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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가운데 찾아 오시는 예수님 /막6:45-56 2008-01-24 17:16:5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설립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막11:17)”이라 하셨는데 그동안 이곳에서 성도님들이 나와 기도하여 많은 응답을 받았을 줄 믿습니다. 늘 새벽마다 나와 기도하시던 조권사님이 85세가 되었습니다. 새벽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 기도하셨는데 한 4개월 전에: 역풍가운데 찾아 오시는 예수님 /막6:45-56 2008-01-24 17:16:5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설립...

인간관계 /막6:14-29 2008-01-25 08:43:1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님들께서 한 강 주변에 지어진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한다면 한강이 보이는 집을 사겠습니까? 아니면 남산과 시내가 보이는 집을 사겠습니까? 사람들은 전망이 좋은 집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한강에 360도로 회전하는 집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마 수만대 1의 청약률을 보일 것같습니다. 두바이에 각 층마다 별도로 360도 회전하는 6: 인간관계 /막6:14-29 2008-01-25 08:43:1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님들께서 한 강 주변에 지어진 아파트 한 채를 ...

권세있는 삶 /막6:7-13 2008-01-25 09:10:2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에 미국에서 일어난 한 끔찍한 사건을 방송 매체를 통해 들었습니다. 32명의 생을 빼앗고 자신도 죽음으로 인생을 끝마친 사건을 보며 언론들은 경쟁적으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을 품었습니다. 그를 왕따시키고 부유하면서도 쾌락적 삶을 지향했던 사람들에 대하여 증오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권세있는 삶 /막6:7-13 2008-01-25 09:10:2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에 미국에서 일어난 한 끔찍한 사...

한적한 곳에서 잠간 쉬어라 /막6:30-34 2009-09-01 16:20:5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가철입니다. 일에 쫓겨서 정말 어디론가 훌쩍 휴가를 떠나고 싶은 심정들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인은 세계에서 최고로 일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한국인은 주당 53.1시간 일을 합니다. 세계 제 2위가 포르튜갈 사람으로 45시간 일을 하고, 스위스인이 3위로 43.8 시간 일을 하는 것으로: 한적한 곳에서 잠간 쉬어라 /막6:30-34 2009-09-01 16:20:5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가철입니다. 일에 쫓겨서 정말 어디론...

막6:45-56 물 위를 걷는 인생이 되려면 (27) 2010-07-13 18:02:08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디오의 창업자 황규빈 이북에서 월남하여 고초를 겪고 단돈 50달러로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 산업에 선풍을 일으키며 AMERICAN DREAM 을 성취했던 황규빈 회장을 아는가? 텔레비디오의 창업자 황규빈 회장은 1983년, 한국인 이민 100년사에 처음으로 기업을 세워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고 그해 미국의: 막6:45-56 물 위를 걷는 인생이 되려면 (27) 2010-07-13 18:02:08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디오의 창업자 황규빈 이북...

성도의 휴식 /막6:30-34 2010-08-18 17:34:0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달하기 전 사람들은 마음과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동네 사람들이 한집에 모여 새끼 꼬며 짚신을 엮으며 여러 가지 이야기로 꽃을 피우면서 살았습니다. 물론 시계 같은 것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시간에 쫓기며 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농경 사회가 산업화 사회로 바뀌어 지면: 성도의 휴식 /막6:30-34 2010-08-18 17:34:0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달하기 전 사람...

외딴 곳으로 /막6:30-32 2010-08-23 16:11:4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들이 예수께로 몰려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그에게 보고하였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와서, 좀 쉬어라.” 거기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으로 떠나갔다.] • 리셋 버튼 주님의 은총: 외딴 곳으로 /막6:30-32 2010-08-23 16:11:4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들이 예수께로 몰려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

예수님의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막6:38-44 2019-09-09 23:38:14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제가 그 스토리를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시는 오병이어 기적에 관한 기록입니다. 이 본문을 대할 때에, 어떤 분들은 믿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 어떤 분들은 그러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본문을 읽을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우리 모두의 신앙에: 예수님의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막6:38-44 2019-09-09 23:38:14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제가 그 스토리를 굳이 말씀드...

불신 함정/막6:1-5 2008-01-25 14:55: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내가 자꾸 교회를 나가자고 해서 교회를 취미 삼아 다니는 성도님이 계셨다고 합니다. 교회에 나와 목사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는데 성경 이야기를 하면 졸음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면서 “끄떡 끄덕 아멘 아멘 빨리 끝내 주세요. 빨리 끝내 주세요.”하며 신앙 생활을 하였답니: 불신 함정/막6:1-5 2008-01-25 14:55: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내가 자꾸 교회를 나가자고 해서 교회를 취미 삼아 다니...

한적한 곳에 가서 쉬어라/막6:30-34 2008-03-20 12:05:2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었는데, 태풍피해와 장마로 인한 수재로 쉰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이 전국의 20세 이상 남녀 1507명을 대상으로 2006년 올 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조사를 발표하였습니다. 평균휴가 경비는 1인당 179,000원으로 2002년 조사 때보다 14,000: 한적한 곳에 가서 쉬어라/막6:30-34 2008-03-20 12:05:2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었는데, 태풍...

회복을 위하여/막6:53-56 2008-06-04 16:19:38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회복을 위하여/막6:53-56 2008-06-04 16:19:38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

예상치 못한 풍랑을 만날 때/막6:45-52 2008-06-04 16:33:21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들어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만, 요즘 시중에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얼굴이 아무리 봐도 개성 있게 생긴 어느 여자집사님이 자기 얼굴에 한이 맺혀서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데, 해도 되겠습니까?”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즉각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래 오죽하면 그러겠냐? 성: 예상치 못한 풍랑을 만날 때/막6:45-52 2008-06-04 16:33:21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들어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만, 요즘 ...

지켜야 될 명예 /막6:14-29 2009-09-03 11:37:1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기억이라고 하는 것은 예전의 경험에 대해 반응하게 마련입니다. 우리 몸도 그렇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체했다고 하면 다음에는 그 음식을 먹기만 하면 여전히 속이 안 좋거나 거부 반응을 일으킬 때도 있습니다. 어느 정소에서 안 좋은 기억이 있다고 한다면 그: 지켜야 될 명예 /막6:14-29 2009-09-03 11:37:1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켜야 될 명예 /막6:14-29 2009-09-03 11:37:1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기억이라고 하는 것은 예전의 경험에 대해 반응하게 마련입니다. 우리 몸도 그렇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체했다고 하면 다음에는 그 음식을 먹기만 하면 여전히 속이 안 좋거나 거부 반응을 일으킬 때도 있습니다. 어느 정소에서 안 좋은 기억이 있다고 한다면 그: 지켜야 될 명예 /막6:14-29 2009-09-03 11:37:1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사 /막6:30-44 2009-09-04 15:40:39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취직 대란이라고 합니다. 청년 실업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데 정말 심각한 것은 어쩌면 고학력인지도 모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대학을 나왔습니다. 한데 그들이 한결같이 취직하고 싶은 곳은 대기업입니다. 그런데 대기업에서 뽑는 인원이라야 전체 대학 졸업생의 1/10도 안 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아무리 가고 싶어도 대기: 불쌍히 여기사 /막6:30-44 2009-09-04 15:40:39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취직 대란이라고 합니다. 청년 실업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쉬어야 산다 /막6:30-32 2010-01-21 16:45:4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쁘고 피곤한 세상> 요즈음 세상에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맞벌이 부부로 일하다 보니까 젊은 분들은 더더욱 바쁩니다. 어른들이 바쁜 것은 그렇지만 어린 아이들도 보통 바쁜 것이 아닙니다. 학교 공부 하나만 해내는 것도 힘들 텐데 방과 후에 여러 학원들을 왔다 갔다 해야 하기에 밤 9시, 10시가: 쉬어야 산다 /막6:30-32 2010-01-21 16:45:4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세상에 바...

인생의 바다에서 /막6:45-52 2010-10-27 16:23:33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인생의 바다를 건너가는 사람들입니다. 자그마한 일엽편주(一葉片舟)에 이 생명을 담고 이 푸른 허허바다를 건너갑니다. 그런데 이 인생의 바다를 건너는 것은 로맨틱한 풍류가 아닙니다. 바다는 인생의 결전장이요, 생사(生死)를 걸고 나서는 결투장입니다. 성공을 거두면 살고 그렇지 못하면 목숨을 잃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바다에서 /막6:45-52 2010-10-27 16:23:33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인생의 바다를 건너가는 사람들입니다. 자그...

누가복음 강해⑰ 이렇게 살아야 복 받습니다! /눅6:20-26 2019-05-10 23:52:13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된 삶을 살려면 … 지금 우리는 <산상수훈>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살피고 있습니다. 이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사역 초기에 가버나움 근처, 즉 갈릴리 호수 부근의 산에서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가르치신 산상설교를 말합니다. 이 산상설교는 마태복음 5장부터 7장에 아주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 누가복음 강해⑰ 이렇게 살아야 복 받습니다! /눅6:20-26 2019-05-10 23:52:13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된 삶을 살려면 ...

쉬어야 산다 /막6:30-32 2010-01-21 16:45:4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쁘고 피곤한 세상> 요즈음 세상에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맞벌이 부부로 일하다 보니까 젊은 분들은 더더욱 바쁩니다. 어른들이 바쁜 것은 그렇지만 어린 아이들도 보통 바쁜 것이 아닙니다. 학교 공부 하나만 해내는 것도 힘들 텐데 방과 후에 여러 학원들을 왔다 갔다 해야 하기에 밤 9시, 10시가: 쉬어야 산다 /막6:30-32 2010-01-21 16:45:4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세상에 바...

편견/ 막6:1-6/ 2010-01-25: 편견 막6:1-6 예수님의 고향은 나사렛이다. 가버나움으로부터 약 40km 떨어진 곳이다. 예수님의 출생지는 베들레헴이지만 성장지는 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