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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생긴 일/막6:1-6 2002-07-22 15:49:5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고향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두 고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향이란 그저 생각만 해도 마음이 평안하고 푸근하여 무엇인가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따뜻한 기대감을 주는 곳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고향이 애물단지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모든 문서에서도 고향을 표기하는 본적란이 사라졌고, 고
고향에서 생긴 일/막6:1-6 2002-07-22 15:49:5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고향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

한 아이의 헌신/막6:35-44 2002-07-22 15:51:05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을 맞이한 가정마다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속에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된 가정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220만 부가 팔려 밀리언 셀러가 된 책이 있어 화제입니다. 그 책의 이름은 'The strong wilded child' 인데, 번역하면 '고집 센 아이
한 아이의 헌신/막6:35-44 2002-07-22 15:51:05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을 맞이한 가정마다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

용기를 얻는 비결/막6:45-52 2003-03-19 23:25:3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중세 유럽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마차를 몰고 콘스탄티노플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길가에서 한 할머니가 제발 태워 달라고 애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할머니를 마차에 태웠습니다. 그리고 한참 동안 길을 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할머니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의 얼
용기를 얻는 비결/막6:45-52 2003-03-19 23:25:3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중세 유럽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예수님이 누구신가? 에 대한 세 가지 견해/막6:14-16 2003-10-22 11:59:4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6:14)이후로 예수님의 사역은 새로운 전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전환점이 된 계기는 바로 세례 요한의 순교 사건이었습니다. 주님은 세례요한이 죽은 후에 갈릴리를 떠나 이방인의 땅으로 가셨습니다. 주님은 이때부터 공적인 사역보다 제자들을 훈련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쏟으셨습니다. 이 부분부터
예수님이 누구신가? 에 대한 세 가지 견해/막6:14-16 2003-10-22 11:59:4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6:14)이후로 예수님...

기독교인의 휴식/막6:31-46 2004-06-19 10:52:3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긴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뉴 스에서는 지난 금요일부터 고속도로가 차량행렬로 가득 차기 시작한다고 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복잡한 도심 지를 떠나 숲으로 우거진 산이나 맑은 물이 흐르는 깊은 계곡, 혹은 하얀 모 랫벌이 펼쳐 있고 파도가 출렁이는 바
기독교인의 휴식/막6:31-46 2004-06-19 10:52:3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긴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

폭풍우 가운데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막6:45-52 2007-02-12 10:46:1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Lord's Voice in the middle of a storm)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바람이
폭풍우 가운데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막6:45-52 2007-02-12 10:46:1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Lord's Voice in ...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막6:1-6 2008-11-10 15:16: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전도를 하려고 하다보면 이런 불평을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믿고 안 믿고는 내 자유가 아니냐? 왜 믿음을 나에게 강요하느냐? 또 내가 안 믿고 싶어서 안 믿는 게 아니고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안 믿는데 왜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느냐?’ 이런 말을 들으면 뭐라고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안 믿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막6:1-6 2008-11-10 15:16: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전도를 하려고 하다보면 이런...

의로운 길을 가는 당신에게/막6:14-20 2002-07-22 15:52:3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들의 가정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귀하고 복된 은혜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한 사람의 잘못된 욕심과 비윤리적 인간관계의 역기능으로 발생되는 문제들과 그러한 문제들을 이기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는 이들로 인해 , 의로운 사람들이 고통을 받지만 그럼에도 불
의로운 길을 가는 당신에게/막6:14-20 2002-07-22 15:52:3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들의 가정이 하...

안식을 선택하는 지혜/막6:30-34 2002-07-22 15:53:3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사회의 관심은 '쉼'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엊그제 뉴스에서 모든 은행들이 주 5일제 근무를 7월부터 시작한다는 발표가 있자, 우리 사회도 서구인들의 삶의 질에 다가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과 지혜롭게 일한다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얼
안식을 선택하는 지혜/막6:30-34 2002-07-22 15:53:3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사회의 관심은 '쉼'에 있다고 ...

열린문 가족의 휴식/막6:30-34 2002-07-29 10:50:5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이 발달하기전 사람들은 마음과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동네 사람들이 한집에 모여 새끼 꼬며 짚신을 엮으며 여러 가지 이야기로 꽃을 피우면서 살았습니다. 물론 시계 같은 것도 없었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농경 사회가 산업화 사회로 바뀌어지면서 사람들의 마음과 삶에는 여유가 사
열린문 가족의 휴식/막6:30-34 2002-07-29 10:50:5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이 발달하기전 사람들은 마음과 시...

예수님을 놀라시게 합시다/막6:1-6 2002-08-01 11:23:59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가복음 6장 1절로 6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님을 놀라시게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셨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향'이 어떤 곳입니까? '고향'은 내가 태어나서
예수님을 놀라시게 합시다/막6:1-6 2002-08-01 11:23:59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가복음 6장 1절로 6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새 가정/막6:30-44 2002-08-06 14:00:3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05-19 성령강림주일 / 곽창대 목사 오늘 본문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입니다. 이 기적이 일어난 장소는 빈들이었습니다(35절). 31절, 32절에는 그곳을 ‘한적한 곳’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서는 그곳이 벳새다였다고 말합니다. 그 당시 벳새다라는 지명이 갈릴리 호수 주변에 두 곳이 있었습니다
새 가정/막6:30-44 2002-08-06 14:00:3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05-19 성령강림주일 / 곽창대 목사 오늘 본문은...

잠깐 쉬어라1/막6:30-33 2002-09-05 16:40:3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은 휴가의 계절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이미 휴가를 다녀오신 분도 있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휴가기간 동안에 쉬러 갔다가 고생만 하고 왔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쉬기 위해 휴가를 떠났다가 너무 고생해서 다녀온 후에 오히려 휴가 중에 쌓인 피곤을 풀기 위해 며칠 쉬어야 한다는 재미있는 말도 있습
잠깐 쉬어라1/막6:30-33 2002-09-05 16:40:3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은 휴가의 계절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이미 휴가...

선입견/막6:1 2002-10-21 17:55:24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수는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들고 건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공생애 전 세상 직업이 목수였습니다. 요한복음14:2-3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건축하시니 확실한 목
선입견/막6:1 2002-10-21 17:55:24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수는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들고 건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왜 믿지 못하는가/막6:1-6 2002-10-21 17:55:57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놀래기만 하고 믿지는 않아 예수님의 지상 생애는 33년 6개월입니다. 그중 30년은 고향 나사렛에서 목수 일을 하면서 보내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인류 구원에 몸을 바치신 기간은 마지막 3년 6개월입니다. 이 기간을 가리켜 공생애(public ministry)라고 합니다. 공생애 기간 중 주로 거처하셨던 곳은 갈릴리 호숫가에 있는
왜 믿지 못하는가/막6:1-6 2002-10-21 17:55:57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놀래기만 하고 믿지는 않아 예...

은혜를 거절하는 사람들/막6:1-6 2002-10-21 17:56:4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말 그대로 무한경쟁의 세상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제와 또 다른 문화와 기술과 패러다임이 등장해 있어서 그것을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 처질 수밖에 없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 번 익히고 배운 기술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한 번 배운 기술과 지식
은혜를 거절하는 사람들/막6:1-6 2002-10-21 17:56:4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말 그대로 무한경...

가까울수록 친해지는 교회/막6:1-6 2002-10-21 17:57:06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수업을 하던 전도사 시절 목회초년에 고향엘 갔는데 고향 교회에서 장로님들이 저를 깍듯이 목회자로 대우하면서 강단에 세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조군 또는 승홍이 이렇게 부르며 저를 신앙지도하고 키우신 분들이 태반인데 그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릴 때 집 주변을 떠나 자취하며 살았으니까 아이적 기억들로만 가득
가까울수록 친해지는 교회/막6:1-6 2002-10-21 17:57:06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수업을 하던 전도사 시절 목회초...

사랑은 남을 이용하지 않습니다/막6:1-6 2002-10-21 17:57:3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서 고향에 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갔다. 2안식일이 되어서,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모든 것을 얻었을까? 이 사람에게 있는 지혜는 어떤 것일까? 그가 어떻게 그 손으로 이런 기적들을 일으킬까? 3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사랑은 남을 이용하지 않습니다/막6:1-6 2002-10-21 17:57:3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서 고향에 가시니, 제...

신자의 자기정체성과 사명/막6:7-13 2002-10-21 17:58:0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여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물위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진 나르시시즘-자애병-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 설명을 듣고 있던 여학생 하나가 손을 번쩍 들고 하는 말이 "선생님 아무래도 제가 그 병에 걸린 모양이예요...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뭐라고 했겠습
신자의 자기정체성과 사명/막6:7-13 2002-10-21 17:58:0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여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물위에 비...

제자의 삶/막6:7-13 2002-10-21 17:58:32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제자 예수를 믿으면 됐지 꼭 제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가지게 되는 생각입니다. 신자를 가리키는 용어가 많습니다. "교인", "신자", "성도", "하나님 자녀", "천국 시민" 등등. 이런 용어들은 우리에게 상당한 위안을 줍니다. 그런데 유독 "제자"란 용어는 선뜻 호감이 가지 않습
제자의 삶/막6:7-13 2002-10-21 17:58:32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제자 예수를 믿...