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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막7:1-9 2008-06-04 16:50:4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전문] 존 맥스웰이 쓴 『당신 안에 잠재된 리더십을 키우라』는 책에 보면, 어느 등대지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등대지기는 암벽 해안에 설치되어 있는 어느 등대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등대의 불을 꺼뜨리지 않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기름을 공급받았습니다. 그런데 등대가 마을에서 멀지 않다 보니, 동네 사람들이
전통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막7:1-9 2008-06-04 16:50:4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전문] 존 맥스웰이 쓴 『당신 ...

눈물겨운 모정 /막7:24-30 2010-01-13 10:10:2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돼지감자라는 이름의 유래는 옛날엔 사람은 못 먹고 돼지나 먹는 감자라 하여 돼지감자라 칭했으며 또한 뚱딴지처럼 이곳저곳에서 마구 돋아 나와서 밭을 버린다고 옛 어른들이 뚱딴지란 별명을 붙였다고도 전해져 내려옵니다. 일반감자는 하얀색이나 자주색 꽃을 피우는 반면, 뚱딴지는 9월말 해바라기처럼 노란 꽃을 피우며 노란 국화 같기도 합니다
눈물겨운 모정 /막7:24-30 2010-01-13 10:10:2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돼지감자라는 이름의 유래는 옛날엔 사람은 못 먹고 돼지나...

탄식하사 /막7:31-37 2010-01-14 11:51:2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늙은 꿩의 새끼 한 마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늙은 꿩은 틀림없이 다른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제일 먼저 이웃에 사는 흰 토끼를 의심하였습니다. “틀림없어! 그가 왜 우리와 가깝게 살고 있었겠어? 기회를 엿보다 내 새끼를 잡아먹자는 속셈이었던 거야. 속담에, ‘토끼는 울타리 앞의 풀을 뜯어먹지 않는다.’고 했지.
탄식하사 /막7:31-37 2010-01-14 11:51:2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늙은 꿩의 새끼 한 마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늙은 꿩...

성경의 권위를 세우신 예수님 /막7:9-13 2011-05-11 15:00: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게네사렛 땅에 계실 때였습니다. 예수님을 엿보기 위해서,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들과 또한 서기관 중 몇 사람이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책잡기 위하여, 예수님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을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권위를 세우신 예수님 /막7:9-13 2011-05-11 15:00: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게네사렛 땅에 계실 때였습니다. 예...

에바다 /막7:31-37 2014-03-11 10:27:24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거나 장애를 고친 일이 많습니다. 귀신을 내쫓는 일도 심심치 않게 벌어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읽거나 들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입니다. 첫째, 성경을 순박한 태도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그런 일들을 실증적인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복음서는 실제로 벌어진 일을 기록했을 거라고 믿는 겁니다. 또
에바다 /막7:31-37 2014-03-11 10:27:24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거나 장애를 고친 일...

붙드는 신앙 /막7:24-30 2014-07-30 11:06:3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이 몹시 부는 어느 날 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도 해녀는 바다에 뛰어들어 전복을 따고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거센 날도 바다에 들어갑니까?” 그때 해녀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풍랑이 바다 표면에 있지 바다 속에도 있나요?” 우리의 인생 여정에도 풍랑이는 바다처럼
붙드는 신앙 /막7:24-30 2014-07-30 11:06:3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이 몹시 부는 어느 날 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고 있었습니...

자녀의 떡을 취하라 /막7:24-30 2017-03-21 22:45:04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도 사역 중에 잠시 쉬고 싶을 때가 계셨다.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으니 그건 당연한 일이다. 사람은 때로 쉬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이방인의 땅, 어느 집에 잠시 쉬러 들어가셨다. 그러나 그 휴식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전혀 낯선 이방 여인의 방문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여인은 더
자녀의 떡을 취하라 /막7:24-30 2017-03-21 22:45:04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도 사역 중에 잠시 쉬고 싶을 때가 계셨다....

세상의 구주인 예수님 /막7:24-30 2019-09-05 19:29: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세상의 구주”(소테르 : 요4:42, 요일4:14)다. 구원자라는 말이다. 유대인의 구주만 아니라, 이방인의 구주다. 예수님이 이방인들을 구원할 것을, 구약성경에서 분명히 밝혔다. (사42:6中)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메시아가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고 했다. (사49:6下
세상의 구주인 예수님 /막7:24-30 2019-09-05 19:29: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세상의 구주”(소테르 : 요4:42, 요일4:1...

귀먹고 말더듬는 자를 고친 예수님 /막7:31-37 2019-09-09 00:04:10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계신 곳에, 사람들은 항상, 여러 종류의 장애자들을 데리고 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다 고쳐주었다. 그 가운데, 귀 먹고, 말도 더듬는 자를 고친 사실만을, 대표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우리의 귀도 열어서, 말씀을 듣고, 혀도 풀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1. 갈릴리 호수에 이른 예수
귀먹고 말더듬는 자를 고친 예수님 /막7:31-37 2019-09-09 00:04:10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계신 곳에, 사람들은 항상, 여...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들 /막7:14-23 2019-11-30 15:05:2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겉을 봅니다. 겉이 깨끗하면 속이 깨끗하다고 생각을 하고 겉이 아름다우면 속도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겉을 보지 아니하시고 속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이 깨끗해야 깨끗한겁니다. 사람들은 외모로 사람을 보지만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십니다. 제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오늘 성경에 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들 /막7:14-23 2019-11-30 15:05:2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겉을 봅니다. 겉이 깨끗하면...

에바다! /막7:31-37 2019-12-01 08:23:3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시는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대의 비극이 있다면 외부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나만의 폐쇄된 공간, 닫혀진 공간 안에서 혼자서 외로워하다가 외롭게 죽어가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그런 유형의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장애인이었습니다. 장애인 중에서도 중증의 중복 장애인이었습니다. 귀가
에바다! /막7:31-37 2019-12-01 08:23:3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시는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대의 비극...

힐링’의 원천 /막7:24-37 2019-12-27 12:19:50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
힐링’의 원천 /막7:24-37 2019-12-27 12:19:50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

주여 옳소이다마는…/막7:24-30 2020-08-13 04:11:0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망의 사제라고 알려진 차동엽 신부님이 명동성당 주임을 역임하신 신부님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행색이 멀쩡한 여자분이 찾아와서는 대뜸 이렇게 물었습니다. “신부님, 저희가 이 동네에 새로 이사 왔는데, 한번 오셔서 미사 좀 드려주면 안 될까요?” “안 될 거야 없지요. 날짜를 맞춰보시죠.” 그래서 사무장에게
주여 옳소이다마는…/막7:24-30 2020-08-13 04:11:0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망의 사제라고 알려진 차동엽 신부님이 명동성당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