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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복음 예수/막8:1-10
광야의 복음 예수/막8:1-10 2003-05-29 20:28:43 read : 12 본문에 기록된 성경 말씀이 전개된 무대는 광야입니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되어...

떡 일곱개, 물고기 두마리/막8:1-21
떡 일곱개, 물고기 두마리/막8:1-21 2003-05-29 20:29:21 read : 18 미국에 잭 밀러라는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주 신실한 ...

문제는 사소하고 은혜는 큽니다(Your problem is trivial, God's grace great.)/ 막8:1-10(Mark 8:1-10)/ 한영대조설교/ 2003-05-29
문제는 사소하고 은혜는 큽니다(Your problem is trivial, God's grace great.) 막8:1-10(Mark 8:1-10) 1그 무렵에 다시 큰 무리...

너희에게 떡 몇 개가 있느냐/막8:1-10
너희에게 떡 몇 개가 있느냐/막8:1-10 2003-05-29 20:30:44 read : 13 예수님이 벙어리를 고쳐주셨습니다. 그 일 후에 더 많은 사람이 예수...

예수님을 체험합시다/막8:1-10
예수님을 체험합시다/막8:1-10 2003-05-29 20:31:22 read : 9 이 시간에 마가복음 8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

연민/막8:1-10
연민/막8:1-10 2003-05-29 20:31:55 read : 10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처럼 누구나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

칠병이어의 기적/막8:1-10
칠병이어의 기적/막8:1-10 2003-05-29 20:32:46 read : 23 -마가복음 6장에 보면 오늘 본문과 같은 비슷한 사건이 나온다. 보리떡 ...

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고백으로/ 막8:31-38/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7-03-06
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고백으로 막8:31-38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표현되기 전까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딱 맞는 말입니다. 사랑은 본래 눈에 보이지 않는 ...

주님의 손을 잡고/ 막8:22-26/ 김기석 목사/ 2001-09-02
주님의 손을 잡고 막8:22-26 1. 탄식하시는 주님 예수님도 가끔은 사람에게 실망하실 때가 있었나 봅니다. 마가복음 8장에...

자기 부인의 길/ 막8:33-38/ 임영수 목사/ 2014-12-14
자기 부인의 길 막8:33-38 본문은 제자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본문이 있게된 배경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께서 어느날 제자들을 데리고 벳세다 25마일 북쪽에...

떡 일곱개, 물고기 두마리/막8:1-21 2001-10-19 09:02:0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잭 밀러라는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주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큰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기가 믿고 사랑하는 주님을 전하고 싶었지만 워낙 배운 것도 없고 말재주도 없고 설상가상으로 수줍음을 많이 타서 남에게 말을 걸기는커녕 나서지 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밀러는 언제나 "어
떡 일곱개, 물고기 두마리/막8:1-21 2001-10-19 09:02:0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잭 밀러라는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

무엇이 보이느냐?1/막8:22-26 2001-10-19 09:03:0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장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씀이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 사랑을 알게 하고 또 그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해서 사람이 되셔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하시는 모든 일과 일어난 사건
무엇이 보이느냐?1/막8:22-26 2001-10-19 09:03:0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장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

은혜중에 은혜/막8:14-21 2002-02-26 11:23:18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너무나 배가 고플 때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배가 불렀을 때 그 만족감이나, 너무나 몸이 쑤시고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주사 한 대를 맏고 난후 씻은 듯이 사라진 통치에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는 여러 복 가운데 무엇보다 소중한 축복은 무엇일까요?
은혜중에 은혜/막8:14-21 2002-02-26 11:23:18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너무나 배가 고플 때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

무엇이 보이느냐1/막8:22-26 2004-10-01 14:22:58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막 8: 22-26절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말씀에 의지해서 ‘무엇이 보이느냐’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들이 시각 한 사람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그 시각 장애인을 데리시고 마을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셋째: 시각 장애인에게 안수하
무엇이 보이느냐1/막8:22-26 2004-10-01 14:22:58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막 8: 22-26절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

예수님 체험 /막8:1-10 2008-01-19 08:39:32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야 7,8월호를 보면 고희를 맞이한 가수 현미 권사님의 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어릴 때 김일성에게 어린이 대표로 꽃다발 주었답니다. 6.25가 터지면서 대구로 피신하여 미신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1979년 연예인 교회 동료들이 전도를 하였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답니다. 단골로 다니던 금도사에게 물어 보았더니 “예수 믿
예수님 체험 /막8:1-10 2008-01-19 08:39:32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야 7,8월호를 보면 고희를 맞이한 가수 현미 권사님...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막8:27-9:1 2009-04-03 10:58:3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간혹 보면, 예수님의 부활을 그의 죽음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같은 생각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지 않으셨다면 부활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의 죽으심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막8:27-9:1 2009-04-03 10:58:3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근...

위대한 고백 /막8:27-38 2010-06-04 11:26:29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암으로 임종을 맞게 되었다. 그는 장로의 아들이었으며, 개업의로서 전도가 유망한 의사였다. 그의 아내는 신앙이 돈독한 교회의 집사였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죽기 전에 세례를 받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였다. 남편은 의식이 분명하게 있었다. 여러차례 복음을 제시하고 고백할 것을 요청했으나 묵묵무답이었다. 안타깝고 답
위대한 고백 /막8:27-38 2010-06-04 11:26:29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암으로 임종을 맞게 되었다. 그는 장로...

믿음이 유익입니다 /막8:35-38 2013-07-19 15:49:1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평안을 깨트리는 몇 가지가의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원인들을 잘 살펴보면 결국은 한 가지의 원인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 그 한 가지란 바로 인간의 욕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이라고 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입니다. 이것 때문에 내 평안이 깨지고, 욕심 때문에 마음의 평화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자, 누
믿음이 유익입니다 /막8:35-38 2013-07-19 15:49:1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평안을 깨트리는 몇 가지가의 원인이 있다고 합...

또 기억지 못하느냐/막8:14-21 2001-10-19 09:01:1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물질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가난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유하면서도 스스로 행복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눈감은 소경보다 눈뜬 소경이 더 불쌍한 사람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합니다. 깨달음이 없고 은혜를 은혜 그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든 심
또 기억지 못하느냐/막8:14-21 2001-10-19 09:01:1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물질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

십자가를 지는 삶/막8:27-38 2001-10-19 09:04:47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대림절(待臨節)이 시작됩니다. 대림절은 성탄 4주전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교회력으로 볼 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로 준비하며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2천년 전 이 땅에 메시야의 탄생을 기다렸던 것처럼 그것을 오늘에 재현하는 절기이면서, 동시에 다시 오실 재림의 그리
십자가를 지는 삶/막8:27-38 2001-10-19 09:04:47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대림절(待臨節)이 시작됩니다. 대림절은 성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