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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라(2)/막7:24-30 2004-04-24 14:39:4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들린 딸을 가진 이방 여인이 예수님에게 애원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울며 불며 매달렸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보다 못한 제자들이 ‘예수님, 저 여인 어떻게 좀 해 주시죠?’. 여러분, 사실 그 때는 아직 제자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지 못했을 때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라(2)/막7:24-30 2004-04-24 14:39:4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들린 딸을 가진 이방 여인이 예수님에게 애...

열려라, 에바다!(1)/막7:31-37 2004-04-24 14:40:21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방 땅 두로에서 시돈을 거쳐 데가볼리지경을 통과해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돌아 오셨습니다. 지도를 놓고 보면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를 끼고 동남쪽으로 삥 돌으셨습니다. 그 넓은 호수 절반을 돌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시기 직적 이방 땅 데가볼리 지경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들
열려라, 에바다!(1)/막7:31-37 2004-04-24 14:40:21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방 땅 두로에서 시돈을 거쳐 데가...

예수 믿는 죄인/막7:14-23 2004-04-28 10:35:0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민자들 우리 각자에게는, 아마 미국 막 와서 가졌던 좌절감의 경험들이 모르긴 몰라도 적어도 하나 이상씩은 다 있을 것이다. 저의 경우는 공항에 내리자마자부터 내 귀에 들려오는 외계인들의 소리였다. 하나도 들리지 않는 영어, 좀 들리는가 싶으면 엉뚱하게 patch해 아주 엉뚱한 해석을 해서, 상대를 아주 엉뚱하게 당황시키는 일들이
예수 믿는 죄인/막7:14-23 2004-04-28 10:35:0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민자들 우리 각자에게는, 아마 미국 막 와서 가졌...

장벽을 뛰어 넘어/막7:24-30 2004-05-22 10:21:3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갈릴리를 떠나 이방 땅 두로에 이르러 이방 여인의 딸을 치료하신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주님은 시돈과 가이사랴 빌립보 및 데가볼리 등지를 거쳐 다시 갈릴리로 돌아 오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크고 작든 간에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때로 나의 앞길에 장벽으로 작용하여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벽을 뛰어 넘어/막7:24-30 2004-05-22 10:21:3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갈릴리를 떠나 이방 땅 두로에...

이 시대의 고르반/막7:6-14 2004-06-17 10:52:5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일년 365일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공경하는 것이 자식의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기에 특별히 어버이날과 어버이 주일을 정해 놓고 이날 만큼이라도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효성을 다하자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같이 ‘어머니 마음’을 불러 볼까요? 낳
이 시대의 고르반/막7:6-14 2004-06-17 10:52:5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일년 365일 부모님의 ...

듣고 말하게 하시는 은혜/막7:31-37 2006-11-17 15:23:3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에만 나오는 예수님의 이적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먼저 이 이적이 일어난 장소가 어디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1절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서 데가볼리 지역 가운데를 지나, 갈릴리 바다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북방의
듣고 말하게 하시는 은혜/막7:31-37 2006-11-17 15:23:3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에만 나오는 예수님...

풀리는 이적 /막7:31-37 2009-08-31 14:33:39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적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이적을 행하실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적을 베푸실 수밖에 없는 어떤 원인이 있다. 이적은 문제가 있어야 한다. 모든 이적은 문제가 있기에 일어났다. 문제가 없었다면 이적도 없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이적은, 문제가 있었기에 일어났다. 홍해바다가 갈라짐은, 홍해바다라는 문제가 있었
풀리는 이적 /막7:31-37 2009-08-31 14:33:39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적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이적을 ...

막7:9-23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 2011-04-29 15:55:1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한마디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교회는 반대, 예수 그리스도는 찬성”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자세를 잘 표현한 말이다. 그들이 이처럼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고 냉정한 것은 기독교의 창시자와 그가 세운 교회의 현 상태 사이에서 모순을 발견하기
막7:9-23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 2011-04-29 15:55:1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

사람을 더럽히는 것 /막7:14-23 2015-11-24 14:07:0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왔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갈릴리에 왔습니다. 그들이 왜 갈릴리에 찾아왔습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못마땅해서 트집을 잡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트집을 잡기 위해서 온 그들인데 바로 그들 앞에
사람을 더럽히는 것 /막7:14-23 2015-11-24 14:07:0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왔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인 바...

헛된 경배를 정죄한 예수님 /막7:1-8 2019-04-23 05:34:1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붙들어, 임금으로 삼고자 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에, 그들을 해산시켰다. 그 다음 날, 떡과 물고기를 배불리 먹었던 사람들은, 또 다시 예수님에게 몰려왔다. 그러나 (요6장)에서 예수님은, 더 이상 그들에게,
헛된 경배를 정죄한 예수님 /막7:1-8 2019-04-23 05:34:1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

전통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말씀/막7:8-14 2004-06-19 10:05:5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 오래된 물건을 가져 오면, 가격을 매겨주는 ‘진품 명품’이란 방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 멋진 청자를 하나 가져 왔다고 해서 수억 원의 가치를 매겼다가, 이내 가짜로 판명이 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래된 것이 비쌀까요? 사실 오래 되었다고 비싼 것이 아니라, 희귀한 것이어야 하고 예
전통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말씀/막7:8-14 2004-06-19 10:05:5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 오래된 물건을 가져 오면, 가...

에바다의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막7:31-37 2004-06-28 12:55:09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에바다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주로 찬양단이나 농아 선교회에서 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에바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가 우리 성도들에게 굉장히 어필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에바다는 열리다라는 뜻으로서 귀가 열린다 라는 의미 외에 마음에 맺혀있는 것이 풀린다는 의미를
에바다의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막7:31-37 2004-06-28 12:55:09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에바다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막7:6-13 2004-09-30 09:29:0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막 7: 6-13절까지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유대 랍비들의 유전(8절)에 대해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고르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의 효도관에 대해서 말씀드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막7:6-13 2004-09-30 09:29:0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외식하는 자/막7:1-23 2005-01-17 09:58:15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예수님이 경계하는 사람이 있다면 죄악에 빠져 있는 것과 외식하는 사람 들이였습니다. 특히 바리새인들의 외식에 대해서 많은 질책을 했는데 왜 외식에 대해서 예수님은 경계를 하시고 질책하셨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식은 겉에 대한 집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곁 모양에 대해 집착을 합니다. 이유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외식하는 자/막7:1-23 2005-01-17 09:58:15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예수님이 경계하는 사람이 있다면 죄악에 빠져 있는 ...

부모 공경은 우리 전통이 아닙니다/막7:5-14 2005-01-21 15:26:3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아버지는 누구인가?”란 글이 있습니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부모 공경은 우리 전통이 아닙니다/막7:5-14 2005-01-21 15:26:3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막7:1-23 2005-02-11 13:41:55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 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우리 민족의 암흑기에 젊은 나이로 옥사한 시인 윤동주의 <서시> 전문입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막7:1-23 2005-02-11 13:41:55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막7:1-23 2005-02-11 13:41:55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 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우리 민족의 암흑기에 젊은 나이로 옥사한 시인 윤동주의 <서시> 전문입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막7:1-23 2005-02-11 13:41:55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

신앙의 본질 세 가지/막7:1-23 2006-11-17 15:10:14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본문 말씀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가운데 어떤 분이 죄 같지 않은 죄와 죄 중의 중죄라고 말로 요약하였습니다.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죄 같지 않은 죄와 죄 중의 중죄! 무엇이 죄 같지 않은 죄일까요? 무엇이 죄 중의 중죄일까요? 우리는 몇 가지 신앙의 본질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됩니다. 1. 입술보다 마음이
신앙의 본질 세 가지/막7:1-23 2006-11-17 15:10:14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본문 말씀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가...

자존심 버리기 /막7:24-30 2008-02-03 07:16:29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제목을 “자존심 내려놓기”로 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종종 내려놓은 것을 다시 집어 드는 경우가 있어서, “자존심 버리기”로 정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자존심입니다. 그냥 한번 웃어주면 모두 즐겁고 좋을 텐데, 자존심이 그걸 허락하지 않습니다. 끝없는 분쟁에 말려드는 것도 따지고 보면 자존심
자존심 버리기 /막7:24-30 2008-02-03 07:16:29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제목을 “자존심 내려놓기”로 할까 했습니다....

내부의 적(敵)을 제거하라 /막7:23 2009-09-08 15:53:14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해치는 적(敵)이 많습니다.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마10:16-17) 하신 말씀같이 이리는 적입니다. 一. 적(원수)이란? 사람을 해치는 자를 적이라 말합니다. 사람을 세상것으로 더럽게 하는 것이 원수 적입니다. 더러움 (미아스마타μίάσματα) 은 사람을 망치는 요소들을 말하니, 본문에 기록하기를
내부의 적(敵)을 제거하라 /막7:23 2009-09-08 15:53:14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해치는 적(敵)이 많습니다. “양을 이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