 것과, 그의 사역의 일대 전환을 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이 사건이 기록된 11장 이전에는 갈릴리와 유대 지방을 중심으
주가 쓰시겠다 하라/막11:1-10 2002-11-02 12:38:2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nt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나귀를 타...

성도의 특권(2), 기도/막11:20-24 2003-03-23 20:28:5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주일 설교말씀에서 우리 삶에 두 가지 지혜로운 태도를 이야기하였다. 1) 우리 인간이 자기 분수를 아는 것 2) 우리에게 주어진 분복을 알고 누리는 것 - 이 두 가지는 우리 삶과 신앙 생활을 할 때 매우 중요하다. 신앙 생활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 가는 삶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분수는 하나님께서 우
성도의 특권(2), 기도/막11:20-24 2003-03-23 20:28:5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난 주일 설교말씀에서 우리 삶에 두 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막11:12-22 2003-10-22 12:25:3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시내산선교회 가족 40명이 해발 2,749m가 되는 백두산 등정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해발 2,000m가 넘어서면서 부터는 추운 기후 탓인지 나무들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6월말부터 9월말까지만 등정이 허락되지만 그 중에서도 천지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 처럼 어렵다는 안내자의 설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막11:12-22 2003-10-22 12:25:3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시내산선교회 가족 40명이 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종말/막11:12-14 2004-04-24 14:56:42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 일행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신 그 다음 날 베다니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예수님 일행이 아침 일찍 베다니에서 나왔습니다. 한 30리 길을 걸어야 하니까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몹시 시장하셨습니다.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종말/막11:12-14 2004-04-24 14:56:42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 일행이 예루살렘...

예수님을 따르자/막11:1-10 2006-06-28 12:21:4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나는 사람이 있다면 하인스 워드일 겁니다. 그는 한국계 미국 프로 풋볼 선수입니다. 2006년 NFL 슈퍼볼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습니다. 그가 그의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왔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환영하는 사람들로 굉장합니다. 오죽하면 너무 피곤하다며 남은 일정을 줄이려고 했겠습니까? 그것을 이용
예수님을 따르자/막11:1-10 2006-06-28 12:21:4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나는 사람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