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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하는 믿음/막7:24-30 2008-10-30 16:17:03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요한 상인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있었는데 정말 성실하고 경건한 아들이었으므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상인이 종을 데리고 여행을 갔다가 불행하게도 죽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에게 유언을 남기게 되는데 모든 재산은 종에게 주고 아들은 꼭 한 가지만 가질 수 있다는 유언이었습니다. 이 유언대로 종은
나를 인정하는 믿음/막7:24-30 2008-10-30 16:17:03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요한 상인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있...

에바다 /막7:31-37 2010-03-12 16:39:33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바다’란 말은 ‘열리라’는 뜻이다. 귀먹고 말 더듬는 중복장애를 가진 사람을 향하여 예수께서 ‘에바다’라고 말씀하실 때 그 사람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게 되었다. 복음서를 읽다 보면 재미 있는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달려나와서 소리를 질러 고침을 받을 수 있었다.
에바다 /막7:31-37 2010-03-12 16:39:33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바다’란 말은 ‘열리라’는 뜻이다. 귀먹고 말 더듬는 중복장...

바리새파의 전통 /막7:1-23 2011-07-25 15:17:23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실망을 하고 떠납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교회에 대한 오해이거나 교회를 잘 모르기 때문일까요. 그런 이유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의 본질 예수님과 복음 교회에 처음 나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교회의 위선과 이중성에 대해 민감하
바리새파의 전통 /막7:1-23 2011-07-25 15:17:23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

예수께서 일어나사 /막7:1-2/막7:24-30 2015-04-07 10:32:0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모임에 참석했다가 차를 운전해서 돌아오던 길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미 사방에 땅거미가 깔리던 무렵이었습니다. 퇴근하는 차량들이 늘어나 도로가 복잡했습니다. 온 세상이 서서히 어둠속에 묻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불을 밝히는 방법을 몰랐다면 온 세상은 그 어둠에 묻혀
예수께서 일어나사 /막7:1-2/막7:24-30 2015-04-07 10:32:0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모임에 참석했다가 차를 운전해서 돌아...

비본질에 목숨거는 사람들 /막7:1-8 2018-10-12 12:55:48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비본질에 목숨거는 사람들”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비본질에 목숨거는 사람들” 여러분? 저는 2002년에 신학대학원 졸업여행으로 이집트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출애굽 경로를 따라 이집트를 거쳐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는 공교롭게도 안식일이 시작되는 저녁이었습니다. 여러분? 안식일
비본질에 목숨거는 사람들 /막7:1-8 2018-10-12 12:55:48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비본질에 목숨거...

에바다 /막7:31-37 2001-09-03 12:05:44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바다 막7:31-37 이방 땅 두로 지방에서 이방여인의 딸을 치료하신 예수님께서는 다시 갈리리 호수로 돌아오셨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물도 맑고 아름답지만 우리들에게 영적인 의미를 참 많이 주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수가에서 많은 사역을 하셨고, 제자를 택하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그 높은 헤르몬 산
에바다 /막7:31-37 2001-09-03 12:05:44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바다 막7:31-37 이방 땅 두로 지방에서 이방...

개가 된들 어떠랴/막7:24-30 2002-10-22 10:09:2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자기 자신을 향해 갖는 실존적 질문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짚어본다면 이런 것들일 겁니다. ' 나는 왜 신앙이 안 자라는 것일까? 내 신앙 성장의 방해물은 무엇일까?... 왜 나는 주님의 은혜를 흠뻑 누리지 못하고 감격과 기쁨 없는 건조하고 메마른 신앙생활을 할까?... 왜
개가 된들 어떠랴/막7:24-30 2002-10-22 10:09:2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자기 자신을 향해 갖는 실존...

참된 정결을 생각한다/막7:1-13 2003-10-22 12:05:26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너희가 너희 유전
참된 정결을 생각한다/막7:1-13 2003-10-22 12:05:26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

전폭적인 의탁 /막7:31-37 2008-01-20 03:09:4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대, 이제는 건강에 미쳐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중국의 교수이며 의사인 홍자오광이 지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물질문명이 크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만성병이 계속 증가하고,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이유에 대하여 3가지로 정리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몰라서 실천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즉, 몰라서 병이 생기고, 몰라서
전폭적인 의탁 /막7:31-37 2008-01-20 03:09:4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대, 이제는 건강에 미쳐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

열려라 /막7:31-37 2009-04-03 11:54:0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보는 눈과 듣는 귀와 말하는 입을 주셨습니다. 눈과 귀의 기능을 통하여 외부의 세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입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보는 것과 듣는 것과 말하는 것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그 기능을 잃게 되면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여기 듣는 것과 말하는 기능이 차단된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열려라 /막7:31-37 2009-04-03 11:54:0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보는 눈과 듣는 귀와 ...

말씀의 프로 /막7:24-29 2010-06-18 12:31:3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해방 지금 우리는 말씀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주 교회 와서 설교를 들을 뿐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라디오나 TV를 통해 내로라하는 유명 설교자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서점에는 수많은 종류의 성경과 설교집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집집마다 성경이 한두 권 이상 없는 분이 없고 교회
말씀의 프로 /막7:24-29 2010-06-18 12:31:3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해방 지금 우리...

에바다 /막7:31-37 2011-08-26 15:02:16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대화가 단절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어둡고 부정적인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점점 사나워지고 거칠어진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말이 잘 안통하고 소통이 부재하고 대화의 단절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앉아서 대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대화가 막혀 있습니다
에바다 /막7:31-37 2011-08-26 15:02:16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대화가 단절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막7:1-23 2015-04-06 20:37:26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올 연말에 은퇴하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 중에서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신께서 30년이 넘도록 목회하신 교회의 교우들 중에 진정으로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된 교인, 요한복음 3장식으로 말해서 중생한 교인은 극소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나중에 조용할 때 <무엇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막7:1-23 2015-04-06 20:37:26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올 연말에 은퇴하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기...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막7:14-23 2018-10-12 12:58:41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여러분? 요즘 제일 잘나가는 배우가 누구죠? 요즘은 송중기가 아닌 박보검 아닌가요? TV에서 박보검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는 무슨 말을 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다 옳고 선할 것만 같습니다. 저는 한 때 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막7:14-23 2018-10-12 12:58:41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

조용한 구원 /막7:31-37 2001-09-03 12:07:3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한 구원 왕상 19: 9-18 막 7:31-37 오늘 읽어 드린 마가복음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에 나가셨다가 다시 갈릴리로 들어오실 때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리고 와 고쳐달라는 부탁을 받으시자, 그를 조용한 곳으로 따로 데리고 가셔서 고쳐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를 고쳐 주신 다음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
조용한 구원 /막7:31-37 2001-09-03 12:07:3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한 구원 왕상 19: 9-18 막 7:31-37

바른 삶이 곧 참된 정결이다/막7:14-23 2003-10-22 12:07:0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바른 삶이 곧 참된 정결이다/막7:14-23 2003-10-22 12:07:0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막7:24-30 2008-01-19 08:22:3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게 되는 동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녀 때문에 예수 믿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리는 28절에서 “주여 옳소이다만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는 자식의 문제를 끌어안고 부스러기 은혜만이라도 기대하는 이 여인의 말에서 절박한 심정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막7:24-30 2008-01-19 08:22:3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게 되는 동기는 사람...

에바다를 명하시는 예수님 /막7:31-37 2009-06-03 14:32:5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방 지역을 선교하시고 갈릴리 호수에 이르셨을 때에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셔서 손가락을 그의 양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고 ‘에바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에바다라는 말은 아람어로 열리라는 뜻입니다. 그러자
에바다를 명하시는 예수님 /막7:31-37 2009-06-03 14:32:5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방 지역을 선교하시고 갈릴리 호수...

네가 그렇게 말하니/막7:24-30 2010-07-22 15:53:4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허름한 차림의 선비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급한 김에 길가에 있는 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는데, 비가 어지간히 그칠 때쯤, 집안에서 누가 창문을 빼꼼 열고 내다보다가, 이 선비를 보고서는, “개면 가지?” 그러더랍니다. 이 말은, 비가 다 그치면 가라는 말도 되지만, 당신이 개라면
네가 그렇게 말하니/막7:24-30 2010-07-22 15:53:4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허름한 차림의 선비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소나...

에바다 /막7:31-37 2012-04-10 15:00:52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른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야기로 꾸민 <에바다 이야기>를 먼저 보겠습니다. <나는 10개의 마을로 이루어진 데가볼리지방에서 살고 있었지요. 눈을 뜨면 맑은 햇살과 고운 새들을 보았지만 이 세상의 소리는 하나도 들을 수 없었지요. 어머니의 따스한 음성도, 형제들의 고운 노래 소리도 들을 수 없었지요. 나이가 들어
에바다 /막7:31-37 2012-04-10 15:00:52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른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야기로 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