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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일류/ 막10;35-45/ 홍문수 목사/ 2017-10-06
진정한 일류 막10;35-45 어느 연극인이 어린아이들에게 연극을 가르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참 연극 이론을 가르친 후 드디어 연극 작품을 만들 시간이 됐습니다....

큰 믿음/ 막10:46-52/ 홍문수 목사/ 2017-10-04
큰 믿음 막10:46-52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믿음에 크기가 있나요? 어떻습니까? 믿음은 ‘마음 의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데, 과연 크기가 있을까요? 네!...

배우자 선택의 기준/ 막10:1-2/ 2014-12-09
배우자 선택의 기준 막10:1-2 I. 서론: 배우자 선택 기준 5가지 1. 이성이어야 합니다. 동성은 절대로 안 됩니다. 2. 신앙인이어야 합니다. 결혼은 영적인 결합입니...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막10:17-31 2001-11-19 17:39:4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2차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라고 합니다. 남태평양에서 3년 간의 복무를 마친 어느 미국 병사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타고 있 었습니다. 그 병사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가 탄 기차는 시 카고를 향해 빠르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기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습니까?" 병사가 차장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막10:17-31 2001-11-19 17:39:4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2차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슬픈 뒷모습/막10:17-22 2001-11-27 14:15:3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본문은 한 청년과 관련된 참 우울한 이야기입니다. 같은 사건을 기록한 누가복음 18장 18절에 따르면 그 청년의 신분은 관원(ruler)이었습니다. 여기서 관원이란 로마 정부로부터 임명을 받은 정부의 관리를 의미할 수도 있고, 유대의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지 이 청년은 젊은
슬픈 뒷모습/막10:17-22 2001-11-27 14:15:3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본문은 한 청년과 관련된 참 우울한 이...

어린이와 하나님 나라/막10:13-16, 마18:2-4 2002-07-26 16:42:3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
어린이와 하나님 나라/막10:13-16, 마18:2-4 2002-07-26 16:42:3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약대가 바늘귀로/막10:17-27 2002-10-25 17:14:4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25절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님이 공부하는 저의 곁에서 바느질을 하시면서 저에게 수수께끼 하나를 질문하셨습니다."몸 하나에 귀하나만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니?" 그때 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바늘은 몸이 하나고 귀만 하나있습니다. 바
약대가 바늘귀로/막10:17-27 2002-10-25 17:14:4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

더 중요한 것들/막10:35-45 2003-02-25 16:04:5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이 돈을 얻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합니다. 심지어는 가족을 버리고, 주위의 좋은 이웃들을 버리고 돈 버는데 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는 돈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건강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좋다는 음식과 약
더 중요한 것들/막10:35-45 2003-02-25 16:04:5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

어린아이를 안으신 주님/막10:13-16 2003-02-28 11:42:3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가 변하면서 육아에 대한 지식도 많이 변하였다. 전에는 당연시 되었던 것들이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되고, 오히려 정 반대의 의견들이 힘을 얻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조기교육, 인성교육, 영재교육, 영어교육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육에 관련된 정보들을 접해왔었다. 그런데 이런
어린아이를 안으신 주님/막10:13-16 2003-02-28 11:42:3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가 변하면서 육아에 대한 지식도 많이...

응답받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막10:46-52 2003-06-20 21:57:01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맞춰 보십시오. 여러분은 머리를 감을 때 어디부터 먼저 감습니까? 앞쪽부터 감습니까? 뒤쪽부터 감습니까? 저는 머리를 감을 때 눈부터 감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눈을 감은 후에 다시는 영영 눈을 뜨지 못한 채 평생을 산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우리는 오늘 성경에서
응답받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막10:46-52 2003-06-20 21:57:01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맞춰 보...

나의 손과 주님의 손 II/막10:13-16 2004-02-13 17:16:1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에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나의 손과 주님의 손}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요단강 건너편에 가셨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예수님이 그곳에 가셨을 때 부모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 축복기도를 받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것을 꾸짖었습니다. 안그래도 사람들이 많아 복잡
나의 손과 주님의 손 II/막10:13-16 2004-02-13 17:16:1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에 주시는 말씀의 제목...

주님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막10:35-45 2004-04-17 09:46:1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대학들이 난리입니다. 학생들이 모집이 안되어 그렇습니다. 소위 일류대학이나 수도권 대학은 정원을 다 채웠는데 지방대학들은 추가모집광고를 계속내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면 성공이고 지방에 있는 대학에 가면 실패라고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왜 사람들이 서울대학교가면 성공한 것이고
주님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막10:35-45 2004-04-17 09:46:1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대학들이 난리입니다. 학생들이 ...

어린아이처럼/막10:13-16 2004-11-27 10:52:5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어른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교회가 어린이주일로 지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아이들의 영적인 환경을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요즈음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풍족한 생활과 세상적인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만이 아이
어린아이처럼/막10:13-16 2004-11-27 10:52:5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어른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을 많이 합...

무엇이 참된 섬김입니까?/막10:35-45 2006-07-11 15:16:38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 참된 섬김입니까? 막10:35-45. 요즘, 교회 공사로 인해 불편함이 많은 대도 넉넉히 견디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기쁨이 있습니다. 올해도 교회를 향한 우리의 소망이 있다면, 아름다운 부흥을 경험하고, 좀더 성숙하고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모두가 열망하고 있을 것입니다. 새들백 교회에 릭 워렌 목사님이
무엇이 참된 섬김입니까?/막10:35-45 2006-07-11 15:16:38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 참된 섬김입니까? 막10:35-45.

주님처럼 섬기며 살리라!/막10:35-45 2001-11-19 17:39:0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걷이가 거의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모내기한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추수가 마무리되고 있는 것입니다.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위해 서, 그동안 농부들이 흘린 땀과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봄과 여 름 내내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며 김매기 하는 일을 열심히 함으로써 가을에 거두는 기쁨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섬기며 살리라!/막10:35-45 2001-11-19 17:39:0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걷이가 거의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모내기...

바디매오의 믿음/막10:46-52 2001-12-01 14:03:0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렌 켈러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3중의 장애를 가지고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평신을 헌신적으로 일한 사람이다. 이 여인은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삼일 동안
바디매오의 믿음/막10:46-52 2001-12-01 14:03:0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렌 켈러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

상호 간에 사랑과 섬김의 교제 공동체/막10:35-45 2002-08-01 10:53:03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도 우리가 생각했습니다만, 사람은 서로가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작용을 하는 존재로 지음받았습니다. 사람은 서로 간에 관계를 맺고 살아갈 때 진정으로 살맛 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공동체를 형성하고 살아갑니다. 우리 인류의 역사가 바로 이런 공동체의 역
상호 간에 사랑과 섬김의 교제 공동체/막10:35-45 2002-08-01 10:53:03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지난 시...

영생을 얻는 방법/막10:17-27 2002-10-25 17:16:5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성경을 귀한 책으로 인정합니다. 성경이 왜 귀한 책입니까? 성도님들이 잘 아시듯이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이르는 길을 제시해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늘 읽는 이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도합 66권 1189장 31163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수많은 절들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영생을 얻는 방법/막10:17-27 2002-10-25 17:16:5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성경을 귀한 책으로 인정합니다. ...

용기를 가지십시오/막10:46-52 2003-02-22 18:54:5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고, 오히려 어려움을 당할때는 자기만이 당하는 고통과 괴로움 으로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이런 일들은 마치 자신만이 당하는 것처럼 스스로 측은해 하고 스스로 슬퍼하고 스스 로 고통가운데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 금 나와 같은 어려움은 수많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용기를 가지십시오/막10:46-52 2003-02-22 18:54:5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 만족하...

제자의 길 (I)―소경 거지 바디매오의 변화/막10:46-52 2003-03-08 18:27:1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옛적에 코끼리 한 마리와 생쥐 한 마리가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곳을 가든지 이 코끼리와 생쥐는 나란히 함께 다녔는데 하루는 길고 좁다란 다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다리 밑으로 깊은 강물이 흐르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무시무시했습니다. 그러나 코끼리와 생쥐는 나란히
제자의 길 (I)―소경 거지 바디매오의 변화/막10:46-52 2003-03-08 18:27:1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옛적에 코끼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